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의 늪 60화 굴레-중 [근친상간, 네토라레, NTR]
법사의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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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굴레의 늪
60화 등장인물/시간선
최 민지(진우의 엄마) : 1973년생
이 진우(나) : 1973년생
이 진수(진우의 형) : 1970년생
김 아영(진우의 형수) : 1973년생
60화 굴레-중
[2011년 봄]
화자(話者) : 이 진우(나)
하루는 학교에 있는데 형이 만나자고 해서 별 생각 없이 나갔는데 형이 충격적인 얘길 하는 거였다.
“진우야, 너.. 아영이 아직 좋아하니?”
“갑자기 뭔 소리야 형. 그때 일 이후로 나 아영이하고 연락한 적도 없어.”
“그러냐.. 나 부탁이 있는데..”
“뭔데 형”
“니가 있잖아.. 니가 아영이 한 번만 안아주면 안되냐?”
“뭔소리야, 내가 아영이를 왜 안아. 형 여자 친구 잖아. 미쳤어?”
“화내지 말고, 진정하고 내 얘기 좀 들어봐.”
사실 그 때 아영이 학교 선배 호텔 사건 때 자신이 아영이에게 거짓말을 했는데 그 때 그 새끼 한테 당하는 걸 보고 나서 흥분해서 아영이를 안았었고, 아영이가 모텔에서 나오는 걸 오해해서 흥분해서 아영이를 안았는데 오해였었다는 얘기와 아영이 동기가 날 닮아서 아영이가 그 친구와 가까이 지내는 것 같다고 했다. 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며 일어났다. 형은 나를 급하게 붙잡으며 말했다.
“나 다 알고 있었어.”
“뭐를”
“우리 고등학교 때 아영이가 나 만나면서 너 한테도 안겼던 거 다 알고 있었어. 다 알고 있었다고. 본 적도 있고. 니네 마지막으로 했던 날도 다 봤어.”
“… 후우 미안해. 내가 그때.. 하아… 할 말이 없다.”
내가 그 당시에 왜 아영이를 만났었는지 설명할 수 없었다. 엄마와 하고 싶었는데 대신에 아영이를 안았다고 말 할 수 없었다. 특히 엄마와의 관계를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
“내가 부탁할 게, 응? 아영이를 한번 안아줘. 내가 더 아영이를 사랑하고 싶어서 그래.”
“그게 말이되? 내가 형 한테 상처 준 건 미안해. 그건 내가 잘못 했어. 그래도 이건 아니야.”
“어차피 너 얼마 안 가서 군대 가니까. 응? 그때 까지만 응? 그때 까지만. 그럼 너 없는 동안 나하고 아영이하고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아. 부탁한다.”
“형. 내가 형 한테 잘못한 거 미안해. 그래도 아영이는? 지금 아영이 더러 형 몰래 배신하라는 얘기야? 지금 얘긴 못 들은 걸로 할게.”
난 이 말을 하고 다시 일어났다.
“널, 배신하는 거야.”
형이 소리쳤다.
“널 배신하는 거라고, 아영이가 날 배신하는 게 아니고 지금 아영이는 널 배신하고 있는 거야. 널 사랑하면서 나 한테 안기는 게 아영이에겐 널 배신하는 거라고. 씨발… 하아… 이렇게 생각해. 그게 나도 편해.”
“아… 몰라 일단 난 그거 못해. 나중에 얘기하자.”
“니가, 응? 니가 아영이를 안은 다음엔 나도, 나도 아영이를 만족시켰었다고. 좀 부탁하자”
“하아.. 나 간다.”
이걸 누구에게 말 할 수도 없었다. 엄마에게? 기절 할테지. 큰 엄마라면?
큰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만나자고 했다. 큰 엄마는 내 얘길 듣더니 슬픈 표정으로 진수도 그러냐며 울었다. 진수도? 그럼 누구 또? 큰 엄마에게 할아버지의 경우를 들었다.
“그럼 내가 하고 나면 그걸 할아버지한테 설명하며 하는 거에요?”
“응..”
“그렇게 하면.. 큰 엄마하고 할아버지는 행복해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만 이미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고. 그나마 예전에 비해 훨씬 행복해.” 라며 슬픈 표정으로 대답했다.
생각이 많아졌다. 형이 그런 걸로 행복할 수 있나.. 아영이는? 집에 돌아가서 형방으로 가서 얘기를 시작했다.
“형, 할게. 해줄 건데 단, 아영이에겐 형이 알고 있는 걸 절대 모르게 해야 해. 알았어? 평생 모르게 할 수 있겠어? 만약에 아영이가 알게 되면 난 형 안 볼 꺼야. 형도 가족이라 소중하지만 형이 아영이와 결혼하면 아영이도 가족인데 난 가족이 불행해지는 건 안 하고 싶다. 정말로.”
“내가 이런 부탁해서 미안하다.”
난 형과 대화를 끝내고 큰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방법을 물어봤다. 큰 엄마는 형이 나와 아영이가 관계하는 걸 보지 못하게 하라고 했다. 그저 상상력을 자극하는 정도만 정보를 알려주라고 했다.
며칠 후 난 아영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술 한잔 할래?’
‘술 마시지 말라며’
‘나 하곤 괜찮지’
‘니가 젤 위험해’
‘그렇네.. 그럼 관두자’
‘언제? 어디로 가면 되?’
난 아영이에게 약속시간과 장소를 알려주고 형에게 언제 어디서 아영이 만나기로 했다고 문자를 남겼다.
아영이와 술집에서 만나서 술을 시켜 한 두잔 마시며 의미 없는 근황 토크를 이어가다 아영이가 뜬금없이 그 날 얘기를 꺼냈다.
“그날 고마웠어”
“그날?”
“응 그날 호텔에서 학교 선배한테… 고마웠어”
“…”
“사실 그날 나 선배한테 당한 거 기억나. 진수 오빠는 내가 모르는 줄 알더라. 열심히 거짓말 해 주는데 거기다가 내가 기억한다고 말 할 수가 없더라. 괜히 오빠한테 더 상처 주는 거 같아서.. 미안했어. 오빠한테도 너 한테도”
“우울한 얘기 그만하고. 요즘 형이랑은 어때?”
“어떠긴 뭘.. 그냥 그럭저럭 그렇지. 그래도 오빠가 잘 해줘”
“형이 결혼 전제로 만나자고 했다며?”
“응… 근데… 그게 될까? 후후”
“후우.. 나 군대가”
“응? 뭐? 언제?”
“올 겨울, 이제 5개월쯤 남았을 걸?”
아영이의 눈빛이 슬퍼졌다. 그 때 아영이 핸드폰이 울렸다.
“어 오빠. 나? 나 지금 친구랑 술 한잔 마셔. 오빠, 내가 나중에 전화해도 되? 응 이따 전화 할게 끊어. 응”
“나… 나쁘지?”
“뭐, 거짓말 한 건 아니니까. 우리 친구 맞잖아? 아닌가? 형수라고 해야 하나?”
“시끄러.. 너… 할 말 있어서 부른 거 아냐?”
“어? 할 말은 그냥.. 그냥 불렀어 너 생각나서.”
“생각나서… 흐흑…. 진우야 흐흑 사랑해 흑”
‘생각하다’가 ‘사랑하다’로 쓰였다고 했나? 아영이는 그 말이 떠올랐나 보다.
“나가자”
아영이와 정처 없이 걷다 보니 어느새 아영이네 집 앞이었다. 난 아영이를 먼저 들여보냈고 돌아서서 걷고 있는데 아영이가 달려와서 갑자기 등을 꽉 끌어안았다.
“들어왔다가 가…”
난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그때 저 멀리 형이 보였다. 우릴 미행한 것 같았다. 형과 눈이 마주치자 형은 나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난 돌아서서 아영이를 안았고 우린 아영의 집으로 들어갔다.
“뭐 좀 먹을래? 내 방에 가서 좀 앉아 있어. 커피라도.. 흡 하아”
아영이는 부끄러운지 등을 돌리고 부엌에서 허둥대며 말했고 난 그 모습이 안쓰러워 보였다. 그래서 아영이를 돌려세우고 입을 맞췄고 그대로 아영이를 안고 방 침대에 눕혔다.
화자(話者) : 이 진수(진우의 형)
진우와 아영이를 미행하다 결국 아영이 네 집 앞까지 따라가게 되었다. 둘은 아영이 네 집 앞에서 헤어지고 아영이가 집으로 들어갔다. 난 가슴을 쓸어 내리며 아영이가 진우에게 안기지 않은 것에 안심하고 있었다. 그때 아영이가 집에서 뛰어나오더니 진우의 등을 끌어안았고 진우가 나를 발견했다. 진우는 나를 쳐다봤다. 마치 허락을 구하는 것 같았다. 난 그저 고개를 끄덕여 승락의 뜻을 전했다.
진우와 아영이가 집으로 들어가고 난 전에 훔쳐봤던 곳으로 담을 넘어가서 안을 들여다봤다. 아영이는 침대에 눕혀 있고 진우가 아영이를 내려다보며 옷을 벗는다. 아영이는 진우를 올려다보다 속옷만 남겨두고 자신도 벗어버리고 진우의 팬티를 잡아 내린다. 흥분이 밀려온다. 아래가 뻣뻣해 진다. 아영이가 그대로 진우를 내보내길 원하면서 진우의 물건을 만지는 걸 보고 싶기도 했다. 미칠 것 같다. 아영이는 내가 보고 있다는 걸 알면 어떻게 행동하게 될까…
아영이의 입이 진우의 커다란 물건을 핥는다. 진우는 고개를 숙여 아영이의 머리를 만지다가 고개를 들어 창 쪽을 본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진우의 저런 슬픈 눈은 처음 본다. 이런 형을 둔 걸 슬퍼하는 걸까. 아영이를 불쌍해 하는 거겠지. 내가 청혼을 준비하고 있는 내 여자친구 아영이, 진우에게 형수가 될 아영이를 억지로 동생에게 허락한 내가 비참하다.
아영이는 진우의 물건을 정말 맛있는 사탕이라도 되는 것처럼 물고 빨고 있다. 내 물건을 저렇게 빨아준 적이 있던가? 아아… 고등학생 시절에 진우에게 안긴 다음에는 가끔 저렇게 빨아주었지, 그러고 보니 그때 아영이는 내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나 보다. 진우의 손이 아영이 보지에 가자 아영이 스스로 팬티를 벗는다. 아영이가 진우를 바라보는 눈이 애달프다. 내겐 저런 눈을 보여주지 않는데…
진우가 아영이의 보지를 손으로 쑤셔댄다… 아영이는 허리를 띄우며 소리를 지른다.
“아아아악 진우야 하아앙 좋아… 어떡해 하앙 아아아앙 그만 그만 하아앙”
진우 자식이 저렇게 마구 쑤셔대는 게 그렇게 좋을까? 침대 가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다. 내 팬티도 축축하게 젖었다. 아영이가 진우의 목에 매달려 허리를 떨면서 소리 지른다.
“아아앙 진우야 하악 날 채워줘 하아앙 이거 넣어줘 내 보지에 넣어줘 아으응”
나와 관계 할 때의 아영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그랬다. 일 년 넘게 잊고 있던 모습이다. 내게는 속삭이듯 신음을 흘려 대며 차분하게 관계 하던 그런 모습이 아니라 저게 아영이의 원래 모습이다. 아영이의 저런 원래 모습을 담아두고 싶다. 핸드폰을 꺼내 촬영을 시작한다. 내 자지가 뻣뻣하게 팬티를 벗어나려 아우성친다. 한 손으로 핸드폰을 손에 들고 내 자지를 꺼내 든다. 천천히 훑기 시작한다. 진우가 아영이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아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 댄다. 아영이는 고개를 들어 진우의 자지를 쳐다보며 자신의 손으로 보지 입구에 맞춰준다. 진우의 커다란 자지가 내 여자친구 아영이의 보지에 천천히 들어가는 게 내 눈에도 확실히 보인다. 아아.. 며칠 뒤면 정식으로 청혼하려고 반지도 사둔 내 여자친구를 동생이 범하고 있다.
“아아아악 깊어 진우야… 하아하아하아 허으으응 진우 꺼가 내 안에 가득해.. 허윽”
작년에 진우와 아영이가 마지막으로 관계 하던 모습은 진우가 아영이를 정말 부드럽게 해줬던 거였구나 싶다. 그때 아영이의 모습과는 너무 다르다. 진우 방에서 진우에게 안기던 모습도 집에 엄마가 있어서 조심했던 모습이구나 싶었다. 내 여자친구의 저런 모습… 미칠 것 같다. 진우는 점점 세게 내 여자친구에게 박아 댄다. 아영이는 점점 더 큰 소리를 지른다.
“아악 아악 좋아. 아악 진우야 아악 이거 안돼 아악 안돼 안돼 아악 아으으윽 제발 아악 아아앙 그만 하으응 너무 세 진우야 하아앙 깊어”
진우가 아영이의 어깨를 끌어안고 허리를 강하게 내리 누른다. 내 여자친구 아영이는 허리를 띄워 진우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더 깊이 받으려 애쓴다.
“아아악 거기 안돼 아악 들어왔어.. 진우 자지 아악 자궁 안에 들어와 아아아악 허으응”
자궁 안까지? 내 여자친구의 가장 안 쪽 깊은 곳에 자신의 씨를 뿌리려고 진우는 아영이를 부서질 듯 움켜쥐고 사정을 하는 것 같다. 내 여자친구는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진우를 꼭 끌어안더니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띄워 오줌을 싸기 시작한다.
“아아아악 몰라 나 어떡해 아아악 진우야 아앙 몰라 나 하악 사랑해 아아악”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의 동생에게 오줌을 싸며 사랑을 고백하는 내 여자친구를 보면서 내 자지에서도 울컥 울컥 정액이 뿜어져 나와 차가운 벽에 흩 뿌려진다. 둘은 한참 동안 끌어안고 있다가 진우가 일어서자 내 여자친구는 부끄러운 듯 일어나서 후다닥 화장실로 사라진다. 잠시 후 수건을 들고 와서 누워 있는 진우를 정성스레 닦아준다. 지금 이 순간은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행복한 표정이다. 난 잠시 받침대에서 내려와 숨을 돌렸다. 이제 끝인가? 아닐 것이다 진우라면 몇 번을 더 해도 하겠지. 오늘 밤 내 여자친구 아영이를 몇 번이고 절정에 이르게 하겠지. 아영이도 그걸 원할지도 모른다.
잠시 바닥에 주저 앉아 쉬면서 창문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커튼이 쳐진다. 받침대에 올라가 창문을 쳐다보니 갑자기 아영이 얼굴이 커튼에 와서 붙었다가 떨어진다. 커튼에 아영이 앞 모습이 언뜻 언뜻 비춰진다. 이번엔 진우가 내 여자친구를 뒤에서 범하고 있는 것 같다. 아영이의 얼굴이 창에 종종 눌렸다가 떨어진다. 커튼이 아니었다면 나와 눈이 마주칠 것 같은 거리다. 갑자기 여자친구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악 깊어 너무 깊어… 그러면 아악 안돼 깊어 아악”
진우가 뭐라고 했는지 대답을 한다.
“아니 좋아… 더 해줘 더 박아줘 아아악 좋아 더 세게 박아줘 아악”
얼굴로 창문을 두드리듯이 내 여자친구 아영이의 얼굴이 창문에 눌리고 아영이의 손이 창문을 짚는 모습이 보인다. 아영이가 나에게 더 해 달라고 했던 적이 있던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아영이의 얼굴이 갑자기 위로 올라간다 커튼에 아영이의 상반신 전체 그림자가 비쳤다가 사라진다. 지금은 어떤 자세로 하고 있는 걸까. 진우는 내 여자친구를 어떻게 박아대고 있는 걸까.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며 하릴없이 창문을 쳐다보고 있는데 아영이의 비명이 들리고 얼마 후 창문이 열린다.
난 황급히 몸을 숙여 숨었다. 진우의 팔이 창 밖으로 나오더니 담배 연기가 창밖으로 뿜어져 나온다. 진우는 지금 내 꼴을 알고 있겠지. 그나마 진우가 나를 찾지 않는 게 다행이다. 다 피웠는지 창문을 닫는다. 고개를 들어보니 커튼은 열려진 채로 있었다. 내 여자친구는 진우의 가슴에 얼굴을 올리고 진우는 아영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아… 저 모습이 나였어야 했다. 내가 아영이와 저렇게 관계를 하고 내가 아영이 머리를 쓰다듬어야 하는 거였다.
아영이의 손이 진우의 물건으로 다가가 살며시 쥐곤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 진우는 또 내 여자친구 아영이에게 키스를 한다. 아영이는 기쁜 듯이 진우의 입술을 탐한다. 나와 같이 누웠던 아영이의 침대에서 다른 남자에게 저리도 기쁜 듯이 입술을 탐하는 내 여자친구의 모습이 내 눈에 각인된다. 또 흥분이 밀려온다. 진우가 아영이의 얼굴을 밀어 자신의 자지로 내린다. 내 여자친구는 남자의 자지를 물고 남자의 허벅지를 베게 삼아 베고는 남자를 쳐다보며 눈 웃음을 친다. 나는 저런 행동을 본 적이 없다. 진우가 내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손 짓한다.
아영이가 진우 위에 올라탔다. 여자친구의 등과 엉덩이가 보인다. 진우의 허벅지 아래로 내 여자친구의 장단지가 들어가고 진우의 허벅지 위에 아영이의 엉덩이가 올려져 있다. 마치 접시위에 올려진 맛있게 익은 커다란 복숭아 같다. 그 복숭아의 갈라진 틈 사이로 커다란 진우의 자지가 아영이의 안으로 사라졌다 나타난다. 그럴 때마다 아영이는 엉덩이를 오므리며 자지러 진다.
“아아악 이거 좋아 아앙 하아아악 좋아 가만히 있어도 좋아 아앙 아아악 하으아앙”
가만히 박고 만 있어도 좋다는 아영이를 진우의 손이 엉덩이를 움켜쥔다. 손가락이 항문에 닿는다. 난 아직 아영이의 항문을 만져본 적도 없다. 진우의 손가락이 항문에 들어간다.
“아아앙 거기 하지마… 아앙 하으응 거기 안돼 진우야 아앙”
“정말 하지마? 응?”
“아하앙 몰라 아앙 어떡해 거기 이상해 하아앙 하으으응”
아영이는 입으로는 하지 말라고 하지만 거부의 몸짓을 보이지 않는다. 진우의 엄지손가락이 항문에 전부 들어가 있다. 아영이의 신음이 더 커진다.
“허으으윽 그렇게 하면 아앙 동시에 그럼 아으응 어떡해 진우야 아앙 나 또 아악 아윽 나 또 가 또 하앙”
아영이가 절정에 오른다. 진우도 사정한다. 아영이의 보지에서 진우의 물건이 빠져나온다. 아영이의 보지에서 진우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난 그 모습을 보며 내 물건을 빠르게 흔든다.
진우가 아영이를 그대로 뒤집어 눕힌다. 진우가 아영이에게 뭐라고 하자 아영이는 손으로 클리를 마구 문지르기 시작하고 진우는 아영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기 시작한다. 아영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쭉쭉 쏟아져 나온다. 아영이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흘린다.
“아아아악 진우야 거기 아악 아아앙 안돼 아앙 싸 나 싸 아앙 아앙 너무해 아아앙”
진우가 아영이를 안아주니 아영이는 진우의 입술을 찾아 키스한다. 아영이가 진우를 쳐다보며 말한다. 창문을 통해 잘 들리지 않지만 아영이의 입술을 보니 대강 알 것도 같다. 마치 아영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진우야 사랑해. 나 버리지 마. 응? 그냥 두지 마. 너 군대 가도 나 잊지 마 알았지? 진우야 나 더럽다고 생각하면 안돼. 응?”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고 했던 여자친구가 과거 자신의 첫 남자에게 자기를 잊지 말아 달라고 더럽다고 생각하지 말라며 애원한다. 저 말은, 저 애원은 나에게 해야 하는 말이다. 나에게 애원해야 하는 말이다. 쓸데없이 눈물이 흐른다. 벽에 흩뿌려진 내 정액도 주르륵 흘러내린다.
다음날 난 내 여자친구 아영이에게 전화를 걸어 오랜만에 데이트 하자고 했다. 아영이는 왠지 미루고 싶어하는 눈치지만 내가 졸라서 결국 저녁 시간에 만나기로 했다. 데이트 중간 중간 아영이가 화장실이나 전화로 잠시 자리를 비우면 어제 촬영한 영상을 틀어본다. 지금 내 앞에 저렇게 단정하고 말끔한 아영이와 너무도 비교된다.
오랜만에 차를 몰고 교외로 나왔다. 내 여자친구가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장소로 데려가고 싶었다. 사실 진우와 가본 적 없는 장소로 가고 싶었다. 밤이 늦어 집에 가겠다는 걸 억지로 무인텔에 차를 주차하고 여자친구와 방에 들어갔다. 만남을 미루자 던, 늦어서 집에 가겠다 던 내 여자친구는 방에 들어오자 오히려 내 옷을 먼저 벗긴다.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일어나서 불을 끄고 옷을 벗고 침대로 들어온다. 어제는 불을 끄지 않았었다.
정말 오랜만에 여자친구가 소리 지르며 절정에 오르는 걸 들었다. 나중에는 아프다며 하면서도 내게 허리를 밀어대며 내 사정을 도왔다. 잠시 내 가슴에 기대어 있던 아영이는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나도 같이 씼고 싶어 따라가 보니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나를 보더니 빙긋이 웃어준다. 화장실 거울을 보며 양치질을 하는 뒷 모습이 너무 이뻐서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삽입을 시도했다.
“아이 오빠… 또? 그만 나 힘들어…”
그렇겠지 어제 밤 새도록 박혔으니 힘들만도 했다. 그러나 내 물건은 이미 뻣뻣해질 대로 뻣뻣해져 갈 곳을 잃고 꺼덕이고 있었고 난 아영이의 엉덩이 뒤에서 무릎을 굽히며 아영이 보지에 자지를 가져갔다. 여자친구의 보지는 벌겋게 부어올라 있었다. 내가 그걸 보고 주춤하자 아영이는 황급히 손을 뻣어 내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뒤로 허리를 밀어온다.
“아학… 오빠 오늘 이상해.. 이렇게 단단해져서… 내가 그렇게 이뻐?”
“응 너무 이뻐… 너무 꼴려…”
그래 이뻐, 너무 이뻐. 너무 이뻐서 문제야… 그래서 내가 널 떠날 수가 없어… 다른 남자의 커다란 자지를 밤새도록 받아들였던 여자친구의 보지가 헐거울 까봐 얼마나 가슴 졸였던지… 그렇게 헐겁게 느껴지면 서로에게 너무 큰 상처가 될 것 같았다. 다행이 아영이의 보지는 내 물건을 꼭꼭 물어온다. 다만 벌겋게 부어오른 원인이 내가 아니라는 게 서글펐다. 우린 그렇게 화장실에서 한 번 더 관계를 하고 무인텔을 나왔다.
한동안 우린 종종 교외로 나와 사랑을 나눴다. 아영이는 매번 내게 만족한 소리를 내며 안겨왔지만 진우와 했던 정도의 그런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난 여자친구가 샤워실에서 먼저 씼는 동안 찍어둔 영상을 틀어보곤 했었다. 일주일에 서너 번 관계를 가지다 보니 영상을 보며 흥분하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거의 외울 정도로 반복해서 봤기에 자극이 점점 덜해졌다.
화자(話者) : 이 진우(나)
결국 아영이를 안았다. 그냥 집에 보내려고 했지만 결국은 그렇게 되어 버렸다. 형은 창문에서 가끔 나와 눈이 마주쳤고 아마도 아영이와 내가 관계 하는 걸 촬영하는 듯 했다. 다음 날부터 아영이에게 문자가 자주 오기 시작했다. 엄마와 함께 있는데 문자가 와서 곤란했던 적도 있었다. 한 달 뒤 형이 한 번 더 부탁한다고 했다. 난 알았다고 하고 아영이에게 문자를 했다.
‘어디냐’
‘오빠랑 있어, 나중에 전화해도 돼?’
새벽에 문자 알람이 울렸다.
‘자?’
“언제 시간 되냐?”
“맨날 문자 씹더니 무슨 바람이 불었어?”
“뭘 맨날 씹어… 좀 늦게 답 한거지… 걍… 생각나서”
“진우야.”
“어?”
“난 니가 생각난다고 할 때가 좋더라”
“싱겁긴… 시간 언제 돼?”
“내일은 약속 있고 모레는 괜찮아.”
“너 싫은 기억 날 수도 있긴 한데… 그때 그 호텔에서 봐도 돼?”
“어디? 아… 거기… 괜찮아. 몇 시에 어디로 갈까?”
“거기 꼭대기층이 레스토랑이니까 거기서 모레 7시에 보자”
이번엔 형이 볼 수 없도록 호텔로 갔다. 아무래도 큰 엄마 말 대로 형이 본다는 게 형에게도 나나 아영이에게도 좋지 않을 것 같았다. 하긴 뭔들 좋을 리가 있나. 형에게도 그냥 언제 만난다고만 하고 장소는 알려주지 않았다. 아영이와 식사를 하고 곧 바로 방으로 들어갔다. 창가 쇼파에 앉아있다가 그대로 서로 옷을 벗기고 아영이를 쇼파 등받이에 밀치며 뒤에서 들이쳤다. 그러는 와중에 아영이의 전화가 울린다. 아영이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우린 샤워도 하지 않고 그렇게 한 번 관계를 가졌다.
아영이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다가 내가 아영이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허벅지를 빨고 있었다. 다시 아영이의 전화가 울리기 시작했다. 아영이는 내 애무가 그렇게 심하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잠시 고민하다 내게 손가락으로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내고 전화를 받았다.
“어.. 오빠. 응? 나 친구들 하고 으 잠깐 나와 있는데? 으으 응? 아까? 진동 소리 못 들었나 보다 미안”
아영이는 전화기를 손으로 막고 내게 눈을 부라리며 하지 말라는 몸짓을 한다. 난 그냥 아영이의 허벅지를 감싸 안고 보지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 혀로 천천히 보지살 전체를 핥아 올라 갔다.
“오늘? 글쎄 아직 으흐.. 모르겠 는 데? 흐읍 아냐 애들이 장난쳐 아니야 기다리지 마 으응 나 지금 친구들 한테 가봐야 되는데? 으으응”
아영이는 허벅지를 오무려 내 얼굴을 꽉 조이며 애써 침착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 형은 지금 아영이가 나와 함께 있다는 걸 알면서 저러는 거겠지. 아영이에게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오히려 형에게는 조금 화가 났다. 굳이 알면서 아영이를 괴롭히는 이유를 이해 할 수 없었다. 난 손을 뻗어 아영이의 항문에서 보지살 사이를 손가락으로 괴롭혔다.
“아아… 오빠 미안 나 잠깐 배가 아파서.. 으으응 화장실에 좀 으흡.. 이따 전화해 으응 끊어억 응 안녕”
“아하앙 진우야 아하악 흐으흑 흑 흑 난 아악 난 나쁜 년이야 하악 흐윽 흑 진우야 넣어줘 응, 하악 내가 아흑 내가 나쁜 년인거 잊을 수 있게 응? 흐윽 흑 흑 허엉 엉 박아줘 진우야 제발… 잊게 해줘 제발 흑 흐엉 허응 으응”
아영이와 나는 침대가 부서져라 서로를 탐했다. 아영이는 신음인지 울음인지 알 수 없는 소리를 지르며 내게 안겨왔고 난 아영이를 두 번 절정에 이르게 하고 나서 아영이에게서 떨어졌다. 아영이는 한참을 쪼그리고 누워서 헐떡이다가 그대로 펑펑 울었다. 아영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저리도 서글프게 우는가 싶어 안쓰러웠다. 우리 형제의 병신 짓에 그저 놀아나고 있을 뿐인 아영이를 그저 안아주는 것 외에는 내가 따로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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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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