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리의 아내 00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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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전
박대리의 아내 002 -------------------------
다음 날에도..그 다음 날에도..
출근하면서.. 점심.. 먹고 퇴근하면서..
하루 서너번은 그녀에게 전화를 합니다.
이젠 박대리의 아내도 달뜬 목소리로 제 전화를 받아줍니다.
지금은 그 대화의 내용은 기억이 거의 안나지만 그때는 무슨 할 얘기가 그렇게 많았었는지...^^
그리고 아마도 그녀를 처음 만난지 3일 째인가 되는 날 오후 시간이었습니다.
통화를 하던 박대리 아내에게 문득 지금 만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박대리 아내는 아이가 유아원(또는 유치원?)에도 돌아올 시간이라 곤란하다고 말하면서도 싫다는 얘기는 하지 않는군요.
빈틈을 보이는 그녀에게 그냥 잠깐이면 되니, 집 근처에서 보자고 조르듯 보채자 박대리 아내는 "그이가 보기라도 하면..." 하며 계속 우물쭈물 망설입니다.
분명히 만나고는 싶다는 태도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거라면 걱정하지 말라고 그녀를 안심시킵니다.
왜냐하면 박대리는 지금 거래처와의 미팅을 위해 외출 중이고 지금쯤은 한창 중요한 회의 중일 테니까요.
저만큼 박대리의 동향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자 그녀도 마지 못한 듯 딱 30분만이라는 전제하에 만나기로 동의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회사의 특성상 파견 직원들은 모두가 사무실 가까운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제가 거의 날라가듯 도착한 약속 장소는 어느 호프집입니다.
밤에는 호프 집..낮에는 간단한 점심이나 커피를 파는 그런 곳이었는데
제가 이런 어두컴컴하고 후미진 약속 장소를 택한 이유는 그래서 손님 적은 한산한 곳이라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장소였기 때문입니다.
잠시 후 박대리의 아내가 어둠 속으로 들어 오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박대리 아내도 손을 흔드는 저를 금새 알아 보고는 환하게 웃는 얼굴로 다가 옵니다.
이미 한번 만난 사이에다가 그동안의 통화로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다져 왔기 때문일까요?
마치 오래된 연인을 만나는 듯한 기분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녀의 행색을 일별한 순간 잠시 낙망하고 맙니다.
그녀가 걸치고 온 코트를 벗어 버리자 그 안에 입고 있는 옷은 완전히 캐쥬얼 차림이었기 때문이죠.
아래 위 다 하늘색 츄리닝입니다.
아무리 집에서 가까운 곳이고, 차로 왔다고는 하지만 더구나 이 겨울에 츄리닝 바람이라니..
저는 최소한 스커트를 입은 모습을 기대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그리도 제 눈길을 끌었던 박대리 아내의 다리를 마음껏 보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실망하는 제 눈빛을 알아차렸는 지...굳이 변명을 합니다.
[급히 나오느라구요..곧 들어가봐야 해서요...]
뭐 어쩔수가 없는 거죠..
하지만 그 이후에는 그녀와 만날 때면 저는 꼭 제가 원하는 옷을 입도록 요구를 하리라 마음 먹습니다.
물론 스커트는 필수적으로 입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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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 아내와 제가 이제 사적으로는 두번째 만나는 사이입니다.
지난번의 다소 당황스런 상황에서 보다는 훨씬 여유있는 눈길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지금 찬찬히 보니 화장을 옅게 해서인지 생각하고 있었던 것 보다는 좀더 가무잡잡한 얼굴 피부네요.
그래서인지 깊은 눈 하며 역시 이국적인 이목구비입니다.
색끼가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눈을 더 아래로 내려 보니 가슴은 더욱 더 납작해 보입니다.
츄리닝을 입어서인지 돌출된 부위가 거의 없습니다.
말로는 감이 잘 안잡히시죠?
거의 A사이즈에 불과한 높이지만 그래도 아예 없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이제 박대리 아내의 하체가 보고 싶어집니다.
비록 츄리닝 바자 차림이지만요.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저는 그녀에게 직격탄 같은 제의를 합니다.
[나... 그 옆자리에 앉아도 될까요?]
박대리의 아내도 자신의 얼굴과 몸을 쳐다보는 부장님의 눈길에서 뭔가 음흉함을 느꼈던 걸까요?
다소 수줍어 하면서도 상기된 표정으로 머뭇거립니다.
이럴땐 이정도의 부정은 긍정 아니겠습니까?
자리에서 일어난 저는 잠시 주위를 둘러 봅니다.
실내에는 몇몇 팀이 앉아 있긴 하지만 어두운 실내인데다가 저희에게 신경을 쓰는 사람들은 없어 보입니다.
제가 박대리 아내의 옆자리에 슬며시 앉자 박대리의 아내가 엉덩이를 살짝 움직여 자리를 내줍니다.
그 바람에 옅은 화장품 내음이 제 코를 자극합니다.
역시 여자는 여자입니다.
그 냄새에 그동안 조심스레 스믈거리던 제 육붕이 불끈 서 버립니다.
제 옆에 경계심으로 몸을 도사린 채 앉아 있는 박대리의 아내를 쳐다 봅니다.
비록 츄리닝 바지를 입고는 있었지만 유부녀 특유의 풍만한 엉덩이의 윤곽이 잘 드러납니다.
그러자 제 육봉이...
아니..제 자지가 다시금 2단계 팽창을 하며 불끈 솟아 버립니다.
몇일전만해도 상상으로만 꿈꾸던 박대리 아내의 몸을 팔을 내밀면 닿을 바로 옆에 앉혀 놓은 채 자지가 급 꼴림을 하다니...
정말 감개 무량 합니다.
저는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침을 한번 꿀꺽 삼킨 뒤...
박대리 아내의 옆으로 좀더 다가 갑니다.
서로의 옷이 닿을 만한 지척도 안되는 거리입니다.
박대리의 아내도 제가 옆에 앉겠다고 했을 때 이미 제 의도를 알고 있었기에 몸을 피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갑자기 그녀와 저를 음습한 기운의 공기가 둘러 싸는 듯한 후끈해 집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아끼는 부하직원의 아내의 몸을 건드릴 타이밍입니다.
저는 손을 박대리 아내의 등뒤로 가져가 등위에 살며시 올려 놓았습니다.
그녀의 몸의 미약한 꿈틀거림이 손바닥에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녀는 아직 몸을 피하거나 빼지는 않습니다.
자신감을 얻은 제 손바닥은 천천히 그녀의 등을 어루만지듯 아래 위로 오르 내립니다.
비록 츄리닝로 위이지만 그녀의 오돌도톨한 등뼈 요철의 윤곽이 손끝에 잡힙니다.
또한 가녀리면서도 탄실한 등판의 감촉도 전해 집니다.
제 가슴은 흥분으로 터져 나갈 듯 합니다.
이제는 저 자신도 저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제 손길은 점차 대담해져 갑니다.
손을 그녀의 윗도리 츄리닝 밑으로 쭉 내린 저는 그 손을 그대로 츄리닝 밑단을 통해 안으로 쑥 밀어 넣었습니다.
순간 제 손바닥으로 박대리 아내의 맨 살이 매끈한 감촉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처음으로 만져 보는 박대리 아내의 속살입니다.
정말 매끈 매끈 합니다
동시에 소스라치는 그녀의 몸 동작도 전해집니다.
이제 통제력을 잃은 제 손은 그녀의 등을 타고 윗쪽으로 올라갑니다.
박대리의 아내는 이 기습에 적잖게 놀라고 당황한 듯...
본능적으로 몸을 뒤틀며 반대쪽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굳이 제 손에서 벗어 날 정도 까지는 아닙니다.
역시 보통 여자가 아님을 예감케 합니다.
(나중에 그녀가 제게 한 얘기이지만 자신은 결혼전에 다른 남자와 교제를 하지 못했고 지금의 박대리와 만나 몇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했고 두 아이를 키우느라 정신없는 결혼 생활을 보냈는데 가끔 머릿속으로는 언젠간 남편 말고 다른 남자를 만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라는 구체적이지는 않았지만 막연한 그런 기대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접근해 왔을 때 바로 그 사람이 부장님일까 하는 그런 예감을 한 걸까요?)
용기 백배한 제 손은 위로 계속 전진합니다.
(느낌 상으로) 아주 한참동안 올라 간 끝에 손끝에 무엇인가 이물질이 닿습니다.
박대리의 아내가 차고 있는 브라자의 끈입니다 !!
하....
부하직원 아내의 브라자를 만져 보다니....
이건 어찌 보면 맨살 만지는 것 보다 더 격한 흥분이 제 몸을 휩쌉니다.
여기서 손으로 브라 클립을 빼내면 그녀의 납작한 젖통을 만져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시기 상조이지만....
박대리 아내도 저의 거친 숨소리로 그럴 가능성을 걱정했던 걸까요?
더 이상 곤란하다는 듯 몸을 더 뺍니다.
제 손은 다시 아래쪽으로 작전 상 후퇴를 하며 내려갑니다.
밑으로 계속 내려가던 제 손끝에 또 다른 장애물이 닿습니다.
하의 츄리닝의 허리끈이 손에 걸린겁니다.
잠시 고민을 합니다.
손을 그 허리끈 아래로 집어 넣을 것인가 말 것인가...
더 집어 넣자니단지 두번 만났을 뿐인데...너무 진도가 빨리 나가는 건 아닌가..
그래서 그녀가 거부감을 심하게 느끼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그래서...손가락 끝을 살짝 찔끔 츄리닝 안으로 디 밀어 봅니다.
등살의 감촉과는 사뭇 다른 보드랍고 풍만한 엉덩이 초입의 살덩어리가 느껴집니다.
아...더할 나위 없는 흥분이 몰아칩니다...ㅠㅠ
부하 직원의 아내의 맨살을 이렇게 휘젓고 다니다가 드디어 엉덩이 까지 건드리게 되다니...
여기서 조금만 더 내려가면 그녀의 엉덩이 사이 골짜기를 탐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그 이상은 그녀도 감당할 수 없었던지 몸을 빼는 강력한 디펜에 더 이상의 진전은 막혀 버립니다.
그녀의 옆 얼굴을 바라 보자...
입술이 벌어지지는 않았지만..입술이 살짝 열려 있는 듯 합니다.
저는 그녀의 옆 얼굴을 계속 관찰하며 이번에는 허리춤 옆구리 살을 어루 만져 봅니다.
아..이 살결의 보드라움...
제 자지....아니 제 좆 끝에서 축축한 엑기스가 흘러 나오는게 그대로 느껴집니다.
제 팔이 그녀의 허리를 안듯이 감아 쥐자 손끝은 옆구리를 지나 그녀의 뱃살 초입부를 터치합니다.
등쪽의 단단한 살과 엉덩이의 풍만한 살과는 다른 유부녀 특유의 통통하고 보드라운 살집이 저의 손에 잡힙니다.
한명의 여체가 이렇게 부위 별로 다른 느낌이 날지는 몰랐습니다.
등, 엉덩이, 허리, 아랫배...
이렇게 무차별로 제 손이 몸뚱이를 훑어 나가자 결국은 박대리의 아내도 격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나마 닫혀 있는 듯이 보이던 입술이 벌어지면서..
[아...]
하며 짧고 약한 신음을 토해 냅니다.
그러나 더 이상은 안되겠다는 듯이..
[부장님...그만요..]
하며 박대리의 아내는 몸을 뒤틀며 제 손을 잡아 밀쳐 냅니다.
제가 팔로 박대리 아내의 허리춤을 둘러 안고는 있었지만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어 상체는 엉거 주춤 거리를 두르고 있었기에 박대리와 저와의 엉킴은 손쉽게 풀리고 말아 버립니다.
약간 머쓱해진 제가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자
박대리 아내는 발갛게 달아 오른 얼굴로 저를 애절하게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녀의 눈길에서 그녀 역시 애타는 아쉬운 마음을 확연히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절반은 성공한거나 다음 없다는 성취감에 저의 마음은 하늘을 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정도로 끝내기로 하고 다음 기회를 위해 박대리 아내를 놓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그녀의 몸을 훑어 나간 과정을 길게 설명하긴 했지만 따지고 보면 불과 5분 남짓이었던 것 같습니다.
박대리 아내와의 끈적한 밀회를 끝내고 사무실로 들어서자 제 눈은 자연스레 그녀의 남편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아직 그는 자리에 없습니다.저도 모르게 콩알만 해졌던 가슴이 해이해 지면서 안도의 한숨을 속으로 내쉽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묘한 아쉬움도 느껴집니다.
박대리의 얼굴과 표정을 보고 싶어집니다.
박대리는 설마 자기의 와이프가 자신이 모시는 부장에게 농락당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박대리에 대한 배덕감과 미안함..
그리고 오묘한 정복감과 그로 인한 벅찬 꼴림감은 이후로도 내내 제 마음을 지배합니다.
물론 박대리 아내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었지만 아마도 그녀가 부하 직원의 아내가 아니었다면 제가 이런 노력과 모험은 하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박대리의 아내 또한 제가 자기 남편의 상사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요?
그녀 역시 남편의 상사와의 관계에서 저 같이 두려움과 함께 묘한 흥분감을 느꼈을 까요?
아마도 그건 다음번 만남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다음번엔 좀더 찐한 만남이 될 것이 분명하니까요
박대리의 아내와 헤어진 뒤…
사무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았지만 제 손에서는 조금 전 만졌던 박대리 아내의 여운이 사라지질 않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제가 정말 엄청난 일을 저지른 거였습니다.
부하 직원 아내의 속살을 만져 보다니…
부하 직원 아내의 브라자 끈을 만져 보다니..
게다가 조금만 과감히 손을 더 뻗었더라면 박대리 아내의 음모에 손끝에 닿았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물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박대리 아내의 털이 난 부위는 겨우 손바닥 만해서 아마 팔을 더 뻗어야 했을 겁니다.^^)
이런 온갖 생각 때문에 제 물건은 엄청나게 발기된 채 사그라 들질 않습니다.
하루 종일..아니 밤새도록 뒤척이며 온통 그녀의 생각 뿐이었습니다.
다음 날 출근을 하자 소처럼 박대리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제게 깍듯한 인사를 합니다.
새삼 박대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러나 또 다른 뭐라 말 못할 짜릿하면서도 사악한 기운이 온몸을 휘감습니다.
마음 속으로 박대리에게 말합니다.
박대리 일이 이렇게 되어 미안하네…
하지만 이제 여기서 이대로 멈춤 수는 없어..
자네 부인의 속살을 더듬어 보니 너무나 꼴리더군..
이렇게 된 바 에야 자네 와이프의 보지 속에 내 이 발기된 좆을 꼭 꽂아 보지 않고는 못 견딜 것 같아..
내가 딱 한번만 맛보고 돌려 줄께..
그러나 그날 따라 왜 그리 바빴는지 그녀에게 전화할 틈 조차 없었습니다.
겨우 시간을 내어 전화를 한 시간은 오후 늦게나 되어서였습니다.
그녀에게 전화를 걸자 기다렸다는 듯이 전화를 받습니다.
아마도 자기에 몸을 그렇게 훑어 만지고 난 뒤 전화 하나 없으니 애가 탔나 봅니다.
역시 여자란 자신의 몸을 잠시나마 내 맡기고 나니 몸정이란게 드나봅니다.
그날은 도저히 그녀를 만날 시간이 되지 않았기에 그 다음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마침 박대리가 외부 거래처와의 약속이 저녁에 잡혀 있었거든요.
박대리 아내에게는 미리 아이들을 봐줄 사람을 찾아야 하니까요.
이번에는 저녁인 만큼 집과 회사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레스토랑을 만남의 장소로 정했습니다.
물론 박대리가 거래처 접대를 하기로 한 곳과는 반대쪽이었죠^^
어제 부장님의 손을 탄 박대리 아내의 태도는 더더욱 사근 사근 하고 나긋 나긋한게 이미 저와는 연인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그녀와 식사를 하는 동안 제 머리 속은 다음에 어딜 가야 하는 궁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제와 비슷한 분위기의 장소로 옮길 생각입니다.
아 참 하나 중요한 얘길 빼 먹었네요.
박대리의 옷 차림새 입니다.
드디어 그녀가 정장을 입은 겁니다.
더구나 아주 짧지는 않았지만 치마를 입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세련된 미시의 매무새가 다시금 드러나 보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육감적인 종아리를 힐끔거리며 그녀와 저는 레스토랑 밖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 때 제 눈앞에 펼쳐진 정경을 잊지 못합니다.
지방인지라 그 레스토랑은 비교적 널찍한 주차장을 갖고 있었는데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레스토랑 입구에서도 제일 멀찍히 떨어진 주차장 한켠에 차를 주차해 놓았었습니다.
이미 밖은 깊게 어두워져 있었고 주차장에는 그 사이 내린 눈이 새하얗게 내려 있었습니다.
박대리 아내와 데이트 하기에는 정말 운치 있고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주차해논 제 차에도 차 지붕은 물론이고 차 유리 창까지 하얀 눈이 뒤덮여 있었습니다.
차에 들어가 앉자 가로등의 불빛이 희미하게 들어 올 뿐 차 안은 완벽한 밀실로 변해 있습니다.
바깥에서도 안을 전혀 들여다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단둘이 처음으로 밀폐된 공간 안에 있게 된 그녀와 저 사이에는 잠시 어색한 적막이 흐릅니다.
차의 시동을 걸지 않은 탓에 차 안은 약간 싸늘하기는 했지만 벌겋게 달아 오른 제 몸과 뜨거운 숨결 때문인지 그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어색한 적막을 빨리 깰 사람은 저 뿐입니다.
슬며시 옆자리에 앉은 박대리 아내의 손을 잡아 봅니다.
그녀도 이제는 제 손을 뿌리치는 따위의 내숭은 없습니다.
그녀의 허리를 감아 안으며 그녀에게 몸을 기울여 그녀의 얼굴에 살짝 제 얼굴을 대어 봅니다.
박대리의 아내는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점차 자신의 몸에 밀착해 오는 부장님의 행동을 받아 냅니다.
그녀가 걸치고 있는 코트 안으로 손을 넣어봅니다.
부드러운 윗옷 위로 박대리 아내의 얄팍한 가슴이 감지 됩니다.
살짝 그 가슴 위에 손을 얹어 봅니다.
창피함 때문인지 그녀는 몸을 반대쪽으로 미동합니다.
그러나 이미 그녀의 허리를 감아 안은 제 팔에 막혀 박대리 아내의 몸은 더 이상 도망갈 곳을 잃어 버립니다.
손에 약간 힘을 주어 젖가슴을 주물러 봅니다.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빈약합니다.
그러나 저는 부하 직원 아내의 젖가슴을 손아귀에 쥔 이 감격스런 순간을 음미하며 조물락거려 봅니다.
한웅큼만으로 충분한 그녀의 젖가슴이지만 마치 솜사탕처럼 달콤합니다.
점차 가빠지는 그녀의 숨소리가 그녀의 코를 통해 드나드는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된 이상 더 이상 거칠 것이 없습니다.
제 입술을 박대리 아내의 입술 위에 포개어 봅니다.
긴장 탓인지 바짝 마른 그녀의 입술의 감촉이 조금은 껄끄럽게 와 닿습니다.
제가 포개진 입술을 짓누르자 너무나 손쉽게 그녀의 입술이 벌어 집니다.
그 틈을 비집고 제 혀가 재빨리 진입을 합니다.
이미 질척한 군침으로 발려진 그녀의 혀가 제 혀를 맞이 합니다.
그리고 다른 제 한손은 밑으로 내려갑니다.
박대리 아내가 입고 있던 치마의 밑단이 손에 잡혀지자 위로 들어 올립니다.
그리고 제 손은 박대리 아내의 허벅지를 타고 사타구니를 향해 올라갑니다.
보통 때 같았으면 탱탱한 허벅지과 스타킹의 감촉을 천천히 음미했겠지만 지금은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차안의 차가운 공기와 대비가 되어 그녀의 치마 속은 따뜻합니다.
그러나 제 손이 위로 올라갈수록 그녀의 사타구니 음부에서 발산되는 습기와 열기로 제 손은 음습한 기운으로 감싸이는 듯합니다.
(그냥 제 느낌이었겠죠^^)
그리고 제 손은 드디어 그녀의 삼각지에 다다릅니다.
팬티의 끝자락이 제 손끝에 느껴집니다.
사실 원래는 이날은 전날 처럼 호젓한 장소에서 가벼운 페팅을 하는게 목표였는데
이제 오늘의 목표를 수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강공으로 나가기로 맘을 정합니다.
여자의 빤쓰까지 손을 댄 마당에 그냥 만지다 말 수는 없었습니다.
박대리의 아내도 이미 달아 오른 몸을 주체하지 못하며 눈을 감은 채 부장님의 손에 몸을 완전히 내 맡기고 있습니다.
손을 위로 확 올려 박대리 아내의 빤스 윗단을 잡아 아래로 내려 버립니다.
쉽게 무릎까지 내려진 걸로 봐서 박대리 아내도 엉덩이를 살짝 들어 도운 것이 분명합니다.
조수석의 의자를 뒤로 확 젖혀 버립니다.
뒤로 뉘이며 어둠 속에서도 두려움에 가득한 박대리 아내의 표정이 제 눈에 들어옵니다.
조금 불편하지만 저는 몸을 움직여 조수석에 거의 눕다 시피한 박대리 아내의 몸 위를 덮칩니다.
손을 더듬어 박대리 아내의 사타구니 삼각지를 만져 봅니다.
보지털이 제 손바닥에 앙징맞게 한웅큼 잡힙니다.
부하직원인 박대리 아내의 보지털입니다.
저는 서둘러 어렵사리 바지를 밑으로 내립니다.
그런 다음 손으로 그녀의 양다리를 벌려 놓고 그 다리 사이에 제 몸을 올려 놓습니다.
박대리의 아내도 이제 제가 무슨 짓을 하려는지 눈치 채고는 힘없이 다리를 벌려줍니다.
이제 드디어 박대리의 아내가 부장님에게 발가 벗긴 아랫도리를 벌려 주려는 찰라입니다.
그런데 그때 박대리의 아내가 다급하게 제 귀에 속삭입니다.
[부장님….차 문 좀…]
그러고 보니 아직 차 문을 잠그지 않았습니다.
이 시간 대에 누가 차쪽으로 다가올 가능성은 없었지만 그 와중에도 그런 걸 챙기는 그녀가 대견합니다.
그리고 달리 말하면 이제 자기 남편의 상사의 생식기가 자기 몸속에 들어 오는 순간을 완전히 자의로 허용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완전히 최고조로 팽창한 채 건들거리는 좆을 손으로 붙잡아 박대리 아내의 보지 구멍을 조준하고는 내려 꽂았습니다.
그러나 어둠과 불안정한 자세와 아직 익숙치 못한 그녀의 구멍 위치 때문인지 원활한 삽입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저는 서둘러 다시금 육봉의 기둥의 잡아 그녀의 보지 입구에 대고 문지르며 재진입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이게 뭔일입니까?
이 중요한 순간에 비상 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