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r내와 편.견 377~378
네코네코
4
238
1
05.06 22:12
0377 / 0837 ----------------------------------------------
나는 잠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아내를 쳐다보았다.
아내는 분명히 그때 쟈니와 함께 훈태 재민이가 사진촬영회에
참석한 것을 나에게 들은 적이 있다.
아내는 무엇을 나에게 물어보고 싶은것일까?
"여보, 내가 부연설명은 하지 않구요 당신한테 물어보고 싶은 단 하나만
물어볼께요…..예스 혹은 노로 대답해 주세요.
그러면 내가 더 이상 물어보지 않을께요….내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단 한가지니까요……"
아내는 내 목덜미를 한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말을 했다.
"거짓말을 하던, 진실을 말하던 당신 자유에요….나는 당신에게 수없이
많은 거짓말을 하고 당신을 기만했으니까요……나는 당신이 나를
속여도 뭐라고 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요, 당신이 진정 나를 아직도
사랑해주고 있다면, 사실을 이야기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부연 설명 필요없어요. 그냥 예스 혹은 노로 대답해주면 되요"
아내는 말을 마치고 상체를 일으켜서 침대 머리맡에 등을 기대고 앉았다.
아내는 하체는 이불을 덮고 있었고 상체는 유방이 그대로 드러난채
침대에 기대고 앉았다.
나도 몸을 일으켜서 아내의 옆에 바짝 붙어서 앉았다.
"내가 이제 물어봐도 될까요?"
"응, 자기야, 내가 이제와서 무얼 당신한테 속이겠어….
그리고, 자기야 나 믿어줘….나 이번에 지피에스나 그런거 몇가지 말고는
살아오면서 당신 속인적 거의 없어, 이건 진짜야, 내가 내 모든걸 걸고
맹세해….나 당신한테 최근 들어서나 몇가지 속이고 감춘거지….
그동안 살아오면서 당신 속인적 거의 없어….
당신 지갑에서 그동안 돈 조금씩 삥땅친것도 속인거라면 속인거겠지만
거의 다 소액이었어……큰 금액 삥땅친적은 한번도 없어…."
아내가 웃으면서 내 배를 쓰다듬었다.
"그런 돈 이야기는 아니에요…."
아내가 웃으면서 말을 했다.
아내와 나는 서로 하체만 이불을 덮고 상체는 그대로 알몸으로 내놓은채 침대
머리맡의 푹신한곳에 등을 기대고 나란히 앉아있었다.
"당신한테 이런 질문하기도 창피하고 수치스러워요…..
하지만, 꼭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당신도 부연 설명은 하지 말아줘요….
부탁이에요……"
도대체 무슨 질문이길래 아내가 이렇게까지 뜸을 들이는지 알수는 없었으나
나는 진심으로 다짐을 했다.
아내에게 절대로 거짓말을 안하기로 말이다.
아내가 나한테 몸을 가볍게 기대고 내 배를 쓰다듬으면서 말을 했다.
"여보……견이 오빠……..
혹시 말이에요…..훈태나 재민이를 통해서 내 동영상 같은거 본 적 있어요?
아니 아니…..이게 질문이 아니에요…..
다시 할께요…..
혹시 말이에요….훈태나 재민이를 통해서 내가 술먹고 실수하는……
배변과 관련해서 실수하는 영상을 혹시 당신 본 적이 있나요……."
아뿔싸…….
언젠가는 아내에게 다 고백을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내 입으로
그 영상의 이야기가 먼저 나올줄은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
아내는 끝까지 모르길 바랬는데…..
아내는 잠시 내 배를 어루만지던 손을 멈추었다.
아내는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내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입을 열었다.
아내가 괴로워할텐데….
하지만 아내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거짓말을 할 수는 없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을 했다.
"응…..봤어….."
아내가 갑자기 고개를 숙였다.
그러더니, 내 배 위에 놓였던 손을 거두어갔다.
두 손으로 갑자기 자신의 얼굴을 가리더니 아내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아내가 우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다.
"괜찮아, 연지야….오연지 괜찮아……
내가 괜찮다는데…..누가 뭐래….울지마……진짜 난 괜찮아…."
아내가 얼굴에서 손을 떼고 나를 보았다.
아내의 눈에 눈물이 가득차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최근에 아내가 이렇게 서글피 우는것은 처음 보는것 같았다.
심지어 아연이에게 걸린것 때문에 속상해서 울때도 이렇게까지 대성통곡을
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말이다.
"오빠……내가 안 괜찮아요…..내가 안 괜찮다구요…."
아내가 나에게 울먹이면서 말을 한 후에…..다시 대성통곡을 시작했다.
한숨이 저절로 나왔다.
하지만 본 걸 안봤다고 거짓말을 할 수는 없었다.
아내는 내 거짓말을 단박에 알아차릴테니까 말이다.
아내가 심하게 우는게 솔직히 이해가 가기는 했다.
일반 사람들은 백년을 살아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할
그런 일이다.
세상에 결혼한 유부녀가 총각들 앞에서 똥을 싸서 뭉개는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 그것도 그냥 똥도 아니고 폭포수처럼 쏫아지는 설사똥을
말이다.
생각만 해도 더럽고 추잡한 일이었다.
변태중에서도 상변태들이나 할 수 있는 그런 일이었다.
"그만울어 자기야……난 괜찮아…..괜찮아….우리 사이에 뭐가 어때서….
울지말어…."
나는 울고 있는 아내를 다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내 품에 아내를 꼬옥 안았다.
젠장 이럴줄 알았으면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하는건데….
이렇게까지 서글프게 울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아내를 안고 아내의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아내가 내 품에 안겨서 떨어지지 않고 딱 붙었다.
그래, 세상에 진짜 나쁜년들 많다. 보험금 타먹으려고 남편 죽이거나
남편 눈깔 찌르는 년들도 있다고 하던데….
오연지는 단지 지 육체의 쾌락을 위해서 젊고 잘생긴 놈들 좀 쫒아다닌건데…
그냥 다 용서하자….
잘 생긴 꽃미남들이 그렇게 좋았을까…..
내가 못나니까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었을 것이다.
짐승같은 놈하고 한 이불 덮고 사니까, 몸에서 향수냄새가 나는 꽃미남들의
품에 안겨보고 싶기도 했을 것이다.
평생을 남편하고 딸래미 먹여 살렸는데, 내가 그런것 가지고 너무
뭐라고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나만 참고 용서하면 다 지나갈 일들로만 느껴졌다.
그래….이렇게 다 털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았다.
이제 8월이 지나면 오연지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다 털고 가는게 어쩌면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는 그렇게 한참을 울고 나서야 간신히 진정이 되었다.
"정말 너무 미안해요…….내가 수치스러운것 이상으로 당신도 정신적인
충격이 컷을텐데…..
이젠 다 알 것 같아요….당신이 약국에서 관장약을 사서 나에게 하라고 하고
뒤로 관계를 가지려고 했던 그 갑작스러운 행동들이 이젠 다 이해가 되요….
당신 너무 착한 사람이에요….나를 두들겨 패도…..아니 항문을 찢어버려도
시원치 않았을텐데…..나한테 한마디 원망도 못하고 그렇게 소극적으로…..
당신 마음이 정말로 많이 아팠죠…..진짜 많이 아팠죠?"
아내가 내 품에 안겨서 다시 눈물을 흘리면서 말을 했다.
하지만 나는 솔직히 그 이전에 워낙 대박사건들이 많아서 마음에 예방주사를
어느정도 맞았기 때문에 대충 버텨낼 수 있었다.
그리고 아내를 사랑하는데 그까짓 똥쯤이야….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괴로워하는 아내를 꼭 안고 달래면서 같이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연이부터 아침을 든든히 챙겨 먹여서 학교를 보낸후에
아내를 깨웠다.
아내가 의기소침해서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아내가 좋아하는 클램차우더를 준비를 했다.
조개살을 잘 다듬고 감자도 아주 작게 갈듯이 부드럽게 해서 아주 구수하고
맛좋은 클램차우더를 끊여 내었다.
그리고 토스트도 아주 맛있게 새로 굽고 사과잼도 새걸로 뜯어서
내었다.
야채샐러드도 아주 신선한것들만 따로 고르고 드레싱은 느끼하지 않게
심혈을 기울여서 아침을 준비했다.
그리고 아내의 입술에 입맞춤을 해서 깨웠다.
아내는 눈도 별로 부어있지 않았다.
아내는 깊게 푹 잠을 잤는지 기지개를 펴면서 일어났다.
아내는 클램차우더를 아주 잘 먹었다.
맛있다고 하면서 토스트와 곁들여서 한그릇을 다 먹었다.
아내는 웃는 얼굴로 맛있다고 하면서 아침을 걸지게 잔뜩 먹었다.
식후 아주 연하게 아메리칸 스타일로 내린 원두커피를 마시면서
아내가 말을 했다.
"당신 어제 밤에 우리가 나누었던 모든 대화들 다 잊어줄꺼에요?"
아내가 나를 보지 않고 작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그것뿐만 아니라 지나간 일들은 이미 다 잊었어. 자기하고 나에게는
이제 미래밖에 없어….자기야, 얼른 회사 일 마무리 짓고
우리 8월 이후에 정말 행복하게 살자….."
내가 환하게 웃으면서 아내에게 말을 했다.
아내도 커피를 마시면서 나에게 웃어주었다.
아내가 생각보다 너무 밝아서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다.
아내가 어제 밤처럼 울고 짜면 내 기분이 무척이나 슬플것 같았다.
아내가 옷을 입을때 아내의 뒤에서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아내가 은색의 실크팬티를 입었다.
엉덩이를 덮어주는 평범한 타입의 팬티였다.
하지만 아내가 입으니까 엉덩이가 탱글탱글하니 너무 보기 좋았다.
아내의 팬티입은 엉덩이 위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팬티위로 아내의 엉덩이를 만졌다.
진짜 아침부터 너무 흥분이 되었다.
아내의 팬티 안으로 살짝 손을 집어 넣어 보았다.
아내가 몸을 움추리면서 살짝 반항을 했다.
아내의 그곳이 젖어 있었다.
"자기야, 나 지금 너무 흥분되는데….."
아내가 나를 보더니 말을 했다.
"2분 이내에 끝낼 자신 있어요?"
나는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내는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화장대를 잡고 엎드렸다.
나는 아내의 뒤에서 선채로 아내의 뒤에 빠르게 삽입을 했다.
이미 젖어 있어서 그런지 쑥쑥 잘 들어갔다.
2분 이내에 끝내야 한다.
나는 아내의 뒤에 딱 붙어서 진짜 빠르게 마치 자위행위를 하듯이
피스톤운동을 했다.
..........
..........
진짜 다른건 아무것도 안했다 심지어 브라를 하고 있는 아내의 가슴도
만지지 않고 아내의 뒤에 삽입만 열불나게 했다.
아내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엉덩이 라인 그리고 발목에 걸치고 있는
은색 실크팬티가 내 흥분을 정점으로 인도하고 있었다.
신호가 왔다.
재빨리 물건을 빼내어 다른 손으로 막았다.
내 손바닥위에 잔뜩 사정을 했다.
나는 티슈로 얼른 닦은후에 아내의 그곳을 티슈로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물로 안 닦아도 되겠어?"
내가 아내에게 물어보았다.
"이따가 오전회의 끝나고 바로 수영 잠깐 할꺼에요…."
아내가 수영을 하는 수영장은 아내 회사 바로 옆인가 그래서 아내가
수시로 가서 운동을 하는 모양이었다.
아내는 다시 팬티를 입고 옷을 입었다.
아내의 얼굴도 발갛게 상기가 되어 있었다.
"당신 안 힘들어요…."
아내가 나를 보고 가볍게 미소를 지으면서 말을 했다.
"나도 병인가봐…진짜…..
당신 엉덩이를 20년가까이 보고 사는데….아직도 당신 엉덩이만 보면
흥분이 된다….."
아내가 미니스커트를 입으면서 나에게 말을 했다.
"나 없으면 어떻게 살라고 그래요? 내가 갑자기 죽기라도 하면 어쩌려구요…"
"무슨 소리야…재수없게….당신은 백살 넘게까지 건강하게 살꺼야….
당신이 나보다 네살 어리니까 나보다 4년 더 살아야지…..
내가 오래오래 백살까지 살테니까 당신도 나 죽은뒤에 백살까지 살고 죽어…
난 당신없이는 세상 살 자신이 없어….."
아내는 내 얼굴을 보고 가볍게 미소를 지은후에 얼굴 화장을 다시 매만졌다.
아내가 옷을 다 차려입고 현관으로 나갔다.
나는 현관으로 아내를 마중했다.
"자기야, 2분이 넘었나?"
"쪼금 넘은것 같기도 한데….나도 정신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아내가 웃으면서 말을 했다.
아내를 배웅했다.
솔직하게 말해서 밤에 아내에게 잔뜩 애무를 받고 하는 관계도 좋지만
이렇게 아침에 시간에 쫒겨서 즉석에서 하는 관계의 쾌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좋았다.
팬티를 다 벗기지도 않은채 발목에 걸치고 뒤에서 삽입을 해서 하는
빠른 관계인데…..그 여운이 상당히 오래 가는 것 같았다.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했다.
주먹끝에 힘이 안들어 갔다.
밤에 하고 아침에 또 했으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밤에 두세번씩 해도
힘이 빠질정도는 아니었다.
아침에 너무 순간적으로 집중을 해서 몸이 나른해진것 같았다.
이 여운을 진짜 오래 가져가고 싶었다.
정말 너무 좋았다.
사무실로 올라오자 마자 마회장과 하루동안 일할것들을 조율하고
사무실에서 나섰다.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들 학교 보내자 마자 바람피러 나가는 부지런한
대한민국의 유부녀들을 상대하려면 우리도 부지런 해야 했다.
진짜 은근히 오전시간…즉 점심시간 전에 이루어지는 불륜들의 수가
상당히 많았다.
떡치고 점심 먹으려는 개수작들이었다.
연인들은 밥을 먼저 먹고 떡을 치지만….
불륜들은 떡을 먼저 치고 나서 밥을 먹는 경우도 왕왕 있었다.
아니면 떡만치고 밥은 안먹고 집에 가는 케이스도 많고 말이다…..
마회장과 그렇게 진짜 부지런히 뛰어다니면서 7월도 꽤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마대정보진흥이었다.
그러던 7월말경의 어느날 마회장이 점심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미정이가 내가 소개시켜준 호텔에 남자친구가 생긴 모양이야….
연애를 하는 것 같더라고….남자가 돌싱이라는데 40대초반인가봐….
그래서 내가 살짝 알아보니까….이 놈이 돌싱이 아니라 애가 둘이나 있는
유부남이더라고….그런데 남자놈이 돌싱이라고 속이고 미정이하고
육체관계를 하나봐…..미정이는 왜 이렇게 남자 보는 눈이 없는지 모르겠다.
애가 순진해서 그런건지…멍청한건지…."
마회장은 한숨을 쉬면서 걱정을 했다.
"어떻게 하시게요?"
내가 마회장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기는……일단은 그냥 몇 주 정도 더 지켜보게…
미정이가 그 남자한테 푹 빠져가지고는 헤어나오지를 못한다.
나하고 밤에 자면서도 그 남자하고 알콩달콩 연애한 이야기를 한다.
남자놈이 유부남이라서 그런지 여자를 아주 잘 다루는것 같아.
그리고 호텔에서 일을 하니 외모가 얼마나 출중하겠냐….
내가 직접 확인해보니까 아주 잘생겼더라고….
미정이가 그래서 요새 일주일에 한 번 이나 나한테 오면 다행이다.
내가 연락을 하면 세번에 두번은 바뻐서 미안하다고 한다….
그 돈을 좋아하는게 돈을 마다하고 남자에 빠지다니…."
"그냥 확 까발려 버리세요…"
내가 마회장에게 말을 했다.
"미정이 상처받잖아….그냥 아직 설레여 하고 좋아하는 마음 몇 주 더
지니고 살라고 내버려 두려고…..
그러다가 저절로 헤어지면 다행이고….괜히 나 때문에 헤어지게 하고
싶지는 않다. 저번 약혼자도 그래서 헤어졌잖아…"
마회장은 한숨을 쉬면서 계속 말을 했다.
이미정이도 참 진짜 너무 순진한건지 맹한건지….듣는 내가 다 답답했다….
그렇게 7월이 다 지나가 버리고 8월이 시작되었다.
8월은 정말 바쁜 달이 될 것 같았다.
아연이가 여름방학을 하고 8월 첫주에 학교에서 단체로 수련회를 떠난다고했다.
지리산의 무슨 리조트로 간다고 했다.
아연이는 수련회를 다녀오자 마자 바로 또 공부와 연습에 빠질것이다.
어떻게 보면 아연이의 유일한 여름 휴가는 수련회가 전부가 될 것 같았다.
아연이는 그렇게 지리산으로 수련회를 떠났다.
아내는 8월이 되서도 계속 일주일에 두번씩 나에게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봉사를 해 주었다.
나도 아내를 애무하고 싶었지만 아내는 가슴을 만지거나 빠는것 외에는
하지 못하게 하고 나를 애무하는데 집중을 했다.
그러던 아내가 아연이가 수련회를 떠나자 나에게 말을 했다.
"여보, 혹시 그동안 나랑 하고 싶었던 어떤 성적 판타지 같은거 없어요?"
아내의 뜬금없는 질문에 나는 멍하니 아내를 쳐다보기만 했다.
0378 / 0837 ----------------------------------------------
"자기야 그게 무슨 소리야?"
나는 조금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아내에게 말을 했다.
아내는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나에게 말을 했다.
"무슨 소리는요….말 그대로에요….당신이 나랑 그동안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했던거 뭐 없어요? 한 번 말해봐요, 내가 해 줄수 있는건
다 해줄께요…..아연이가 일주일뒤면 오잖아요. 아연이 없는 동안에
할 수 있는건 내가 다 해줄께요…아연이 있으면 조금 민망하잖아요.
당신이 원하는거 당신이 다 준비해와요, 조금 변태같아도 되니까….
무슨 옷이던, 무슨 속옷이던 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해 줄께요….."
아내는 내가 계속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을 짓자 말을 이어나갔다.
"당신은 그냥 내 몸만 있으면 되는거에요? 간호사 복장이나, 하녀복장이나,
혹은 어떤 제복이나 아니면 어떤 특별한 속옷이나……내가 해 주었으면
하는 그런 로망같은거 없어요?"
아내의 말만 들어도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나는 조금 설레이기도 했지만, 의아한 생각도 들어서 아내에게 말을 했다.
"아니….근데 당신 왜 갑자기?"
아내가 내 허벅지에 손을 얹고서 말을 했다.
"그냥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는 아니에요…."
아내가 내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말을 했다.
아내는 다음날 출근을 하면서 아연이가 올려면 며칠 안 남았다고
준비할 것 있으면 빨리 준비하라고 말을 남기고 출근을 했다.
나는 많이 어리둥절 했지만, 아내의 말마따나 날이면 날마다 오는
그런 기회는 아니었다.
시간이 없었다.
나는 머리속으로 상상을 했다.
내가 진짜 원하는게 뭐였는지….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아내를 만나고 지내오면서 내가 아내에게 생각하고 있던 그런 로망은
몇 가지가 있기는 있다.
요새 중년 부부들 사이에 성적인 성인용품들을 사서 같이 즐기는 문화들이
제법 늘어난다고 듣기는 했지만 내가 아내와 그런 역할 놀이같은것을
할 줄은 몰랐다.
감히 상상도 못했었다.
시간이 없었다.
아연이가 수련회를 가고 벌써 이틀이나 지나버렸다.
이제 길어야 사일이나 오일이면 아연이가 집에 온다.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는 택도 없었다.
배송이 아무리 빨라도 1박2일에서 보통 2박 3일이 걸리기도 한다.
나는 마회장과 오전일을 마친후에 오후에 급한일만 우선 처리를 하고
친자확인업체에 샘플만 전달하고서 인터넷을 뒤져서 찾아낸 업체로 갔다.
인터넷에서 주문을 받는 업체인데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곳 이었다.
나는 그곳에서 내가 생각했던것을 구입을 했다.
내가 생각했던 것들을 취급하는 그런 업체였다.
얼마나 물건들이 다양한지 나 스스로도 매장에 방문을 해서 놀랄 지경이었다.
이런걸 찾는 사람들이 진짜 꽤 많은 모양이었다.
그리고 바로 여성의류들을 파는 대형 도매시장으로 가서 한참을 헤메고 다녔다.
아연이가 수련회를 가서 저녁을 차릴 필요가 없으니까 조금 오랜 시간을
옷들을 찾아 다닐수가 있었다.
결국 내가 생각하던 세가지를 준비할수 있었다.
이걸 하루만에 준비한 나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런걸 파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입 비용은 꽤 들었지만, 아내가 먼저 이런 제안을 해준게
너무 고마웠다.
우리 부부사이에도 이런 자극이 필요하기는 했다.
비온뒤에 땅이 굳는다고 우리는 더욱 가까워질것 같았다.
세번째 것이야 그냥 옷가게에서 구입을 한 것이니까 쉽게 구했다고 해도
첫번째 것이나 두번째 것은 진짜 이런걸 구한 나도 참 징한 놈이라는
생각도 들고, 아내가 이걸 보면 뭐라고 생각을 할까하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세가지 의상을 잘 준비해놓고 첫번째 의상만 꺼냈다.
시계를 보니 열시였다.
아내는 열시반쯤 출발을 해서 열한시에 집에 도착을 하겠지….
아연이가 수련회를 마치고 오면 아내는 한 주 더 열심히 일을 하다가
홍콩으로 출장을 간다.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쁜 8월이 될 것 같았다.
열한시가 가까이 되었을때 현관문이 열리고 아내가 들어왔다.
아내는 나를 보자마자 웃음을 지었다.
"오늘 뭐 바로 준비된게 있을까요? 오늘은 시간이 너무 촉박했죠?
내일부터 시작이에요?"
아내가 장난을 치듯이 나에게 물어보았다.
"무슨 소리야?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라면서…..
벌써 다 구해놓았어, 당신 샤워하고 나와……"
아내는 웃음을 지으면서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아내가 몸에 물기를 닦으면서 나왔다.
아내는 로션을 바른후에 내 앞에 알몸으로 섰다.
"뭐에요?.....나에게 보여줘봐요….
내가 말을 하기는 했지만, 당신이 어떤걸 준비했을지 진짜로 상상이
되지 않네요….."
알몸으로 서 있는 아내를 보니까 그 자체로만도 흥분이 되었다.
하지만 내가 구한걸 아내가 입고 나면 기분이 진짜로 이상할 것만
같았다.
아내가 몸매가 늘씬해서 어떤 것이든 다 잘 어울릴것 같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이즈가 조금 작게 나온것 같아서 아내한테 맞을지는
일단 입혀 보아야 할 것 같았다.
아내는 내가 내민것을 보고서는 진짜 경악하는 표정을 지었다.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이….이런걸 어디서 구했어요?
이런걸 팔아요? 요즘 사람들이 이걸 아나?
이거 그거 맞죠?"
"응 맞어…당신이 좋아하는거….."
내가 웃으면서 말을 했다.
아내는 나보다 더 신나하는것 같았다.
아내는 내가 준비한것을 다 입었다.
"원래 원작에서 치마가 이렇게 짧았나요? 이것보다는 치마가 긴 것 같았는데…"
아내가 웃으면서 말을 했다.
레이스가 달린 삼각팬티가 치마 아래로 나와 있었다.
"아니, 원작에서는 치마가 더 길지…..나쁜 어른들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의상이라서 그래….."
"자기야, 이제 노래 부르자, 자기가 대학생때 술만 마시면 이 노래를
흥얼거렸잖아. 그래서 나한테는 이 만화가 추억의 만화야…."
아내가 민망한지 혼자 깔깔 대면서 말을 했다.
"지금 나보고 이 차림으로 노래까지 부르라구요?"
"응 같이 부르자, 하나 둘 셋 넷….."
아내와 나는 동시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나이 마흔 넘어서 이게 무슨 미친짓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연이 없을때나 이런짓들을 하지 아연이 있으면 이 짓을 할 수는 없었다.
요술 공주 밍키…. 밍키 밍키
너와 나의 밍키…. 밍키 밍키
아내와 나는 노래 첫부분을 같이 부르다가 웃음이 뻥 터져버려서
더 이상 노래를 부르지 못했다.
아내는 요술공주 밍키 만화에서 주인공이 입던 빨간치마에
하얀티셔츠, 그리고 파란조끼까지, 그리고 크로스백과 목걸이 머리띠까지
아예 세트로 다 입고 있었다.
못된 어른들이 코스프레 의상을 너무 야하게 만들어 놓아서 아내의 배꼽이
다 보이고 치마는 세트로 들어있는 레이스 팬티가 다 보이도록 짧았지만
너무 귀엽고 섹시했다.
아내는 거울을 보면서 혼자 배꼽을 잡고 웃는 것 같았다.
"이게 뭐야….요술봉이 왜 이래…."
아내가 요술공주 밍키의 빨간색과 하얀색이 사선으로 섞인 우산손잡이
같은 요술봉의 끝을 보고서 깜짝 놀랐다.
못된 어른들이 요술봉의 끝을 남성 성기의 모양을 본떠서 딜도처럼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이 모든게 일본 직수입 세트였다.
조금 비싼 가격이었지만 나는 과감하게 질렀다.
어릴때 요술공주 밍키 만화를 좋아했다고 하던 아내의 옛날 연애시절
대화가 생각이 나서 준비한 것이었다.
나는 요술공주 밍키의상을 입고 있는 섹시한 아내를 보면서
돌격 준비를 하고 있었다.
...........
...........
아내가 들고 있는 요술봉은 딜도 모양을 하고 있었지만 나는 그것을
사용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아내의 몸에 인공성기같은 것을 삽입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었다.
아내도 이제 중년으로 접어드는 나이였다.
아내의 몸을 아껴주고 싶었다.
"밍키야, 이리와….."
나는 아내를 보고 말을 했다.
아내는 웃고 있었지만, 조금은 뻘쭘한지 행동이 부자연스러웠다.
아내의 손을 잡았다.
아내는 하루종일 피곤했을텐데 얼른 하고서 재워주고 싶었다.
밍키의 윗옷들을 다 벗겨버렸다.
파란 조끼를 먼저 벗기고 조금은 타이트한 하얀색 티셔츠도 벗겨버렸다.
밍키 목걸이만이 아내의 목에 걸려 있었고
크로스 백은 내가 다시 아내의 어깨에 걸어 주었다.
아내는 아래만 밍키스타일의 빨간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하지만 길이가 너무 짧아서 치마와 세트인 하얀색 레이스가 달린
반짝반짝 광이 나는 마치 한복재질같은 팬티가 다 보였다.
애들 인형놀이 할때 속옷과 같은 재질이었다.
밍키를 번쩍 안아 들었다.
아내의 머리에 묶어 놓은 밍키 머리띠가 무척이나 귀엽게 보였다.
아내를 침대에 눕혀놓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가슴을 애무하다가 밍키의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하지만 완전히 벗기지는 않았다.
그리고 빨간 치마를 위로 훌러덩 넘긴후에 음부에 내 입을 대었다.
아내의 그곳에서 맑은 액체들이 솟아오르는게 느껴졌다.
정말 오래간만에 아내의 그곳을 입으로 애무를 했다.
아내의 그곳을 입으로 빨아주는걸 너무나도 좋아하는데….그동안 아내가
그걸 못하게 하고 나를 애무해 주기만 했었다.
그렇게 한참을 아내의 음부를 빨다가 삽입을 했다.
아내의 허리에는 빨간색 밍키치마가 걸쳐져 있었다.
아내의 한쪽 다리에서 팬티를 벗겨내었다.
아내의 밍키팬티는 한쪽 발목에만 걸려져 있었다.
아내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삽입을 시작했다.
너무 흥분을 해서 일까? 바로 신호가 오는 것 같았다.
아 너무 섭섭했다, 너무 짧았다.
하지만 사정을 참다가 실수를 하면 안되니까 삽입을 얼른 빼내었다.
그리고 아내의 배 위에다가 시원하게 사정을 했다.
밍키치마에도 정액이 튀었다.
밍키 코스프레 세트는 잘 빨아서 보관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티슈를 뽑아서 아내의 배위를 잘 닦아 주었다.
내가 아내의 배를 다 닦아주자 아내는 침대에 걸터앉은 내 앞에 무릎을
꿇고서 내 물건을 입으로 빨아서 닦아주었다.
밍키머리띠를 하고 밍키 목걸이를 한채 내 물건을 입에 물고 있는
아내의 얼굴을 보니 다시 흥분이 몰려왔다.
하지만 내일도 이벤트가 있고 모레도 이벤트가 있다.
첫날은 마음의 준비가 소흘해서 그랬는지 이벤트가 너무 일찍 끝난것만
같았다.
그래도 아내와 함께 꼭 껴안고 잠을 청했다.
"오늘 정말 기발한데요…..나는 당신이 무슨 하녀복장같은걸 준비하거나
이상한 비키니 같은걸 준비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했었거든요…"
아내가 내 품에 안겨서 말을 했다.
"자기야, 내일도 기대해…."
나는 눈을 감고 잠을 청하면서 아내에게 말을 했다.
"내일 것도 다 준비해 놓았어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아내의 두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잠을 청했다.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어떠한 시련이 와도 아내와 내가 이십년 가까이 쌓아온 세월로
다져진 신뢰는 깨트릴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집들은 바람을 피우면 칼로 배갈을 긁어버리네, 염산을 부어버리네
말만 들어도 섬찟한 욕설들이 왔다갔다 한다고 하지만, 나와 아내는
달랐다.
이제 우리는 등돌리면 남이 아니라, 영원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무엇도 우리를 갈라 놓을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의 마지막이 와도 말이다.
내일이 세상의 마지막이라면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게
아니라, 나는 아내와 한번이라도 더 사랑을 나누겠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사랑하기에 말이다.
그렇게 첫번째 이벤트 날의 밤이 지나가고 있었다.
총 삼일동안 아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둘째날이 되었다.
얼른 저녁이 되기만을 기다릴 뿐이었다.
하루종일 무슨일을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일을 했다.
이제는 본능적으로 일을 하는 것 같기도 했다.
그리고 저녁이 되었다.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서 화이트 와인 한병을 샀다.
평소에 와인같은건 잘 안먹지만 오늘은 와인이 필요했다.
열시가 넘어서 안방의 티테이블에 근사한 와인잔 두개와 화이트 와인을
시원하게 해서 준비를 해 놓았다.
그리고 침대위에 아내가 오늘 입을 의상을 준비를 했다.
아내는 어김없이 열한시가 조금 안되어 집에 들어왔다.
그냥 분위기가 요즘 같기만 하면 좋을 것 같았다.
더 할 나위 없이 나와 아내의 사이가 좋았다.
요새 매일 관계를 가지는 것도 그렇고 말이다.
적어도 3일동안은 연속 관계를 가지는 것이다.
이번주가 지나고 아연이가 수련회에서 돌아온후에, 다음 한주가 어영부영
지나가고 보면 아내가 보름간 홍콩으로 출장을 가겠지…..
휴우……
아내 없이 보름이나 버틸 생각을 하니까 아찔했다.
그냥 이젠 아내 주변에 똥파리들이 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이 생기니까
기분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아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한다는게….
그동안 고생한 아내가 휴식시간을 가진다는게 너무 좋았다.
아내가 쉰다고 해서 아내에게 살림을 시킬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다.
아내에게는 아무 일도 시키지 않을 것이다.
지금처럼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모든 일들은 내가 다 할 것이다.
이젠 익숙해져서 충분히 다 할 수있다.
아내는 십수년간 가족을 위해서 헌신을 한 보답을 받아야 한다.
아내는 그냥 편하게 쉬도록만 해 줄 생각이었다.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말이다.
아내가 침대위에 가지런히 놓인 옷가지들을 보더니 말을 했다.
"이게 뭐에요……."
아내는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고 웃었다.
"이런 상상을 했어요? 이게 로망이에요?"
나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내는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그리고 나와서 물기를 닦고 로션을 바른후에 알몸으로 내 앞에 섰다.
"이렇게 하루 하루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그동안 이런거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어요?"
내가 천천히 대답을 했다.
"솔직히 이런거 안해도 나는 당신만 있으면 좋아….
진짜야….
하지만 당신이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라고 해서 최선을 다 할
뿐이야…..
나중에 우리 나이 들어서 이런것들 생각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
얼마나 재미있을까….."
아내는 내가 준비한 것들을 들어올려서 한참을 보더니 입기 시작했다.
하얀색 망사스타킹을 신고, 하얀색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을 꼈다.
그리고 시슬루로 된 유두가 훤히 보이는 상의를 입었다.
그리고 음부위만 살짝 가리는 시슬루 천으로 된 치마같지 않은 치마를
입었다.
그리고 머리에도 장식을 했다.
아내는 섹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음부의 음모가 훤히 다 보이고 유두도 다 노출되는 시슬루로 된
미니웨딩드레스였다.
뒤로는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 있었다.
제대로 가려진 곳은 망사 스타킹과 장갑을 낀 팔뿐이었다.
"여보 내 모습 좀 봐봐요, 이게 진짜 뭐에요…."
아내가 거울을 보더니 웃는것도 아니고 우는것도 아닌 희귀한 표정을
지으면서 나를 보고 말을 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비와you
쏭두목
꼰데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