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에서 오피스 와이프로 - 9

잠도 안오고
선배랑 나, 그리고 선배 남편 얘기를 풀어볼까 함.
한창 둘만의 섹스에 물이 올랐던 시기임
몇 주 전부터 선배가 "우리 집 컴터 좀 봐줄 수 있어? 바이러슨가 속도도 느리고 파워포인트랑 한글 하나도 안돼" 하면서 부탁했었음. 나도 평일은 정신없고 주말 오후에만 시간이 나서 "토요일 오후에나 가능하다" 했더니 선배가 "그럼 그때 와" 이러더라.
토요일 오후 2시쯤 선배네 집에 도착했는데, 남편도 집에 있었음. 둘 다 컴퓨터는 개뿔도 모르는 개 컴맹임
예전에도 노트북 한번 봐준적있는데 둘이 연애시절 사진이랑 영상 그대로 다 노출 해놔서 수영복 입은거랑 결혼전 선배랑 남편이랑 친한 동생 커플이랑 술먹으면서 그냥 막 찍은 영상도 보고 그랬음. 나중에 썰 풀겠지만 그 동생이 존나 친한 그 동생 ㅎㅎㅎ
컴터 좀 들여다 보고 있는데 남편 형님이 "아, 이런 걸 왜 자꾸 남 부탁하냐? 미안하게" 하면서 선배한테 뭐라함.
선배: "괜찮지? ㅇㅇ아 우리가 그정도 부탁 못할 사이 아나자나?
이지랄 하는거임.
당연히 떡까지 치는데 이정도는 해줄수 있지 라고 속으로 말함
남편: "그래도 좀 미안하지 않냐… 주말인데."
나: "아, 괜찮습니다 형님. 별거 아니에요."
그러다 남편이 핸드폰 확인하더니 "아, 샵에좀 갔다올게
하는거임.
운영중인 사업체가 몇개인데 알바생 시간이 안 맞아서
비는 한시간 봐 주러 가야한다고 함.
남편: "ㅇㅇ 이 맛난거좀 사주고."
이러고 나가는데 사실 남편 형님이랑은 아직도 서먹한 사이임.
문 닫고 나가는 소리 들리니까 선배가 내 옆에 슬쩍 붙더라.
선배: "밥 먹었어? 뭐 시켜줘?"
나: "아니 너 먹울건데ㅎㅎ" 했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집에서 대놓고 떡 치는 건 위험함.
남편이 문 열고 들어오면 바로 걸리고, 소리나 흔적 남으면 끝장나는 상황이라 조심스러웠음. 근데 선배가 내 허벅지 손으로 살짝 문지르면서 "너 안 하고 싶냐?" 이러니까 자지가 꿈틀거리기 시작함.
나: "걸리고 좆돼는건 싫다."
선배: "아 겁쟁이? ㅎㅎㅎ" 하면서 손을 내 셔츠 밑으로 슬쩍 넣더라.
컴터 포맷 돌려놓고 설치 기다리는 동안 거실 소파에 앉아 있었는데, 선배가 내 옆에 찰싹 붙어서 목에 턱 괴더니 손으로 내 배 위를 살살 만짐
내가 선배 티셔츠 밑으로 손 넣어서 옆구리 살짝 쓸어내리니까 "으으…" 하면서 몸 살짝 꼬는 거임. 선배가 간지럼 잘 타는 거 아는 터라 손가락으로 갈비뼈 아래 살살 긁으니까 "야… 그만해…" 하면서도 입술 깨물더라.
나: "이 좆걸레야, 소리 내지 마라. 남편 오면 좆되는 거 알지?"
선배: "아… 알았어… 조용히 할게…" 하면서 내 손 잡고 자기 가슴 쪽으로 올림.
티셔츠 아래 브라 위로 손 올리니까 젖꼭지가 딱딱해진 게 손끝에 느껴짐. 살짝 문지르니까 "흐…" 소리 내며 고개 뒤로 젖히더라. 내가 귀에 대고 "쉿, 조용히 안 하면 안란다" 속삭였더니 입 다물고 눈 감음.
그러다 선배가 내 청바지 위로 손 올려서 좆대 살살 문지르기 시작함. 팬티 안에서 좆이 단단해지니까 살짝 축축한 느낌까지 전해짐.
나: "아 이러다 좆돼는데"
선배: "손으로만 할게… 조용히…" 하면서 손가락 사이이 귀두 끼우고 돌리는데 그 아슬아슬한 느낌이 존나 꼴림.
현실적으로 바지 벗고 떡 치는 건 불가능함. 문 열리는 소리 들리면 정리할 틈도 없고, 냄새나 흔적 남으면 바로 들통남. 그래서 손으로만 가볍게 만지면서 긴장감 느끼는 선에서 놀았음.
내가 선배 청바지 위로 손 올려서 보지 라인 따라 문지르니까 팬티까지 젖은 게 손에 느껴지더라. 클리 주변 살짝 누르니까 "흐응…" 하면서 허벅지 오므리는데, 입술 꽉 깨물고 소리 참는 게 보임.
그모습이 섹시해서 자지 더 빳빳해짐.
시간 보니까 남편 나간 지 30분쯤 됐음. 슬슬 불안해지면서도 손이 멈추질 않음. 내가 선배 청바지 단추 풀고 팬티 위로 손가락 살짝 넣어서 보지 입구 문지르니까 "아… 제발…" 하면서 허리 살짝 들썩임.
나도 청바지 지퍼 살짝 내리고 선배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와서 좆대 위아래로 문지르는데, 불알까지 조여오는 느낌에 터질 것 같음.
선배: "너 쌀 거 같지?"
나: "아 이러다 싸면 어쩔라고."
선배: "내가 입으로 빨아줄까?" 하면서 소파에서 난 바지 살짝 내리고 좆만 꺼낸자세로 있고 선배는 옆으로 업드린 자세로 좆뿌리를 잡고 른들면서 혀로 핥아줌.
좆이 너무 빳빳해져서 뿌러질거 같은 고통이 함께 옴.
그렇게 좆빨리면서 선배 바지에 손 넣고 보지살 문지르다가 손가락 두개 넣고 존나 흔듬
순간적으로 바지때문에 손목이 존나 아팠음
존나 흥분 상캐라 이성적인 판단이 안됨
선배년 바지를 벗기려고 잡아서 내리는데 그 순간 아파트 정문으로 0000 차 들어왔다고 인터폰 울림
아 시발 이거 때문에 선배가 존나 강심장인척 했구나 싶었음
난 그날 그런스마트힌 세상이 있다는거 첨 봄
존나 급하게 손 떼고 지퍼 올리고 앉았는데. 존나 아쉬움.
선배도 청바지 단추 채우고 주방으로 감. 나도 컴터방으로 가서 설치 화면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심장 쿵쾅거려서 죽는 줄 알았음.
남편 들어오더니 "우유 샀는데 줄까?" 하면서 쇼핑백 내려놓음.
나: "네, 형님. 이제 거의 끝났어요."
말은 그랬는데 시발 하나도 안함 ㅎㅎ
선배는 부엌에서 혼자 폰하는척 하면서 아무렇치도 않게 행동하는데. 존나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귀싸대기 후려깜.
대충 마무리 하고 간다고 하니까
남편이 "고생했네, 뭐라도 먹고 가" 이러는데, 속으로는 ‘씨발, 니 마눌년을 못먹어서 좆 터지겠다’ 함.
남편이 장실 간 사이에 선배가 내 옆에 와서 "아까 진짜 쌀 뻔했지? 나도 팬티 다 젖어서 갈아입었어~ 속삭임.
시발년
섹스는 없었지만, 남편 올까 봐 조마조마하면서 손으로 만지작거린 그 스릴이 존나 쩔었음. 선배랑 남편 몰래 주고받는 눈빛이 개꼴 이었음
프로그램 다 깔고 "형님, 저 갈게뇨" 하고 튀었는데, 그와중에도 형님은 웃으면서 미안해함
집 오는 길에 좆이 계속 꼴려서 집 가자마자 한번 잡음
[출처] 직장 선배에서 오피스 와이프로 - 9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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