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사촌형수와.. 3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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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선배의 사촌형수 3
다음날 12시쯤 형수님께서 잠에 취해있던 나를 흔들어 깨웠다.
형수님이 점심을 준비하는 사이 샤워를 하고 주방으로 갔다.
밤일 잘하면 식탁에 반찬이 달라진다고 했던가? 식탁 위엔 장어 구이가 보기도 좋게 올려져 있었다.
사실 난 장어란 놈을 그날 처음 먹었다. 느끼한 것이 영 입에 맞질 않았다.
지금도 그렇지만 난 새로운 음식에 대한 시도를 극히 싫어했다.
내가 먹는 음식의 대부분은 채식이고 육식은 소량만 섭취가 가능했다.
그러나 형수님의 정성을 생각해서 꾸역꾸역 다 먹어 치웠다.
그 때문에 잘 피지도 않는 담배를 연속해서 두 가치나 피웠다.
아무튼 그 식사 시간만큼은 즐거웠다.
우리는 어색해 하면서도 어제 밤의 감흥을 이야기 했다.
“그제랑 어제는 많이 다르시던데.”
“네, 저도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우린 눈도 마주치지 못하면서 어색하게 웃었다.
“근데 괜찮았나요?”
“괜찮았냐고요? 말도 마세요.”
“다행이네요.”
“그런데 제 팬티는 언제?”
“형수님 먼저 들어가시고 세탁기에서……”
“아~”
“기분 상하신 건 아니죠.”
“당연하죠. 첨엔 좀 당황했는데, 솔직히 그 때문에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도련님껜 제 속옷이 자극제가 된 건가요?”
“사실 형수님께 걸린 날 베란다에 갔다가 형수님 속옷 보고 흥분했었거든요. 그 기억 되새겨 보려고 그렇게 했는데 확실히 자극이 되더라고요.”
“그래 봐야 아줌마 속옷에 지나지 않는 건데.”
“아줌마라뇨, 딴 분도 아니고 형수님 건데.”
“저도 아줌만데요. 뭘! 아무튼 도련님이 제 속옷에 그러셔서 의외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그랬어요.”
“언제가 가장 기억에 남으세요?”
“사정할 때가 아무래도…… 근데 다 기억에 남아요. 도련님은 제가 있다는 게 부담 되지 않으셨나요? 첫날도 그 때문에 힘들어 하신 것 같아서 앞으로도 안될지 모르겠다 생각했거
든요.”
“첫날은 처음이라 그랬나 봐요. 어젠 형수님께서 보고 계시다고 생각해서인지 느낌이 더 리얼 했었어요.”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다시금 본능이 꿈틀거렸다.
하고 싶었다. 형수님을 범할 수는 없지만 이런 상황만이라도 누릴 만큼 누리고 싶었다.
한편으론 몸을 직접적으로 섞는 것보다 자극적인 부분도 분명 있었다. 그래서 아쉬움이 없었다.
“형수님 지금 하고 싶은데.”
“밤에 하셨는데 또 하실 수 있어요?”
“네. 형수님께서 안 내키시면 관두고요.”
“아니에요, 그럼 이거 치우고 갈게요.”
“아니요, 놔두고 가요.”
형수님을 침대에 앉히고 그 앞에 벌거벗은 채로 섰다.
이번엔 형수님의 시선을 직접 느끼고 싶었던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쑥스러워 했던 형수님의 표정이 진지해졌다.
내 손놀림이 달라지고 호흡이 달라질 때마다 형수님의 표정 또한 미묘하게 변해갔다.
빠져들어 가고 있음이리라.
그런 형수님의 표정을 보고 있자니 흥분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나는 동공이 풀렸고 형수님은 넋을 잃었다.
수영장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욕실은 충분히 넓었다.
(그 집의 욕실은 두 개였다. 안방 옆, 그리고 내 방 옆 이렇게. 여기서 말하는 욕실은 안방 옆의 큰 욕실이다.)
문 바로 옆에는 좌변기가, 그 옆으로 두 개의 세면대가 나란히 있었다.
그 끝, 그러니까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맞은편 벽 아래로 네 귀퉁이에 다리가 달린,
영화에서나 나오는 그런 서양식 욕조가 가로로 놓여져 있었다.
형님이 인테리어 소품 수입하는 일을 하기에 직접 꾸민 듯 하다.
두 개의 세면대가 놓인 벽면은 무릎 높이부터 전체가 거울이었다.
내가 욕실에 들어섰을 때 따뜻한 물이 가득 채워진 욕조에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형수님이 몸을 담그고 있었다.
나는 먼저 샤워기를 틀었다.
샤워기의 여러 구멍을 빠져 나온 따뜻한 물이 머리를 적시며 몸을 훑고 떨어졌다.
얼굴로 흐르는 물을 닦아내며 머리를 뒤로 쓸어 올렸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섰다.
그 뒤로 욕조 속에 조용히 앉아 눈을 깜빡 거리는 형수님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다시 거울 속에 비친 나에게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물을 먹은 수영복 아래, 잔뜩 발기된 채 왼쪽으로 누워져 있는 페니스의 윤곽이 선명했다.
형수님께 강조하듯 오른 손 엄지와 검지로 그 윤곽을 따라 훑었다.
그렇게 몇 차례 반복하다 귀두 아랫부분을 검지 손가락 끝으로 약하게 긁었다.
찌릿찌릿한 기분이 전해져 왔다. 고개를 뒤로 젖혔다.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론 침을 묻혀 젖꼭지를 애무했다.
눈이 감기는 동시에 양 무릎이 살짝 굽혀졌다.
이제 양 손은 가장 민감한 느낌을 찾아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 포인트를 집었을 때마다 호흡이 거칠어지거나 끊기거나 멈춰졌다.
여기서만큼은 불안전한 호흡이 흥분의 대가였고 증거였던 것이다.
내 뒤에서 거울에 비쳐진 내 모습에 시선을 빼앗긴 형수님의 눈길이 의식됐다.
비록 보여주는 것이 다였지만 혼을 빼버리고 싶은 심정이 되었다.
더 과감한 포즈와 연기가 필요했다.
페니스를 수영팬티 옆 라인으로 천천히 꺼내어 만지기 시작했다.
앞 뒤로 손을 움직이며 젖꼭지를 만지던 손으로 balls(고환)을 동시에 어루만졌다.
거울 속에 비친 내 눈빛은 빛을 잃어 게슴츠레 했고 형수님은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한없이 빠져들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나는 수영 팬티를 허벅지 위로 내리고 형수님을 마주하고 섰다.
페니스를 쥐고 있던 손은 여전히 바삐 움직였고
나머지 한 손은 젖꼭지부터 가슴 복부 허벅지 엉덩이를 순서대로 쓸고 있었다.
형수님의 눈빛도 더 이상 평소와 같지 않았다.
“형수님.”
“네?”
“어떠세요?”
“아~,, 너무……”
“부탁이 있어요.”
“?”
“손으로 가슴을 쥐어 보시면 안 될까요?”
“어떻게요?”
“살짝 주무른다 생각하시고.”
“이렇게요?”
“아~~,, 네, 그렇게요.”
형수님은 약에 취한 것처럼 망설임 없이 자신의 커다란 가슴을 쓸어 쥐었다.
순간 내 가슴은 큰 해일이 덮친 듯 숨이 턱 막혔다.
“후~~, 너무 자극적이에요. 아~흐!”
“정말요?”
“네, 정말로요. 그럼 이번엔 유두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문질러 보시겠어요?”
“아~~”
“형수님은 자위 안 하세요?”
“아직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럼, 다른 한 손으로 클리 부분을 눌러보세요.”
“창피해요.”
“자위하란 부탁은 안 드릴께요. 그냥 손 끝으로 눌러보세요.”
“하~~아.”
“어때요?”
“아~ 모르겠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어지러워요.”
그러나 형수님은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클리를 누르고 있던 손을 떼지 않았다.
그리고 가슴을 주무르던 손 또한 멈추지 않았다.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여기서도 적용되는 것인지,
형수님의 그런 시각적인 이미지는 나를 더욱 고조시켰다.
“아~~ 형수님,,,, 저 쌀 것 같아요.”
“아~~~~ 어떡해!!”
“으~~~윽~~~~흡..”
나는 그렇게 단발마를 지르며 사정을 시작했다.
정액은 요도를 타고 올라와 세차게 뿜어져 형수님이 있는 욕조 안까지 쏘아져 나갔다.
그리고 그 거리가 점점 짧아져 급기야 페니스를 쥐고 있던 내 손을 타고 흘러 내렸다.
뿐만 아니라 급격하게 불규칙해진 호흡으로 가쁜 숨을 몰아 쉬었고 몸은 순간순간 꿈틀꿈틀거렸다.
순간 현기증을 느꼈지만 곧 몽롱한 상태가 되었다.
“괜찮으세요?”
“네.”
“오늘 최고로 자극적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숨이 막혀서……”
“그렇담 정말 다행이에요. 혼자만 즐긴 게 아니라서.”
“잠시만 기다리세요.”
형수님이 일어서자 몸을 따라 흘러 내리는 물이 욕조에 담긴 물에 부딪히며 큰 소리를 만들어냈다.
그 뒤로 샤워기에서 물이 뿜어 지는 소리가 이어졌다.
형수님은 내 등뒤로 다가와 샤워기를 갖다 대었고 나는 가만히 서있었다.
다시 온 몸이 적셔지자 형수님은 샤워기를 끄고 내 몸에 비누칠을 시작하셨다.
형수님의 손길은 등에서부터 허리 엉덩이, 대퇴부, 종아리로 이어졌다.
그리고 내 앞으로 와 쇄골 뼈를 시작으로 어깨, 가슴, 복부로 내려왔다. 드디어 페니스,
‘어떻게 하실까?’ 미처 생각할 틈도 없이 비누 거품을 머금은 형수님의 손길이 닿았다.
순간 풀 죽어 있던 나의 페니스가 다시 살아 올랐다.
“어머, 이렇게 금새……”
“……”
솔직히 나도 놀랐다.
아직 호흡도 진정되기 전인데 다시 반응을 보이리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이다.
형수님은 눈에 못이 박힌 듯 시선을 떼지 못했다.
호기심 때문이었을까, 욕구 때문이었을까,
내 페니스를 잡고 있던 형수님은 시선을 고정시킨 채 앞 뒤로 천천히 손을 움직였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형수님의 손 아래서 나의 페니스는 심하게 발기 되었다.
나는 허리를 피며 양 손을 엉덩이에 받쳤다. 배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아니 온 몸이 천천히 굳어지며 눈꺼풀이 닫히기 시작했다.
형수님의 모습을 놓치고 싶지 않았지만 닫힌 눈꺼풀은 도대체 떠지지가 않았다.
고환 아래를 쓰다듬는 형수님의 또 다른 손길이 척추를 타고 올라와 뒷골을 때리자 신음이 터졌다.
걷잡을 수 없었다.
“아~~ 흐…… 형.. 수.. 님!!!”
“좋..으..세..요??”
“아~ 읍…… 너,, 무.. 좋..아요. 돌,, 아.. 버.. 릴 ….것 ..같.아..요.”
형수님의 손길은 점차 빨라졌고 호흡 소리도 덩달아 거칠어 졌다.
다시 페니스 뿌리 저 아래에서 신호가 왔다.
나는 힘겹게 눈을 떠 내 앞에 무릎 꿇고 있는 형수님을 보았다.
시선이 마주쳤다.
동공이 풀려 게슴츠레하기는 마찬가지다.
그것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다.
“형,,수,,님!! 쌀..것.. 같.아..요!!”
그 순간 미처 대비할 틈도 없이 형수의 아래턱, 목, 가슴 위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계획된 설정을 연출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즐거움에 눈을 떴다.
거기에 임하는 자세도 한결 익숙해졌고 적극적으로 변해있었다.
이제 어떤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느냐가 문제였다.
그것 또한 분명한 즐거움이었다.
그리고 더 큰 즐거움을 위해 횟수를 이틀에 한번으로 조율 했다.
두 번째 설정 주제는 형수님의 팬티 스타킹이었다.
이것 역시 형수님의 아이디어였다.
나는 형수님의 요구대로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에서 팬티스타킹만을 입었다.
생각대로 속이 훤히 비쳤다.
그 모습으로 형수님 앞에 섰을 때 형수님은 살짝 웃으셨다.
작용에 따른 반작용의 법칙을 깨달으셨는지 그 날부터는 형수님도 옷 매무새에 신경을 쓰셨다.
먼저 나에게 어떤 차림이 좋겠느냐 물으셨고,
내 요구대로 하늘거리는 실크 블라우스에 까만 A라인 스커트, 9cm 하이힐을 신고 계셨다.
그리고 옅은 화장에 머리는 뒤로 틀어 올리고 까만 색 뿔 테 안경을 꼈다.
남자들이 흔히 떠올리는 섹시한 오피스 걸의 이미지였던 것이다.
그런 형수님이 내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있은 것을 보니 나의 페니스가 먼저 반응을 보였다.
페니스가 아래로 향해 있던 상태에서 발기가 되니 텐트를 치는듯한 형상이 되었다.
살짝 고통이 전해졌다.
나는 마음껏 커질 수 있도록 페니스의 방향을 위로 향하게 했다.
그리고 귀두 아랫부분을 서서히 공략했다.
형수님도 자신을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물론 자신이 느끼고 싶어서가 아니라 내가 쉽게 흥분하도록 자극을 주는 의도였다.
의미야 어쨌건 같이 호흡하고, 같이 공유하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 되었다.
“형수님 앞 단추 몇 개만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깊은 호흡을 내 쉬며 나지막이 말을 꺼내자 형수님은 빙긋 웃으며 단추 세 개를 차례로 풀어 헤쳐다.
“브래지어가 보이게 셔츠 앞 부분을 벌려 주세요.”
연이은 나의 주문에 형수님은 아무 거리낌 없이 양 손으로 셔츠 앞 부분을 벌렸다.
그러자 예전에 건조대에 걸려있었던 그 붉은 망사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또한, 500원 동전 크기의 거무스름한 유륜이 붉은 망사 아래에서 비쳐 보였다.
그 순간 신체 구석 구석을 돌던 피가 머리로 쏠리면서 터져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건 정말 기대하던 그 이상이었다.
“형수님 정말,, 정말,, 섹시하세요.”
“다행이에요. 뭔가 도움이 되고 싶어서 하긴 했는데, 사실 걱정했었거든요.”
“걱정이라니요. 도움이 되는 정도가 아니에요. 정말 황홀해요.”
“너무 띄우신다. 그러실 필요까진 없는데……”
“거짓말이 아니에요. 제 페니스 반응하는 것 좀 보세요.”
“아~, 물이 많이 나왔네요. 팬티스타킹 앞이 많이 젖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가장 큰 칭찬은 섹시하다라는 말이다.
남자나 여자나 30줄로 들어서면 신체의 변화를 느낀다.
근육 량이 줄고 지방 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도 떨어지고 체력의 감소가 따른다.
특히나 여성의 경우엔 남성의 경우와는 반대로 선천적으로 근육 량보다 지방 량이 많기 때문에
30대가 넘어서면 남성보다 더 쉽게 몸이 망가진다.
(그 때문에 헬스는 남성이 아닌 여성의 운동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30대에 접어들어 여성이 민감해지거나,
자신감을 잃는 것, 우울증에 시달리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그래서 섹시하다는 나의 말은 단순히 칭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많은 의미로 형수님께 받아들여 졌을 것이다.
게다가 말뿐이 아니라 나의 몸이 증명하고 있었다.
그로 인해 연쇄반응의 법칙 또한 다시 발동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형수님은 스스로 손가락에 침을 묻혀 브래지어 위에서 유두를 문지르고 있었다.
“형수님!”
“네?”
“한쪽 가슴만이라도 브래지어 밖으로 빼내 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커서 안 예뻐 보일 것 같아요.”
“전 큰 가슴이 좋아요. 그래서 더욱 형수님 가슴이 보고 싶어요. 네? 안될까요?”
“그럼.”
형수님은 내 요구에 따라 오른쪽 브래지어 앞 가리게 부분을 아래로 끌어 당겼다.
하얀 윗 가슴살을 시작으로 옅은 갈색의 유륜, 유두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다가
급기야 그 큰 가슴이 브래지어 밖으로 튀어 나왔다.
유륜에서 조금 더 솟아 오른 정도로 유두는 그리 크지 않았다.
그러나 넓은 지름의 유륜은 반질반질 윤이 났다.
흔히 여자들이 흥분했을 경우엔 가슴이 커진다는 말이 있는데
그 크기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유륜을 보면 확실이 알 수 있다.
평소엔 쪼글쪼글한 상태로 있던 것이 유방이 팽창함으로써 같이 펴지는 것이다.
만졌을 때의 느낌도 맨질맨질하다.
어줍지 않은 그 지식으로 나는 형수님의 몸이 이미 흥분상태인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순간 나는 형수님을 어디까지 몰고 갈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이 발동했다.
나름대로 상황을 역전 시켜 보고픈 마음이 생긴 것이다.
“아~, 가슴 너무 섹시해요. 미칠 것 같아요.”
“정말요?”
“네, 유두 애무하는 거 보여주세요. 아까처럼 침 묻혀서.”
형수님은 오른손으로 젖가슴 아랫부분을 받치고
왼손 검지에 침을 묻혀 유두 주위를 시계방향으로 빙글빙글 돌렸다.
느낌이 제대로였는지 자신의 손가락 움직임을 보던,
숙였던 고개가 서서히 뒤로 제쳐지며 의자 등받이에 상체를 기댔다.
동시에 형수님의 눈도 스르르 감겼다.
형수님의 손가락 움직임 역시 유두를 잡아 당기기도 하고 긁기도 하는 등 점점 기민해져 갔다.
그 사이 윗니로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애틋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아~, 빨고 싶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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