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사랑 01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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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23:45
@@ 아주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던 글인데, 출처나 원작자가 누군지 모르겠네요.
@@ 내용은 38부 정도에 완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끊깁니다. 이후 이야기를 찾아 봤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혹시 뒷 부분 추가 이야기 갖고 계신 분 계시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아주 오래전 부터 갖고 있었다 보니 내용을 여기저기 많이 손 본 상태라 변경/보충 되어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 주인공 이름도 원작과 다릅니다. 원작 갖고 계신 분들 있으면 표현 등이 보완된 부분들이 있으니 비교해서 한 번 보셔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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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의 사랑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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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나 일주일간 여기서 봉사해 주면 뭐 해 줄 꺼야??? "
" 야! 니 동생이 할 일을 니가 해주는 건데 무슨... 당연한 거지. "
" 치~ 얼마나 힘든 줄 알아?? 더구나 난 혜연이처럼 아줌마도 아닌데... 팔다리 다 붓겠다 "
술기운 탓인지 그녀가 더욱 사랑스러워 보인다.
" 야 그럼 내가 오늘 일당으로 안마 해줄게. 돌아봐... "
난 늘 거실에서 자기에 우리 집 거실에는 늘상 이불이 깔려있다.
그녀를 그 이불 한 중앙에 앉히고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 그럼 한 번 써비쓰 받아볼까? ... 잘해... "
얇은 그녀의 티셔츠를 통해 그녀의 나긋한 살결을 느낄 수 있다.
그녀의 브래지어 끈을 만질 때는 왠지 모를 감정에 손이 약간씩 떨리는 듯하다..
" 아 시원하다.. 잠 오려고 한다, 오빠 "
" 야 그럼 누워 내가 너 잘 때까지 안마 해줄게... "
" 진짜??? 오늘 일당이니 잘해... "
그녀는 이불 위에 누워 잠을 청하려는 듯 눈을 감는다.
난 그녀가 잘 잘 수 있게 조명을 낮추고 TV를 껐다.
그리고 T자로 누워있는 그녀의 팔을 안마했다.
어깨에서부터 팔목까지..
그녀의 손은 이제 내 것이라는 생각에 왠지 묘한 기대마저 하게 된다.
그녀의 부드러운 맨살에 내 손이 닿아 있다는 생각에 나의 숨결은 조금 거칠어져 있었다.
물론 그녀가 느끼지는 못하였으리라.
난 그녀의 손가락 끝부터 부드럽게 양손으로 어루만졌다.
지금껏 그 어느 여자를 사귈 때보다 더 가슴이 떨리는 것 같다..
아마도 불륜이라는 단어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녀도 어쩌면 이 순간 묘한 감정에 사로잡혀 이 순간을 즐기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 손은 서서히 그녀의 팔을 주무르며 올라가 그녀의 팔 가장 위쪽까지 왔다.
여기 살은 유난히도 더 부드러웠다...
아마 여기까지 안마하는 데도 10분 이상은 족히 걸린 것 같다.
두 손으로 부드럽게 그녀의 살을 어루만졌다..
착각일까...
조금 거칠어진 듯한 그녀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잠든 것일까...
" 지연아 자니??? "
" 아니... 막 잠들려고 했는데... 치... "
" 알았어. 미안... 내가 너 잠들면 불 끄고 갈게.. 잘 자 "
그렇게 10분 정도를 더 난 그녀의 팔 안쪽 부드러운 살을 음미했다...
왠지 더 깊숙한 곳까지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이 나를 사로잡았다.
용기가 잘 나지 않는다.
난 조심스레 그녀의 팔을 들어서 내 무릎 위에 올렸다.
45도 정도의 각도가 되니 그녀의 티 소매 사이로 그녀의 겨드랑이가 보인다.
훔쳐본다는 생각에 내 가슴이 잘 진정되질 않았다.
난 그녀의 눈치를 한 번 보았다.
잠든듯하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다.
난 조금 용기를 내어 그녀의 겨드랑이 바로 밑부분까지 손을 넣고 주물렀다.
그녀의 숨소리가 또다시 느껴졌다.
자고 있지 않나 보다...
그래도 멈추고 싶지 않았다.
그녀도 이 정도는 묵인하고 있기에...
난 팔 가장 깊은 곳을 주무르면서 손가락 끝으로 간간이 그녀의 겨드랑이를 만졌다...
조금 더 깊은 곳까지 만지고 싶은 충동이 나를 사로잡는다..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만지던 겨드랑이를 엄지손가락과 나의 손바닥으로 만져 나갔다.
나의 밑부분에서 엄청난 성욕이 일어나는 걸 느끼며 머릿속이 멍해지는 것 같았다.
이대로 간다면 사정을 해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손은 그녀의 티셔츠 소매를 통해 그녀의 겨드랑이를 지나 그녀의 옆구리 쪽으로 내려갔다.
그녀의 흰색 브래지어가 내 손끝에 걸린다...
그녀도 알고 있으리라...
묵인해 주는 걸까란 생각도 잠시...
난 내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이제는 안마가 아니라 그녀를 쓰다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 음~~~~ "
그녀가 고개를 내 쪽으로 한 번 뒤척인다.
그녀의 볼은 술기운 탓인지 아니면 이 상황 탓인지 불그레하다..
자고 있는 것인지.. 자는척하는 것인지... 술기운 탓인지... 헷갈린다..
그 상황 속에서도 내 손은 그녀의 티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그녀의 옆구리를 쓰다듬는다..
그녀의 브래지어 옆 끈을 지날 때면 나의 머리속은 더욱더 멍해지는 것 같다.
그녀의 숨결이 또 한 번 느껴졌다..
그녀가 깨어있다면 아마 나와 비슷한 감정이리라.
그녀의 티속으로 그녀의 옆구리를 만지고 있자니 참을 수 없는 감정에 휩싸였다.
그녀도 지금 자고 있지 않을 텐데...
이 상황을 나처럼 즐기고 있는걸까...
그녀의 브래지어에 가려진 옆구리 부분도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래선 안된다는 생각에 난 진정하기 위해 냉장고로 향했다.
물을 한 잔 마시고 나면 어느 정도 진정될 줄 알았으나 나의 이 감정은 멈추질 않았다.
고개를 돌리는 내 눈에 그녀의 하얀 다리가 눈부시게 다가왔다.
난 무슨 최면술에 걸린 사람마냥 그녀의 다리 쪽으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 그녀의 종아리에 손을 대었다.
" 지연아 자니??? "
그녀가 아무런 대답이 없다. 자고 있진 않을 텐데..
자는 건가...
" 오늘 많이 피곤했나 보구나 "
난 그녀의 종아리를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다리를 20도 정도의 각도로 벌렸다.
허벅지 부분이 착각인지 약간 떨리는듯하다.
내 손은 그녀의 종아리를 떠나 무릎 윗부분을 쓰다듬었다.
또다시 그녀의 숨소리를 느낄 수가 있었다.
난 허벅지 윗부분까지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에
손을 서서히 그녀의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다시 한 번 보았다.
손을 대면 대일 듯 붉게 상기되어 있는걸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사랑스럽다는 생각과 함께 키스하고픈 충동이 일었으나 차마 그럴 수는 없었다.
그녀의 다리를 들어서 내 무릎 위에 올렸다.
자연스레 벌어진 반바지 틈새로 난 그녀의 팬티를 훔쳐보았다.
하얀색에 약간의 망사가 섞여 있는 그런 평범한 팬티였으나..
내게는 더없이 섹시해 보였다.
팬티 틈새로 약간의 털이 보이기 시작해 난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내 머릿속에서는 온통 손을 뻗어 만지라는 지시를 할 뿐이다.
손을 뻗어서 그녀의 허벅지 깊숙한 곳까지 넣었다.
피로를 풀어주려 주무르는 것이 아니라, 사심을 듬뿍 담아 부드럽게 팬티 위를 쓰다듬었다.
나의 숨결은 숨길 수 없이 토해져 나왔다.
그녀의 고개가 나와 반대편 쪽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또다시 그녀의 숨결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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