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남편친구 19부-3
여심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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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10:48
그녀가 또 절정의 파고를 타자 그는 정상위로 올라타 그녀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고는 키스를 이어갔다. 긴 속눈썹 마스카라를 단 그녀는 눈을 감은 채 사랑하는 이의 키스에 젖어들고 있었다. 한동안 그녀의 혀를 뽑아낼 듯이 빨던 그년 또다시 정상위 좆질을 빠르게 이어갔다. 그녀의 발바닥을 잡고 120도로 다리를 찢을 듯이 벌린 채 그는 계속 그녀의 가녀린 몸을 학대했다.
그녀의 절정은 또다시 덮치고 그가 좆을 뽑아내자 그녀의 질혈에서는 허연 국물이 이제야 숨을 쉬듯 쏟아져 나온다. 그는 눈이 풀린 그녀의 입에 그의 좆을 청소시켰다.
야식까지 시켜먹은 그들은 같이 느긋하게 탕에 몸을 담구며 여유를 부린 후 또다시 자정께부터 잠 대신 얽힘이 이어졌다. 정말 두 남녀의 씹체력은 한계를 시험하고 있었다. 하다가 자다가 깨어서 또 하기를 반복하던 그들은 이제 벌써 새벽녘 동이 트기 시작할 때까지 끝없이 서로를 아껴주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땅콩만하게 부풀어 올랐으며 대음순과 소음순은 쓰릴 정도로 아팠다. 항문과 음부를 오가는 그의 끝없는 공격에 그녀의 구멍이란 구멍은 다 상처를 입고 있었다. 그의 양물 역시 이젠 물어 불어터지듯 허옇게 부풀어 올라 아픔마저 주고 있었다.
어제 오후부터 밤을 새는 섹스에 더 이상의 음욕의 원천이 바닥이 났을 때 그들은 서로를 풀어주고 스르르 몸을 포갠 채 잠에 빠져 들었다.
가슴 아리는 이별의 고통으로 석달여 간 새까맣게 타들어가던 상처입은 여심이 꿈같은 님과의 극적인 재회를 하고 마음껏 사랑의 회포를 풀고서 꿀같은 단잠을 오전 내내 자고 정오 무렵에 깨어났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서로를 포갠 채 잠든 그들은 후련함과 달콤한 나른함 속에 늦은 아침 햇살을 받고 있었다.
먼저 실눈을 뜬 그녀는 뺨을 그의 겨드랑이에 포갠 채 행복에 겨워 그의 젖꼭지를 만지며 가슴을 쓸고 있었다. 석 달간 이별의 응어리진 한이 풀린 것 같아 그녀는 그와 같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으면서 웃음이 나왔다. 그때 머리맡의 전화벨이 진동하자 낯익은 번호같았지만 그녀는 별 생각없이 받았다. 사내의 품에 안긴 채 그녀는 잠이 들 깬 목소리로 받았다.
“... 아함 여보세요”
“에미냐... 나다”
놀랍게도 좀처럼 평소에도 좀처럼 전화를 잘하지 않던 시어머니의 전화였다.
“어머니 저 피곤해요. 무슨 일이세요?”
“지금 어디냐”
귀찮아진 그녀는 동령을 쳐다보며 구원의 눈길을 보냈다. 동령은 자신의 아랫도리를 빨으라고 손짓을 시킨다. 전화를 끊으버리려 했으나 남자의 허락을 못 구한 그녀는 머리를 아래로 내려 그녀 우람한 물건을 홀짝거리며 펠라티오를 선사하면서 전화기에 대고 대꾸했다.
“예 저 친구집에 잘 있어요”
“너 목소리가 왜 그러냐 잤냐?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아니 그게 아니고 좀 피곤해서 그래요”
“쯧쯧, 친구집? 남편 무고당하게 재판소를 뒤집고 집구석을 망하게 해 놓고 속 편하게 친구집이라고?”
“죄송해요 어머니”
“너가 정말 통령인가 동령인가 그 깡패새끼하고 바람났다는게 참말이냐?”
“....... 어머니 그게 저... 저 이제 현창씨와 이혼할거예요”
“후륵륵 후르륵 쩝쩝쩝”
동령은 통화 중인 그녀의 입에 발기한 좆을 강하게 쑤셔 넣었다.
“으음...음음음 켁켁~~”
“무슨 소리냐? 이 소리는... 너 누구랑 같이 있어”
“예 친구랑 같이 있어요. 지금 뭐 좀 먹고 있어요”
“너도 참 속도 좋다. 니 남편은 지금 너 찾으며 죽는다고 다니는데, 너는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참”
“후루룩 찹찹 아앙 아앙”
동령은 더욱 거세게 입보지를 쑤셨다.
“너 지금 뭐하냐? 지금 이상한 소리 뭐야”
“으흡 으흡.... 합합... 아앙...아잉 아니예요. 밥... 먹다..... 보니...”
“너 정말 요상하고나, 지금 뭔 짓거리 하는게냐? 자다 일어났다 했다가 밥 먹는다 했다가 뭐냐?”
발기 충천한 동령은 침대 시트를 걷고 이미 그녀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타서 이미 삽입을 하고 있었다.
“헉헉... 아앙...어머니 이만 끊어요... 그만... 아항 아항”
“뭔 짓을 하는지 몰라도 바쁜가 본대, 내 한마디는 하고 끊어마”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공해
손덕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