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본능 - 제 4 화

주인공 소개
1. 이름 : 박슬기
2. 나이 : 27세
3. 직업 : 취업 준비 및 편의점 아르바이트
4. 체형 : 키 164cm, 몸무게 52kg, 꽉찬 C컵, 허리 26인치, 볼록하고 탄탄한 엉덩이
5. 특징 : 대학 시절 비키니 모델 경험, 현재까지 연애 경험 6회, 다정다감 하지만 거친 남자들에게 약함
주의 : '나의 본능' 시리즈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상상으로 펼쳐진 내용을 글로 담았으며, 내용 중에 느껴지는 반신반의한 것들은 그냥 묻어버리고 주인공이 범해지는 자체에 집중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침대에 눕혀진 내 몸 위를 가득 덮어버린 아저씨의 몸은 거대하고 단단했다. 안간힘을 쓰며 팔을 휘둘러 보지만 아저씨를 더욱 자극할 뿐이었다.
"흐읍, 후르릅, 흐릅..."
아저씨의 더러운 침이 내 입술 주변을 흥건이 적시며 내 입속으로 스며 들어온다.
"다 먹어. 모자라면 또 줄테니 흐흐..."
"후르릅... 으읍..."
아저씨는 한 손으로 내 코를 막아버렸다.
"으읍, 읍, 하!!!"
숨을 참기 어려워진 나는 어쩔 수 없이 입을 벌렸고, 재빠른 아저씨는 바로 자신의 혀를 집어 넣으며 강제로 키스를 시작한다.
"음 맛있구만, 아까 내가 싼 좆물 향이 느껴지는데? 흐흐... 섹시해..."
"아읍 제밥, 그마읍..."
"가만 있어. 이미 내 좆물을 한번 먹어 놓고 뭘 그렇게 반항이야"
아저씨는 격하게 키스하며 내 몸을 마구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탱탱하고 봉긋한 내 가슴은 아저씨의 왼손에 놀아나고, 내 매력적인 엉덩이는 아저씨의 오른손에 무참히 주물러지고 있었다.
"아저씨 아파요 흐윽, 읍, 후르릅"
"시끄러, 혀나 내밀라고"
아저씨는 내 입에서 단 한마디도 용납하지 않으며 허락없는 탐닉을 이어갔다.
"시발 역시 젊은년 몸뚱아리라 그런가 부드럽고 탱탱하구만"
"아흑...흐윽..."
"남자들이 절대 가만히 놔둘 몸이 아니야. 솔직히 말해봐 너도 꽤 밝히지 않아? 지금도 내가 얼른 먹어줬으면 좋겠나?"
"무, 무슨 소리에요... 으읍... 제발 그만..."
"전혀 그만하라는 말투로 들리지 않는데?"
터질듯이 쥐어짜이는 내 가슴은 이미 시뻘겋게 변했고, 엉덩이 또한 아저씨가 무참히 주무른 탓에 잔뜩 부어올랐다. 그리고 그 모습은 아저씨를 더욱 흥분 시켰다.
"정말 미친 몸매야... 시발 맨날 주무르고 박아대고 싶구만"
아저씨는 약 20분을 그렇게 내 몸을 유린하더니 내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가져간다.
"아, 아저씨!! 안돼요!!"
"시끄러 가만있어"
저항할 틈도 없이 침으로 흥건한 그 입을 내 보지에 흡착 시킨다. 이윽고 도저히 참아낼 수 없는 움직임이 시작된다.
"아 존나 향긋한데...? 후르릅, 후릅, 후릅, 후르릅"
"아흑...!!, 안돼요윽!!!! 흐읍...."
내 클리토리스와 보지 구멍을 한번에 뒤덮은 아저씨의 입에서 미친듯이 낼름대는 혀 끝은 그 움직임만으로 내 온몸을 뒤틀리게 만들었다.
"으윽...하윽... 아 이상해... 아저씨 제발 그만... 더는 안돼요 제발... 으윽... 흑..."
"후릅, 후르릅, 후릅, 후릅, 추릅, 아 씨발 존나 맛있어. 이거지. 후릅, 후르릅"
자신의 두껍고 긴 팔로 내 양다리를 벌려 누르며 내 손을 단단히 붙잡은 아저씨는 미친듯이 머리를 움직이며 내 보지를 먹어댄다.
내 양 손은 단단히 잡혀 벗어날 수 없는 상태에서 온전히 내 가랑이를 아저씨에게 벌려진 채 보지를 내주고 있었다.
"후릅, 후릅, 다 빨아 먹어 줄게. 젊은 년 보짓물 좀 즐겨보자 흐흐 후릅, 후릅"
"제발... 아저씨 으윽....하윽..."
"뭐가 계속 제발이야 그냥 가만히 있어"
한참을 그렇게 내 보지를 빨아대던 아저씨는 내가 신음에 지쳐 저항이 없을 때쯤 자신의 몸을 세워 나를 쳐다 본다.
"이제, 시작해야지?"
"하아...하아...뭐, 뭐를...하아..."
"뭐긴 뭐야, 생각하는 그거지"
"아저씨 이건 진짜 아니네요... 제발 그만해 주세요... 저 더 이상은..."
"조용해. 니 보지를 봐. 니가 그런말 할 자격이 있나"
자신의 침으로 흥건해진 내 보지가, 내 의지해 의해 젖은 것 마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아저씨는 한참 전부터 하늘로 솟은채 쿠퍼액을 뿜어대며 터지기 직전인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입에 박히며 이미 그 크기를 체감했지만, 누워서 그걸 다시 쳐다보니 무서울 정도로 길고 두껍다. 특히 저 검붉은 귀두는 내 보지속을 다 긁어댈 것 처럼 소름돋게 하늘로 솟아 있었다.
"이제 시작해 보자고, 참고로 여태 겪었던 시간 보다 훨씬 오래 걸릴 거야. 난 지독한 지루 거든 흐흐... 어디 한번 견뎌 보라고"
"안돼요!!! 제발... 제발...!!!"
애시당초 내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는 아저씨는 자신의 자지를 내 보지 입구에 갖다 대며 들어가겠다고 예고하는 것 마냥 귀두 끝으로 문지른다.
"니 보지가 좁지 않길 바란다 흐흐"
"아, 안돼ㅇㅛ...허억...!!"
그렇게 아저씨의 자지가, 그 귀두가 내 보지를 벌리며 들어왔다.
제 4 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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