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사랑, #1-2 <유방의 감각>
eroslee
14
1610
0
0
07.22 16:32
아빠와 딸의 사랑, #1-2 <유방의 감각>
그날 밤.
조금 늦게 저녁을 먹고 나는 오늘 밤 써야 할 작품의 일을 생각하면서
소파에 앉아서 테레비를 보고 있었다.
딸은 부엌에서 식사의 뒷처리를 하고 있다.
드디어 뒷처리가 끝났는지,
딸은 에이프런을 벗으면서 언제나처럼 내 무릎에 머리를 베고 소파에 누웠다.
"으흥.. 아빠 안아줘요.."
기분탓일까..
오늘의 딸은 묘하게 섹시하다.
나도 아침 일이 조금 신경이 쓰여서 일까.
그다지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우우웅..."
딸은 마치 고양이처럼 귀여운 소리를 내면서 기분 좋게 눈을 감았다.
딸은 내 무릎에서 옆으로 누워서, 테레비쪽으로 얼굴을 향했다.
나도 곧 딸과 함께 테레비를 보게 되었지만,
문득 정신을 차리자 내 눈에 딸의 가슴 쪽으로 옷이 열린 곳이 보이면서 신경이 쓰였다.
브래지어 너머일까..
딸의 가슴은 17세로서도 멋진 모양이었다.
볼륨감 있는 유방이 딸의 호흡과 함께 위아래로 오르내렸다.
나는 슬슬 딸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그 젊은 유방을 곁눈질했다.
갑자기 딸의 숨소리가 달라졌다.
아마 잠들어 버린 듯 하다.
그러면서 딸은,
"...으~응..."
하고 잠꼬대를 하면서 내 무릎에 그 유방을 눌러 대었다.
무릎을 통해서 딸의 유방의 감각이 전해져 왔다.
별로 지금까지 흔히 있던 일인데도,
왠일인지 그날의 나는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울리면서
테레비를 향한 눈에선 점점 힘이 빠져갔다.
하지만 딸은 계속해서 유방을 무릎에 눌러왔다.
이런... 무릎에 계속 신경이 쓰여지네.
나는 내 속으로부터 솟아오르는 감정에 저항했다.
하지만 내 하반신은 몇년만인지 모를 뜨거운 열기를 내보내고 있다.
나는 황황히 딸을 일으켰다.
"수지, 수지? 아빠도 이제 서재에 가야하니까 일어나렴."
"응~~~"
잠이 가득한 눈을 부비면서 딸이 몸을 일으켰다.
나는 조금 마음이 놓였다.
"....아, 미안 미안 나 잠들었었나봐...
그럼 아빠 일 방해하면 안되니까 이층에 갈께.."
딸은 언제나처럼 웃는 얼굴을 나에게 보이면서 천천히 이층으로 올라갔다.
나는 딸에 대해 일어난 불륜의 감정과,
또 그것과 반대되는 안도감으로 소파에서 한동안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날 밤의 집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kjhiui
민지삼춘
불타는메기
먹깨비88
wildfire
빡빡이정
가아라바마
대국12
미르1004
jc황제
식탐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