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기죽이기 01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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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전
와이프 기죽이기 012 ----------------------------------
그 날로부터 세 달 후.
별장의 거실은 뜨거운 열기와 야릇한 소리로 가득 차오르는 중이었다.
"하읏~! 아앙~! 하으응~!"
그동안 일이 바빠 별장에 오랜 만에 온 터라 미라는 재형과 찬수를 동시에 상대하며 원없이 쾌감을 만끽하는 중이었다. 방금 전까지 나와 섹스를 끝내고 여운을 즐기던 아내가 세 사람을 바라보
며 말했다.
"후후! 미라동생. 그동안 쌓인 거 원없이 푸네."
세 사람을 바라보는 아내의 눈빛에도 욕정과 기대감이 가득 부풀어 올라있었다.
나와 한 번 했으나 내가 바빴던 탓에 금욕을 해야 했기에 한 번으로 만족 할 리 없었다.
미라도 그랬지만 아내 또한 오랜 만에 가는 별장 길에 기대감을 품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남편인 내 체면 때문에 먼저 상대해주기는 했으나 아내도 내심 저기에 끼고 싶었으리라.
나와 아내가 보는 가운데 미라는 엎드린 자세로 재형에게 보지를 대주면서 찬수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우리 세 사람 사이에 재형과 찬수가 끼어든 이후 이제는 이 관계가 익숙해져
버린 탓에 미라는 내가 보는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쾌락을 즐겼다.
그건 아내 또한 마찬가지였다. 내 품에서 벗어난 아내가 세 사람에게 다가가 미라처럼 엎드리자 찬수가 기다렸다는 듯 아내의 뒤로가 방금 전까지 미라에게 빨리던 자지로 아내의 보지에 쑤셨다.
언제부터였는지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느샌가 재형과 찬수는 아내와 미라의 보지를 쑤실 때 더 이상 콘돔을 쓰지 않았다. 원래 별장에는 안전일에 맞춰서 오는 거라 임신 걱정은 없었지만
그래도 이전에는 내 눈치 때문에 콘돔을 썼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랑곳하지 않고 아내와 미라의 묵인 아래 두 녀석은 내 아내들의 보지에 마음껏 생자지를 박아대며 좆물을 채웠다.
"하악~! 아으응~! 너희 애인 생겼다며? 그런데 우리랑 이렇게 해도 돼? 흐으응~!"
"상관없어요. 걔들도 우리 이러는거 다 알거든요."
찬수의 말에 깜짝 놀란 내가 물었다.
"뭐? 어떻게?"
"얼마 전에 저희 서로 애인 바꿔서 먹은 적 있거든요. 그 때요. 걔들도 여기 와보고 싶어 하던데 데리고 와도 될까요?"
"얌마. 그런 일은 너희들이 알아서 해야지. 말한 김에 지금 전화해서 오라고 해. 나도 두 마누라들처럼 영계 좀 먹어보자."
"네, 형님. 지금 바로 전화할 게요."
아내와 미라가 재형과 찬수에게 박히면서도 내게 질투의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다시 두 녀석이 주는 쾌락에 집중하였고 마음껏 교성을 내질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재형과 찬수의 애인이 별장으로 찾아왔다.
옷차림으로 보아 좀 노는 애들인 것처럼 보였지만 반반하게 생긴 것이 제법 수준이 높았다.
나는 두 사람을 데리고 방으로 가 마음껏 3p를 즐겼다.
"오빠, 좀 하는데?"
"기분 좋았어요. 재형 오빠하고 찬수 오빠는 힘은 좋은데 기술이 좀 모자란 느낌이었거든요."
"힘은 몰라도 테크닉은 내가 한 수 위지. 그런 의미에서 한 번 더 할까?"
"우린 좋죠~!"
그날 하루 동안 나는 아내와 미라를 재형과 찬수에게 맡기고 녀석들의 애인들과 밤을 지새웠다.
다음 날 아침이 되어 녀석들이 일찍 집으로 돌아가자 아내와 미라는 영계들하고 재미 좋았냐면서 나를 타박했다. 나중에 연락하라면서 핸드폰 번호를 받은 건 비밀로 하기로 했다.
남친들이 있으면서 나와 비밀을 만드는 걸 보니 확실히 첫인상과 다를 바가 없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아무튼 덕분에 그 이후로 내 자지는 횡재를 했다. 어떤 날에는 갑자기 불러내고는 무인텔로
데려가더니 자기 친구들을 부르기까지 했었다. 솔직히 아내와 미라와 하는 것만큼 즐겁지는 않았다.
그저 띠동갑 차이가 나는 영계들 보지맛을 보니 회춘하는 기분이 들기만 했을 뿐.
하룻밤 뿐이었지만 그녀들로 인해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해본 적도 있었다.
어느 날이었다. 갑자기 그녀들에게서 연락이 왔었다. 자기 친구들끼리 모여서 피티를 하려고 하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다면서 우리 별장을 하루만 빌려주면 안되겠냐고 물은 적이 있었다.
너무 난장판만 만들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허락을 해주자 크게 기뻐했다. 그리고 혹시 마음 내키면 파티에 와서 함께 놀자는 말을 들었다.
"젊은 애들끼리 노는데 우리 같은 노땅들이 가도 되겠어?"
[에이~ 언니들 보고 누가 노땅이라고 하겠어요? 으음~ 오빠는 좀 그렇지만 별장 주인 특례로 봐드릴게요.]
아내들이 미인에 젊어보이기까지 하니 남편으로서 기뻐해야 할 지 슬퍼해야 할 지 난감했다.
"그런데 요즘 20대들은 뭐하면서 놀아?"
[다들 비슷하죠. 다만......... 뭐 와보시면 아실 거예요. 흥미로우실 걸요?]
대체 별장에서 뭘 하려고 하는 건지 궁금하여 멋 좀 낸 다음 아내와 미라를 대동하여 별장 주인이라는 특례로 파티에 참가해보았다. 별장에 도착해보니 안은 DJ장비는 물론 장식에 음식, 술까지
준비되어 파티장이 되어 있었다. 예상보다 수가 많았는데 모두 그녀들 또래로 보이는 젊은 남녀들 밖에 없었다. 게다가 외국인도 몇 명 보였는데 그 중 2명이 흑인이었다. 외국인까지 있을 줄은
전혀 몰랐다. 내가 들어섰을 때 분위기로 보아 다들 우리를 마땅치 않게 여겼던 것 같았다.
별장 주인이라 마지못해 파티에 참가하는 걸 허락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내 뒤를 이어 들어온 아내와 미라를 보더니 남자들은 물론 여자들까지 환영하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오늘 제대로 한 번 놀아보자고!"
누군가의 외침과 동시에 파티가 시작되었다. 아내와 미라는 그들과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아내와 미라가 춤을 추는데 주위에 남녀들이 몰려있었다. 그런데 내가 잘못 본 것일까?
주위에 있던 남녀들이 아내와 미라의 몸에 살짝살짝 터치를 하는 것 같았다.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 두 사람을 주시하고 있던 그때 나와 비밀스런 만남을 가지는 재형과 찬수의 여친들이 다가왔다.
"오빠, 왜 혼자 있어요?"
"그냥. 아, 그런데 재형이랑 찬수가 안 보인다?"
"걔들 안 불렀어요."
"왜?"
"불렀으면 아마 오늘 제대로 놀지도 못할 테니까요."
대체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기도 전에 그녀들이 내 손을 잡아 이끌었다.
그 바람에 아내와 미라에 대한 생각도 잊고 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내게 바짝 밀착하여 함께 춤을 췄다. 그러다 지칠 때쯤 소파에 앉아 숨을 골랐다.
마침 아내와 미라도 내 곁으로 다가와 앉았다. 조명등 때문일까? 묘하게 아내와 미라의 얼굴에 달아올라 있는 듯 보였다.
"후우~ 역시 젊은 애들하고 놀기엔 우리가 너무 늙은 걸까?"
"우리도 아직 젊어."
"20대하고 30대하고 같아?"
"저도 내년에 30줄이라 좀 지쳐요."
아내와 미라는 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 때문에 옷이 착 달라붙어 묘하게 섹시함을 풍겼다.
이제 별장 안은 젊은 열기로 후덥지근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아무도 에어콘을 켜지 않았다.
마치 이 열기 자체를 즐기는 듯 보였다. 그런데 그 열기가 극에 달할 쯤이었다.
나는 물론 아내와 미라도 파티 분위기가 변해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 증거로 춤을 추던 이들이 서로의 몸에 터치를 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많아졌다.
너무 덥다는 생각이 들어 아내와 미라에게 머리도 식힐겸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했다.
아내와 미라가 각각 내 양팔에 팔짱으로 끼고 함께 별장을 나왔다.
"요즘 애들은 정말 노는게 우리 떄와는 틀리다."
"그러게요. 솔직히 보기 민망한 광경도 있더라고요."
"세대 차이는 어쩔 수 없나보지."
해변을 걸으며 땀을 식힌 우리는 10분 정도가 지난 후에 별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별장에 거의 다 와갔을 쯤이었다. 창문의 블라인드 너머로 새어나오는 불빛이 달라져있었다.
바깥까지 시끄럽게 들리던 음악은 들리지 않았다. 별장 안으로 들어가서야 은은한 재즈가 들렸다.
그들은 재즈의 은은한 분위기 아래서 각각 짝을 잡아 사교춤을 추는 중이었다.
우리도 가서 출까 생각하다 이내 생각을 접고 방에서 눕고자 2층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2층 한 쪽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와 그곳으로 가보니 그 안에서 남녀 한쌍이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물론 아내와 미라도 조금 놀랐지만 파티에서 눈이 맞은 남녀가 섹스
하는 건 영화에서도 많이 봤던 터라 그다지 이상한 것은 아니었다.
방해가 되지 않게 조심히 거기서 물러나 우리가 쓰는 방으로 들어왔다.
요즘 젊은 애들은 참 화끈하게 논다는 생각과 함께 조금 쉬고자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다.
그렇게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그러다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아내와 미라가 날 깨웠다.
"여보, 좀 나와봐."
내가 잠에서 깨자 아내와 미라가 조용히 따라오라는 제스쳐를 취했다.
조심히 두 사람의 뒤를 따라가자 1층 거실에서 벌어지는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이게 대체 뭐하는 시츄에이션이야?'
'우리도 깜짝 놀랐어. 잠깐 자고 나오니까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
'하마터면 소리 지를 뻔 했어요.'
거실에서 벌어지는 살색의 향연. 파티에 참가한 인원들 전원이 알몸으로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제 서야 우리는 이 파티의 정체를 깨닫게 되었다. 파티는 파틴데 난교파티였던 것이다.
재형과 찬수의 여친들도 어느새 남자들과 뒤섞이고 있었다. 두 녀석을 초대하지 않은 이유가 이거였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내 눈으로 보이는 그들의 행위는 정말 이곳이 한국이 맞는지 그들이 한
국인이 맞는지 의심조차 들 정도로 난잡하고 문란하며 비윤리적이었다. 쓰리섬은 기본이요, 포썸을 하는 이들도 있었다.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그들은 자유로운 섹스를 지향하는 젊은 20대들이
sns로 모여 만든 난교클럽이었다. 섹스는 그들에게는 게임에 불과했다.
'어떻게 하죠?'
'뭘 어떻게 해? 여기서 그만 두라고 하면 다들 우릴 죽일 것 같은데?'
'농담하지 말고요.'
저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딱 두 가지였다. 그저 얌전히 구경하거나, 아니면 못 본 척 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 것. 우리는 신기한 것을 본 어린애마냥 그들을 구경했다.
'그러고 보니 언니는 익숙하겠네요?'
'뭐가?'
'그 사람이랑 여행에서 비슷한 곳에 가봤잖아요.'
'그 얘긴 왜 꺼내?'
이제야 생각이 났다. 아내는 우진이와 여행에서 섹스클럽에 간 적이 있었고 거기서 백인 남자와 섹스까지 했었다. 그 동영상이 아직 내 머릿속에 생생하다. 마침 외국인도 몇 명 있고.
'와, 쟤들 좀 봐.'
아내가 가리킨 곳에는 흑인 남자 두 명이 있었다. 그들도 옷을 벗고 있었는데 두 명 모두 가운데 달린 자지가 인간의 사이즈가 아니었다. 지금까지 내가 본 것 중 가장 대물인 우진이의 몇 배는
되어 보이는 거근이었다.
'아시아 여자들은 흑인 자지 맛 보면 절대 못 잊는다고 하던데. 저런 사이즈면 이해가 가네.'
'당신 진짜 저질이야. 뭐 나도 저건 너무 부담스럽다.'
'너무 커서 징그러워요.'
아내와 미라는 흥미롭기보다 질린다는 표정이었다. 다른 여자들도 마찬가지였는지 선뜻 그들을 상대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한 여자가 두 사람 중 한 명에게 다가가는 것이 보였다.
바로 재형의 여친이었다. 그녀는 두 흑인과 이미 알고 지내던 사이로 보였다.
'어머? 쟤 좀 봐? 쟤 저런 애였어?'
'재형씨, 불쌍해.'
재형의 여친은 흑인 한 명과 자리를 잡더니 곧바로 섹스에 돌입했다.
그녀의 보지에 저 큰 거근이 다 들어 가기에는 무리일 것 같다는 내 생각과 다르게 씹물을 흘리는 그녀의 보지는 흑인의 거근을 무리 없이 받아들여가고 있었다.
'우와, 쟤 대단하다.'
아내의 감탄 섞인 조용한 탄성에 나도 그리고 미라도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우리는 침을 꿀꺽 삼키며 흑인과 재형의 여친의 섹스를 지켜보았다.
처음에는 조금 고통스러워 하며 미간을 찡그리며 입술을 깨물던 그녀였지만, 5분 정도 흐르자 흑인의 거근에 익숙해는지 점점 흐트러지면서 다른 이들처럼 쾌락의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흑인이 보지를 박아대는 속도도 그에 맞춰 빨라지기 시작했다.
"아악~! 악~! 굉장해~! 흑인 자지 너무 멋져~~!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아아아앙~!"
재형의 여친은 흑인의 거근이 주는 쾌락에 정말 미친 듯이 발광을 했다.
흑인의 거근이 부답스럽고 징그럽다는 아내와 미라도 두 사람의 섹스에 눈을 떼지 못했다.
혹시 아내와 미라도 재형의 여친을 보고 흥미가 돋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들었다.
우진이도 감당 못하는 나인데 만약 아내와 미라가 저 흑인들의 거근을 맛보고 내 자지로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면.....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해보고 싶다고 한다면 난 말릴
수 없는 입장이었다. 그저 내 곁에 머물러 주기만 하면 감지덕지인 신세니까.
'당신들도..... 해보고 싶어?'
불안감을 애써 감춘 내 물음에 아내와 미라가 질색을 한다.
'싫어. 저런 거랑 하면 몸이 감당 못해.'
'저도 싫어요. 적당히 커야지 저건 너무 크잖아요.'
단호하게 대답하는 아내와 미라의 반응에 나는 내심 안도감을 느꼈다.
그러는 사이 흑인과 섹스를 하는 재형의 여친은 계속 극도의 쾌락에 죽어나가는 중이었다.
어느새 다른 한 명의 흑인도 파트너를 찾아 섹스를 하고 있었다.
상대는 염색을 했는지 살짝 붉은 단발의 외국 여자였다. 그녀는 재형의 여친과 다르게 흑인을 바닥에 눕히고 능숙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요분질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다른 남자가 다가오자 그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는 여유까지 선보였다. 유전자의 힘인지 경험의 힘인지 모르겠지만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때 살짝 상기된 표정과 입에서 단내를 토해내는 아내와 미라를 보았다
.
지금쯤 흥분으로 보지가 벌렁벌렁 거리고 있을 거란 예감이 들어 조심히 두 사람의 치마를 들추어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팬티가 씹무롤 푹 젖어있었다. 젖은 팬티 위로 보지 둔덕을 슬며시 쓰다
듬어 주자 아내와 미라가 깜짝 놀라 고개를 돌려 나를 보았다. 흥분하고 있단 것을 들켜서 부끄러웠는지 두 사람 다 나를 보며 어색하게 미소를 지었다.
'우리 들어갈까?'
내 말에 아내와 미라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온 우리는 문을 잠그자마자 옷을 벗어 침대 위로 올라갔다. 아내와 미라의 보지는 이미 준비가 되었다는 듯 씹물을 줄줄 흘리
며 내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흥분하고 있던 우리는 두 번의 섹스를 하고 나서야 잠이 들었다.
.
.
윤호와 정애, 미라는 늦잠을 잤다. 셋 중 가장 먼저 일어난 사람은 정애였다.
시간은 어느덧 오전 9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그녀가 방에서 나와 1층으로 내려가자 재형과 찬수의 여친들을 포함한 몇몇 사람들만이 뒷정리를 하고 있었다.
재형의 여친이 정애를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가 인사를 했다.
"잘 주무셨어요, 언니?"
"응. 그런데 너. 그런 파티였다면 미리 말을 했어야지. 깜짝 놀랐잖아."
"헤헤, 미리 말했으면 허락 안하셨을 것 같아서요."
"우리 그렇게 꽉 막힌 사람 아니야. 별장만 조심히 쓴다면 허락 못 할 것도 없지."
"와~! 그럼 다음에 또 빌려도 되는 거죠?"
"또 쓰게?"
"네. 다들 여기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사람들도 안 지나가서 한적하고 바다도 보이고 별장도 좋고. 다음에 또 부탁드려요."
"알았어. 그런데 너 괜찮니?"
"뭐가요?"
"그 어제.... 재형이도 좀 불쌍하더라."
노골적으로 흑인과 섹스해서 보지 괜찮냐고 물어볼 수 없어 괜히 재형의 이야기를 꺼냈다.
"재형이와 사귀기는 해도 그렇게 깊은 관계도 아닌데요 뭘. 더 친한 걸로 따지면 어제 왔던 애들하고 더 친해요."
"꽤 오래 사귄 사이들인가 보네?"
"거의 3년 됐죠."
3년 동안 어제와 같은 관계들을 맺고 있었다는 말에 정애는 살짝 질려버렸다.
자신도 이런 말을 할 입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단체로 하는 건 아무래도 거부감이 있었다.
"그런데 언니. 어제 파티 중간에 어디 가셨어요? 세 분 다 안보이시던데."
"그냥..... 좀 부담스러워서 그이랑 셋이서 방에 있었지."
"에이~ 잭하고 브로디가 언니하고 미라 언니 벼르고 있었는데."
"잭하고 브로디?"
"그 어제 파티에 있던 흑인 얘들이요. 걔들 언니들 보자마자 눈이 돌아가던데요. 저한테 언니들 소개 좀 해달라고 어찌나 졸다댔는지 몰라요."
순간 어제 잭과 브로디의 흑인 특유의 거근이 저애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싫어, 얘. 난 걔네들.... 좀 부담스럽더라. 미라도 징그럽다며 질색을 하던데."
재형의 여친은 슬쩍 정애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처음에만 그래요. 언니들도 걔들 자지 맛 한 번 보면 아마 오빠하고 재형이하고 찬수 자지로는 만족 못할 걸요?'
정애는 정말 호기심에 한 번 물어보았다.
'정말 그렇게 좋아?'
'처음에는 아픈데 익숙해지면 그것만큼 좋은 것도 없어요. 보지 안을 꽉 채워주고 자궁까지 찔러주는데 마치 기둥뿌리가 보지에 박히는 기분이에요. 아주 환장을 해버린다니까요. 언니. 보짓살이
자지에 딸려 나가는 느낌이 어떤지 상상이 가세요?'
'어제 너 하는 거 보니까 대충 상상은 가더라. 그래서 더 부담스러워서 싫어.'
'아직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그래요. 제 경험으로 볼 때 언니는 저보다 더 잘 할 걸요? 언니 애도 둘이라면서요.'
'그거랑 무슨 상관이야?'
'상관있죠. 아무튼 제 말을 믿으세요. 미라 언니는.... 으음, 좀 아플 지도 모르겠지만 금세 익숙해지실 걸요? 원래 미라 언니 같이 외모는 청순한 타입이 뒤로 호박씨 잘 까잖아요."
반박을 하려다 틀린 말은 아니라고 정애는 생각했다. 정애도 설마 자기 남편인 윤호와 미라가 외도를 하고 있을 줄은 상상조차 못했었으니까.
'아무튼 생각 있으시면 다음 파티에 꼭 나오세요.'
'아니, 난 그럴 생각 없다니까.'
재형의 여친은 다 안다는 듯한 묘한 미소를 보이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뒷정리를 도왔다.
.
.
재형의 여친으로부터 또 별장을 빌려달라는 연락이 왔다. 파티에도 오라는 말과 함께.
그런데 아내와 미라가 가고 싶지 않다고 하여 가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또 며칠 뒤에 연락이 왔다. 이번에는 내가 아니라 아내에게 전화를 했던 모양이다.
아내와 미라는 워낙 절실하게 부탁을 하니 차마 거절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파티에 가는데 아내와 미라는 전혀 꾸미지 않았고 수수한 차림으로 별장으로 갔다.
그래도 본판이 워낙 미인이라 상관이 없었다. 별장에 도착하자 파티는 이미 시작하고 있었다.
재형과 찬수의 여친이 내게 인사를 한 뒤 아내와 미라에게 묘한 눈빛을 보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번에도 역시 우리는 그들의 난교에 동참하지 않았다. 부담스럽다는 아내와 미라 때문이
었다. 그렇게 별장에서 벌어지는 파티에 몇 번을 참석하다보니 아내와 미라가 그들과 좀 더 친숙하게 지내게 됐다. 함께 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그들과 동화되어 갔
다.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다보니 전신에서 땀이 흘러내릴 정도가 되어 잠시 휴식을 취했다.
목이 말라 준비된 샴페인을 마시던 중 문득 사람들과 정답게 대화를 나누는 아내와 미라가 보였다.
그런데 그들 중에 흑인 두 명, 잭과 브로디도 섞여있었다. 부담스럽다던 아내와 미라는 이제 그 두 사람과도 친숙하게 대화를 나눌 정도가 되어 보였다. 묘한 기분이 들었지만 쓸데없는 생각이라
여기고 곧바로 털어내버렸다. 음악이 흥겨운 댄스곡에서 재즈로 바뀌자 드디어 본격적인 파티의 시작임을 알고 아내와 미라를 불러냈다. 이번에도 우리는 방으로 가 그들의 쾌락에 겨운 교성을
들으며 쓰리섬을 즐겼다. 그런데 그 날따라 쉽게 피로가 몰려왔다.
"여보, 자려고?"
"응. 오늘따라 잠이 오네."
"그럼 자. 우린 좀 씻고 올게."
"알았어."
옷을 챙기고 2층 샤워실로 가기 위해 방을 나서는 아내와 미라의 뒷모습을 보며 나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시계가 밤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고작 30분만에 눈을 뜬 것이다
.
아직 아내와 미라는 돌아오지 않았다. 샤워를 꽤 오래 하는 편이라 그러려니 하다가 문득 1층 상황이 궁금하여 옷을 입고 나와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내 생각대로 그들은 아직까지 난교에 빠져있
었다. 재형과 찬수의 여친들도 한창 섹스에 몰두하는 중이었다. 일부는 끝났는지 지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호기심을 충족하고 아내와 미라가 씻고 있을 샤워실로 향했다.
그런데 그곳에 아내와 미라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혹시 1층 샤워실로 간 건 아닐까 생각하여 그곳에도 가보았지만 마찬가지였다. 기다리면 오겠지 하는 생각에 방으로 다시 돌아가던 도중 오
른쪽 방을 지나치다 묘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흐읍~! 읍! 흐으읍~!"
"흡~! 흐읍~! 으읍~!"
쾌감에 겨워 터져나오려는 교성을 애써 참아내는 소리였다.
1층에서 하는 것도 모자라 2층에서도 방을 잡고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별 감흥조차 오지 않아 그냥 지나치려고 하는데 가만히 보니 문이 살짝 열려있었다.
닫혀있었다면 모를까 이렇게 살짝 열려있으니 묘하게 호기심이 생겼다.
그래서 살짝 문을 열고 안을 살펴보았다. 불도 켜지지 않은 조금 어두운 방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잭과 브로디의 새까만 육체였다. 그러고 보니 가장 눈에 띄어야 할 두 사람이 보이지
않는 것이 이상했었는데 여기서 여자들과 섹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상대 여자들은 다리와 골반까지 밖에 보이지 않았다. 잭과 브로디는 누워있는 여자들 다리 사이에 머리를 처박고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씹물을 핥아 마시는 그 소리만 들어도 그녀들이 얼마나
흥분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때 잭이 손을 앞으로 내밀더니 옷자락이 스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마 상의를 벗기고 있는 것이라 여겨졌다. 내 예상대로 잭의 손에 의해 여자의 상의와 브래지어가 침대 뒤쪽으로 내팽겨쳐졌다.
"Excellent!"
여자의 유방을 주무르는지 계속 손이 앞을 향해 있는 잭의 입에서 감탄사가 터져나오자 나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조금만 더 조심히 문을 열었다. 다행히 딱 여자들의 목 아래 상반
신까지 보여졌다. 과연 잭이 감탄사를 터트릴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의 유방은 한국 여자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풍만한 아내와 비견될 만 할 정도였다.
그 옆에 여자도 마찬가지로 상당히 풍만한 볼륨감을 가지고 있었다.
어떤 여자일까 얼굴도 보고 싶었으나 여기서 문을 더 열었다가는 내가 보고 있다는 걸 들킬 확률이 높았다.
"흐으으읍~~! 흐읍~~! 흡~!"
"으으읍~~~~! 읍~! 읍~! 으읍~!"
입에 뭔가를 물고 있는 듯 교성을 참아내는 여자들의 신음소리가 참으로 애절하기까지 했다.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잭과 브로디, 두 흑인들의 애무가 주는 쾌락에 떨리는 육체만 보아도 그녀들이 지금 얼마나 황홀하고 미칠 것 같은 쾌락에 지배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어느새 내 자지는 아내, 미라와 함께 쓰리섬을 즐겼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었다.
바지 위로 자지를 쓰다듬어가던 중 잭과 브로디가 눈빛을 교환하더니 자리를 바꾸었다.
여자들은 잭과 브로디가 자리를 바꿨다는 사실조차 인지할 수 없을 정도로 인사불성처럼 보였다.
그렇게 한참동안 여자들의 보지를 애무하던 잭과 브로디가 갑자기 여자들을 침대에서 일으켜 문 맞은편 벽을 짚게 했다. 여자들의 얼굴을 확인할 찬스는 방이 어두워 무산되고 말았다.
벽을 짚고 서있는 여자들의 뒤로 잭과 브로디가 자리를 잡아 그녀들의 보지와 애널을 혀와 손가락으로 동시에 애무하기 시작했다. 여자들은 여전히 교성을 참아내고 있었다.
대체 왜 저렇게 필사적으로 교성을 막는지 모르겠다. 마치 누군가가 들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문득 뭔가 불길한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려는 찰나, 다리 사이로 아래로 늘어진 여자들의 풍만한 유방이 잭과 브로디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이는 광경이 눈에 들어오면서 다른 생각은 지워
지고 말았다. 잭과 브로디는 여자들의 교성을 반드시 듣고 말겠다는 일념으로 그녀들의 보지와 애널을 괴롭히는 것 같았다. 여자들은 필사적으로 참아내고 있었지만 쾌감을 어쩔 수 없는지 점점
두 다리가 풀려가고 있었다. 그런 여자들의 안쓰러운 모습마저 허락하지 않겠다는 듯 잭과 브로디는 애무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이제 여자들의 안타까운 신음 속에 울음이 섞여있음을 알 수 있
었다.
그러나 그 울음은 슬픔이나 고통에 의한 것이 아닌 쾌락에 의한 것임을 난 알고 있었다.
이제 여자들이 무너지려고 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여자들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쾌락의 교성을 터뜨릴 터였다. 그러나 잭과 브로디는 다른 방법을 택했다.
두 사람이 애무를 멈추자 여자들은 부들거리는 다리를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바닥에 무너졌다.
그리고 자신들의 거근을 얼굴 앞에 가져다 대자 여자들은 풀려버린 다리에 간신히 힘을 주며 그들 앞에 무릎을 세웠다.
"쭈웁~ 쭙~ 쭈우웁~ 쯔릅~"
"쩌업~ 쯔업~ 쭈웁~ 쭈우웁~"
잭과 브로디의 등 너머로 여자들이 그들의 거근을 입으로 빨아주는 소리가 들려왔다.
빨리 사정을 시키려는지 유방이 좀 더 큰 여자가 손을 들어 잭의 거근을 흔들어 주며 빨아주었다.
그 옆에 여자는 브로디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삼켜 빨아주기 시작했다.
이윽고 사정을 하는지 여자들이 무언가를 꿀꺽 삼키는 소리가 들려왔다.
얼마나 많이 싸는지 좆물을 삼키는 소리가 여러 번 들렸다.
"꿀꺽~! 꿀꺽~! 꿀꺽~! 푸하~! 하아~ 하아~"
흑인들의 좆물을 모두 마셔버리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휴식을 취하던 여자들이 다시 움직였다.
"할짝~ 쫍~ 쫍~ 할짝~ 할짝~"
"쪼릅~ 쫍~ 꿀꺽~ 쫍~ 쯔릅~ 할짝~"
들려오는 소리로 짐작컨데 두 여자가 잭과 브로디의 자지에 묻은 좆물을 혀로 핥아주고 귀두를 쪽쪽 빨아 안에 남은 정액까지 모두 마셔버린 모양이다. 청소 봉사가 끝나자 잭과 브로디는 두 여
자를 부축하여 침대에 눕히고는 그 위로 몸을 겹쳤다. 그러자 여자들은 각자 두 팔로 그들의 목과 등을 감싸안았고 서로 키스를 나누는 소리가 이어서 들려왔다. 여자들은 애써 교성을 참아내던
행동과 다르게 잭과 브로디와 마치 사랑하는 남자와 하는 감미로운 키스를 주고 받았다.
자신에게 엄청난 쾌락을 안겨준 남자에 대한 감사의 키스였다.
"want this?"
원하냐는 잭의 물음에 여자들이 고민 하는 것 같았다. 잠시 망설이던 끝에 여자들 중 한 명에게서 간신히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대답이 들려왔다.
"not here...."
여자의 대답에 잭과 브로디가 침대에서 일어났다. 난 그들이 방에서 나올 거라는 걸 눈치 채서 재빨리 방으로 돌아가려 했다. 조금 전 잭이 바닥에 팽개쳐 버린 여자의 옷가지를 보지 못했다면 말
이다. 저 상의와 브래지어는 분명......... 아내의 것이었다.
'설마.... 아니겠지.... 아니야....'
언뜻 조금 전 스쳐지나갔던 불길한 상상이 다시금 내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그럼에도 내 몸은 서둘러 방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잽싸게 침대에 누워 잠이 든 척 하자 문이 살짝 열렸다가 곧바로 닫히는 소리가 내 귀에 크게 울려퍼졌다. 잠시 시간을 두고 방에서 나온 나는
별장을 나와 주위를 돌아다니며 네 사람을 찾았다. 허나 그들의 모습은 별장 주변에서 찾을 수 없었다. 허탈한 심정으로 별장으로 돌아오던 나는 문득 아직 가보지 않았던 장소를 떠올렸다.
예전에 아내가 소변을 보며 우진이에게 보지를 보여주었던 그 숲이었다.
그곳이라면 해변과 가까워 파도 소리 때문에 다른 소리들이 묻힌다.
조심스럽게 몸을 숙이고 숲 안쪽으로 들어가 푹신한 잔디밭 쪽을 바라보았다.
단추가 다 풀어진 셔츠, 위로 걷어올려진 브래지어, 출렁거리는 풍만한 유방, 허리까지 걷어진 짧은 치마 아래 탐스런 엉덩이를 드러낸 반라 차림으로 개처럼 나란히 엎드려 있는 두 여자.
그런 그녀들 뒤에서 열심히 허리를 앞뒤로 튕기고 있는 건장한 검은 육체의 두 남자.
그들의 엄청난 대물이 매끄럽게 들락거리고 있는 보지의 주인들은 역시나 아내와 미라였다.
"아아앙~! 굉장해~~! 우진씨 자지보다 더 굉장해~! 잭~! 당신 자지 너무 좋아~! 흑인 자지가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 하아아앙~! 측인 자지 최고야~! 하으으응~~!"
"미쳐~! 하으아앙~! 나 미쳐~! 보지가 찢어질 것만 같아요~! 하악~! 그래도 좋아~~! 하악~! 아으으읏~! 브로디 자지가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아~! 자궁 안까지 쑤셔주고 있어~! 아아앙~!"
아내와 미라는 방에서처럼과 달리 흑인의 거근이 주는 쾌락에 완전히 함락되어 있었다.
방과 달리 숲의 나무들 틈 사이로 비쳐지는 달빛이 유난히 밝은 탓에 아내와 미라의 표정을 그대로 볼 수 있었다. 쾌락과 흥분에 잔뜩 상기되어 환희로 가득한 여자의 음란한 미소였다.
아내와 미라의 보지는 나는 물론 우진이의 대물보다 훨씬 크고 긴 흑인의 거근을 마치 이제서야 제대로 된 짝을 찾은 것처럼 무리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잭과 브로디의 거근이 아내와 미라의 보지에 깊숙히 쑤셔 박힐 때마다 그녀들의 탐스런 엉덩이와 그들의 하반신이 철썩~ 철썩~ 부딪히면서 대량으로 흘리던 씹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아내와 미라의 엉덩이는 자신들의 보지에서 흘리는 대량의 씹물이 잔뜩 묻어 달빛 아래서 번들거리고 있을 정도였다. 나는 알 수 있었다. 지금 아내와 미라의 머릿속에서 나는 물론 우진이조차
지워지고 그 위에 잭과 브로디라는 두 흑인이 새로이 자리잡았음을 말이다.
우진이가 아내와 미라의 가슴 속 깊은 곳에 심어둔 잔재는 이제 두 흑인에 의해 사라졌을 것이다.
아내와 미라의 얼굴에 걸린 쾌락에 굴복한 여인의 미소와 음탕한 율동은 우진이조차 들어서지 못한, 육체의 본능을 숨기고 있는 이성의 더 깊숙한 곳에서 끄집어낸 결과라 여겨졌기 때문이었다.
그토록 없애고 싶었던 우진이의 잔재가 내가 아닌 두 흑인에 의해 간단하게 사라진 것이다.
이쯤되면 화가 나기보다 허탈감이 더 심했다. 내가 그토록 노력했는데 잭과 브로디는 그걸 하룻밤도 안되서 해내고 말았으니. 남자로서 아니 인종으로서 패배감을 느껴야만 했다.
잭과 브로디의 움직임에 맞추어 스스로 엉덩이를 흔드는 음탕한 율동을 하던 아내와 미라가 서로 입술을 겹쳐 깊은 딥키스를 나누며 타액을 교환했다. 그녀들의 레즈 플레이에 흥분했는지 잭과
브로디가 손을 앞으로 뻗어 아내와 미라의 풍만한 유방을 거칠게 주무르면서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꼬집거나 비벼대어 자극을 주었다. 그러자 아내와 미라의 음탕한 율동이 더욱 커져갔다.
그때였다. 갑자기 잭과 브로디의 움직임이 거칠고 빨라졌다. 사정을 하려는 것이었다.
몇 번의 큰 움직임 끝에 잭과 브로디는 그 거근을 아내와 미라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쑤셔 박은 채로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아내와 미라의 탄성이 동시에 터져나왔다.
"아아앙~~~! 쌌어~~! 잭의 좆물이 내 보지를 가득 채우고 있어~! 처음인데~~ 흑인 좆물이 자궁까지 가득 채우고 있어~! 굉장해~! 하으응~! 배가 부를 정도야~! 흐으으응~~!"
"하으응~~! 하윽~! 굉장해요~! 한 번 쌌으면서~~! 계속 싸고 있어~~! 자궁에 좆물이 가득~~~! 아읏~! 아아아~! 그런데도 계속 싸고 있어~! 굉장해~! 우진씨보다 더 많이 싸는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이 싸는지 넘쳐흐른 좆물이 보지와 자지가 연결된 틈 사이로 새어나와 아내와 미라의 다리를 타고 바닥으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사정을 마친 잭과 브로디가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
내자 아내와 미라는 벌러덩 잔디밭에 두 다리를 벌린 채 쓰러지고 말았다.
"하악~ 하악~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응~"
흑인의 거근이 마음껏 쑤셔 박혔던 탓에 아내와 미라의 벌려진 두 다리 사이로 보이는 보지가 헐렁하게 벌려져 남은 좆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내는 아이 둘을 낳았음에도 보지의 수축력이 처녀
못지 않았고 미라는 말할 것도 없었다. 그런 그녀들의 보지가 헐렁해져 벌렁벌렁 거리며 좆물을 토해내는 광경을 지켜보는 나는 남편으로서 자존심에 흠집이 생겨 버렸다.
그것도 모자라 아내와 미라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상체를 일으키더니 좆물과 씹물로 범벅이 된 잭과 브로디의 거근을 혀로 핥아주고 입에 넣어 빨아주며 청소까지 해주자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상실감마저 느껴야만 했다.
"one more?"
"ok~"
브로디가 두 번째 섹스를 요구하자 아내가 빙긋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ok사인을 했다.
미라의 대답은 들을 필요도 없었다. 잭의 자지를 잡으며 이번에는 그와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행동으로 보여주었으니까. 잭과 브로디는 잔디밭에 나란히 느긋하게 누워 아내와 미라에게 등을 돌
린 채로 올라오게 했다. 아내는 브로디 위로, 미라는 잭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손에 한가득 잡히는 그들의 거근을 잡아 직접 자신의 보지에 잇대었다. 거의 동시에 아내와 미라의 엉덩이가 아래
로 내려가면서 그녀들의 보지 속으로 새까만 흑인의 거근들이 사라져가는 걸 지켜봤다.
"후웃~!"
"하읏~!"
아내와 미라는 짧은 교성을 지른 후 천천히 엉덩이를 내리며 잭과 브로디의 거근을 조금씩 조금씩 보지 속으로 삼켜가더니 마침내 뿌리 끝까지 다 넣고 말았다. 다시 보아도 놀라웠다.
저 큰 거근이 아내와 미라의 보지속에 다 들어가다니.
"하악~ 느껴져.... 브로디의 자지가 자궁까지 뚫고 나갈 것 같아~"
"저도요, 언니. 으으응~ 잭의 자지가 지금 자궁 안쪽 깊숙한 곳까지 닿아있는 것이 느껴져요~"
"미세스 정애의 보지. 굉장해요. 쫄깃해요. 아이 둘 낳았다는 게. 믿겨지지 않아요."
"미스 미라의 보지도 굉장해요. 내 자지 찌부러 뜨릴 것 같아요. 두 사람 다 지금까지 자본 여자 중 최고에요. 진짜에요."
아내와 미라는 잭과 브로디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싱긋 미소를 지어주고는 두 눈을 감고 천천히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흑인의 거근을 음미하는 그녀들의 자태가 너무도 음란하여 남편
으로서 흠집이 난 자존심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구경을 했다.
허리를 돌려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거나, 좌우 또는 대각선으로 흔들면서 흑인의 거근을 음미하는 아내와 미라. 하지만 그건 전초전에 불과했다 나는 알고 있다. 아내와 미라가 본격적으로 자지
를 음미하는 건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 돌리기 시작하면서부터라는 걸.
이윽고 미라가 먼저 엉덩이를 원으로 돌리기 시작했고 그 뒤를 이어 아내가 미라와는 반대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 엉덩이를 돌렸다. 그 다음 다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는 건 본격적으로 시작하
겠다는 사인이었다. 내 예측대로 아내와 미라는 엉덩이를 앞뒤로 몇 번 움직인 다음 멈추었다.
이제 두 사람이 스스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삽입 운동을 하자 그녀들의 풍만하고 예쁜 유방들이 율동에 따라 물결치듯 출렁이기 시작했다.
"하으으응~~ 으으응~~"
"아으응~ 아읏~ 아으응~~"
아내와 미라는 보지를 가득 채워주는 잭과 브로디의 거근에 야릇한 비음을 흘렸다.
남편인 내가 아닌 흑인 남자들 위에서 천천히, 그리고 조급하지 않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드는 그녀들의 자태가 너무 퇴페적이었다. 그때 감질 맛이 났는지 브로디가 아내가 엉덩이를 내리는 타
이밍에 맞추어 허리를 쑥하고 들어올렸다. 그러자 갑작스런 자극에 놀란 아내가 고개를 돌려 그를 살짝 흘겨 보더니 이내 교태로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 미소를 시작으로 아내는 상체를 살짝
숙이더니 두 손을 브로디의 두 다리에 얹었다. 그리고 마치 달리기를 준비하는 선수처럼 발끝을 세우고는 방금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살과 살이 부딪혀 철퍽! 철퍽! 소리가 날 정도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크게 흔들기 시작했다.
"하으으응~!! 좋아~! 하아악~! 숨이 막힐 것 같아~! 브로디~! 당신 자지 굉장해~! 잭 못지 않아~! 아아으응~~! 이렇게 맛있는 자지~! 왜 이제야 나타난 거야~! 하아아앙~! 아앙~!"
아내의 교성이 터져나옴과 동시에 미라의 율동도 아내와 비슷하게 커졌다.
"아윽~! 아앙~! 잭의 자지~! 너무 커요~! 아아아~!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아아앙~!"
"you're liar. 미스 미라의 보지. 내 자지 거뜬하게 받아내고 있어요. 이렇게 좁은 보지에 내 자지 다 들어 가는 거. 나도 신기해요."
아내와 미라는 두 마리의 치타였다. 누가 먼저 먹이를 낚아채는가 경주를 하는 야생 치타 말이다.
두 사람의 엉덩이가 잭과 브로디의 하반신에 부딪힐 때마다 보지 안에 남아있던 그들의 좆물과 그녀들의 씹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얼마나 세차고 열정적으로 엉덩이를 흔드는지 시끄러운 파도
소리 속에서도, 고혹적인 쾌락의 교성 속에서도 아내와 미라의 엉덩이가 잭과 브로디의 하반신과 부딪히는 소리가 명확하게 내 귀에 들려올 정도였다. 아내와 미라는 점점 미쳐갔다.
두 명의 흑인이 가진 거근이 자신들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 자궁 끝까지 꿰뚫어주면서 느끼는 쾌락과 음욕에 미쳐가고 있었다. 더불어 내가 느끼고 있는 상실감과 패배감도 커져갔다.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고 자그마한 희망을 가져보았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네 사람에게로 다가갔다. 날 발견한 네 사람은 깜짝 놀라 몸이 굳고 말았다.
"여보!?"
"윤호씨!?"
나는 보았다. 날 보고 깜짝 놀라면서도 잭과 브로디의 거근을 뿌리째로 담고 있는 보지에 힘을 주어 조여주고 엉덩이를 살짝 살짝 흔들며 행여나 그들이 놀란 나머지 거근이 축 늘어지지 않도록
자극이 끊이지 않게 해주는 아내와 미라의 본능적인 움직임을.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나는 아내와 미라 앞에 다가서서 바지 자크를 열어 발기하고 있는 내 자지를 그녀들 얼굴 앞에 들이밀었다
.
내 행동에 잭과 브로디는 안도를 하고 아내와 미라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다 천천히 내 자지를 혀로 사이좋게 핥아주기 시작했다. 아내와 미라의 율동은 다시 시작되었다.
엉덩이를 흔들면서 동시에 내 자지를 혀로 핥아주고 번갈아가며 입에 담아 빨아주었다.
"쭈웁~! 쭙~! 쭙~!"
"할짝~ 쫍~! 쭈웁~! 쭙~!"
조금 전까지 흑인들의 거근을 핥아주고 빨아주던 아내와 미라의 혀와 입은 내 자지를 자신들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게 만들어주었다. 열심히 내 자지를 애무해주는 아내와 미라를 내려다 보며 나
는 자그마한 희망이 점점 커져가는 걸 느꼈다. 하지만 그건 내 착각에 불과했다.
아내와 미라의 무릎을 세운 채로 멈추게 한 잭과 브로디가 무릎을 꿇은 다음 그녀들의 골반을 잡았다. 그리고 허리를 세차게 움직이며 보지를 쑤셔주자 아내와 미라가 내 자지에서 입술과 혀를
떼어내고 교성을 내질렀다.
"아아아앙~! 미, 미안해~! 여보~! 지금은 안 되겠어~! 나중에~ 하으응~! 나중에 해줄 테니까~! 아아앙~! 아아앗~! 좋아~! 브로디~! 브로디의 자지가 내 보지를 가득 채워주고 있어~! 하아앙~~!"
"유, 윤호씨~! 아흣~! 조, 조금만 나중에~! 아아아앙~! 잭~! 잭의 자지 굉장해~! 으하아앙~!"
"여, 여보~! 우리 지금은~! 이 두 사람에게만~ 하악~! 집중하고 싶어~! 아아앙~!"
"벼, 별장에서 기다리면~ 고, 곧 갈게요~! 하악~! 하악~! 아으아앙~~!"
완전히 지고 말았다. 남편으로서 남자로서. 잭과 브로디는 더 이상 날 신경 쓰지도 않고 아내와 미라의 보지를 쑤셔 박아대는 데만 집중했다. 지금 아내와 미라는 남편인 내가 아닌 잭과 브로디를
남자로 인정하고 있었다. 그들이 좀 더 편하고 좀 더 깊은 곳까지 보지를 쑤실 수 있도록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린 자세는 아내와 미라가 잭과 브로디에게 보내는 복종과 굴복의 의사표현이었다.
남편인 내 앞에서 흑인 남자 두 명에게 아내들로서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였다.
그럼에도 아내와 미라는 나 보란 듯 잭과 브로디에게 보지가 쑤셔지고 있었다.
개 같은 년들! 창녀 같은 년들! 흑인 자지가 그렇게 좋더냐! 내 앞에서 그렇게까지 할 정도로?
그렇게 비난하고 싶었다. 하지만 할 수 없었다. 그녀들을 이렇게 만든 건 바로 나니까.
자업자득이었다. 성질이 드세지만 내조 잘하고 남자라고는 나밖에 몰랐던 아내를, 청순하고 순박했던 미라를 여기까지 떨어뜨린 원인제공자가 바로 나였으니까. 이건 내 죄에 대한 벌이었다.
잭과 브로디는 내가 보는 앞에서 자리를 바꾸었다. 잭은 아내에게로, 브로디는 미라에게로.
아내와 미라는 전신에서 땀을 흘릴 정도로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갑갑했는지 걸치고 있던 옷과 속옷을 모조리 벗어버렸다. 그 다음 잔디밭에 누운 잭과 브로디 위로 올라가 쪼그려 앉고는 그
거근들을 잡아 보지에 잇대었다. 그리고 음란하고 열정적인 율동을 보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아아~~! 잭~! 잭~! 잭의 자지 너무 좋아~~! 하읏~! 잭은 내 보지 기분 좋아~?"
"아아, 미세스 정애의 보지. 최고에요!"
"아아앙~! 아앙~! 나도 잭의 자지 너무 좋아~! 미쳐~! 나 미쳐버려~! 이제 이거 우리 거야~! 잭과 브로디 자지는 이제 우리 거야~! 하아앙~! 그렇지~ 미라동생? 하으읏~~!"
"하악~! 하악~! 네~! 잭과 브로지 자지는 이제 저와 언니의 공동 소유에요~! 아아앙~! 이 자지로 우리 보지만 쑤셔줘야 해요~? 아으응~! 그럴 거죠~? 네~? 아앗~! 아앗~!"
"그럼 미세스 정애와 미스 미라의 보지도 우리 공동소유?"
"하악~! 그래요~! 언니와 제 보지~! 잭과 브로디 공동소유물이에요~! 아앙~! 그렇죠~? 언니~? 우리 보지 이제 잭과 브로디 거죠~? 언니가 싫다면 저라도 두 사람에게 내 보지 줄래요~! 아앙~!"
"으응~! 그래, 맞아~! 우리 보지 이제 잭과 브로디 거야~! 아아앙~! 좀 더 세게 쑤셔줘~! 내 보지를 찢어버려~! 내 자궁도 뚫어버리란 말이야~! 아앙~! 나 미쳐~! 잭의 자지 너무 좋아~! 하응~!"
아내와 미라는 내가 간 줄 알고 서슴없이 자신들의 보지 소유권을 남편인 내 허락도 없이 잭과 브로디에게 내주고 말았다. 아니 설사 내가 있다는 걸 알아도 그랬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잭이 출렁이는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두 손으로 잡아 떡주무르듯 주무르자 아내는 쪼그리고 있던 두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벌려 자기 보지에 잭의 거근이 쑤욱 봅혀져 나와 다시 뿌리 끝까지 쑤
셔져 들어가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이내 미라도 아내처럼 똑같은 자세를 취하더니 자신의 유방을 스스로 잡아 주무르며 혀로 젖꼭지를 핥아 야릇하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브로디는 그런 미라를 만족스럽게 올려다 보면서 손을 내밀어 미라의 음핵을 자극했다.
이에 미라는 더욱 미친 듯이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쾌락의 교성을 내질렀다.
한참을 그렇게 섹스를 하던 중 잭과 브로디에게 한계가 찾아왔다.
아내와 미라도 그걸 본능적으로 알고 내가 뒤에 있는데 제 2의 복종과 굴복의 자세를 취했다.
정자세로 누워 팔로 허벅지를 끌어 안아 보지를 그대로 드러내는 자세였다.
아내와 미라는 잭과 브로디에게 지금 우린 보지와 자궁에 당신들 좆물을 가득 받아낼 준비가 되었으니 마음껏 싸달라고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에 잭과 브로디는 적나라하게 드러난 아내와 미라
의 보지에 그 거근들을 거칠고 빠르게 쑤셔 박아대면서 좆물을 싸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리고 마침내 아내와 미라의 보지와 잭과 브로디의 거근의 연결부분에서 좆물들이 뿌직! 뿌직! 소리를 내며 삐져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 간다~! 간다~! 좆물이 보지를 가득~~! 느껴버렸어~~! 느껴버렸어~~! 아아아앙~~~! 너무 좋아~~~~! 임신해버려~! 잭의 좆물로 임신해버려~~! 아아앙~~!"
"하아아아아앙~~~~~!!!! 싸고 있어~! 흑인 좆물이 내 보지를 가득 채우고 있어~~! 아아앙~~! 안 돼~~! 이런 거 느껴버리면~~~!! 이제 흑인 자지 아니면 못 느끼게 되버려~~!! 하아아앙~!!!"
아내와 미라는 쾌락의 눈물을 흘리며 흰자위까지 보이고 있었다. 그녀들이 느꼈을 쾌감이 얼마나 높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였다. 하지만 놀라운 건 그 이후부터였다. 아내와 미라의 보지에
서 투명한 물줄기가 찌익! 찌익! 뿜어져 나와 잭과 브로디의 하반신을 적셔갔다.
"하으아아아악~~~~~!"
"아으으아아아앙~~~!"
일본에서는 오시후키라고 부르며 여성들이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꼈을 때 보지에서 뿜어내는 조수였다. 아내와 미라가 조수를 뿜어내자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저게 실제로 가능한 것이었다니.
그런데 하필.... 내 아내와 미라의 조수를 왜 내가 아닌 흑인 남자 둘이 뿜어내게 만들었을까.
이건 도저히 오기를 부려봤자 소용없는 일이 아닌가. 억지로 위안을 해보아도 비참할 뿐이었다.
잭과 브로디는 아내와 미라의 보지를 몇 번 더 쑤신 다음 거근들을 빼냈다.
그러자 그들의 피부와는 정반대의 새하얀 좆물들이 헐렁해져 벌렁거리는 보지 속에서 꿀렁꿀렁 새어나왔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이윽고 쪼르르~ 소리와 함께 아내와 미라의 보지에서 노
란 물줄기가 터져 나왔다. 아내와 미라는 극도의 절정에 조수는 물론 실금까지 해버리고 만 것이다.
"하아....... 하아....... 하아....... 아으으음~"
"하아, 하아, 하아...."
거친 숨을 몰아쉬며 여운을 느끼는 아내와 미라를 잠시 지켜보았다.
흐트러진 그녀들의 모습은 마치 술에 취해 길바닥에 쓰러진 여자, 심하게 표현하면 다 사용하고 바닥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콘돔 같았다.
여운이 끝나고 아내와 미라는 곧바로 잭과 브로디의 거근을 손으로 잡아갔다.
고개를 살짝만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일부러인지 아니면 관심이 없는 것인지, 아내와 미라는 내가 있는 쪽으로는 시선조차 주지 않고 잭과 브로디의 거근에 묻은 좆물을 손으로 훑어 귀두
끝으로 모아 혀로 핥아 마셔갔다. 좆물을 다 마셔버린 후에도 계속해서 정성을 다해 잭과 브로디의 거근을 손으로 훑어주고 혀와 입술로 귀두를 쪽쪽 빨고 핥아주는 아내와 미라를 보면서, 그녀
들의 행위가 섹스 후에 해주는 서비스가 아닌 그들의 거근을 다시 발기 시키려는 의도임을 알았다.
"one more?"
"ok."
"미라 동생은?"
"저도 좋아요."
이번에는 잭과 브로디가 아니라 아내가 먼저 물은 것이다. 역시 내가 짐작했던 대로였다.
아내와 미라의 욕정과 열기는 아직 식지 않았던 것이다.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별장으로 돌아가 아직도 난교를 하는 그들을 지나쳐 방으로 들어갔다.
지금까지 내가 본 것이 전부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현실이었다.
아내와 미라는 우진이는 물론 남편인 나의 존재까지 지워버릴 만큼 흑인의 거근이 주는 쾌락에 굴복하고 말았다. 화도 내지 못하는 내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원래 난 이런 성격이 아니었는데.
지금 내 모습은 찌질하다 못해 등신 중에 상등신이었다. 괜히 눈물이 나오는 걸 막을 수 없었다.
그렇게 멍하니 시간을 보냈다. 아내와 미라가 저 문을 열고 들어와 내게 미안하다 사과하고 사이좋게 키스를 나누며 잠이 드는 상상을 하며 쓸쓸히 혼자 잠을 청했다.
얼마나 잠들었을까? 눈을 떠보니 아침 7시였다. 옆에서 자고 있어야 할 아내와 미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어제 느꼈던 상실감 만큼 마음이 덤덤했다. 방에서 나와 2층 샤워실에서 씻고 나왔을
때 갑자기 1층 상황을 보기 위해 계단 쪽으로 가보았다. 거실에서 그대로 잠든 사람들 속에서 잭과 브로디의 품 안에 안겨 보지 속에 그들의 거근을 담은 채 잠자고 아내와 미라를 볼 수 있었다.
집에 갈 준비를 마치고 조용히 별장 밖으로 나와 차에 몸을 실었다.
아내와 미라는... 아마 오늘 집에 가지 않을 거란 판단하에 나 혼자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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