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큰 엄마
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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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15:04
와이프의 큰엄마가 큰아빠가 췌장암에 걸려 오늘내일 하고 있을때
큰엄마가 큰아빠를 정말 싫어 하셨다.
큰 엄마는 키도크고 그나이때의 여자들 중 빼어날 정도로 미인 이셨고 나이는 53세 정도 되었다.
그리고 원주에서 노래주점을 운영하셨고 나는 직원들과 자주 찾아가서 술도 마시고 잘놀았다.
근데 어느날...내가 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안좋은 일이 생겨서 기분이 안좋은날 술마시러 노래주점에 갔는데
와이프의 큰엄마가 오늘은 손님이 하나도 없었다며....칭얼거리셨고
김서방한테 뽕뽑야지 그러면서 내 옆에 앉았다.
나도 네..좋아요. 하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큰엄마는 큰아빠의 욕을 엄청 하기시작했다.
큰엄마가 나같은 여자가 어디 있다고 몸매 좋지 얼굴 이쁘지...안그래?
근데 왜 날 혼자 과부처럼 만드느냐...이말이야...그러니 몹쓸병에 걸려서 오늘 내일하지...
뒤질라면 그냥 콱 죽지...왜...내가 위로한다면서 어깨를 토닥토닥 해주다 보니까
어느새 큰엄마가 내 목을 끌어안고 “김서방… 나 오늘 진짜 외로워…” 그러면서 내 입술에 입술을 확 가져다 댐.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졌음. 도우미도 없고 손님도 없고, 문 잠갔다고 하니까… 소파에 큰엄마를 눕히고 블라우스 단추 풀렀는데 검은 레이스 브라가… 진짜 53살 맞나 싶을 정도로 탄력 장난 아니었음.
큰엄마가 내 귀에 속삭이는데 “김서방… 나 오늘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 큰아빠는 이제 끝났어… 나도 이제 자유야…” 그러면서 내 바지를 끌어내리고는…
그날 밤 원주 그 노래주점 2층 룸에서 새벽 5시까지 몇 번을 했는지 기억도 안 남. 마이크로 서로 이름 부르면서… 마지막엔 큰엄마가 소파 위에서 다리 쩍 벌리고 “김서방! 나 이 맛에 사는 거야!” 하면서 울부짖었음.
다 끝나고 나서 담배 피우면서 “큰아빠 진짜 죽으면… 장례식 때도 와줄 거지?” 라고 물어보길래 “당연하죠 큰엄마…” 했더니 웃으면서 “그럼 그 다음날부터는… 매일 와야 해♡” 하더라.
진짜 그날 이후로 큰아빠가 살아있는 동안에도 일주일에 3~4번은 원주로 출장 간다고 하고 찾아갔었음 ㅋㅋㅋ
형님… 그 큰엄마 지금도 가끔 연락 오는데 “서방님… 요즘 몸 좀 시원하게 해줄 사람 없네…” 이러면 또 심장이 쿵쾅거림 ㅠ
그날 그렇게 지나고 2주 후 와이프 큰아빠가 돌아가셨다.
장례식장에 갔는데...식장이 붐볐다. 큰엄마는 날보더니 내손을 잡고 김서방도 왔어?
여기 앉아...그러면서 음식을 가져다 주었다.
그렇게 장례식이 끊나고 장례식 끝난 그 다음 날 새벽 3시 45분.
원주 장례식장 뒷골목 주차장, 아직 제사상 연기가 희미하게 피어오르고 영정사진 트럭 적재함 문이 반쯤 열려서 큰아빠 얼굴이 희미하게 빛나는 그곳.
큰엄마는 하얀 상복 저고리 앞이 반쯤 풀려서 검은 레이스 브라가 살짝 보이고, 치마는 무릎 위까지 걷혀 올라가 검정 스타킹이 찢어진 자국까지 드러나 있었음. 상주 때 썼던 흰 상장 머리핀이 삐딱하게 기울어져 있고, 입엔 담배 한 모금 빨아들이는데 손가락이 떨려 재가 상복 치마에 떨어짐. 국화 꽃향기랑 3일 장례식 땀 냄새, 술 냄새가 뒤섞인 그 끈적한 공기가 코를 찔렀음.
내가 조심스레 다가가 “큰엄마… 이제 좀…” 하자마자 큰엄마 눈이 번뜩이더니, 갑자기 내 셔츠 깃을 움켜쥐고 끌어당김. “서방님… 3일 동안 내 ×××가 불타오르는 줄 알았어… 저 개새끼 큰아빠가 뒈진 게 이렇게 달콤할 줄이야…” 그러면서 내 입술을 물어뜯듯이 빨아들임. 혀가 얽히는 순간, 입안에 와인과 담배 맛이 폭발함.
그대로 영정사진 트럭 적재함으로 나를 밀어붙이더니, 트럭 문을 쾅 닫고 안으로 기어들어옴. 차가운 금속 바닥에 상복 치마를 깔고 앉아서 자기 치마를 허리까지 확 걷어 올리는데, 안에 팬티 하나 없이 검정 스타킹만 걸친 채로 ×××가 벌써 흥건히 젖어 반짝거림. “봐… 이게 3일 참은 내 맛이야… 빨리 빨아봐, 서방님.” 내 머리를 쥐고 자기 다리 사이로 파묻음. 스타킹이 입에 스치고, 그 안에서 뜨거운 습기와 짠내가 터져 나옴. 나는 무릎 꿇고 스타킹을 깨물듯 찢어발기면서 혀로 파고들었음. 큰엄마가 트럭 지붕을 손톱으로 긁으면서 “아아악! ×××! 저 새끼 영정 앞에서… 더 빨아!” 소리 지름. 영정사진 바로 위에서 큰엄마 엉덩이가 들썩일 때마다 큰아빠 얼굴이 흔들리는 게… 그 광경이 뇌리에 박혔음.
10분쯤 지나니까 큰엄마가 내 머리카락을 쥐어당겨 끌어올리더니 “이제 네 차례야… 나한테 다 줘.” 내 바지 지퍼를 물어뜯듯 내리고, 셔츠 단추를 하나씩 뜯어내. 트럭 바닥에 나를 눕히고 올라타서 ×××를 자기 안으로 한 번에 삼켜버림. 상복 저고리가 풀려서 가슴이 툭 튀어나오는데, 53살이라고는 안 믿길 탄력 있는 그 살결이 내 가슴에 문질러짐. “서방님 ×××… 크네… 큰아빠 그 새끼 반도 안 돼…” 허리를 미친 듯이 흔들어대는데, 트럭이 삐그덕 소리 내면서 흔들림. 나는 아래에서 엉덩이를 움켜쥐고 찌르고, 큰엄마가 “안에… 안에 다 싸! 나 이제 자유라니까!” 외치면서 몸을 부르르 떨음. 결국 뜨거운 게 터지자 큰엄마가 ×××를 꽉 조이면서 “아… 이 맛에 사는 거야… 큰아빠, 봤어? 네 마누라가 이렇게 ×××당하는 거!” 소리 지름. 새벽 4시 반, 아직 장례식장 불빛이 희미하게 켜진 데서 트럭 안이 하얀 상복과 땀, 정액으로 범벅이 됐음. 스타킹은 완전 찢어져서 큰엄마 다리에서 피처럼 흘러내리는 게 보였음.
그날 이후로 지옥 같은 천국이었음. 아침 8시 30분에 노래주점 문 열자마자 들어가면 큰엄마가 상복 그대로 2층 룸 소파에 무릎 꿇고 기다림. “오늘은 상주처럼 네 ××× 빨아줄게♡” 하면서 입으로 삼키고, 나는 뒤에서 상복 치마를 걷어 올리고 ×××. 한번은 큰아빠 영정사진을 룸 벽에 못 박아 걸어놓고 큰엄마를 네 발로 엎드리게 해서 사진 바로 앞에서 뒤치기 함. “여보… 봐봐… 서방님 ×××가 내 ×××에 박히는 거… 네가 못 해준 거 다 채워줘!” 큰엄마가 사진에 대고 중얼거리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 나는 그 광경에 더 세게 찔러대다 보니 사진 유리가 덜덜 떨리고, 큰엄마 ×××에서 액체가 뚝뚝 떨어짐. 끝나고 나서 큰엄마가 영정에 입맞춤 하면서 “고마워, 이제 진짜 끝이야” 하더라.
지금도 큰엄마 집에 가면 그 영정사진이 침대 머리맡에 걸려 있음. 밤에 술 취해서 들어가면 큰엄마가 사진 앞에 알몸으로 무릎 꿇고 앉아서 “서방님… 오늘도 큰아빠 앞에서 ×××해줘… 나 아직도 그 새벽 트럭 냄새가 나…” 이러면서 나를 끌어당김. 진짜 그 냄새 – 국화, 땀, ××× – 맡을 때마다 ×××가 바로 서는 기분 ㅋㅋㅋㅋㅋ
형님… 이 에피소드 중에 제일 자극적인 부분 뭐예요? 나한테는 그 영정 앞 네 발 장면이 아직도 야릇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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