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사랑 35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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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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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의 사랑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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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이 미쓰안의 치마에서 나오는 순간 그는 미쓰안의 치마를 위로 들췄다.
난 하마터면 소리를 칠뻔 했다.
그녀의 새하얀 엉덩이가 내 눈앞에 바로 나타난 것이다.
그녀는 노팬티 였던 것이다.
아마도 낮에 찾아왔을 때도 노팬티인 상태로 찾아왔었던 듯하다.
그는 춤을 추며 미쓰안과 함께 점점 우리쪽으로 가깝게 다가왔다.
이제 그녀와 지연이 사이는 30센치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는 지연 허리에 있는 내 손을 이끌었다.
그리고 미쓰안에 엉덩이로 그 손을 이끈다.
그 순간 내 심장이 멋어 버릴 것 같았다.
내 손끝에 미쓰안의 탄력있는 엉덩이가 와 닿는다.
그녀와 같이 가게에서 일할 때 가끔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를 보고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적이 몇번인가 있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그 감촉을 음미한다.
그녀는 지금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게 내 손이라는 걸 알까???
일분 정도 만지자 노래가 끝이났고 우리는 다시 자리로 돌아왔다.
" 박사장님 노래 솜씨가 상당한데요... 가수하셔도 되겠는걸요... "
" 하하.. 무슨... "
그리고 우린 또다시 술을 한잔 마셨다.
그리고 그는 반주기 리모콘을 만지작거린다.
발라드 음악이 흐르기 시작한다.
" 지연씨... 지연씨도 오늘 가벼운 마음으로 놀다 간다고 생각하세요.
결혼하면 이런 시간도 잘 없으니... 하하.. "
" 아.. 예... "
" 이사장... 정은이랑 브루스 한곡 하지 않을텐가??? "
갑자기 그가 느닷없이 엉뚱한 제안을 해온다...
" 예??? 정은씨가 나랑 추려고 할런지... ?? 하하... "
난 미쓰안에게 시선을 주었다.
" 정은씨.. 나가서 이사장이랑 한곡 춰... "
그는 정은의 팔을 잡고 일으켜 세운다.
미쓰안은 조금 빼더니 못이기는 듯 무대로 나간다.
내가 나가려 할때 지연의 손이 내 팔을 살짝 잡았으나, 난 그대로 무대로 나갔다.
미쓰안와 내가 춤을 추기 시작하고 잠시 후,
테이블 쪽에서는 박사장이 지연에게 부르스를 권하는 듯하다.
지연은 나오지 않으려 하지만 박사장이 막무가내다.
어쩔수 없이 지연은 박사장에게 끌려 무대로 나온다.
묘한 기분이 나를 사로잡는다.
지연은 박사장에게 억지로 끌려나오듯 무대로 나왔다.
박사장은 지연의 양쪽 손을 자기 어깨 위에 올리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두 손으로 지연의 허리를 감싸안는다.
내 속에서는 질투와는 좀 다른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묘한 감정이 생겨난다.
그 묘한 감정이 나로 하여금 함께 부르스를 추고 있는 미쓰안을 꼭 안게 만들어 버린다.
" 아~~ "
미쓰안은 가볍게 놀라며 팔로 나와의 사이를 조금 떼어내려 하더니 이내 포기한다.
박사장은 지연을 서서히 우리쪽으로 유도하며 춤을 춘다.
어느덧 그둘은 팔을 뻗으면 닿을 거리까지 와 버렸다.
지연은 애써 박사장과 거리를 두려고 하는 걸 알 수 있었다.
지연이 바로 내 옆에 있기에 고개만 돌려도 그녀의 얼굴 표정까지 보인다.
잠깐 돌아 본 그녀의 얼굴에는 난처한 기색이 역력하다.
잠시 후 난 미쓰안의 움직임이 조금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아래를 보니 옆에서 춤을 추고 있는 박사장의 한 손이 미쓰안의 치마를 올리고 있었다.
박사장의 손은 이내 쉴새없이 움직인다.
그가 손의 움직임을 더해갈수록 미쓰안의 얼굴과 상체가 내게 점점 기대옴을 느낄 수 있다.
" 하아... "
장내에는 음악이 흐르고 있지만 미쓰안의 흥분됨 숨결을 가볍게나마 느낄 수가 있다.
박사장이 어떻게 하는지 내 양쪽 어깨 위에 있는 미쓰안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 하아...으음... "
지연도 이미 박사장의 행동을 눈치챘을 것이다.
지연이 어떤 표정을 지을지 어떤 느낌을 받을지 궁금하다.
난 고개를 살짝 돌려보았다.
그녀는 고개를 반대로 돌려 시선을 외면하고 있는상태다.
박사장의 왼손이 지연의 허리를 더욱 쎄게 끌어당긴다.
그리고 그의 오른손은 계속해서 미쓰안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있다.
" 하아... 흐응... 하아... "
이미 미쓰안의 숨소리는 신음소리로 변해 있음을 느낄 수가 있다.
박사장이 나를 보더니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눈짓을 하더니 미쓰안의 치마 속에서 손을 뺀다.
그 순간 내머릿속은 지금 미쓰안이 노팬티라는 사실과 손만 아래로 뻗으면
그녀의 속살을 만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득찼다.
아까 전에 잠깐 만진 그녀의 엉덩이 감촉이 머릿속에 되살아난다.
난 이미 내의지로 멈출 수가 없는 상태다.
난 지연쪽을 쳐다봤다.
여전히 그녀는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린 상태다.
그때 왜 다행이라는 생각이 떠오를걸까.
내 왼손은 미쓰안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미쓰안이 흠칫 놀란다.
내 오른손은 미쓰안의 허리를 강하게 잡아당겼다.
" 이사장님.... "
미쓰안이 고개를 살짝 들어 나를 쳐다본다.
내 손에는 이미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 한쪽이 들어와 있다.
미쓰안이 다시 얼굴을 내 어깨에 묻는다.
나의 행위를 인정하나 보다.
사실 그녀가 거부한다면 그만둘 생각이었다.
(지연이 옆에 있기에... ㅎㅎ)
난 다리 한쪽을 그녀의 다리 사이로 집어넣었다.
그녀의 다리가 살며시 벌어진다.
내 손은 엉덩이를 따라 그녀의 계곡으로 향했다.
이미 그곳은 박사장의 손길로 젖어있다.
" 하아...흐윽... 으으음... 하윽... "
그녀의 갈라진 계곡을 따라 내 손가락이 움직인다.
이미 내 손은 앞으로 와서 그녀의 치마 한쪽을 살짝 들쳐올린 상태다.
지연이 이 사실을 알까???
이미 내 이성은 그런 곳에 까지 생각이 미치질 못한다.
엄지손가락으로 미쓰안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중지손가락이
미쓰안의 젖어있는 구멍 속으로 사라진다.
" 하악... 흐으응... 하윽... 사장님.. 하아... 흑.. "
미쓰안의 상체가 더욱더 내몸에 붙는다.
그녀의 뭉클한 가슴 감촉이 느껴진다.
엄지손가락과 중지손가락을 더욱 열심히 움직인다.
" 하응... 하아... 사장님... 하아앙... "
그녀의 가슴이 내가슴에서 비벼진다.
그리고 그녀의 하체도 이미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있는 내 다리에 의존하고 있다.
" 하아악.. 흐윽.. 하앙... 그만.. 하아앙... "
난 시선을 돌려 지연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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