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지털

그는 엄마의 보지털에 집착되어 있다. 유방도 좋고 보지도 좋고 항문도 입에다 자지를 빨린다면 그것도 다 좋지만, 하나만 뽑으라면 당연히 보지털을 뽑는다. 여기서 뽑는다는 것은 진짜 털을 뽑는것은 아니고 제일 좋은것 중 일등은 보지털이란 뜻이다. 비트겐슈타인이 기호학을 정리하면서, 언어의 모호함, 다중성으로 사람이 말로 철학적인 개념을 이야기 할수 없기떄문에 더 이상 철학은 존재할수 없다고 했다는데 그는 그사람이 무슨뜻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도통 모르겠다. 그는 철학하는 사람은 아니고, 여하튼 털을 뽑은것은 아니다.
엄마가 외출하면 그는 안방 바닥을 유심히 살핀다. 꼬불 꼬불한 5센티 정도의 털을 찾는다. 가끔 몇개를 발견하기도 해서, 잘 수집해 날짜도 적고 스크럽한다. 또 엄마의 벗어논 팬티에서도 100% 진품인 보지털을 발견할수 있다. 안방에서 수집된 보지털은 아빠의 자지털일수도 있음으로 진품 100%라고는 할수 없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벗어논 팬티의 음모는 진품이다.
수집 음모가 늘어나면서 그는 가끔 자문한다, 엄마의 보지털이 다빠져버리는 것은 아닌가? 그러나 그건 아닌것 같다, 사람의 털이란것이 빠지고 나고 하는 상식을 깨우치니, 별문제 아니라고 인정한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엄마의 보지털 전체를 실물로 보고 싶다. 만만치 않은 일이다. 아빠가 떡 버티고 있는데 밤에 안방에 찾아가 보지털을 볼수는 없고, 낮에 수면제 먹이고 옷을 벗길수도 없고 고민 고민하다가 하나 떠오른 아이디어는 몰래카메라.
안방 화장실 변기 앞쪽에 햐햩게 칠한 자그마한 몰래 카메라를 붙혔다. 세팅 완료.
와이파이 범위에서는 영상이 캡춰된다. 앗 엄마가 화장실로 들어간다. 컴퓨터 화면을 키고 영상을 보녀 녹화한다.
아 감동, 엄마 음모의 전체 윤곽이 실물로 리얼타임으로 흘러나온다. 그기에다 오줌까지, 나중에 쓱 보지를 훔치는 모습까지, 까만 무성한 보지털이 아마존 우림의 숲만큼이나 빽빽하다.
그날 이후로 수백편의 소변 대변 모습을 영상이 담았다. 너무 그 영상만 보고 있으니, 엄마 얼굴을 보면 보지털이 오버랩되어 어ㅁ마 턱에서 수염이 자라나는 듯한 환각이 생기기도 한다. 그는 미친놈인것 같다.
영상을 보고 딸딸이 치다가, 리얼한 감각을 위해, 신발장에 있던 구두솔을 가져와 자지 불알, 귀두를 문지르면 엄마 음모 겠거니 하고 딸을 잡으니 이전 기분과는 완전히 다르게 꼴린다.
보지털 수집, 보지털 영상 수집, 구두솔 딸딸이가 나날이 지속된다.
마지막 남은 과업은 직접 눈으로 보면서 엄마 음모를 쓰다듬고 만지고, 좆을 문지르다, 보지털위에 정액을 사정하는 것이다. 이룰수 없는 꿈이라고 그는 쉽게 포기한다. 애처러운 소망에 하늘이 움직였는지, 아빠가 지방 출장, 엄마가 동창회 갔다가 술에 곤드레가 되어 들어온 금요일 밤이 그에게 다가온 것이다. 그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 엄마가 취해서 곧 고꾸라진다. 옷을 여기 저기 벗어 제치고, 팬티바람으로 나이트 가운을 걸치는둥 마는둥 침대에서 자고 있다.
그는 조금더 기다린다. 완전히 익혀서 먹어야지 서둘다간, 좆된다는 것을 그는 잘안다.
1시간이 지나, 코고는 소리가 강하게 울리고, 그는 들어온다. 자지는 발기되어 있고, 필요한 영상 장비도 설치한다. 엄마에게는 안대를 살짝 착용시켜 빛이 자극 하지 않게 준비한다.
팬티를 벗기고 그 꿈의 보지털이 눈앞에 펼쳐진다. 그는 감동하여 눈물도 글썽해진다. 냄새 맡고, 쓰다듬고, 혀로 축축하게 빨아도 보고, 할수 있는 짓은 다 해보았다. 귀두를 음모에 문지를 때는 곧 쌀거 같은 강한 자극을 받았다. 보지털에 끼어온, 입술, 유방, 젖꼭지, 엉덩이, 항문도 조금 즐기다가, 이제 사정할 시간, 그 얼마나 기다린던 순간인가? 그는 급 딸을 쳐서 사정을 준비하고, 엄마의 보지 둔덕, 가득한 검은털 위에다 잔뜩 정액을 토해 내었다.
까만 음모와, 누런 정액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 낸다.
사정한 정액을 어떻할까 생각하다, 그냥 두기로 했다, 그의 분신이 엄마의 보지와 음모에 계속 머물게 하고 싶은 망상을 간직하기 위해서. 엄마가 알아채지 못하게, 팬티를 사정한 정액위에다 입히고, 그는 약간의 오줌을 팬티위 보지부위 음모 부위에 싼다. 아마 아침에 일어난 엄마는 자기가 술에 취해 오줌 싼줄알고 진극하게 말라 붙은 정액은 누치 못챌거 같다.
그는 소원을 이룬 소년처럼, 행복한 꿈나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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