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남편의 소원 014 -----------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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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남편의 소원 014 --------------------------------------------------------------------------
나쁜 놈.. 나쁜 새끼...
나는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이를 악무는 심정으로 참았다.
남편이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다. 인규도 나를 조금은 좋아해 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다. 나를 그저 노리개로 생각할 뿐이야. 하아..이럴 순 없어. 정말 이럴 순 없어.
나쁜 놈들. 그들에게 우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 꾹 참았다.
신음소리도 내지 않을거야. 너희들의 노리개가 되지 않을 거야.
하지만 그것은 헛된 다짐일 뿐이었다.
내 몸은 이미 쾌락에 너무 길들여져 있었다.
"으...음...."
참으려 했지만 절로 신음이 새어 나왔다.
양쪽 유두를 집요하게 빨아 대는 인규와 또 다른 낯선 남자는 경쟁하듯 내 성감을 자극했다.
보지를 빠는 입술도 함께 나를 쾌락의 구렁텅이로 몰아갔다.
너무도 화가 나는데 몸은 나를 배신하고 쾌락에 떨고 있었다.
너무도 화가 나는데 마음은 나를 배신하고 남편을 찾고 있었다.
하아..여보....어딨어..여보..손을 내 저어 남편의 손을 찾았다.
따뜻한 남편의 손이 내 손을 잡아 주었다. 하아...
"아...앙..여보...아..."
남편이 손을 잡아 주는 순간 참았던 신음이 터져 나왔다.
덩달아 성감도 폭발할 듯 솟구쳐 오르기 시작했다.
츕...츕..쩝..쩝...찔걱..찔걱...
온갖 음란한 소리들이 내 몸을 기어다니는 그들의 입술과 손을 통해 만들어 졌다.
"아...앙..학..나 죽어..앙..나 미쳐..어떻게..하앙...."
어지러웠다. 모든 것이 잊혀지는 듯 했다. 내가 왜 화가 났었지?
여긴 지금 어디지? 이 사람들은 누구지? 하아..앙..아..나 죽을거 같아..아..어떻게 좀 해줘.
내 간절한 바램을 알았는지 보지를 빨던 이가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는 조금은 낯선 느낌의 자지가 내 보지 입구를 두드렸다.
흡...입구를 빙빙 돌리듯 애무하던 그의 자지가 조금씩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도 나를 애무하는 입술들은 조금도 쉬지 않았다. 유두를 걸쳐서 유방, 배꼽,
목덜미, 귓볼, 코, 눈, 일주를 하는 듯 내 온 몸을 누볐다.
"하아...앙..."
쑤욱.....찔컥....찔컥...쿵...쿵......
그가 내 안으로 완전히 들어왔다. 내 일생 세번째 남자. 난 그의 얼굴도 모른다.
그저 내 안에 움직이는 그의 자지만 느낄 뿐이었다.
"아...앙..학...앙..."
찰칵..찰칵..사진 찍는 소리가 들렸다.
어느 순간 남편은 내 손을 놓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양이다.
언제 손을 놓았는지 알지도 못할 정도로 나는 정신을 놓고 있었다.
찔컥...쿵..찔컥...
"아...앙..나 죽어..아....씨발..나쁜 새끼들...나 죽어..하..."
누구를 향한 욕인지 알 수 없는 욕이 내 입에서 튀어 나왔다.
그래. 너네가 원하는게 뭐야. 씨발. 맘대로 해봐. 씨발새끼들.
한상수 개새끼...박인규 씨발놈...헉헉. 내가 걸레가 되길 바래?
그래 나 걸레다 이 나쁜 새끼들아....마음으로 엉엉 울며 나는
내 온몸을 지배하는 쾌락에 굴복하고 있었다.
내 안에서 나를 공격하던 세번째 남자가 자지를 뺐다.
교대하는 모양이지? 또 다른 자지가 내 보지 입구에 섰다.
쑤욱....들어오는 느낌이...하아...이건 인규다...
"아항..."
어느 새 익숙해져 버린 그 느낌...앞 사람보다 훨씬 더 큰 그의 자지.
그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지금까지 와는 또 다른 쾌감이 내 몸을 뒤 흔들어 놓았다.
찌걱...찌걱....찌걱...쑤욱....찌걱...
그의 큰 움직임에 따라 내 몸도 이리 저리 흔들렸다.
난 그에게 안기면 내가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을 느끼곤 한다.
"하악...앙..."
좀전에 내 안에서 빠져 나간 이가 내 위로 올라와 내 입술에 무언가를 갔다 댔다.
난 입을 벌려 그것을 받아 드렸다. 시큼한 맛. 내 보지의 맛이 느껴지는 자지였다.
춥..츕...츕....그가 내 입을 성기 삼아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웁...웁.....웁....찌걱...찌걱..찌걱...
"앙...앙...학...."
인규의 능숙한 움직임에 따라 내 몸은 점점 절정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머리가 하얘지는 듯 했다. 절정. 전기가 통하는 듯 짜릿한 느낌이 온 몸을 관통했다.
"아.....앙...학...학...하..아."
몸의 힘이 한 순간에 빠져 나갔다. 하아..하아...
인규가 내 안에서 빠져 나간다. 막을 힘도 없었다.
그가 빠져 나가자 또 다른 자지가 내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낯선 느낌. 내 일생 네 번째 남자다.
쑤욱...찌걱..찌걱...하아....
난 축 쳐진 채 그의 움직임에 몸을 맡기고 흔들렸다.
하..아..하아...거친 숨소리.
이젠 그만..나 죽을거 같애...하아...
말할 힘도 없었다.
그런데 한 순간 또 죽었던 성감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내 입속에 있던 자지는 어느 덧 빠져 나가 있었고 새로운 자지가 입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읍...음....남편이다. 아. 신기하다. 어떻게 누구의 자지인지 다 알 수 있을까?
남편의 것은 인규것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누구에게 비교해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딱딱하게 발기 되어 있었다.
"여보....미안해..하아...하아.."
"웁..웁...웁...웅..."
서서히 성감이 올라오긴 했지만 아직은 멀었다.
내 아래에서 열심이 허리를 흔드는 낯선 남자의 노력이 불쌍할 정도였다.
찌걱...찌걱...찌걱...
남편이 입에서 자지를 빼고 아래로 내려갔다.
내 보지를 공격하던 그가 자지를 빼고 남편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남편이 내 보지 앞에 자지를 드리 댔다.
그리고 너무도 익숙하게 또 너무도 부드럽게 내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쑤욱.....찌걱....찌걱...찌걱...
"아흥...아...."
찌릿한 느낌이 내 안에서 다시 시작 되었다. 양 손에 두 남자의 자지가 잡혔다.
남자들은 내 손을 움직여 자지를 자극하게 했다.
입으로도 또 다른 남자의 자지가 물려졌다.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남편의 움직임에 따라 멈췄던 내 성감은 다시 살아 났다.
"아...항...아.아....앙...여보..좋아...학...."
남편이 일어나서 앉았다. 난 그에게 안긴 채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퍽...퍽...퍽..찌걱...찌걱.....찌걱..
"앙...엉..아..앙......"
이번에는 남편이 뒤로 누웠다. 난 남편 위에 엎드려서 계속 허리를 놀렸다.
그의 것이 조금이라도 내 안에 깊이 들어오도록...철썩...철썩...철썩...
나의 배와 남편의 배가 부딪히는 소리가 정겹게 들렸다.
너무도 익숙한 체위, 익숙한 느낌이 나를 편안하게 해 주었다.
"아..항...헉...헉..헉......"
그때 커다란 손이 내 엉덩이를 살며시 눌러 움직임을 멈추게 했다.
왜....왜 그래...앙...
무언가 액체를 짜는 소리...그리고 차가운 느낌이 내 항문 작은 구멍에 느껴졌다.
인규의 손이 무언가 수상한 짓을 저지르고 있었다.
남편의 자지가 내 안에서 꿈툴 꿈틀 요동을 쳤다.
"앙...앙...하지..마..아...자기야...항..."
항문에 인규의 굵은 손가락이 조금씩 밀려 들어왔다.
계속 혀와 손가락으로 자극을 받아서인지 그리 어렵지 않게 손가락이 들어오고 있었다.
한 마디.."앙..학.." 두 마디..."으...아파.." 세 마디.."앙..."
그의 손가락이 내 항문으로 들어올 때마다 보지 속에서는 남편의 자지가 요동쳤다.
하아..자기 흥분하는 거야? 내 똥꼬에 섹스하는게 흥분되는거야? 하아...
손가락이 움직였다. 근육을 부드럽게 풀듯 조금씩 구멍을 넓혀 갔다.
손가락이 하나 더 들어왔다. 읍...쪼금 땡기는 듯 했지만 괜찮았다.
하지만 인규 자지는 큰데...하아..
손가락이 쑥 빠져 나갔다. 그리고 큰 손이 내 엉덩이를 눌러 높이를 맞추고
구멍에 무언가 큰 것이 와 닿는 것이 느껴졌다.
"하아...형님...똥구멍은 내가 먼저 먹을게요..하아..죄송합니다."
"하아..하아...하아..."
남편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거친 숨만 내 쉬었다.
하지만 남편의 자지는 내 안에서 대답하고 있었다.
꿈틀 꿈틀.....
"윽...아..."
조금 전 손가락과는 차원이 다른 굵기의 무언가가 항문 입구를 비집고 들어왔다.
"아..항...아파...항"
나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다.
"힘빼, 괜찮아. 힘 빼면 안 아파...자 힘빼..."
들어왔던 것이 살짝 빠져 나간다. 긴장이 풀리 듯 항문의 힘이 빠졌다.
그 순간 쑥..."악." 조금 전 보다 조금 더 많이 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다시 나갔다 들어왔다를 몇번 반복하자 어느 순간 그의 귀두 부분이 거의 다 들어와 있었다.
꽉 찬 느낌. 보지에서는 남편의 자지가 꿈틀 거리고 항문에서는 인규의 자지가 들어오겠다고
꿈틀대고 있었다. 훅...배의 힘을 빼고 긴장을 풀려고 노력했다.
"웁....." 조금 더 그의 것이 전진했다. 이제 3분의 1쯤 들어왔으려나?
그 순간 그가 허리를 훅 밀어 넣었다. "아악...앙...아파..아파...아흥..."
그의 것이 끝까지 내 안으로 들어 온 것이 느껴졌다.
"아프단 말야..이씽..하아...하지 마..앙.."
하지만 한 번 들어온 그의 자지는 빠져 나갈 줄을 몰랐다.
보지와 항문에 자지를 박힌 채 잠깐 동안 그렇게 거친 숨만 몰아 쉬며 멈춰 있었다.
헉..헉..헉..
그리고 잠시 후 조금 진정이 되자 항문 속의 자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웅..똥 나올 거 같애. 꼭, 그런 느낌이었다. 마치 대변이 나올 것만 같은 느낌.
너무도 찜찜하고 언짢은 느낌이었다.
그의 움직임과 함께 남편도 아래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앙...학..살살...살살..."
찌걱..찌걱..퍽...퍽...찌걱...찌걱..퍽..퍽...
남편과 인규가 동시에 나의 구멍에 자신들의 자지를 박아 넣고 있었다.
그래, 난 이제 걸레야...학....똥구멍까지 먹혀 버린 걸레야.
내 안에서 들려 오는 듯한 소리에 보지에서부터 묘한 감각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 감각은 보지에만 멈추지 않고 회음부를 지나 항문에까지 연결되었다.
그들의 움직임이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학...학..앙...앙..."
"헉..헉..지연아...좋아? 좋아?"
"아학..몰라..몰라...앙...앙..아 나 죽어..학..."
"지연이 걸레지..응? 걸레 맞지...헉 헉...."
남편이 물었다. 그래 나 걸레다. 어쩔래..
"씨발..그래 나 걸레야..나 걸레야....학...앙..."
"헉..헉..."
찌걱...찌걱..찌걱...내 뒷머리끄덩이를 잡은 인규의 손기 더 거칠어졌다.
"아...씨발년 똥구멍 좆나 맛있어...형님도 있다 박아봐요..아 씨발년 헉..헉.."
"그래...아..걸레 같은 년..아..씨발.....학..학...다른 새끼들한테 먹히니까 좋지..응..."
"악...학...그래 좋다...아..씨발...나 다른 새끼들 자지 좋아...다 먹을거야..학..앙..."
나의 음란한 욕설에 먼저 남편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며 반응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
"학...악..아...나온다...아...헉....아 시발...학..학...."
울컥...울컥..울컥...남편의 정액이 내 보지를 가득 채웠다.
잠시 후...항문속의 인규 자지가 부풀어 올랐다.
"아...흑...헉...헉....싼다..지연이 똥구멍에 가득 싸줄게..헉헉..아..아학."
찌걱...찌걱...찌걱...울컥..울컥...울컥. 인규의 정액이 내 항문을 가득 채우는 것이 느껴졌다.
난 그렇게 두 구멍에 두 남자의 정액을 가득 채운 채 앞으로 고꾸라졌다.
하지만 끝난 것이 아니었다.
내 인생의 세번째 네번째 남자들...그들은 남편과 인규가 떨어져 나가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 달려 들었다. 이미 다른 이의 정액이 가득 찬 보지와 항문에
그들은 거리낌 없이 자신들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아..학...앙...아..나 죽어..살려 줘..학..학..."
그밤 몇번의 섹스를 했고 몇번의 절정을 느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내 몸을 탐하는 네명의 남자들에게 온 몸을 맡긴 채 밤새도록 시달렸다.
수없는 절정과 기절을 오가며 나는 정신 없이 그 밤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 밤의 후유증은 꽤나 컸다. 우선은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나는 다음날부터 한동안 몸살에 시달려야 했다. 또 그 밤 이후, 나와 남편은 냉전에 들어갔다.
남편은 어쩔 줄 모르며 내게 사정했지만 나는 당분간 남편을 용서할 마음이 없었다.
인규와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인규를 다시 보지 않을 작정이었다.
내가 느낀 배신감은 무척이나 컸다. 인규 역시 남편 처럼 내 마음을 돌리려 애썼지만
내가 받은 상처는 금방 해결되지 않았다.
한 가지 더. 난 그 밤 내 안에 들어왔던 세번째 남자와 네번째 남자의 얼굴을 끝내 보지 못했다.
과연 그들은 어디서 무얼하는 사람들일까? 잘생기기는 했을까?
"광란의 밤이었다. 금방 세상이 망해버릴 것만 같은 무지막지한 쾌락 속에서 허우적 거리다
아침을 맞이 했을 때, 내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지옥의 시작이었다. 성욕이라는 것이 그렇다.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고 뭐든지 괜찮을 것만 같다. 하지만 성욕이 풀리고 나면 자신의
추악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고 결국 남는 것은 후회와 죄책감 뿐이다. 나도 인규도 아내를,
아니 여자를 너무 몰랐다. 괜찮겠지. 함께 즐기고 나면 모든 것이 괜찮아질거야, 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아내도 그 순간에는 즐기는 듯 했다. 함께 광란하며 그 밤을 보냈다.
하지만 아침이 되어 모든 파티가 끝난 후, 아내는 차가운 얼음이 되어 버렸다.
안대에 가려져 보지 못했던 그녀의 눈에 울음끼가 남아 있다는 것은 아침이 되어서야 발견할 수 있었다.
며칠이면 풀릴 줄 알았던 아내의 분노는 1주일, 2주일 시간이 흘러도 풀릴 줄을 몰랐다.
혹시 인규하고는 무슨 얘기가 있을까 해서 물어봤지만 인규의 전화는 아예 받지도 않는다고 했다.
한 밤중, 나를 피해 이부자리를 들고 도망쳐 버린 작은 구석방 어둠 속에서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끼는 아내의 모습을 본 후 나는 내가 저지른 짓이
얼마나 크고 잘못된 일이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얼마나 비참한 기분이었을까? 아내가 느낀 배신감이 얼마나 컸을까?
여보, 미안해. 정말 미안해. 하지만 나는 감히 그녀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멀리 떨어져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남편의 독백-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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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정
민지삼춘
wildfi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