꽂집하는 아내 12부-4

“아항~아항~어~어~어~어~흥~~앙~흐흥~악~~~~꺅”
“더…더…세…게…더.. 세게 박아주세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남편 옆에 놔두고 씹하는 개 같은 갈보년 보지를 찢어 주세요…아항…. 엥…음…음…음…아…아…악”
“요년 봐라…너도 이제 갈 때까지 갔구나! 이제 못하는 소리가 없네.. 크흐흐.. 맘에 든다 요년아”
“아~앙…아~앙…앙앙앙…저는 씹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사랑하는 상국씨… 음란한 이년 보지를 따먹고 또 따먹고 실컷 따먹어서 완전한 개갈보 년으로 만들어 주세요…”
“앙앙앙…제 보지를 주인님 좆 모양으로 길 내어 주세요! 다른 좆이 들어오면 토해 버리는 주인님 전용 창녀 좆 물통으로 만들어 주세요.. 앙앙앙…아항”
“햐…요년 봐라 니가 사나이 마음에 불을 댕기네… 착하고 우아하게 생긴 년이 이런 음란한 색골년이 될 줄이야.. 내가 이 보람에 산다. 으흥…으흥…끼약…악악”
상국은 달리는 기관차에 불이 난 듯 무서운 속도로 좆질의 피치를 올리며 아내의 가랑이 사이가 부서질 듯 격렬한 좆질을 퍼부었다.
아내는 허리에서 올라온 쾌락의 불덩이가 등을 타고 올라와 뇌수의 정점을 때리는 듯 온몸을 활처럼 휘며 발가락을 곧게 펴고 눈자위를 뒤집으며 아랫배를 살 맞은 듯 심하게 움찔대면 오르가즘의 파고를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아내의 입에서는
“까야악~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앙~~~~~~앙~~~~~~~~아항~~~~~앙앙아악~~~”
하며 절정의 파도를 넘나들며 온몸이 물에 퍼져 하늘로 솟는 듯 한 끝없는 쾌락점의 종점을 소리와 몸짓으로 찾고 있었다.
상국도 이내
“꺼엉~~껑~~~흥흥흥” 하며
좆물을 인영의 몸속에 싸 넣으며 꿈틀거리는 수컷의 몸을 인영의 몸위에 포개며 섹스 향연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상국의 십여 차례 껄떡이며 싸 놓은 좆물이 아내 몸의 용량을 초과 했는지 아내의 보지로 흘러나오며 쇼파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여과 없이 들어온 두 암수의 리얼한 교접 현장은 나의 뇌수에 처절히 박히어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와 내상을 주고 있었다.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진이 빠진 나는 진짜 잠이 들었다가 다시 깨기를 반복하였다.
어느 순간 잠이 들었다가 깬 나는 새벽녘이 다 되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엉겨 붙어 서로의 성기를 마찰하며 색음을 뽑고 있는 두 년놈을 발견하고는 기가 차지 않을 수 없었다. 아뿔싸 두년놈들은 그렇게 섹스를 치르고도 또다시 엉겨 붙어 서로의 음욕을 다시금 뽑아내고 있었다.
인영은 쇼파 모서리를 집고 내 얼굴을 보며 엉덩이를 상국에게 대주고 있었다. 상국은 한참 피치가 오르는지 점점 더 속도를 올리며 인영의 엉덩이를 박살 내듯 빠른 속도로 거칠게 박아대고 있었다. 상국은 얼굴과 가슴에서 굵은 땀방울을 뚝뚝 흘리며 충혈된 눈으로 인영을 쫒아 먹을 듯 학대하고 있었다. 상국은 땀은 인영의 엉덩이와 등에 흘러 두 남녀의 몸은 흡사 물에서 갓 나온 듯 흠뻑 젖어 좆과 보지로 하나가 된 채 열락의 도가니를 끊이고 있었다.
“헉헉…어때 이년아! 경필이 보는데서 씹하니까 더 꼴리지?”
“아…아…상국씨…미치겠어요. 끝없이 음욕이 솟아 올라와요…! 제 보지 좀 더 세게 박아주세요…아항…아항…앙앙앙…아앙…악악악….끼이약”
“이년이 상국씨가 뭐야. 남편 보는데서 나를 주인님이라 불러야지…크크”
“아항…아항…아항…주인님! 주인님! 나의 주인님! 너무 좋아요”
“주인님이 순진했던 저를… 좆 맛도 모르던 쑥맥인 저를 진짜 여자로 만들어 주셨어요. 저는 이제 주인님 덕분에 남편 앞에서 이렇게 외간 사내하고 씹질하며 배덕의 쾌감을 느끼는 개같은 갈보년이 되었어요.”
“아… 보지가 너무 꼴려와요. 요즘 항상 그래요. 하루라도 씹을 하지 않으면 미칠 것만 같아요. 제 몸이 자꾸 뜨겁게 불타올라요. 저는 씹에 미친…남자좆에 미친 음탕한 색골년이 되버렸나봐요”
“이제 남편 새끼하고는 하기 싫어요. 주인님 좆이 들어와야 제 몸뚱아리가 즐거워해요. 삐리한 남편 좆이 들어오면 주인님 전용 색덩어리 제 몸이 더럽혀진 것 같아 기분 나빠요”
“허…이년이 이제 좀 제대로 주인님 말을 좀 듣네…허허 요년이 남편 앞에서 제대로 좆질해 주니까 본심이 나오네…크크”
상국은 인영을 돌려 바로 세우고는 게걸스럽게 침을 묻혀가며 인영의 얼굴을 핥듯이 빨다가 인영의 몸을 달랑 들어서 안방 침실로 향했다.
‘아니 저놈이 이제 우리 안방 침대까지 점령한단 말인가’
들리는 소리로 짐작하니 두 년놈은 침대에서 또 엉겨 붙어 씹질의 열락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살짝이 일어나서 안방으로 향했다.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 5시를 넘기고 있었다. 정말 기가 막힌 색마 색골 년놈인 것은 분명하다. 그들의 끝없는 음욕과 씹체력에 그저 감탄할 뿐이다. 다행히 문이 다 닫히지 않아서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밑에 깔린 인영은 밤새워 한 섹스로 인해 미친년처럼 산발이 되어 풀어헤쳐진 머리를 온 상반신에 덕지덕지 붙인 채 상국의 밑에 깔려서 상국의 등을 쓰다듬어 안으며 거의 흰자위를 다 드러낸 채 괴성을 지르며 마지막 절정의 파도를 오르는 듯 요란한 요분질로 허리와 엉덩이를 불규칙한 궤적을 그리며 밑에서 받아쳐 올리고 있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주인님 나의 주인님! 사랑해요. 경필이…저 새끼랑 이혼할래요…자기 우리 결혼해요. 결혼해서 맨날 씹해주세요. 제보지에 주인님을 좆물을 넘치도록 채워주세요. 주인님의 아이를 임신시켜주세요. 주인님 아이를 제 배에 가득 담고 싶어요”
“아이고 이년아! 니 딸은 어쩌고?”
“남편한테 키우라 하죠. 뭐… 제 몸만 당신께 갈래요. 제 몸에 당신의 씨앗을 뿌려주세요. 주인님의 씨로 새 딸을 낳고 싶어요”
“꺄~ 꺄~ 꺄~ 꺄~ 꺄~ 꺄~ 끼아악~~~~~~~~~~~~~~~~~~~~~~~~~~~~~~~~~여~보… 여보~ 주인님 우리여보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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