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남편의 소원 009 -----------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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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남편의 소원 009 --------------------------------------------------------------------------
그렇게 데이트하며 길을 걷기도 하고 드라이브도 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인적 드문 공원을 발견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공원에 들어갔는데 몇몇 사람들이 산책하고 있었지만 늦은 시간이어서인지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공원 입구에 있는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은 우리는 그나마 있는 사람들도 잘 보이지 않는 한적한 곳 벤치를 찾아 앉았다.
즐거웠다. 그를 향해 내 마음이 한결 활짝 열린 것 같았다.
"고마워요.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하하..난 영화 지루하던데...영화는 역시 액션을 봐야 하는데 말야...."
"칫...재미만 있던데요..뭐...아...어쨌든 좋다. 이렇게 밤공원에도 와보고."
"좋아요? 그럼 다행이구. 그런데 누나 저 담배 한대 피워도 되요?"
"네 피워요."
그가 담배를 꺼내 불을 붙히고 깊이 빨았다가 내 뱉었다. 남편이 담배를 피우지 않기 때문에 담배 피우는 남자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그의 모습은 왠지 멋져 보였다. 거기다 지난 번 그를 만나 첫 섹스를 할때 그에게서 났던
옅은 담배향 체취가 생각나자 나도 모르게 살짝 가슴이 두근거렸다.
"담배 냄새 싫지 않아요?"
"괜찮아요. 신경쓰지 말고 피워요."
"누난 담배 한번도 안피워 봤죠."
"네. 우리 신랑도 담배를 안피워서 담배 연기랑 별로 안 친해요."
"한번 피워볼래요?"
"예? 아니...그건 좀..."
"이리 와봐요."
그가 담배를 깊숙히 들이 마셨다. 그리고는 내 어깨를 자신에게로 끌어 당기고 내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는 부드럽게 내 입을 벌리고 그의 혀와 함께 자기 입 안에 있는 담배연기를 내 입안으로 불어 넣었다.
"읍..흡..."
그를 뿌리치려 했지만 그는 입술을 떼지 않고 혀를 부드럽게 굴리며 내 입안을 애무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그가 내 입에 불어 넣은 담배연기를 들이 마실 수밖에 없었다.
"읍...음.,,"
머리가 몽롱해졌다. 아, 어지러워. 순간 핑 도는 느낌이 들었다.
그는 내 입술에 키스하며 손으로 내 등을 부드럽게 쓸어 주었다.
일탈의 느낌. 죄책감. 학창시절 담배를 피우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담배는 큰 죄악중 하나였다.
그런데 지금 그의 입을 통해 담배연기를 들이마시면서 금기를 깨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묘한 일탈의 쾌감이 나를 감쌌다. 그리고 그 연기는 무슨 흥분제처럼 내 안에 뜨거운 불을 붙여 놓았다.
"음...하...콜록..콜록"
그가 입술을 떼자 나는 얼굴이 빨개져서 기침을 했다.
"아우..뭐야. 콜록 콜록..."
"하하하...정말 귀여워 미치겠어."
"몰라. 이씨..놀리구."
난 내숭섞인 몸짓으로 그의 등을 콩콩 때려주었다.
"어땠어요? 느낌? 꽤 괜찮지 않아요?"
"후..몰라..나 담배 안 피울래. 별루야."
"이상하다. 이렇게 하면 막 흥분된다고 하던데?"
"누가 그래?"
"우리 여친이요..하하..."
그가 또 자기 여자 친구 얘기를 했다. 왜일까? 질투가 났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의 얼굴을 잡고
그의 입술에 키스를 해버렸다.
"헉...음...읍..."
그는 처음에 당황한 듯 하더니 곧, 나를 끌어 안고 내 입술을 받아 드렸다.
이런, 내가 뭐한거지? 이 사람이 나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아냐?
키스를 하면서도 나는 그렇게 쓸데없는 생각을 했다. 그런 나를 그는 더 세게 끌어 안으며 내 입술을 빨아 드렸다.
"아..음..음..."
입술을 떼고나자 내 얼굴은 더 많이 빨개져 있었다.
그가 담배를 꺼서 빈커피잔에 버렸다. 그리고 양손으로 볼을 잡고 나를 부드러운 눈빛으로 지긋이 바라봤다.
"누나 고마워요. 마음을 열어줘서."
"아이 몰라."
고개를 숙이자 그는 내 고개를 들어서 다시 깊은 키스를 했다.
더 깊고 뜨거운 키스였다. 이제 그의 입술만이 아니라 그의 손도 함께 움직였다.
등을 어루만지던 손이 아래로 내려가 엉덩이를 부드럽게 만졌다.
그의 큰 손이 뜨겁게 느껴졌다.
엉덩이를 부드럽게 만지던 손이 이번에는 더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꽃무늬 플리츠 미니스커트 아래로 손을 집어 넣었다.
무릎, 허벅지, 그리고 더 안 깊숙한 곳까지 그의 손이 들어왔다.
"음..읍..."
그가 입을 떼고 내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아...앙..."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짜릿한 쾌감이 아랫배에서부터 시작됐다.
길고 단단해 보이는 그의 손가락이 내 팬티 위로 균열을 찾아 움직였다.
"누나...엉덩이 잠깐 들어 봐..."
그가 또 은근히 말을 놓는다. 난 그의 말에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그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내 팬티를 잡아 끌어 내렸다. 그리곤 다리를 들고 완전히 벗겨 버렸다.
"앙...이상해."
차가운 벤치에 내 엉덩이와 보지가 그대로 닿는 느낌이 왠지 짜릿했다.
지난 번 남편과의 노출이 생각났다.
그는 스커트를 걷어 올려 엉덩이를 모두 드러내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내 보지 균열을 찾아 어루만졌다.
"누나. 물 많이 나왔어. 이거 봐."
그가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앙..창피해..하지..마..."
그의 손이 다시 보지로 다가갔다. 균열을 살짝 벌리고 그의 가운데 손가락이 한마디 정도 들어왔다.
그리고 서서히 손가락이 내 안으로 밀려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음...앙..."
"누나 다리 벌려 봐."
난 그가 시키는 대로 벤치 이에 다리를 올리고 양 옆으로 벌려 주었다. 그는 내 입에 키스하며 손가락을
조금씩 조금씩 밀어 넣었다. 남편 손가락과는 달리 굵은 편이어서 손가락인데도 제법 느낌이 강했다.
조금씩 밀어넣던 그의 손가락이 어느 순간 깊숙히 내 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손가락 끝까지 다 들어간 듯 했다.
"음...읍...."
그가 손가락을 움직이 시작했다.
손가락이 내 안에서 움직이는데 자지와는 다른 이상한 느낌이었다.
보지 위쪽을 긁어대듯 손가락을 구부려 움직이는데 그의 움직임에 따라 내 몸도 움찔거리며 반응했다.
찌걱..찌걱..앙...아....
누가 들을까 큰 소리를 낼 수는 없었지만 참을 수록 내 입에서는 계속 신음이 흘러 나왔다.
난 그의 어깨에 머리를 묻고 그의 손길을 즐겼다.
"아....앙...이상해..학..학..."
손가락만으로 이렇게 자극 받는 다는 것이 참 묘한 느낌이었다.
그는 옷을 다 입고 있는데 나만 아랫도리를 홀딱 벗고 그에게 다리를 벌리고 그것도 야외에서 그의 손가락에
내 보지가 유린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더욱 흥분되었다.
"아..앙...아..."
찌걱...찌걱.....
그의 손놀림은 매우 능숙했다.
손가락만의 움직임으로 나는 어느 덧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그런데 문뜩 저만치 먼 곳에서 그림자가 어른 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뭐지? 분명 누군가 우리의 모습을 훔쳐 보고 있었다.
덜컥 겁이 났다.
"그만...그만해....인규씨...그만..."
"왜요....."
"누가 보고 있어...저기서..."
하지만 그는 손가락을 멈추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나를 가리고 있던 몸을 비켜 반대 방향에서 환히 보이도록 했다.
"괜찮아...보여 줘. 괜찮아..괜찮아..."
그리곤 더 말하려고 하는 내 입을 그의 입으로 막고는 계속 손가락을 움직였다.
불편한 자세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저 앞 낯선 사람에게 다리를 활짝 벌려 나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더 무섭고 떨렸다. 그의 손가락은 더욱 힘차게 내 보지를 유린했다.
찌걱...찌걱....수치심이 느껴졌다. 옷이 다 벗겨진채 백주대로에 서 있는 듯 했다.
그런데 그 수치심과 함께 안에서부터 새로운 불이 타올랐다.
"으,,,음..."
볼테면 보라지. 까짓거 다 보려줄거야...앙....
"소리 내...누나..더 크게 소리 내..."
"아...학....앙..."
신음이 터져 나왔다. 누가 들을까 억누르던 신음이 그의 주문과 같은 목소리에 폭발하고 말았다.
그의 손가락과 내 보지의 찌걱 거리는 마찰음, 그리고 내 음란한 신음소리가 공원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드디어..그의 손가락만으로 나는 정상을 향해 올라다.
찌걱...찌걱....찌걱.....그의 손가락은 속도를 더하며 내 보지 속을 휘저었다.
"아...앙....어떻게..아...학학.......아...자기야..앙...
정상에 오른 후에도 그의 손가락은 부드럽게 내 안을 움직역고, 나는 움찔움찔 그 여운을 즐겼다.
잠시 그렇게 숨을 헐떡였다. 그렇게 서서히 진정이된 후...갑자기 걱정이 되어 물었다.
"학학...그 사람...갔어?"
좀 진정되자 나를 보고 있던 그 사람이 신경 쓰였다.
"응 갔어."
그가 나를 강하게 안아 주었다.
"잠깐만 누나."
그가 갑자기 떨어져나가자 허전해지고 가슴이 서늘해졌다.
나는 얼른 다리를 내리고 치마를 내리려 했다.
"그대로 있어봐"
"아이...왜..."
"빨리...조금 전 처럼 다리 벌리고, 치마 올리고..."
"누가 본단 말야"
"얼른....빨리 해봐..."
나는 말 잘듣는 어린 아이처럼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말에 따랐다.
찰칵, 찰칵....어느 새 손에 들려진 그의 핸드폰이 내 모습을 찍어대고 있었다.
"형님한테 보내야지..."
장난꾸러기 같은 말투로 말하고는 남편에게 그 사진을 전송했다.
그래, 남편을 잠시 잊고 있었다. 지금 뭐 하고 있을까? 사진을 보고 화가 나지는 않을까?
밥은 챙겨 먹었을까? 어느 덧 시간은 열두시를 훌쩍 넘어가고 있었다.
"누나 가자."
그를 따라 일어났다. 그가 장난 스럽게 내 엉덩이를 꽉 움켜 쥐었다.
"아 엉덩이 너무 이뽀 우리 누나."
"아야..아프잖아."
"잠깐 누나....치마 걷어 올리고 걸어 봐."
"어...어떻게..."
난 주위를 둘러 보았다. 아무도 보이지 않았지만 언제 사람이 올지 모르는데 그건 좀 무리라 생각했다.
"얼른 해봐. 이쁜 엉덩이 좀 보여 줘..."
"아이...별걸 다 시켜..."
이상했다. 금방 정상에 올랐었는데도 여전히 내 안에서 성적인 욕망이 스물 스물 기어 올라왔다.
내가 색골이 되어가는 건가? 묘한 충동을 느끼며 스커트를 걷어 올려 엉덩이를 드러 냈다.
"그렇게 하고 걸어 봐."
난 그가 시키는 대로 엉덩이를 드러낸 채 앞으로 걸었다. 두리번 거리며 혹시 사람이 오지 않을까 살피며 앞으로 걸어갔다.
분명 찬바람이 보지를 식혀주고 있는데 그 안은 점점 더 뜨거워 지는 듯 했다. 그때 그가 다가 왔다. 그리고 나를 뒤에서 안았다.
부드럽게 내 엉덩이를 쓰다듬는 듯 하더니 재빠르게 스커트의 후크를 따고 지퍼를 내렸다.
흘러내리는 스커트를 잡으려는데 그가 얼른 내 손을 잡아 방해했다. 스커트가 발목에 걸려 버렸다.
"왜 그래...하지 마..."
난 울상이 되어 그에게 말했다.
"조금만...조금만 해보자 누나...그냥 벗어 봐..."
"나 무서워..."
"괜찮아..누나 아무도 안와...발 들어...응? 누나 착하지?"
그가 야속했지만 그는 좀채로 고집을 꺾을 생각이 없는 듯 했다.
"누나 재미있을거야..해 보자..."
그가 내 귀에 속삭이는데 그 목소리에 나는 최면이라도 걸린양 고개를 끄덕였다.
내 손끝이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심장은 터질 것처럼 두근거렸다.
나는 발을 들어 스커트를 다리에서 떼어 냈다.
이제 아랫도리는 완전히 알몸이 되어 있었다.
그가 뒤에서 끌어 안는다. 그리고 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고, 앞으로 돌려 음모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그손이 점점 올라와 아랫배를 부드럽게 애무하고 또..그를 위해 입고 온 니트 티셔츠를 들추고
점점 위로 위로 올라 왔다. 입으로는 내 귀와 목덜미를 빨고 손은 점점 올라와 브라속으로 들어와 유두를 자극했다.
"하앙...나 또 이상해 져...나 미쳤나 봐..아아."
그가 티셔츠를 조금씩 위로 들어 올렸다. 난 그의 의도를 눈치 챌 수 있었다.
이 사람, 이 공원에서 나를 홀딱 벗기려는 모양이야. 하지만 꼼짝도 할 수 없었다.
난 그의 손에 잡혀 있는 한 마리 작은 새처럼 그저 벌벌 떨고만 있었다.
그가 내 팔을 만세하듯 들어 올리게 하고 티셔츠를 위로 벗겨내었다.
찬 바람이 벗겨진 내 몸을 감싸고 지나갔다. 그는 멈추지 않았다.
브레지어의 호크를 벗기고, 완전히 풀어 내어 내 가슴까지 그대로 드러내게 했다.
그리고 큰 손으로 내 가슴을 감싸 쥐었다.
그 손마저 떨어져 나갔을 때 난 완전한 알몸이 되어 있었다. 나는 그렇게 벗겨져 한 밤 한적한 공원 한 가운데 세워졌다.
"누나. 내꺼 만져 봐. 이렇게 되 버렸어. 누나 몸이 너무 이뻐서..."
그의 자지는 바지 위였지만 딱딱하게 발기 되어 터질 것만 같았다.
그가 내 옷을 들고 저만치 앞서 걸어갔다. 난 울듯한 얼굴로 그가 하는 양을 바라봤다.
"누나, 요앞 가로등 있는데 까지만 가보자....알았지?"
난 고개를 저었다. 무서웠다. 너무 수치스러웠다.
"인규씨..나 무서워...이제 그만 옷 입자..응?"
하지만 그는 내 의사에는 아랑곳 없이 혼자 뚜벅 뚜벅 걸어 가로등이 있는 곳까지 걸어 갔다.
나 혼자 버려졌다. 나 혼자 벗은 채 공원에 버려졌다.
울고 싶었다. 그냥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엉엉 울고 싶었다.
아까 나한테 그렇게 따뜻하게 말하던 그는 어디 간거지?
나를 부드럽게 안아주고, 배려해 주던 그 사람은 어디 간거지?
남편이 생각났다. 여보...여보...나 무서워...너무 부끄러워...
난 발걸음을 내딛었다. 벌벌 떨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비틀 거리며 걸었다.
그가 나를 바라보고 얼른 오라고 손짓하고 있었다.
불과 몇미터 앞이었다. 몇걸음만 걸으면 되는데 그 거리가 10리도 더 되는 듯 멀게만 느껴졌다.
번쩍번쩍 프래시가 터지며 내 부끄러운 모습이 사진에 찍히고 있었다.
그런데 왜일까? 내가 변태가 되어가는 걸까? 본래 변태였던걸까?
그렇게 수치스럽고 무섭고 떨리는데도 내 아래에서는 계속해서 질펀한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한걸음 한걸음 옮길 수록 흥분도 조금씩 조금씩 상승해 갔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그에게 다가 갔을 때 그는 얼른 나를 안아 주었다.
그리고 격하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누나. 정말 날 미치게 한다. 그렇게 귀엽고 순진한 얼굴로...하..아...어쩌면 좋냐..누나."
그는 날 부스러 뜨리려는 듯 세게 끌어 안고 내 입술을 빨아댔다.
아.. 옷 입어야 하는데..그래야 하는데....
그가 내 손을 잡아 끌었다. 난 벌거벗은 채 그에게 끌려 어둠 속으로 들어갔다.
어둡긴 해도 공원 길과 불과 몇미터 밖에 안떨어진 숲까지 내 손을 잡아 끈 그는 나를 눌러
나무를 잡고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바지를 내려 발기된 자지를 꺼냈다.
더 이상의 애무가 필요 없을 정도로 내 보지는 애익으로 젖어 있었고, 그의 자지는 충만하게 발기 되어 있었다.
너무도 수치스러운 자세로, 너무도 수치스러운 장소에서 남편도 아닌 남자와 섹스를 하는 사람이 나라니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았다. 지연아...지연아...하....
그의 자지가 뒤로부터 내 보지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남편의 것보다 훨씬 굵고 긴 그의 자지가 거리낌 없이
한번의 움직음으로 쑤욱하고 내 보지 안쪽 깊은 곳까지 들어왔다. 그의 자지 끝이 내 자궁 입구를 찔렀다.
"아아....앙..아파..하...살살해줘..."
"아 씨팔 너무 좋아..."
헉...그가 욕을 했다. 쌍스러운 그의 욕을 듣는 순간 나는 정말로 이상한 감정에 빠져 들었다.
아...씨팔...너무 좋아...별 것도 아닌 그 말이 나를 저 바닥으로 내 던지는 듯 했다.
갑작스런 피학감이 나를 사로 잡았다. 나는 지금 이 사람에게 따먹히고 있어. 공원에서 홀딱 벗겨진채...
"아..흑...흑...앙...."
철퍽..철퍽...철퍽....그의 살과 내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가 공원 안을 가득 매우는 듯 했다.
"좋아? 응? 좋아?"
"아...앙...좋아...좋아요..아..앙.."
"어디가 좋아..어디가?"
"몰라..그냥 좋아...앙...학학...아..."
철썩..찌걱...철썩...찌걱...그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몸을 흔들며 내 암을 휘감는 쾌락을 즐겼다.
난 그가 무슨 말을 요구하는지 알 것 같았다. 남편도 때로 나에게 그런 것을 요구 했었다.
입을 열어 말하는 순간 왠지 내가 천박해지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말...그가 그 말을 요구하고 있었다.
부끄러워 말을 꺼낼 수 없었다. 그런데 그가 또 물었다.
"빨리 말해봐...뭐가 좋아...응? 뭐가...헉헉..."
"앙......몰라...헉헉...보지...보지가 좋아.."
"누구 보지? 누구 보지가 좋아?"
"앙....보지..보지가 좋아요...아 지연이 보지가 좋아.아..아.앙..."
"지연이 보지 누구꺼야...말해 봐..누구꺼..."
남편이 떠올랐다...하지만 그는 허리를 움직이며 나에게 다른 대답을 강요하는 듯 했다.
지금 이 순간 내 보지는 남편의 것이 아니었다. 그의 것이었다.
"하학...인규씨..인규씨 거야...지연이 보지는 인규씨 꺼야..악..."
그렇게 말을 내뱉자 정말 내 보지는 더 이상 남편의 것이 아닌 듯한 묘한 생각이 들었다.
내 보지는 정말 그의 것이 되어버린 것일까? 찌걱...찌걱....철썩...철썩....
"아...씨팔 좋아..지연이 보지 좆나 좋아...아...아...씨팔...걸레 같은 년..학학...넌 너내꺼야..학학..,아 씨발..."
그의 한 손이 내 머리채를 잡고, 또 한손으로는 내 허리를 잡고 세게 밀어 부쳤다.
내 안에서 그의 자지가 내 자궁입구를 쿵쿵 두드리는 듯 했다.
내가 잡은 나무가 흔들거릴 정도로 그의 움직음은 강했다.
철썩,,,철썩..찌걱...찌걱...앙.......
그런데 뜩 눈을 떴을 때, 저 앞 숲 속에 아까 그 그림자가 여전히 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학....아...저 새끼가 나를 보고 있어..아..씨팔..아...아...미쳐...
입밖으로 내뱉지는 않았지만 나도 어느 새 거친 섹스에 동화되어 가고 있었다.
난 그의 눈을 피하지 않았다. 비록 조금 멀리 떨어져 그의 표정이 완전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의 눈은
확실하게 보이는 듯 했다. 그는 입을 벌리고 나를 보고 있었다. 나도 그의 눈을 똑바로 보고 내 뒤를 공격하는
인규의 자지를 받아 드렸다. 그도 시선으로 인규와 함께 나를 유린하고 있었다. 나는 공원 한가운데 알몸인체
윤간 당하는 착각에 빠졌다...더 자극적이고 더 뜨거웠다.
철퍽...철퍽...앙...앙.....공원을 울리는 음란한 소리가 꽤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신음소리, 살 부딪히는 소리, 그의 거친 숨소리...그리고 이름 모를 이의 시선....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그의 자지가 드디어 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아. 사정하려나 봐...콘돔도 없이...
"헉헉...나 싼다...안에다 쌀게...누나..싸도 되지?"
"앙...........응...싸줘..안에 싸줘...학...앙...."
"아...나온다...아 씨팔..아..학..."
"아....앙..."
폭발하듯 부풀어 올랐던 그의 자지에서 정액이 발사되어 자궁벽을 두드리는 것이 느껴졌다.
꿀럭...꿀럭...꿀럭...몇차례이 걸쳐 그의 자지는 내 안에 정액을 쏟아 냈다.
남편의 것이 아닌 다른 남자의 정액이 내 안에 처음으로 들어오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흙 바닥에 주저 앉았다.
나는 정신을 못차리는데 그는 가쁜 숨을 들이키며 옷을 주섬 주섬 챙겨와 내 몸을 감싸주었다.
"헉...헉...누나..괜찮아요?"
그는 섹스만 끝나면 왠지 나에게 말을 높였다.
"........."
난 말하지 못하고 거친 숨만 내 쉬었다. 조금 전 섹스의 여파가 좀채로 가라앉지 않았다.
"누나 미안해요. 내가 심했죠...욕도 하고..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괜찮아요...괜찮아...신경쓰지 마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내 머릿속은 너무도 복잡했다. 남편과는 겪어보지 못했던 변태적인 섹스였다.
지난번 남편과 함께 노출을 해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었다.
거기다 우리의 섹스를 누군가 지켜보고 있었다. 심지어 난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인규가 욕을 하는데도 오히려 그것이 나를 더 흥분하게 했다. 난생처음 느껴본 피학감은 꽤나 강렬했다.
난 뭐지? 도대체 나는 어떤 여자인거지? 지금까지의 나는 가면을 쓴 위선자였던가?
갑자기 남편을 향한 죄책감이 들었다. 좀전까지 성욕에 묻혀있던 죄책감이 고개를 들고 나를 괴롭혔다.
지금 남편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어느 덧, 시간은 새벽을 향해 흘러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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