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기죽이기 017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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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전
와이프 기죽이기 017 ----------------------------------
"옷이 더러워질 수 있으니 벗는 게 어떨까요?"
"........"
옷장 안에서 허탈함과 자괴감에 빠져있는 내 존재를 모르는 아내는 우진이의 말을 듣고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는 그 자리에서 일어섰다. 내가 훔쳐보고 있는 가운데 아내는 우진이 앞에서 천천히
벳벨원피스의 지퍼를 끌어내렸다. 그리고 어깨 부분을 옆으로 젖혀 벨벳원피스를 벗어내려갔다.
순식간에 벗겨진 벨벳원피스가 바닥에 흐트러지고 아내의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면서 나는 숨을 죽이고 말았다. 벨벳원피스로 가려진 아내는 나를 유혹할 때나 입던 섹시 란제리를 입고 있었다.
그 풍만한 유방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는 브래지어, 가터벨트와 스타킹, 그리고 중요부위만을 가리고 있는 망사 팬티까지.....
"절 위해 그렇게 입고 온 건 가요?"
"아니야. 오늘 그이하고 하려고..... 그런데 클라이언트와 미팅 때문에 집에 오지 못한다고 연락이 와서.... 갈아입으려다가 마침 우진씨한테 전화가 왔고..... 갈아입기 귀찮아서 그냥 온 거야..."
아내의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 판단을 내릴 수 없었다. 우진이도 굳이 아내의 입을 통해 들으려 하지 않았다.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린 우진이는 다시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렸다.
아내는 그 사이로 다시 무릎을 꿇고 앉아 천천히 우진이의 자지를 잡아 입에 담아갔다.
"쭈웁~ 쭙~ 쯔릅~ 쯥~ 쭈웁~ 쭙쭙~ 쭈우웁~"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우진이의 자지를 빨아주는 아내의 모습을 나는 멍하니 보고 있었다.
아니 그렇게 밖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조명등의 불빛에 반사된 아내의 타액으로 젖은 녀석의 자지가 아내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해나갔고, 아내가 내는 음란한 소리가
감미로운 음악과 하나가 되어 룸 안의 분위기를 바꿔나가는 기분이었다.
우진이는 장소를 바꿔 침대 위로 올라갔다. 아내도 따라 올라가 계속해서 녀석의 자지를 빨았다.
녀석의 좆물을 뽑아내기 위해 아내는 정성을 들여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 그동안 들였던 내 노력이 점차 산화되어 가는 느낌이었다.
그때 우진이가 갑자기 아내를 끌어 당겨 자신 위에 올라오게 하여 키스를 하려고 했다.
이상하게도 아내는 고개를 돌려 키스를 거부하는가 싶더니 이윽고 입술을 겹치고 말았다.
우진이는 아내의 허리를 끌어 안고 다른 손으로는 팬티로 감싸인 엉덩이를 매만졌다.
동시에 아내의 손이 안으로 들어가 녀석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매만져주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입술이 떨어지고 아내가 몸을 돌려 69자세로 우진이의 자지를 다시 입으로 빨아준다.
"쭈웁~ 쭙~ 쯔릅~ 쭈우웁~ 쭈웁~ 쭈웁~"
아내의 펠라를 받던 우진이가 아내의 팬티를 벗기려 했다. 그런데 아내가 우진이의 손을 손바닥으로 치며 벗기지 못하게 저지했다. 아내의 보지는 분명 젖어있었다. 그렇다면 차라리 벗어버리는
편이 더 좋을 텐데, 아내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나는 지켜보기만 할 뿐이다.
그 뒤로도 우진이는 아내의 팬티를 벗기려 시도했지만 아내의 제지에 번번히 실패로 돌아갔다.
아내는 아예 몸을 돌려 우진이의 얼굴족에서 하반신을 치워버렸다.
우진이의 옆에서 녀석의 자지를 빨아주는 아내의 엉덩이가 내 시야 정면으로 보여졌다.
보았다. 가터벨트로 가려진 탐스런 엉덩이를 덮고있는 팬티가 한쪽으로 치워져 씹물로 젖어있는 아내의 보지를. 아내는 잔뜩 흥분된 상태였다. 그럼에도 우진이의 손길은 계속 거부하고 있었다.
그게 이상하게 여겨졌지만 다른 생각이 들지 않았다.
"정애씨."
우진이의 부름에 아내는 위아래로 흔들던 고개를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녀석에게 사정감이 몰려왔다는 걸 눈치 챈 것이었다. 이윽고 우진이의 사정이 시작되었다.
"큭!"
"우웁~! 웁~! 꿀꺽~! 꿀꺽~!"
들린다. 아내가 우진이의 좆물을 받아 마시는 소리가.
사정이 끝나자 아내가 우진이의 자지에서 고개를 들었다.
"어때요? 오랜 만에 맛보는 내 좆물 맛이?"
"............"
"솔직히 말해줘요. 여기에는 우리 단 둘뿐이잖아요."
내가 보고 있는 줄 모르는 아내는 우진이의 부탁에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았다.
"....맛있어. 여전히 싸는 양도 많고."
"형 것보다?"
"...........응. 그이 것보다 여전히 맛있고 양도 많아서 좋아."
"좀 더 마실래요?"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며.
"응. 좀 더 마시고 싶어."
한 번 사정으로는 만족하지 않는 우진이의 자자를 아내는 다시 입에 담아 빨아주기 시작했다.
"쭈웁~! 쭈우웁~! 싸져어~ 우지씨 조무울~ 우웁~ 빠리 싸져어~ 쭈붑~! 쭙~! 쭈붑~! 쭙~! 쭙쭙~!"
아내는 흐트러진 자태로 고개를 열심히 위아래로 흔들며 우진이의 자지를 빨면서 좆물을 원했다.
이미 아내의 팬티는 벗겨져 있었고 69자세로 보지를 우진이에게 맡기고 있었다.
우진이는 아내의 보지를 혀로 핥았고 아내는 녀석의 자지를 입과 혀로 정성과 열정을 다해 빨았다.
오직 쾌락을 위해 달려가는 두 사람은 마치 초원을 달리는 짐승들이었다.
먼저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은 아내였다. 자지를 빨던 아내의 움직임이 멈추고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엉덩이를 내려 보지를 우진이의 얼굴에 더욱 밀착시켰다.
"하아~ 하아~ 기, 기분 좋았어, 우진씨.... 혀로 느껴버렸어...."
한 번의 오르가즘으로 아내는 기진맥진해져버렸다. 그때였다.
슬슬 때가 되었다고 여겼는지 우진이가 아내를 침대에 눕히더니 한쪽으로 젖혀진 팬티 너머로 씹물을 줄줄 흘리는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대물을 가져다 잇대었다.
그런데 우진이의 대물 끝이 보지에 잇대지자 아내가 예상외의 반응을 보였다.
살짝 풀려있던 눈을 번뜩이더니 녀석을 손으로 밀어내는 것이 아닌가.
"우진씨! 이게 무슨 짓이야!"
"정애씨!"
"내가 말했지. 나 때문에 흥분한 것 같으니 섹스는 안 되지만 입으로는 해주겠다고. 우진씨도 약속한 거였잖아."
"하지만 정애씨도 하고 싶잖아요."
"아니야! 우진씨, 나는 이제 더 이상 그이를 배신해서는 안 돼. 이렇게 해주는 것도 나로선 우진씨의 마음에 최대한 보답한 거야."
그렇게 말한 아내는 침대에서 내려와 다시 팬티를 입고 옷을 입으려 했다.
우진이가 아내를 말렸지만 아내는 우진이를 손으로 밀어내며 고개를 천천히 좌우로 흔들었다.
이 이상은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듯이 말이다. 몸을 돌려 룸을 나가는 아내를 보며 나는 환희를 느꼈다. 아내는 자신이 결심했던 대로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우진이가 아니라
없다고 여기고 있는 나를 선택해줬다. 그게 너무 기뻐 옷장에서 나와 우진이를 지나쳐 아내에게 달려갔다.
"여보!"
내가 부르는 소리에 아내는 고개를 돌리더니 나를 보고는 화들짝 놀랐다.
"여, 여보?! 어, 어째서 여기에....!?"
갑작스런 나의 등장에 놀란 아내의 눈빛에 당혹스러움과 두려움이 떠올랐지만 그건 아무래도 좋았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고 룸으로 이끌었다.
"여, 여보! 아, 아니야!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야!"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 아내를 억지로 룸으로 데려와 우진이에게 말했다.
"야, 우진아. 이 방 이제 안 쓸 거지? 이제 내가 좀 쓰자."
나의 말에 아내의 당혹감은 더욱 커진 듯 했다. 그러다 상황을 파악하고 싸늘한 어조로 말했다.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설마 당신 또...."
나는 아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내를 끌어 안았다.
"고마워, 정말 고마워, 정애야."
"뭐가 대체 어떻게 된 건지 설명 좀 해줘."
나는 우진이와의 내기를 아내에게 모두 알려주었다. 사정을 들은 아내가 화를 낸 건 당연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진짜 화가 난 아내는 내가 끌어 안자 강하게 발버둥을 치며 내게서 떨어지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아내를 끌어 안은 손에 더욱 힘을 주었고 키스를 했다.
아내는 고개를 돌려 내 키스를 거부하려 했지만 끝내 포기를 하고 내 입술을 받아들였다.
한참동안 키스를 한 나는 아내에게 말했다.
"고마워. 정말 고마워. 우진이가 아니라 나를 택해줘서 정말 고마워."
아내는 내 진심어린 말에 화를 풀며 한숨을 내쉬었다.
"알았어. 나를 두고 내기를 한 것은 괘씸하지만 우진씨 만나러 온 것에 대한 변명은 되지 않으니 쌤쌤이라고 치자."
아내와 나는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다시 짧게 입술을 겹쳤다.
"어머? 우진씨. 아직도 있었어?"
"하아~"
우진이는 이제 우리 사이에 자신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는 걸 인정한 모습이었다.
"제가 졌어요. 내기는 형의 승리에요."
우진이가 옷을 입고 룸을 나가려던 그때 갑자기 아내가 입을 열었다.
"그런데 두 사람. 내기 조건이 뭐였어?"
"이제 그런 건 상관없어."
"아니 그래도 받을 건 받아야지. 뭐였는데?"
내가 지면 아내와 우진이를 방해하지 않는 것이었고 우진이가 지면 같이 온 클라이언트 제시와 섹스를 주선해주는 것이었다.
"그럼 우진씨하고 그 제시라는 여자가 해외 클라이언트였던 거야?"
"응."
"예뻤어?"
"미인이긴 하더라."
잠시 생각에 잠긴 아내가 이윽고 말을 꺼냈다.
"우진씨. 그 제시라는 여자 지금 어디 머물고 있어?"
"이 옆 방이요."
세상에. 자기가 머무는 방 바로 옆방을 골랐던 건가.
"잘 됐네. 데리고 와."
"네?"
"데리고 오라고. 우리 그이가 이겼으니까 상품을 받아야지."
전혀 예상못한 아내의 말에 나도 놀라고 우진이도 놀랐다.
아내는 태연하게 말을 이었다.
"당신 그 제시라는 여자하고 섹스해보고 싶지?"
"그, 그야..... 외국 여자는 처음이니까..."
"나도 해보고 싶어. 서양 여자하고는 처음인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여, 여보?"
"당신하고 나, 그리고 그 제시라는 여자하고 해보자. 어때?"
결국 우진이는 제시를 데려왔고 사정을 설명했다. 제시는 흔쾌히 OK를 했다.
"우진씨는 졌으니까 나가라고 하고 싶지만...."
아내는 우진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구경하는 걸 허락했다.
먼저 제시가 옷을 벗었다.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간 그녀의 육체는 날씬한 모델 같은 몸매를 지녔었고 피부는 새하얀 설원의 순백색의 아름다움을 연상케할 정도로 깨끗했다.
하지만 의외로 유방은 아내보다 작은 편이었다. 하긴 서양 여자라고 무조건 아시아 여자보다 유방이 크다는 보장은 없으니. 이윽고 아내가 가터벨트와 스타킹을 제외하고 다시 옷을 벗었다.
아내의 육감적인 몸매를 본 제시가 감탄을 했다.
"So Beautiful~"
"Thanks. You too."
옷을 벗은 아내는 정성스럽게 내 옷을 하나하나 벗겨주었다. 알몸이 된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아내가 잔뜩 발기한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앞뒤로 문질러주었다. 그리고 제시에게 손짓을 하여
자기 옆에 자리를 잡게 했다. 그리하여 그 날 호텔룸에서 나는 우진이가 보는 가운데 아내와 함께 제시와 섹스를 했다. 우진이와의 섹스에 익숙한 제시를 나 혼자 만족시키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
니었지만 나에겐 아내가 있었다. 아내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그녀는 쓰리섬이 끝난 후 상당히 만족했다며 우리에게, 그리고 섹스를 주선해준 우진이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하지만 한 번으로 만족하지 못했던 제시는 그 자리에서 우진이와 다시 섹스를 했고 나와 아내는 다시 흥분하여 그들 옆에서 또 섹스를 했다. 우진이와 섹스를 하던 제시는 옆에서 뒤치기로 내게
보지를 대주던 아내를 보더니 자기 위로 올라오게 했다. 그리고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자극해주면서 보지를 드나드는 내 자지를 꺼내 입으로 빨아준 다음 다시 아내의 보지에 넣어주
었다. 거기에 보답을 하듯 제시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아 자극해주던 아내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면서 흥분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하악~! 여보! 우진씨가 지금 자지 나한테 내미는데~ 빨아달라고 하는 것 같아~ 어떡해? 으응~!"
물어본 시점에서 이미 답은 알고 있었지만 아내의 입으로 직접 듣고 싶었다.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은데?"
"흐흑~! 아응~! 솔직히 말해도 돼~? 아으음~!"
"그래. 솔직히 말해봐."
아내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응~! 빨아주고 싶어~! 우진씨 자지 먹고 싶어~! 우진씨 좆물 마시고 싶어~!"
"그렇게 우진이 좆물이 좋은 거야? 내 거보다?"
"으응~! 미안해~ 하지만 우진씨 좆물 진짜 맛있는 걸~ 당신 것보다 더 맛있어~ 양도 많고~"
나의 질투심을 자극하여 흥분을 유도하는 아내의 기술이었다. 하지만 고개를 돌려 나를 보는 아내의 눈빛과 상기된 표정을 보고 그 안에 진심이 섞여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우진이의 자지를 빨고 싶다고, 녀석의 좆물이 마시고 싶으니 허락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었다.
"그럼 실컷 마셔."
"하악~! 학~! 고마워~ 아음~! 쭙~! 쭙~! 쭈웁~! 쭙~!"
흥분에 찬 아내는 내게 보지가 쑤셔지면서 우진이의 자지를 입에 담아 빨아주었다.
직접적으로 볼 수는 없었으나 빠르게 흔들리는 아내의 고개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녀석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지 알게 해주었다. 그때 보지가 허전해진 제시가 아내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꺼내
입에 물었다. 아내는 제시의 위에서 우진이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제시는 아내의 밑에서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는 상황. 나와 우진이는 두 여자의 펠라 서비스를 받으며 감탄의 탄성을 내
질렀다. 그러다 내가 먼저 사정감이 몰려왔다.
"우웁~! 꿀꺽~! 꿀꺽~!"
입안에 쏟아져 나온 내 좆물을 모조리 마셔버린 제시는 혀로 깔끔하게 자지를 핥아 마무리했다.
감탄스런 정력을 가진 우진이와 다르게 한 번 사정을 해버려 잠시 휴식을 취해야만 했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의자에 앉아 마시면서 침대 위의 상황을 지켜보았다.
아내는 여전히 엎드린 채로 우진이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그러다 제시가 아내의 몸을 돌려 침대에 바로 눕히더니 다리를 M자로 벌리게 하고는 보지를 혀로 핥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우진이는 허리를 흔들어 아내의 입안에 자지를 쑤셔넣으면서 출렁거리던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두 손으로 주물러댔다. 입과 풍만한 유방은 우진이에게, 보지는 제시에게 농락당하는 아내는 싫어
하는 기색 하나 없이 그들의 행위에 적극적으로 동조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진이에게도 한계가 왔다.
"정애씨! 정애씨!"
"우붑~! 웁웁~! 싸져어~! 우진씨~! 좃무울 싸져여~! 우부붑~! 우웁~! 쯔업~! 쯔업~!"
몇 번의 움직임 끝에 우진이는 아내의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쑤셔 넣고는 사정을 해버렸다.
얼마나 많이 싸는지 아내의 입술 사이로 녀석의 좆물이 새어나올 정도였다.
"우붑~! 우웁~! 꿀꺽~! 꿀꺽~! 푸후~! 하아~! 하아~!"
얼굴에 묻은 우진이의 좆물까지 손으로 훑어서 모조리 마셔버린 아내는 자기 얼굴 위에서 덜렁거리는 녀석의 자지로 혀를 내밀었다. 혀로 우진이의 자지 기둥 밑을 핥으며 좆물을 닦아내는 아내
의 음탕한 모습에 내 자지가 다시 힘을 얻었다. 침대에 올라간 나는 제시를 아내의 보지에서 비키게 한 다음 씹물을 줄줄 흘리는 보지에 내 자지를 단숨에 쑤셔넣고 허리를 흔들었다.
"아악~! 당신 자지 너무 좋아~! 내 보지 깊숙한 곳까지 쑤셔줘~! 아아앙~! 하윽~! 하윽~! 아앙~!"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혀로 핥고 입술로 빨면서 보지를 쑤시자 아내는 자지러지며 음탕한 교성을 마음껏 내질렀다. 손으로는 계속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고개를 들어 아내와 키스
를 했다. 아내는 두 팔로 내 목을 끌어 안고 두 다리로 내 허리를 분지를 듯 감싸면서 내 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내 움직임에 맞춰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며 동조하는 아내를 느끼며 깨달았
다.
아내가 우진이가 아닌 내 품에서 얼마나 쾌감과 희열을 느끼면서 여자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지.
내 아내 이정애. 내게 있어 강제로 덮쳐서라도 가지고 싶었던 내 최고의 여자...
한 때 나의 실수로 우진이에게 몸도 마음도 빼앗겨 녀석의 색으로 물들어 버리고, 그 결과 남편인 내가 아니더라도 몸이 다른 남자를 바라는 음탕한 여자가 되어 버렸던 내 아내...
남편인 나조차 통제할 수 없어져 이별을 선택했지만 결국 내 곁으로 돌아온 아내는 마지막에 내가 없는 자리에서도 우진이가 아닌 나를 선택해줬다. 그래서 더 사랑스러웠다.
이제 내 안에 더 이상 호랑이 같던 아내, 거리낌 없이 다른 남자와 즐기는 음탕한 아내는 없었다.
"하악~! 아읏~! 느껴져~! 당신 싸려고 하는 거지~? 이번엔 내 보지 안에 싸려고 하는 거지~? 역시 당신은 다른 여자보다 내 보지가 더 좋은 거지~? 으응~!"
"그래! 이정애! 네 보지에 내 좆물을 가득 채워주고 싶다!"
"여보~! 싸줘~! 내 보지에~ 내 자궁을 당신 좆물로 가득 채워줘~! 나, 나 오늘 위험한 날이야~! 당신 좆물로 임신시켜줘~! 당신 아기 또 낳게 해줘~! 딸~! 이번에는 딸을 가지고 싶어~!
하아앙~!"
"이정애 넌 오늘부터 내 가축이야! 돼지처럼 내 좆물로 내 새끼만 낳는 가축이 되는 거야!"
"으응~ 그럴게~! 당신 아기 많이 낳을 거야~! 그러니 앞으로도 내 보지에 당신 좆물 가득 싸줘~!"
"간다~! 여보! 자궁을 벌려! 내 좆물을 모두 받아들여~!"
"열린다~! 열린다~! 내 자궁이 당신 좆물을 가득 받아들이려고 하는 게 느껴져~! 싸~! 당신 좆물로 내 자궁을 가득 채워버려~~! 아아아아앙~~~~~~!!!!!!"
쌌다. 아내의 보지 안에, 자궁 안에 내 좆물을 가득 채워버렸다.
그와 동시에 아내의 몸이 뻣뻣하게 굳어버리면서 아내의 보지로부터 내 하반신으로 따뜻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게 느껴졌다. 우리는 한참동안 서로를 끌어 안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여운을
만찍했다.
"하아~ 여보. 당신...."
"하아~ 하아~ 너무 기분 좋았어..... 당신이 날 막 대해주니까.... 평소하고 다른 당신 모습에 더 느껴버렸어....."
나와 아내의 하반신은 마치 물을 바가지로 퍼낸 것처럼 흠뻑 젖어있었다.
아내의 조수에 침대 시트마저 홍수가 나있었다. 그걸 우진이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주었다.
"봤냐? 우진아. 넌 우리 와이프 이렇게 만들어 준 적 없었지?"
"그래요, 완전히 항복이에요."
우진이는 오히려 후련하다는 듯 패배를 인정했다. 함께 지켜본 제시도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후 제시는 자기도 아내에게 해준 것처럼 해달라며 나와 또 섹스를 했다.
하지만 여자에게 조수를 뿜어내게 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라 성공하지는 못했다.
대신 제시의 보지 안에 마지막 한 방울의 좆물까지 사정하여 가득 채워준 다음 아쉬움을 대신하여 서로 진한 키스를 주고 받았다. 그녀도 만족한 듯 마지막까지 내 혀를 잡아 놓아주지 않다가 가
벼운 키스로 마무리를 지었다. 섹스가 끝나고 옆을 보자 어느새 아내가 우진이의 자지를 빨아주는 중이었다. 내 시선을 느낀 아내가 고개를 들어 머쓱하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우진씨가 혼자 자위하고 있길래 안타까워 해주고 있었어."
아내는 내게 변명을 하면서도 우진이의 자지를 계속해서 위아래로 흔들고 매만져 주었다.
그런 아내에게 물었다.
"우진이하고 섹스하고 싶어?"
"응...? 그런 거 아니야...."
"허락해 줄게. 당신 하고 싶으면 해도 돼."
아내는 살짝 놀란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정말?"
이제 아내가 예전처럼 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해서 마음놓고 아내에게 욕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남편으로서 당당하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
"그래, 해도 돼. 진심이야."
나의 진신어린 답변을 들은 아내는 우진이와 시선을 겹쳤다. 우진이도 아내와 섹스하고 싶어하는 건 당연했다. 그 욕망을 눈빛에 그대로 드러내며 아내와 마주 보았다. 욕망어린 우진이의 눈빛과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이 한데 뒤섞인 아내의 눈빛이 잠시동안 겹쳐졌다.
그 사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나와 제시는 침대에서 내려와 소파에 앉았다.
목이 마를 그녀를 위해 냉장고로 다가가 생수를 꺼낸 다음 몸을 돌리자, 침대 위에서 우진이와 아내가 서로를 껴안고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제시의 옆에 앉아 서로 생수를 나누어 마시면서도 내 시선은 침대 위에 고정되어 있었다.
입술과 입술 틈 사이로 보이는 아내와 우진이의 혀가 뱀처럼 얽히고설켰다.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잡아 부드럽게 주무르고 있는 우진이의 손길을 얌전히 받아들이는 아내의 태도를 보며, 역시 우진이와 섹스하고 싶었으면서도 날 위해 참고 있었다는 걸 짐작할 수 있었다.
"let's go shower."
씻으러가자는 제시를 따라 샤워실로 향했다. 그곳에서 나와 제시는 서로의 몸을 씻겨주었다.
아내 만큼 내 취향은 아니나 제시의 육체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섹시했다.
이런 여자와 섹스를 했었단 사실에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나 할까.
문득 제시와 같은 금발 미녀들과 하루하루 관능의 나날들을 보내는 우진이가 부러웠다.
한편으론 그런 우진이가 욕심을 내는 여자가 내 아내라는 사실에 우월감을 느꼈다.
몇 분이 지나고 나와 제시는 몸을 다 씻고 샤워실에서 나왔다. 그리고 침대 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내와 우진이의 열락의 몸부림을 목격할 수 있었다. 아내와 우진이는 우리가 샤워실에서 나온
줄도 모르고 둘 만의 쾌락의 세계에 빠져든 상태였다. 아내는 내가 아직도 샤워실에서 씻고 있는 줄 알고 안도감을 느꼈는지 여자로서의 본능과 기쁨을 마음껏 뿜어내고 있었다.
M자로 벌려진 아내의 두 다리 사이에서 우진이는 세차게 허리를 흔들고 있었고, 녀석의 움직임에 따라 아내의 육체는 물결을 치며 동조해나가는 중이었다. 나는 제시에게 조용히 구경하자는 제
스쳐를 취하고 함께 몸을 숨겼다.
"하아악~! 하악~! 우진씨~! 여전히 너무 강해~! 하응~!"
"정애씨 보지도 여전히 쫄깃하고 맛있어요!"
"예전 생각나는 것 같아~! 아무 생각도 안하고 우진씨와 섹스만 하고 지냈던 그 때가~! 아앙~!"
규칙적으로 출렁이는 아내의 풍만한 유방이 우진이에게 아내가 얼마나 동조하여 율동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를 박아대던 우진이가 자세를 바꾸게 했다.
아내가 침대에 엎드리자 우진이가 아내의 두 손목을 잡아 뒤로 잡아당기면서 뒤치기를 해갔다.
보지 안 깊숙한 곳까지 힘차게 박아주는 우진이의 힘에 아내는 쾌락의 교성을 마음껏 내질렀다.
"아악~! 우진씨 너무 깊어~! 아아아앙~! 좋아~! 우진씨 자지 너무 좋아~! 아으응~!"
뒤에서 팔을 잡아당기며 뒤치기를 해주는 우진이에게 아내는 굉장히 흥분을 한 듯 보였다.
엎드려진 자세 때문에 아래로 향한 채 앞뒤로 출렁이는 아내의 유방에서 흘러내린 땀과 엉덩이가 우진이의 하반신과 부딪힐 때마다 사방으로 튀는 아내의 씹물이 얼마나 아내가 흥분하고 있는지
잘 표현해주고 있는 듯 보였다. 아미 침대는 아내의 씹물로 흠뻑 젖어 있는 듯 했다.
나와 제시가 샤워하러 간 시간이 불과 몇 분밖에 지나지 않았건만 저만큼 흥분한 아내를 보니 내심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조금 지쳤는지 우진이가 아내의 손을 놓고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러자 팔이 자유로워진 아내가 팔꿈치를 세우고 허리로 야릇한 곡선을 만들더니 스스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내의 엉덩이가 앞뒤로 움직이자 가터벨트로 가려진 아내의 엉덩이
너머로 우진이의 대물 자지가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해 나갔다. 아내의 야릇한 율동에 우진이의 얼굴에 미소가 떠올랐다.
"보고만 있어도 흥분되는 광경이네요. 내가 가르쳐준 걸 잘 기억하고 있군요."
"으응~! 다 우진씨가 가르쳐준 거야~ 우진씨에게 배운 거 다 기억하고 있어~ 하으응~~!"
"얼마나 잘 기억하고 있는지 한 번 볼까요?"
우진이의 말에 앞뒤로 단조롭게 움직이던 아내의 엉덩이가 위아래, 좌우, 그리고 원을 그리며 야릇하고 음란한 율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랬다. 한 가지 안타깝고 분한 것이 있다면 지금의 아내
의 저 모습을 내가 아닌 우진이가 만든 것이라는 점이다. 아내에게 여자의 기쁨을 알려준 이가 나였다면 섹스를 통해 여자의 본능이 원하는 쾌락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그걸 즐기는 방법을 알려
준 이는 우진이었다. 아내의, 그리고 여기에 없는 미라의 몸에 각인된 우진이의 잔재 중 저것만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었다. 우진이가 애널에 손가락을 넣자 아내의 율동이 더욱 격해졌다.
마치 오랫동안 섹스를 못해 굶주렸던 것처럼. 한동안 우진이의 자지와 손가락에 농락당하던 아내가 갑자기 엉덩이를 앞으로 뺐다. 덕분에 보지와 애널에서 우진이의 자지와 손가락이 빠졌다.
콘돔이 씌인 우진이의 자지가 보이자 오늘은 위험한 날이라고 했던 아내의 말이 떠올랐다.
"하아~ 하아~"
숨을 고루 쉬는 아내를 보며 잠깐 휴식을 하려고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내 예상을 깨고 아내는 엉덩이를 움직여 다시 우진이의 자지를 삼키려 했다.
그것도 보지가 아니라 애널로 말이다. 아내는 보지도 않고 능숙하게 엉덩이를 움직여 애널에 우진이의 자지 끝을 맞추더니 단숨에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흐으응~!"
애널섹스를 시작한 아내의 엉덩이가 다시 음란한 율동을 하기 시작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애널을 대주는 아내의 행동을 우진이는 만족스럽게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까 한 말은 취소다. 안타깝고 분한 건 또 있었다. 비록 자지로는 내가 먼저 아내의 애널을 터놓았지만 그보다 먼저 길을 닦아놓은 것은 우진이라는 사실이다. 아내의 기를 죽이기 위해 우진이와
했던 계획에서 예상치 못했던 부분이었다. 그 때는 설마 아내가 거기까지 허락할 줄은 몰랐다.
이미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분한 건 어쩔 수 없었다.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이미 제시의 뒤에서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손으로 주무르며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중이었다.
분위기를 깨지 않으려는지 제시는 새어나오는 비음을 손으로 간신히 막고 있었다.
내 자지를 세게 조여오는 그녀의 보지 수축력을 느끼면서 시선은 침대 위로 고정했다.
애널섹스를 하는 아내의 엉덩이의 율동이 점점 빨라지자 나는 아내가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우진이는 아내의 오르가즘을 허락하지 않으려는지 갑자기 아내의 애
널에서 자지를 빼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었던 아내는 자지를 빼는 우진이의 행동에 고개를 돌려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우진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아내를 보며
미소를 짓더니 자지에서 콘돔을 벗겨냈다. 애널을 박아댄 탓에 새 걸로 교체하려고 하는 모양이었다.
우진이가 벗겨낸 콘돔을 건네주자 아내는 마치 미리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몸을 돌리더니 콘돔을 입에 대고 그대로 녀석의 자지를 향해 고개를 내밀어갔다.
"우웅~ 쭈웁~ 쭙~ 우음~"
고개를 움직여 입으로 우진이의 자지에 콘돔을 씌어주는 아내의 음탕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제시의 풍만한 유방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갔다. 제시는 아프다는 듯 내 손을 잡아 멈추게 했다.
나는 조용히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 다음 다시 침대 위로 시선을 보냈다.
아내는 고개를 몇 번 더 움직인 다음 우진이의 자지에서 고개를 들었다.
콘돔 끝을 살짝 잡아당겨 완벽하게 준비를 마친 아내에게 살짝 키스를 한 우진이가 침대 위에 누웠다. 그러자 아내는 망설이지 않고 녀석의 위에 가랑이를 활짝 벌린 채로 쪼그려 앉았다.
곧이어 우진이의 위에서 아내의 음탕한 요분질이 시작되었다.
"하아아앙~! 아앙~! 우진씨~! 하응~! 아아앙~!"
아내는 우진이의 가슴에 손을 대어 엉덩이만 위아래로 능수능란하게 움직였다.
우진이는 자신의 위에서 요분질을 하는 아내의 풍만한 유방에 손을 가져갔다.
투박한 사내의 손이 유방을 세게 주무르자 아내의 흥분은 더욱 커져갔고 그에 따라 엉덩이를 흔드는 음란한 율동도 더욱 격해져갔다. 얼마나 엉덩이를 세차게 흔드는지 아내의 교성 속에서도 살
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씹물이 마찰되는 소리가 함께 들려올 정도였다.
무릎을 꿇은 아내의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자 우진이가 상체를 일으켜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핥고 빨았다. 이에 아내는 두 손을 위아래로 흔들고 있던 자신의 엉덩이로 가져
가 더 세게 아래로 눌러대며 좀 더 보지 깊숙한 곳까지 우진이의 자지가 들어가게 했다.
그 음탕한 율동과 철퍽철퍽하고 살과 살이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가 룸 안을 가득 메워갔다.
"하응응~! 들어왔어~! 느껴져~! 우진씨 자지가 자궁 안까지 들어오는 게~! 하읏~! 굉장해~! 우진씨의 우람한 자지가 내 자궁 안까지 단숨에 들어와 날뛰고 있어~! 그리웠어~! 이 감각이 너무 그
리웠어~! 앙~! 아아앙~!"
"나도! 나도 정애 보지 맛이 그리웠어! 이렇게 내 자지를 능숙하게 꽉꽉 조여주는 건 정애 너밖에 없어!"
"하악~! 하악~! 좋아~! 이거 너무 좋아~! 우진씨 자지 너무 사랑해~! 아아앙~!"
아내와 우진이는 인사불성이 되어 서로를 탐했다. 그 격렬한 섹스로 인해 아내에게 조금 전 미수로 그친 오르가즘이 찾아오고 있었다. 아내의 혀가 밖으로 내밀어진 걸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엇
다.
아니나 다를까 아내는 우진이를 껴안고 다시 쪼그려 앉아 엉덩이를 세차게 위아래로 흔들었다.
위아래로 흔드는 요분질에 몸무게가 더해져 자지가 보지의 더욱 깊숙한 곳까지 닿을 수 있는 자세였다.
"우진씨~! 우진씨~! 나 갈 것 같아~! 이번에는 멈추지 마~! 아응~!"
"이번에는 정애가 멈추지 않으면 돼."
"하악~! 하앙~! 난 안 멈출 거야~! 멈추기 싫어~! 멈출 수 없어~! 이대로~! 이대로~! 아으응~! 간다~! 간다~! 갈 것 같아~! 아아아아아아앙~~~~~~~~!!!!!!"
순간 오르가즘에 도달한 아내가 엉덩이를 우진이의 하반신과 한치의 틈도 없이 붙이며 혀를 내민 채로 고개를 뒤로 떨구었다. 움찔움찔 경련을 일으키는 아내의 육체가 오르가즘이 주는 쾌락의
강렬함이 어느 정도인지 잘 보여주었다. 아내는 그대로 우진이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며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여운을 만끽해나갔다.
"하아~ 하아~ 굉장히 느껴버렸어...... 하아아아~"
만족감을 느낀 아내였지만 그와 반대로 우진이는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음을 알았다.
아내의 펠라에 두 번을 사정했던 탓에 아직 여유가 있었던 모양이다.
잠시 아내가 여운을 즐기도록 내버려둔 우진이가 갑자기 아내를 침대에 눕혔다.
"계속 해도 되죠?"
"응. 우진씨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
계속해도 되냐는 우진이의 질문에 아내는 방금 전 오르가즘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녀석을 받아들이기로 결정을 내렸다. 아내의 대답에 우진이는 망설이지 않고 콘돔이 씌어진 자지를 아내의 보
지 속으로 단숨에 쑤셔넣었다. 앞뒤로 움직이는 녀석의 움직임에 잠시 동안 얌전히 받아들이기만 하던 아내가 천천히 동조하며 율동을 하기 시작했다.
"으으응~ 우진씨~ 하으음~"
별장에서 다른 남자와는 더 이상 섹스하지 않겠다는 말을 지키기 위해 우진이에게 그렇게 저항하던 아내가 내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저렇게 녀석과 쾌락을 즐기는 모습을 보이자 그 이중성에 묘
한 배덕감과 배신감이 느껴졌다. 혹시 눈치 빠른 아내가 내가 숨어서 훔쳐보고 있었다는 걸 미리 알아채고 연기를 한 것은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였다. 마음껏 쾌락의 교성을 내지르며 씹물이 사
방으로 튈 정도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크게 움직여 요분질 하던 아내의 모습은 누가 봐도 나와 똑같은 생각이 들 수밖에 없게 만들고 있었다. 그때였다. 고개를 돌린 아내와 눈이 마주친 것은.
깜짝 놀란 나와 마찬가지로 마치 내가 보고 있을 줄 몰랐는지 아내의 얼굴에 순간 당혹감이 스쳐지나갔다. 그런 아내의 반응에 더욱 상처를 받는 기분이었다. 우진이와의 섹스에 빠져 나의 존재
를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증거였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내 아내가 쾌락으로 달구어진 표정으로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나를 향해 입술을 움직였다.
'걱정하지 마. 사랑해.'
소리없이 내게 전달된 아내의 의사. 그 말에 아내의 생각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 아내는 우진이와 마지막 불꽃을 불사르고 있는 것이었다. 그 불꽃으로 마음속 깊은 곳에 남아있던 우진이에 대한 조그마한 감정과 미련마저 모조리 태워버리는 중이었다.
소리없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 것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내 안에 깃든 의심을 해소해주기 위함임을 알았다. 나는 아내의 숨은 의도를 깨닫고 잠시나마 아내를 의심한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졌다
.
이제 아내에게 완전히 믿음을 가진 나는 아내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더이상 당신을 의심하지 않으니 안심하라고 그러니 이제 마음놓고 마지막을 장식하라고.
내 의사를 알아챈 아내는 나에게 다시 미소를 지어보인 후 고개를 돌려 두 눈을 감고 우진이와 입술을 겹쳤다. 우진이에게 보지를 대주며 키스를 하던 아내는 녀석이 흘려보내는 타액을 맛있게
꿀꺽꿀꺽 삼켜갔다. 키스를 끝내고 입술을 떼어낸 우진이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려 했다.
누워있는 아내의 두 다리를 끌어 안게 하고는 완전히 노출된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끝까지 뽑아낸 다음 다시 뿌리 끝까지 박아대기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이 거품
이 되어 엉덩이를 타고 침대로 흘러내렸다. 자신의 날씬한 두 다리를 끌어 안고 우진이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아내를 보다가 갑자기 이상한 점이 내 눈에 띄었다. 혹시 내가 잘못 봤나 싶어 자세히
들여다 보니 내 눈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우진이의 자지에 씌어져 있던 콘돔이 격렬한 움직임 때문에 찢어진 것이다. 우진이가 아내의 보지를 박아댈 때마다 찢어진 부분이 더욱 늘어
났고 결국 콘돔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 되고 말았다. 오늘 아내는 위험한 날이라고 말했었다.
이대로 우진이가 아내의 보지 안에 사정이라도 하게 되면 큰일이 날 수도 있었다.
두 사람을 멈추기 위해 나서려는 순간 나는 어떤 생각이 들어 멈칫할 수밖에 없었다.
우진이의 콘돔이 찢어진 걸 아내가 모르고 있을까? 그걸 확인하기 위해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답을 알 수 있었다. 베게에 얼굴을 기대고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으로 보아 아내는 콘돔이 찢어진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아내가 아니
라고 믿기에 그대로 내버려두기로 했으나 불안감은 조금 있었다. 아내의 보지를 박아대던 우진이가 조용히 아내의 귓가에 무언가를 속삭이는 소리가 내 귀에는 똑똑하게 들렸다.
"정애씨. 콘돔 찢어진 거 다 알고 있죠?"
"으응~ 아, 알고 있어~ 하응~"
"이제 곧 쌀 것 같은데. 그럼 안에 싸도 되는 걸로 알게요."
"으으응~ 으음~ 아, 안 돼~ 나 오늘 위험한 날이라고 했잖아~"
"저 무정자증이라 괜찮아요."
설마 했는데 진짜 무정자증이었다니. 나도 놀랐고 아내도 놀라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임신할 걱정이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지 아내가 내 눈치를 살피려 했다.
나는 제시와 섹스에 몰두하고 있는 것처럼 재빨리 아내의 시선을 외면하고 말았다.
나도 모르게 한 행동이었지만 문득 아내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 지가 궁금하여 몰래 상황을 살폈다.
내가 제시와 섹스에 몰두하고 있자 아내의 표정에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담긴 듯 했다.
과연 아내가 무슨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여 기다리던 차 갑자기 우진이가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다리를 끌어 안고 있은 아내의 얼굴 위로 올라가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입에 대었다.
아내는 잠시 자신을 내려다보는 우진이와 마주 보다가 이내 두 눈을 감고 녀석의 자지를 입안 깊이 받아들여 빨아주기 시작했다.
"쭈웁~ 쭙~ 우웁~ 웁~ 쭈우웁~ 우붑~"
우진이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아내의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반복적으로 쑤셔댔다.
그런 녀석의 행위를 아내는 얌전히 받아들이며 자지를 빨아주었고 말이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그것이 단순한 펠라가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