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하는 아내 11부

11부 <음란한 창녀>
오늘도 주말이 되어서 아내는 아침 일찍부터 외출 준비를 하였다. 아내는 평소에는 나의 여자 역할을 어설프게나마 하지만 주말이 되면 철저히 다른 사내의 여자로 거듭났다. 요즘 들어 아내는 군살이 더 내리고 가슴과 허리의 곡선은 더 급격해져 더 볼륨감 있어 보이고 눈매는 깊어지고 애절한 표정에 색기는 더 진해지고 있었다.
오늘은 옷 서랍장에서 연초록의 끈묶는 팬티를 허벅지 라인에 걸치듯이 아슬아슬하게 끼워 입고는 아내가 갖고 있는 원피스 중에 제일 짧은 것으로 입고 날아 갈듯한 모습으로 나갔다. 망사로 된 살구색의 원피스는 술집 여자들이 입는 홀복 스타일이었다. 너무 달라붙어 허리와 엉덩이의 곡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가슴과 등이 파이고 어깨가 드러나는 야하디 야한 옷이었다. 빨기 좋은 목에 진주 목걸이를 차고 목에 매듭을 찬 모습은 메조창녀 그대로였다.
그날의 동영상 속의 두사람은 섹스 직전 서로의 옷을 벗겨내고 있었다.
“나하고 씹할 때 보여줄려고 이런 팬티 입었니?”
“…네에”
“넌 나면 보면 흥분된다고…아니면 남자만 보면 흥분되니? 내가 어쨌다고 흥분되니”
“당신 앉아만 있어도 모습 보면 저는 흥분되요”
“그럼 우리가 이런 관계가 되기 전에도 나를 보면 이상한 생각 들었니?”
“.…네 사실은 한번씩 당신 보면 무섭기도 하면서 눈길이 간 것은 사실이예요”
“이렇게 사내답고 여자를 제대로 다룰 줄 아는걸 알았다면 제가 아마 당신 먼저 유혹했을지도 모르죠…뭐”
“전 솔직히 남녀관계가 이렇게 뜨겁고 좋은 줄 몰랐어요…저 쑥맥이죠?”
“이년이…이제 좆 맛을 좀 알겠니?”
“네…상국씨 우리자기 여보…! 인영이는 이제 당신에게 길들여진 몸이예요. 당신 계집이라구요. 당신 눈짓, 손짓, 몸짓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당신 여자예요.”
“서류상 저기 살지만, 몸은 백퍼 당신 계집이예요!, 우리 자기랑 거의 매일은 못해도 한번 만나면 꼭 두세번씩은 하니까 일년 365일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하는거랑 똑같아요. 이렇게 찰떡 궁합인 우리가 어떻게 만났을까요? 호호!”
“요런 보물덩어리! 이렇게 섹스 좋아하는 몸으로 경필이랑 어떻게 살았어?”
“일주일에 몇 번이나 했지?”
“남편하고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였던 것 같아요.”
“이렇게 남자를 밝히는 뜨거운 몸으로 그것 가지고는 몸이 근질근질 했을텐데…”
“사실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자기 만나기 전까지는 몸이 자주 찌부둥하고 밖으로 표출은 안했지만 짜증도 많이 올라 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모든 게 당신 만나고 나서부터 실컷 사랑받으니 말끔히 사라지고 기분도 상쾌해지고 몸이 날아갈 듯이 가벼워졌어요. 고마워요. 자기 사랑해요~”
상국은 인영의 낱낱이 벗은 백옥같은 알몸에 유두가 드러나고 팬티에 구멍이 뚫린 야한 란제리를 입히고 빨간 하이힐을 신긴 채 변태적 욕구를 채우며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인영은 SM 플레이에서 하는 개목걸이를 차고 연핑크 공자갈을 입에 문채 침을 흘리며 상국의 거친 몸짓을 받아내고 있었다.
“이년아 주인님한테 좆꼴리게 음란한 목소리로 지껄여봐”
“주인님… 저는 음탕한 갈보년 이예요. 인영이 보지 개보지.…창녀보지 마음껏 따먹어 주세요. 주인님!”
인영은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공자갈을 입에 문채로 창녀같은 차림새에 흐트러진 모습으로 어버버하는 목소리로 상국의 요청에 의해 사내를 자극하는 멘트를 스스로 날리고 있었다.
“주인님 발정난 이년 주인님 좆하고 씹이 하고 싶어요”
“주인님 창녀같은 이년 보지를 주인님 좆 몽둥이로 짓이겨 주세요”
“주인님 저는 주인님 전용 창녀예요! 음란한 창녀…인영이 보지를 마음껏 강간해 주세요~~~!”
갖가지 체위를 바꿔가며 온방을 오가며 한 시간 넘게 서로를 탐하며 진액을 뽑던 두사람은 이제 섹스의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듯 보였다.
퍽…퍽…퍽…퍽…퍽…! 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 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오빠! 오빠! 오빠! 사랑해…. 사~~~랑해!”
“까아약…아아악….아흥 아흥 …으응응”
“까아약…아아악….앙앙앙…아항항…악…꺄아악…”
“헉헉헉…악악악…아악….까약…꺅꺅………..끼약”
“주인님 저는 창녀예요. 씹창녀 개보지를 밤새도록 강간해서 제 음란한 보지를 찢어 주세요!”
“응응응…아항…아항…앙앙앙…까약…꺄~악..꺄~악..까약…응응응…음흥…엥엥엥…제보지가 즐거워요”
공자갈을 아내 입에서 빼낸 상국은 침대 맡의 지갑에서 오만원짜리 한 장을 꺼내 아내 입에 대신 물렸다. 돈을 입에 물고 두손이 상국이 넥타이로 묶인 채로 강간당하며 눈깔을 뒤집는 년이 그렇게 착하고 고상하던 내 아내 인영이라는게 도저히 눈앞에 보고도 믿기지를 않았다.
가학적이고 변태적인 격렬한 섹스를 끝낸 후 두 남녀는 땀에 쩔은 알몸으로 부둥켜 안고 숨을 고르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둘의 그러한 모습은 보는 나의 가슴을 아프게 찢으며 나를 힘들게 했다.
“…이년이 오늘 강간당하는 암캐년 컨셉에 많이 느끼는데… 크크… 보지가 찰지게 달라 붙으며 물을 뿜어대는데 장난이 아니더구만”
“…아잉…자기 또 왜그래요, 부끄럽게…호호…오늘 당신 대단했어요. 여자를 완전 녹여 주는군요…호호…”
“부끄럽지만 제가 좀 당하는 걸 좋아하는 메조 경향이 있나봐요, 호호… 사실은 제가 당신한테 처음 강간당하고 두 번째 만났을 때 저를 또 반강제 비슷하게 그러셨잖아요? 짧은 치마 입고 꼬리쳤네 어쩌네 하면서…”
“그래 그때 그랬지…어떻게 나오나 일단 한번 불러 봤는데…야하게 입고와 알랑거리면서 안 따먹을 수 없게 니가 만들었지?”
“그때 두 번째 하면서 제가 당신 뜻대로 잘 당해주고 제보지가 당신 좆에 달라붙는게 자신감이 생기는지 제 팬티를 입에 물리고 손을 스카프로 묶고 범하는데 굴욕감과 수치심, 모멸감이 들면서 묘하게 흥분되었어요. 제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보지에서 꼴림이 올라오는데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끝에는 제가 보지를 쳐 올렸잖아요. 왜 여자들이 강간당하는지 알겠더군요.”
“크 흐흐 이년 이제야 바른말 하는군. 너 그때 강간당하는 년치고 너무 많이 느끼더라…크흐.. 귀여운 것, 이리와”
“악~~ 아항~ 왜 또이려셔요? 색마대왕니임?.. 아항…아항…앙앙…잉잉..히잉~~~”
“이년이 말이 많구나. 이리 오라니까…크흐흐~~~ 또 한 번 놀아보자”
섹스에 미친 두 암수는 또 얽히며 서를 향한 음탕한 몸짓을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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