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마약수사관 이상식 대딸방에 잠입하다.
너굴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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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새벽의 가락동은 마치 거대한 아귀의 뱃속 같았습니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석촌호수의 수면을 찌르고 있었지만, 그 뒷골목의 공기는 썩은 과일 냄새와 누군가 뱉어낸 가래침, 그리고 도망치지 못한 욕망들이 뒤섞여 눅눅하기 그지없었죠. 강남경찰서 강력반의 ‘미친개’ 이상식 경위는 오늘 형사의 날카로운 눈빛 대신, 술에 찌든 중년 사내의 흐리멍덩한 눈을 장착한 채 ‘시크릿 가든’이라는 간판 아래로 스며들었습니다.
그의 목표는 독사 칠성이. 마약 유통의 핵심이자,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는 그 잔혹한 놈을 잡기 위해 상식은 제보받은 현장에 잠입했습니다. 좁고 어두운 복도를 지나 2번 방으로 안내받는 동안, 그의 등 뒤로는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오빠, 긴장하지 마. 우리 집 애가 아주 끝내주거든.” 카운터 아줌마의 쩍쩍 갈라진 목소리를 뒤로하고 상식은 2번 방의 낡은 문을 열었습니다.
방 안은 희미한 붉은 조명 아래 삐걱거리는 매트리스와 정체 모를 얼룩이 진 수건들이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상식은 옷을 벗어 던지고 수건 한 장으로 간신히 자신의 ‘수사 장비’를 가린 채 누웠습니다. “제기랄, 칠성아. 너 오늘 잡히기만 해봐라. 내 이 수치심을 다 네 놈 뺨때리기에 쏟아부을 테니까.”
그때였습니다. “실례합니다~” 하는 가느다란 목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습니다. 무심코 고개를 돌린 상식은 그대로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짙은 화장과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 홀복 차림, 하지만 그 눈매와 코끝의 점은 15년 전, 상식이 고등학교 3년 내내 짝사랑했던 전교 퀸이자 성가대 반주자, 박미나였습니다.
“...박미나?” “...이상식? 야, 너... 독사 상식이? 네가 왜 여기 누워있어!”
미나는 경악하며 오일 병을 떨어뜨릴 뻔했습니다. 상식은 쪽팔림에 수건을 더 세게 움켜쥐었죠. 하지만 미나는 곧바로 상황을 파악한 듯 코웃음을 쳤습니다. “야, 이상식. 너 형사 됐다더니, 잡으라는 범인은 안 잡고 내 일터 와서 지금 이거 세우고 누워있는 거야? 세상 참 좁네, 전교 퀸이 네 자지나 만져주게 생겼으니.”
상식은 얼굴이 터질 듯 붉어졌습니다. “이건...! 이건 네가 갑자기 나타나니까 생리적으로...! 아니, 그보다 조용히 해! 나 지금 옆방 칠성이 잡으러 온 거야!”
“칠성이? 그 마약쟁이 단골놈? 지금 3번 방 들어왔어. 목소리 들리네.” 미나가 벽에 귀를 대며 낮게 속삭였습니다. 상식은 본능적으로 긴장했습니다. 그때 얇은 합판 벽 너머로 칠성이의 껄껄거리는 웃음소리와 함께 묵직한 가방이 탁자 위에 놓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야, 상식아. 쟤들 의심 많아. 옆방에서 아무 소리 안 나면 금방 눈치챈다고. 지금 당장 우리가 ‘일’ 하는 척해야 돼.” 미나의 말에 상식은 당황했습니다. “뭐? 어떻게?”
미나는 대답 대신 상식의 목을 감싸 안으며 그를 침대 위로 밀쳐버렸습니다. “끼이익!” 낡은 침대 스프링이 비명을 질렀고, 미나는 상식의 귓가에 대고 노골적이고 천박한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습니다. “하아앙! 오빠! 너무 커어! 아, 아아악! 거기... 거기 너무 깊어어!”
상식은 15년 전 짝사랑하던 소녀의 신음소리를 이런 식으로 듣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미나는 상식의 가슴팍에 오일을 들이부었습니다. 미끄러운 감촉과 함께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상식의 맨몸에 찰싹 달라붙었습니다. “찰싹! 찌걱!” 살과 살이 맞물리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메웠죠.
“야... 미나야, 소리 좀... 너무 실감 나잖아...” 상식이 귓속말로 쩔쩔매며 대답했습니다. “조용히 하고 너도 뭐라도 좀 내뱉어봐! 칠성이가 듣는다고! 그리고 너... 입으로는 아니라고 하면서 왜 네 자지는 이렇게 화가 나 있어?”
미나의 손이 수건 아래로 들어가 상식의 거대하고 시커먼 자지를 한 손으로 꽉 움켜쥐었습니다. 핏발이 선 귀두 부분이 그녀의 손바닥 안에서 꿈틀거렸죠. 상식은 이제 이성이 마비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15년 동안 상상만 했던 전교 퀸의 육체와 그녀의 뜨거운 체온이 온몸을 자극했습니다.
“으윽... 아, 좋다! 미나야, 너 진짜... 손놀림이 아주 예술이다!” 상식의 연기인지 진심인지 모를 대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벽 너머 3번 방에서 칠성이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야, 2번 방 김 사장 저 인간, 오늘 정력제라도 처먹었나 봐? 아주 잡아먹네, 잡아먹어. 하하하! 물건이나 확인해봐.”
상식은 칠성이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오기가 생겼습니다. 그는 미나를 뒤로 돌려 엎드리게 했습니다. 풍만한 엉덩이가 조명을 받아 번들거렸고, 그 사이로 벌어진 핑크빛 보지는 이미 흥분한 미나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 하얀 거품을 물고 있었습니다.
“야, 박미나. 수사 제대로 도와라.” “하악, 상식아... 너 진짜... 박으려고? 너 형사 아냐?” “범인을 속이려면 진짜처럼 해야지! 이게 다 공무 수행이다!”
상식은 자신의 빳빳하게 선 자지를 미나의 젖은 구멍에 조준했습니다. 그리고는 단숨에 자궁 끝까지 밀어 넣었습니다. “퍽! 찌걱! 퍽! 퍽!”
“아아아아아악! 상식아! 너무 깊어! 아아앙! 죽어, 나 죽어!”
미나의 비명은 이제 연기가 아니었습니다. 15년 전 자신을 훔쳐보던 소년이 남자가 되어 자신의 가장 깊은 곳을 헤집어놓는 감각에 그녀는 눈을 뒤집었습니다. 상식은 짐승처럼 허리를 돌렸습니다. “찌걱, 찌걱, 촵촵!” 애액이 튀어 오르는 소리와 살 부딪히는 소리가 드럼 비트처럼 방 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미나야, 네 보지... 진짜 미치게 꽉 문다. 경찰 체포술보다 더 무섭네!” 상식은 미나의 풍만한 유방을 뒤에서 움켜쥐고 유두를 비틀며 맹렬하게 추동했습니다. 미나의 좁은 구멍은 상식의 거대한 자지를 받아낼 때마다 붉은 속살을 내비치며 벌렁거렸습니다. 하얀 애액이 상식의 불알과 미나의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려 침대 시트를 적셨죠.
그때였습니다. 3번 방에서 칠성이의 목소리가 다시 들렸습니다. “야, 물건이 좀 부족한데? 너희 나 속이는 거 아니지?” 분위기가 험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상식은 절정에 가까워졌지만, 수사의 긴장감을 놓지 않았습니다.
“미나야! 나온다! 아아악!” 상식은 미나의 자궁 끝에 자신의 모든 뜨거운 정액을 대포처럼 쏟아부었습니다. 미나는 허리를 파르르 떨며 분수처럼 물을 뿜어냈고, 두 사람은 땀범벅이 된 채 엉켜 붙었습니다.
잠시 후, 상식은 바닥에 떨어진 수건을 허리에 대충 두르고 3번 방 문을 발차기로 박차고 나갔습니다. “강남서 이상식이다! 전부 움직이지 마! 이 개자식들아!”
나체의 형사가 갑자기 들이닥치자 칠성이 일당은 넋이 나간 채 수갑을 차야 했습니다. 상식은 칠성이의 뺨을 세게 후려치며 소리쳤습니다. “야, 네 덕분에 내가 오늘 평생의 한을 풀었다! 고맙다 이 자식아!”
상황이 정리된 후, 빌라 밖으로 나온 상식과 미나. 미나는 진한 화장을 지우고 15년 전의 그 청순한 얼굴로 상식에게 다가왔습니다.
“야, 이상식. 수사 끝났으니까... 아까 그 ‘수사 장비’ 보관 잘해라. 다음 동창회 때 다시 검사할 거니까. 이번엔 공무 수행 말고 개인적으로.”
미나의 도발적인 윙크에 상식은 쑥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였습니다. 가락동의 새벽 공기는 차가웠지만, 그의 아랫도리는 여전히 미나의 온기로 화끈거리고 있었죠.
“그래, 박미나. 언제든 수사해주마. 이 음란한 전교 퀸아.”
상식의 호쾌한 웃음소리가 잠들지 않는 가락동의 골목으로 퍼져나갔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제 마약 수사를 넘어, 송파의 전설적인 ‘동창회’로 다시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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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