나의 어머니 13부
여심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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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8 21:53
“참 당신은 애기같아~ 투정하는게”
“뭐예욧! 저를 애기 취급하시는 거예요. 제가 한참 연상이라구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주제에 보지물이나 내뿜다니~ 귀여워 죽겠어”
말도 안되는 투정도 귀엽게 본 그는 애기처럼 구는 나이든 애인을 꼭 안아주고서는 나갈 채비를 차린다.
11시 다되어 밤늦게 약간의 시차를 두고 귀가한 두 사람을 보고 지혜를 비롯한 집안 식구들은 못마땅한 눈초리를 보낸다. 그중 특히 경호는 어머니의 그간 행각을 알기에 더욱 의심된 눈길을 거두지 못한다.
밤이 늦어 각자 잠자리에 들었지만, 색에 미친 두 암수의 행각은 아직 마무리된 게 아니었나 보다. 새벽 한시도 채 못되어 깊은 잠에 빠지지 못한 두 사람은 화장실을 찾다가 거실에서 마주친다. 각자 빠져나온 방에 잠들어 있는 배우자를 두고서도 마치 이를 잊기라도 한 듯 둘은 부리나케 부둥켜 안고 서로의 몸을 죽어라 비비며 게걸스럽게 입술을 물고 빨며 마치 십년만에 만난 연인처럼 애타는 몸짓을 모든 식구들이 잠들어 있는 거실 가운데서 벌인다.
“여보... 이리와요! 여기로......”
여자가 안내한 곳은 그녀의 요란스런 치장을 한 드레싱룸이었다. 아들 경호의 어머니에 대한 의심이 이곳에서부터 시작될 정도로 여염집 가정주부의 공간이라 보기에는 지나치게 화려했다. 어쨌든 다른 식구들은 이 공간에 침범하지는 않는 곳이다.
둘은 여기서 저녁 내내 몇 시간을 털어내고도 아직 못털어낸 서로를 향한 음욕의 찌꺼기를 발산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제 그들의 음욕과 사랑은 몰래 도둑결혼식을 하고 밀회를 하는 것도 모자라 대 놓고 집안 가운데서 부정한 짓거리를 하며 배덕의 쾌감을 즐기려 하고 있었다.
얇은 슈미즈 차림에 음모도 다 못가리는 손바닥만한 속옷을 걸친 그녀의 아찔한 자태는 보는 사내의 음욕에 불을 댕겼다. 둘은 또다시 부둥켜 안으며 서로의 성기부터 찾는다.
“아항 아항 아항~~~”
“당신 소리내면 어떡해~?”
“아항 아응~ 최대한 조심히 우리 사랑 나누어요. 밤새도록 우리 즐겨요. 내사랑 준아”
상황에 달구어진 그들의 육체는 이미 서로의 성기를 물고 용을 쓰며 힘을 뿜고 있었다. 드레싱룸에서 두 암수는 갖가지 자세를 시전하며 애타는 사랑의 몸부림을 이어간다. 그들의 사랑은 첫잠을 깨는 남편 한용수씨가 일어나는 새벽 5시까지 물고 빨고 박고 싸고를 계속한다.
다음날 아침 응당 제일 먼저 일어나서 가족들을 챙겨야할 민정애는 오늘따라 늦잠을 자서 또 한번 하늘같은 남편 한용수씨의 미간을 찌푸리게 한다. 그러나 한용수는 아무리 그래도 어여쁜 아내의 일이라면 너털 웃음을 띄고 넘어간다. 세상없는 아내 바보이다.
유달리 가족간 유대와 단합이 좋은 한용수씨네 가족은 지혜 결혼 축하 파티를 계속 이어간다는 의미에서 오후에는 시설 좋은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시원하게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를 단체관람하기로 한다.
영화는 가족끼리 보기에는 좀 생소한 독립군에 관한 블록버스터였다. 자리 배치는 민정애 여사 옆에 도둑 새신랑 성준이 앉고 둘은 아무도 모르는 손장난을 주고 받으며 서로가 떨어지지 않는 한 계속되는 음욕의 새로움을 또 키워나간다. 솔직히 둘은 영화고 가족과 함께이고를 떠나서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물고 빨고 서로의 몸에 생채기를 내고 싶은 간절한 마음뿐이다.
이윽고 마음이 자동으로 통한 그들은 화장실을 핑계로 상영관 밖으로 빠져나온다. 가족과 함께 나온 차림으로는 그녀의 패션은 너무 아찔했다. 정애의 옷은 야하디 야했다. 조금만 다리를 벌리면 바로 보지가 보일것 같은 짧은 층층이 망사주름치마... 그사이로 보이는 우유빛 넓적다리... 가슴을 다가리지 하고 유방이 보일 듯 말듯한 상의... 그런 그녀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성준의 마음은 애가 탄다.
이리저리 숨을 장소를 찾던 그들은 스태프외 출입금지라는 물품 보관소로 들어간다. 어둑한 그곳에서 둘은 벼락같이 서로를 밀착하며 또 한번 격한 엉킴을 시작한다. 아!!! 그들의 애욕의 미친듯한 치정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영화를 보고 나온 가족은 시내 모처의 유명 음식점에서 느긋한 만찬을 즐기고 가족의 첫 결혼행사를 이대로 끝낼 수 없다며 시설 좋은 노래방으로 이동한다.
지혜와 성준의 사랑의 세레나데는 계속되고 잘생긴 신랑을 바라보는 지혜의 눈길은 촉축히 젖어간다. 이 모든 장면을 보고 있는 한용수씨는 흐뭇한 마음으로 가족을 지켜본다. 그러나 이내 눈살이 찌푸려지는 장면이 연출된다.
식당에서부터 여러순배 술이 돌아 다들 거나하게 취한 마당에 경호와 지혜의 부르스가 이어지고 이어 아빠와 딸의 어정쩡한 부르스 타임이 계속되고, 급기야는 자연스런 순서처럼 성준과 정애의 부르스 타임이 이어진다.
그러나 둘의 부르스는 뭔가 달랐다. 뭔가 격식의 거리가 없고 지남철처럼 붙어서 환상의 찰떡궁합이 되어서 마치 결혼이라도 한 사이처럼 한쌍의 잉꼬처럼 행동한다. 둘의 가슴과 허리 아랫도리는 한치의 틈도 없이 붙어버렸고, 정애의 성준을 올려다 보는 간절한 눈빛은 마치 연기잘하는 피겨스케이팅의 남녀 한쌍의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 숨결을 빨아 마실 듯 불고 몇센티 거리에서 둘은 애절하게 서로를 노려보며 곡이 끊어짐에도 정신을 못 차리고 붙어 있었다.
지난 며칠간 충분히 음욕을 털었음에도 둘은 또다시 서로의 체취와 몸짓에 의해 새로운 음욕을 도발시키고 있는 듯 보였다. 그래도 술이 덜 취해 정신이 살아있는 경호가 보다 못해서 음악을 댄스 음악을 바꾸고 분위기를 전환하자, 마지 못한 듯 두 커플은 아쉽게 떨어진다.
경호는 또 걱정이다. 어머니의 비밀 아르바이트 행각을 아는 입장에서 가족 간인 매형과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초조하기 그지없다.
노래방에서도 술이 몇 순 더 돌아 다들 취기에 정신이 없고 자리는 파할 지경이 되었는지 흐트러진다. 한용수씨는 쓰러져 자고 있고, 지혜는 혼자 사랑 노래에 심취해 있다. 경호가 정신을 들어 보니 둘이 보이지 않는다. 민정애와 문성준이 말이다.
경호는 바쁜 걸음으로 화장실, 노래방 앞 등 여러곳에서 두사람의 흔적을 찾는다. 어디에도 없다. 반드시 두 사람은 한 장소에 있을 것만 같았다. 그러다가 저 구석진 노래방 칸에서 뭔가 수상쩍은 낌새가 보여 그리로 가본다. 아뿔싸... 저게 뭐람!!!
반투명한 작은 유리로 들여다본 어두 컴컴한 노래방 안에서는 킬힐을 신고 층층이 치마를 입은채 엉덩이를 치켜들고 고개를 떨구고 있는 민정애의 엉덩이에 바치춤을 발목에 걸친 문성준이 요란하게 하얀 엉덩이를 뻔뜩이며 용두질을 하고 있는게 선명히 보였다. 아! 그것은 실로 충격이었다. 어머니의 행색으로 볼 때 둘이 자주 동시에 모습을 감출 때 불안했던 그것이 가장 극명한 형태로 현실로 만들어져 경호의 눈앞에서 상영되고 있는 것이었다.
“저럴수는 없어! 저럴수는 없어! 저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가장 우려했던 게 가장 리얼하게 일어나 버린 사태에 너무나 충격을 받은 한경호는 그 자리에 털썩 쓰러지고 만다.
둘의 행각을 아는 경호만 태산걱정을 끌어안고 있고, 그러한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 나머지 가족들은 태연히 일상에 돌아갔으며, 음욕에 절여버린 두 비밀 커플은 그 이후에도 수시로 어울리며, 둘의 축복받지 못하는 신혼생활을 보상이라도 받듯이 아슬아슬하게 이어간다.
그날도 민정애는 사위이자 목숨처럼 아끼는 자신의 새신랑을 불러내어 둘은 주말에 교외의 별장같은 호젓한 호텔에서 서로의 몸을 확인하며 애끓는 밀회를 즐긴다. 이제 완전히 인척간의 근친섹스를 하는 셈이다. 정애는 더 흥분된 마음에 그날 나이를 잊고 또다시 각성하며 부르터진 음부로 시오후키까지 시전한다.
13부 아들과의 관계
결국, 어머니의 주부창녀로서의 생활을 낱낱이 알게 된 경호는 어느날 무서운 얼굴로 민정애를 다그친다. 무슨 소리냐고 일단 발뺌을 하던 민정애는 아들 경호가 마더라이스 클럽의 존재와 도준과 유진과의 관계마저 다 꿰고 있자, 펑펑 울면서 여자 특유의 어쩔 수 없었다는 신세 한탄을 하며 실토를 하고 만다.
“엄마는 어쩔 수 없이 당했다고 하지만, 그 뒤의 행적이 너무나 심했어?”
“엄만 당한 게 아니라 즐긴거야. 아버지와 우리를 속이고 나쁜 짓을 한 거라구”
“미안해 경호야, 그래 어느 정도는 맞아, 첨에는 강제로 그렇게 됐지만 엄마는 이제 남자 없이는 못살아, 엄마는 느끼는 몸이 되버렸어... 옛날로 돌아갈 수 없어, 엄만 지금 너무 행복하단다. 이런 엄마를 모른 체 이해해 주면 안되겠니? 넌 내 아들이잖니?”
“엄마가 남자가 왜 없어 아빠가 있잖아?”
“아빤 안돼! 니네 아빤 이제 나한테 아버지로 보여... 남자로 안보여, 엄만 이제 젊은 남자 없인 살수 없단다. 엄만 솔직히 욕구가 센 편이야 섹스 없이는 살 수 없어”
“그리고 엄마가 이 나이에 어디가서 돈을 벌겠니, 엄마가 남자들하고 자는거 너는 싫겠지 그러나 엄만 좋아서 하는 일이란다. 나에게 클럽 일은 일이 아니라 내 삶이야... 제발 엄마를 봐져 이해해 줘”
“어머니 나이가 40대라구요 언제까지 젊은 남자들이 엄마를 찾을 거 같애요?”
“아니야 경호야! 니가 모르고 하는 소리야... 우리 클럽에 60이 넘은 여사님도 있단다. 아들뻘하고 얼마나 사랑을 찐하게 나누는 데... 그리고 따로 만나는 애인도 있어”
“애인은 엄마도 있잖아? 나 다 알고 있어 엄마가 얼마나 섹스를 좋아하고 잘 나가는지”
“그래 경호야 젊은 남자들이 특히 나한테 환장한단다. 자기 또래랑 할 때 보다 두배 세배는 힘을 쓰는 것 같아, 나한테 빨리면 다들 마약 먹은 것처럼 죽을 힘을 써서 나를 만족시켜 줘, 그들은 엄마같은 내가 느끼는게 그렇게 좋은 가봐”
“너가 솔직히 안 봐서 그렇지 너 나이 또래 사회적으로 성공한 젊은 애들이 나랑 호텔에 들어가면 밤새 안 자고 나한테 올라 붙어서 물고 빨고 얼마나 별짓 다하는지 너는 상상도 못할거다.”
“아이고 어머니 제발 그만 그만!”
“...... 이놈들이 글쎄 젊다고 내 몸이 부서질 때까지 하고 또 한단다. 새벽이 돼야 겨우 풀려나지... 나도 하도 소리를 질러서 목이 쉬고 온몸에 수분이란 수분은 다 뿜고서 탈진해서야 비로소 해방이 되지”
“엄마도 참 나이도 있는데 잠을 안자면 어떡해 건강도 생각해야지”
“그건 그렇치, 그래도 나는 그게 좋아 밤새 시달리고 파김치가 되어서 수백 번 까무러치고 느끼니 너무 좋은거 있지... 엄마는 가랑이가 찢어져도 좋아... 엄만 이제 젊은 사내들 없이는 못 산단다 경호야! 제발”
“아니 아무리 엄마를 이해해 줄려고 해도... 아니 어떻게 사위하고 그렇게 간통을 하세요.”
그 소리에 민정애는 놀라 풀썩 주저앉았다. 충격이 큰 모양이다.
“너너너... 너가 그걸 어떻게 아니? 너 정말 엄마한테 무슨짓을 하는거야? 엄마 협박하는거니, 이러면 엄만 더 이상 살아갈 수 없어”
“진정하세요. 저번에 지혜누나 부부 신혼여행 같다왔을 때 엄마랑 매형이랑 드레싱룸에서 밤새하는 것 다 알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노래방에서도 옆방에서 몰래 두분이 어울리시더군요. 어떻게 그리 상상도 못할 놀라운 일을 태연히 벌이세요? 정말 어쩌려고 그러세요. 상견례 첫날부터 그렇게 웃음을 흘리시더니?”
“그... 그때 벌써 알았다구? 세상에나 너 정말 무섭고 엉큼한 아이구나?”
“그리고 아는 형한테 엄마 뒤를 좀 밟았어요. 매형도 그렇지만 도대체 만나는 남자가 몇 명이예요. 언제까지 그리 아버지가 믿고 방치해 줄 거 같아요? 우리 가족이랑 살기 싫으세요? 그리 사내들이 좋아요?”
“어머머... 어머머”
민정애는 너무 놀란 나머지 말을 잇지 못할 지경이었다. 뭐낀 놈이 뭐한다고 오히려 사람 놀랄 일을 저지른 자기가 더 놀라고 있는 것이다.
“지혜누나 결혼식 날 왜 그리 잠 한숨 못 잔 것처럼 졸았으며, 딸의 결혼식 전날 외박하는 어머니가 어디있어요? 설마 그날 매형 만난 건 아니시죠?”
“어머머...... 얘가 정말 못하는 이야기가 없구나, 사람을 어떻게 보구, 그게 세상에 가능한 일이니? 니 생각에?”
불가능한 일을 아무도 모르게 자신들만의 사랑의 행각을 벌여버린 사람이 오히려 아들을 타박하며 따지고 있는 꼴이었다.
“아니 문성준씨는 지혜 누나 남편이예요. 그런데 어찌 어미가 돼 가지고 딸의 남자를 그렇게 해요. 정말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라 생각하세요.”
“설마 결혼 전날도 매형도 사라지고 결혼 반지도 없어졌다고 지혜 누나가 툴툴거리더니 혹시 어머니랑 하루 종일 같이 있은거 아니예요? 그랬다면 세상에 이런 일이 또 있을까요?”
“설마 그런 일이 세상에 있었겠니? 니가 나를 의심하다 보니 모든 걸 그리만 생각하는 구나”
“왜 딱 부러지게 아니라고 말 못하세요? 그리고 어쨌든 매형과 결혼 전부터 관계된 건 맞는거죠?
“미안해 말이 안되지! 그래서 사위 장모 관계 되기 싫어서 결혼 안 시킬려고 했는데 지혜 저게 글쎄 죽는다고 좋다고 하니 어쩔 수 없었잖아”
“저 입 막으려면 제 시키는데로 하세요. 어머니가 이젠 여자로 보인다구요. 나 또래 남자들과 사귀면서 사위랑도 관계하면서 왜 아들은 안될까요? 이젠 금도의 벽을 모두 넘어버려요”
“너너너 정말 미쳤구나! 어떻게 엄마랑 아들이...... 너너 언제부터 이런 망측한 생각을 다했니?”
“어머니는 지금 선택권이 없어요. 소문 다나고 인생 종치고 싶어요? 지혜 누나와 아버지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세요.”
“경호야 경호야! 아들... 정말 이러지마”
“다 필요없어요. 옷을 다 벗고 그 음란한 육체로 나를 만족시켜봐요. 빨리”
어쩔 수 없이 민정애는 가족을 지킨다는 구실로 아들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가 되어 경호의 지시를 따른다.
경호는 덩달아 팬티까지 벗고 알몸이 된 채 어머니의 알몸을 안고 진한 키스를 하며 무려 한 시간을 물고 빨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완벽한 여체를 삽입을 제외하고 완전히 맛 보았다. 차마 자기가 나온 구멍에 삽입은 할 수 없고 이번에 약점을 확실히 잡았으니 언제든 마음먹으면 할 수도 있고 또 지금은 체면상 해서는 안될 거 같았다. 경호는 결국 어머니 음부 언저리에 사정까지 하고 만다. 이때까지의 어떤 섹스보다 짜릿하고 강렬한 활홀감을 주었다. 민여사 역시 아들과의 알몸 데이트에 보지물을 싸지르며 부르르 떨기까지 하였다.
정애도 아들의 알몸 애무에 너무 꼴려 모르는 척 하고 보지 가랑이를 살짝 벌려 입구에서 벌렁거리는 아들 경호의 좆을 삼켜 버릴까 몇 번을 고민했으나, 차마 사위 좆까지 알알이 따먹고 있는 년이 아들까지 범하는 탕녀가 될 수는 없다는 생각에 참기로 하였다. 사위 성준과 근친 불륜 관계가 아니었다면, 오늘 정애는 보지는 아들의 좆 맛도 보고야 말았을 것이다.
<명동 프린스 호텔 609호 오후 3시>
며칠 뒤 성준과 자주가는 밀회 장소에서 대낮부터 만난다. 서로를 집요하게 갈구하는 처절한 정사 중 대뜸 민여사는 외친다.
“성준아 준아 준아 엄마라고 불러봐, 제발 나를 엄마라고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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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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