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사랑 23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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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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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의 사랑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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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끝에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가 닿는다.
난 그것을 슬쩍 툭~ 하고 쉽게 풀어 버렸다.
그녀의 가슴이 해방감에 약간 더 부풀어 올랐다.
왼손을 옷안으로 해서 앞으로 이동시켜 그녀의 브래지어를 위로 들어 올렸다.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이 튀어나온다.
티셔츠 속에 맨살이 드러난 그녀의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쥐는 순간 쾌감이 내몸을 엄습한다.
" 아... 하악.. 오빠... 하지마...흑... "
그녀가 다급하게 다시 애원한다.
내 두 손은 어느새 그녀의 티셔츠 속에서 그녀의 양쪽 가슴을 움켜쥐고,
손끝으로 유두를 살짝 문지르고 있다.
그녀의 뒤에 앉아있기에 그녀가 지금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볼 수가 없다.
그녀의 가슴을 직접 보고 싶어진다.
티를 올리더라도 앞에 카운터가 있어 가려주기에 손님이 들어와도 이런 상황을 금방 알 수는 없으리라...
" 하악... 으응... 오빠... 이러지마.. 제발... "
그녀는 두 손으로 내 팔뚝을 잡고 떼어내려 한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그녀의 두 젖꼭지를 살짝 쥐고 비틀며 간지른다.
그리고 두 팔을 들어올려 그녀의 티셔츠를 위로 들어 올렸다...
" 하아... 오빠.. 하지마.. 으응... 사람들이 봐.. 하악... 제발... 흐으응... "
그녀의 숨소리가 차츰 거칠어짐을 느낄 수 있다.
그녀의 티셔츠가 들려 올라가자 그녀의 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난 의자를 그녀의 옆으로 옮겨 그녀의 가슴으로 시선을 가져간다.
" 하아앙... 오빠... 으으응... 하지마... 부끄러워.. 하아악... "
그녀는 얼른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린다.
" 지연아... 보고싶어... "
내 오른손이 그녀의 가슴 위에 있는 손을 잡고 떼낸다.
그녀의 귀여운 저항이 있어 손이 쉽게 떨어지지는 않는다.
내 왼손이 그녀의 옆구리를 또다시 간지럽혔다.
" 하악... 간지러.. 오빠.. 하지마.. 하앙... "
그녀가 이리저리 몸을 뒤틀며 팔에 힘이 빠진다.
가슴을 가린 그녀의 손을 들고,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을 내 눈에 담는다.
" 하앙... 부끄러워... 하윽... 보지마... 오 빠.. 하악... 제발... 흐응 "
가슴이 드러난 채 그녀는 부끄러운지 눈을 감고 있다.
그녀의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새하얀 치아가 눈에 들어온다.
내 입술이 어느새 그녀의 입술을 덮는다.
" 으음... "
그녀의 치아가 나의 혀를 가로 막는다.
내 혀가 그녀의 새하얀 치아를 핥고 지나간다.
두 손은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그녀의 젖꼭지가 순간에 단단하게 일어서는 것을 느낀다.
" 하아.. 으응 "
그녀가 거친 숨을 참을 수 없는지 치아를 열고 뜨거운 숨을 토해낸다.
나는 내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덮고 그녀의 치아 사이로 터져나오는 뜨거운 숨을 모두 들여마시며,
그틈에 내 혀는 그녀의 입속으로 파고 든다.
" 으음...하아악... "
6개월 만에 그녀의 혀를 맛본다.
이 세상의 그 무엇도 그녀의 혀보다 달콤하지 않으리라...
달콤한 그녀의 혀는 내 혀를 맞이하긴 했지만, 그저 가만히 있는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딱딱해진 젖꼭지를 비비는 순간
그녀의 혀가 살짝 움직인다는 걸 느낀 건 내 착각일까...
그때 다시 문쪽에서 벨소리가 울린다.
' 이런... '
이번에 들어온 사람들은 30대 초반의 여성과 40대로 보이는 말쑥한 정장차림의 남자다.
왠지 부부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아마 불륜의 관계인가 보다.
" 어서오세요.. "
내가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그들에게 다가갔다.
그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시선을 원피스를 입고있는 마네킨으로 돌리고 있었다.
잠시 시간이 흐른 뒤 나의 그녀가 곁으로 다가 온다.
아마 내가 풀어헤쳐버린 옷을 제대로 갖춰입느라 시간이 걸렸으리라.
그녀의 볼은 열기가 채 가시지않아 발그레 상기되어 있다.
그녀는 불륜남여로 보이는 그들의 이런저런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을 해준다.
난 여전히 옷을 사러온 그 불륜남녀에게는 관심이 없다.
( 한참 손님이 없다가 하필 이 타이밍에 옷을 사러 와서는... 우쒸... )
어쩌면 그들은 부부였을지도 모른다.
내가 그들에게 불만이 많기에 그들이 불륜관계로 보였을지도...
여자가 카키그린색 원피스 하나를 골라들고 탈의실로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간다.
여자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지연과 따라온 남자는 잘 어울린다고 난리다.
꽤나 비싼건데 남자는 돈이 많나보다.
내 눈에는 비싼 옷을 입은 그 여자 보다 평범한 티에 단정한 치마를 입은 지연이 더, 아니 훨씬 더 아름답다.
사실이 그렇다.
내 눈에만 그런게 아니다.
여자가 탈의실에 들어간 동안 남자는 지연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흘끔거리더니
아예 대놓고 위아래로 그녀를 훑어보고 있다.
여자와 남자는 원피스를 사들고 뭐가 그리좋은지 연신 미소를 입가에 머물고 뭐라고 서로 조잘대며 가게를 나간다.
"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
그녀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문앞까지 그들을 배웅해 준다.
난 그들의 옷값을 계산해주고 카운터에 그대로 앉아있다.
" 오빠...! 그러고 있으니 여지껏 장사가 잘 안됐지... "
그녀가 나의 불친절을 탓한다.
사실 그녀가 몰라서 그렇지 나도 무지 친절한 놈이다.
좀 전의 상황이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지...
평소엔 나도 간, 쓸개 다 빼주고 장사하는 놈인데...
" 오빠 ! 나 ... 잘하지??? 소질있지??? 응?? "
그녀는 벌써 좀 전에 있었던 일들을 잊어버린걸까?
천진하게 웃고 있다.
어쩌면 나의 행위로 어색해지지 않으려 일부러 그러는 건지도 모른다.
" 으응, 그래.. 너 덕에 떼 돈 벌겠다.. "
라디오에서 80년대 흘러간 노래가 나온다.
" 지연아.. 아까 그 사람들... 불륜 관계처럼 보이지 않던??? "
" 치... 내 눈에는 사이좋은 부부처럼 보이던데...?? 자기가 그러니까... "
그녀가 자신이 그렇게 말하고도 얼굴을 붉힌다.
그녀 때문에 어색한 침묵이 또다시 흐른다.
잠시 후 그녀는 카운터에 있는 의자로 가서 앉는다.
방금 전 얘기 때문에 그녀에게 다시 쉽게 다가가기는 어렵다.
6개월 전만 해도 밤을 같이보내고, 뜨겁게 사랑을 나누었던 사이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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