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하는 아내 12부-3

포르노에서나 보던 음탕한 색에 미친 갈보년들의 분수 쇼를 내 집에서 내 아내의 보지로 다른 사내로 인해 경험하다니 참으로 비참한 심정이 나의 가슴을 찢어 놓았다.
보지물 세례를 쇼파와 거실에 충분히 난사한 아내의 몸은 크게 동작을 키우며 움찔거리며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상국은 아내의 그 모습을 보고 심하게 흥분이 되는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급하게 내리고는 이미 발기되어 있는 자신의 물건을 꺼내 아내의 대음순 옆 보지와 허벅지 사이의 골을 좆을 쟁기삼아 밭 갈 듯 오르내리며 삽입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내는 손을 뒤로 결박된 채 양다리를 개구리처럼 벌리고 상국의 삽입을 초조한 마음으로 예상하는 듯 겁먹은 얼굴로 바라보며 수치 당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귀두가 버섯모양의 우산을 쓰고 있는 듯 바라진 상국의 좆이 귀두만 들어간 채 인영의 온몸을 낚시 바늘에 찔린 물고기 마냥 미세한 진동을 바둥거리며 사내의 살덩이가 전해주는 즐거움에 기쁘게 화답하고 있는게 보였다.
귀두만 박고 깔짝거리며 희롱하듯 갖고 놀던 상국은 갑자기 그 큰 좆을 인영의 자궁속으로 좆 뿌리가 인영의 둔덕에 닿아 털끼리 엉킬때까지 심하게 끝까지 집어 넣어 버렸다. 그 동작이 어찌나 빠르고 신속한지 보는 내가 다 아찔 했으며 저 큰좆이 인영의 보지에 다 들어간 게 신기할 지경이었다. 아내 인영의 대장을 뚫고 간장까지는 올라갔지 싶은 마음이었다.
인영의 상국의 큰 좆이 갑자기 자기 몸 깊이 무단 침입하자 너무 놀란 나머지 “아아악~꺄악” 하고는 숨 끊어지는 듯한 단말마 괴성을 지르고는 눈자위를 까뒤집으며 거친 숨을 내 뱉으며 온몸으로 절정하듯 자기 남자의 분신을 온몸으로 힘겹게 받아 내고 있었다.
“이년 보지 속살들이 아우성치며 내 좆을 즐겁게 해주네…크흐흐”
“이년 오늘따라 보지 맛이 더 쫄깃한데… 지 병신 신랑이 옆에 자고 있으니 더 꼴려서 그렇나?”
상국은 좆을 뿌리까지 박은채로 별다른 피스톤 질도 하지 않은채 말도 안되는 음어를 지껄이며 인영의 몸에 사내의 즐거움을 몸에서 몸으로 전달하고 있었다. 인영은 스스로 허리와 엉덩이를 놀리며 요분질을 하며 사내의 몸을 받은 채 자기 몸의 즐거움의 원천을 찾아 헐떡이고 있었다.
아내는 자신의 쾌락을 찾는 몸짓이지만 그런 모습을 마냥 귀여운 듯 바라보는 상국의 눈에는 사내와의 열락에 미친 여체 깊은 곳의 음욕을 뽑아낸다는 자부심에 흡족한 표정이었다.
상국은 이제 아내의 양 발목을 잡고는 서서히 피치를 올리며 좆으로 크게 동작을 그리며 방아찧기의 속도를 점차 높이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아내의 예쁜 입술로는 단내나는 색음의 교성을 발산하며 온 집안에 색향과 색음으로 가득차게 만들고 있었다.
상국의 용두질이 점점더 거칠어지며 상국이 엉덩이의 진퇴가 점점 더 요란해지자 그에 맞춰 아내의 감창소리 역시 끝 모르게 높아만 가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