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남편친구 19부-5(최종회)
여심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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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시그니엘 호텔 87층 8703호 19시>
벌써 격렬한 사귐을 한차례 끝낸 그들은 알몸인 채 얇은 홑이불 안에서 서로를 희롱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어제 잠도 못자고 힘들지 않니?”
“괜찮아요. 어떻게 다시 찾은 당신인데요. 우리 내일까지 같이 있어요”
“참 강간으로 사람 잡을 땐 언제고”
“남편이 하도 다그쳐서 어쩔 수 없었어요. 비겁하게 CCTV를 설치해서 우리가 집에서 사랑 나눈것도 남편이 다 보았다구요. 그래서 강간당한거 맞냐고 하도 사람을 추궁해서 그만......”
“나 감방 물 맥이고 서현창이하고 잘 살거 같았어?”
“그건 아니예요. 저도 괴로웠어요. 당신이 수갑차고 법정에 나오는 것 보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알량한 제 최면 때문에 한 사람 잡을 뻔 했구나, 이건 아니다 싶었죠”
“아무튼 여자로서 마음고생했겠네, 시댁 식구들 다와 있는 그런 분위기에서 나 남편친구와 바람난 여자요 한다는게 보통 용기가 아니지”
“헤헤... 제가 좀 당찰 땐 당차요”
“너 지금 내꺼 빨아, 좀 더 놀아보자”
물건이 어느새 위용을 회복하자 그는 그녀를 마치 애완동물 다루듯이 쇼파에 반으로 접은 채 그녀를 무지막지하게 공격했다.
“.... 으으로 ....... 평생 지켜줄게...... 평생 니보지 따먹어 줄게”
남편과 세상 모두를 버리고 그에게 달려와서 이렇게 온몸으로 보지를 벌려주는 그녀가 가련하면서도 한없이 사랑스러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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