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남편의 소원 017 -----------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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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남편의 소원 017 --------------------------------------------------------------------------
"자기야 나 소원이 있어."
"응? 무슨 소원?"
"들어줄거지?"
"하하...들어줄 수 있는 거면 다 들어줄게."
"치잇. 난 자기 소원 들어줬잖아. 다 들어준다고 약속해."
남편의 얼굴에 잠시 죄책감이 스쳐가는 듯 했다.
"으...응. 그래. 다 들어줄게. 뭔데?"
"정말이야. 다 들어 줘야돼?"
"그래. 나보고 죽으라면 죽기까지 할게."
"핏. 거짓말."
"진짜야. 볼래?"
"으이구. 자기가 죽으면 누가 내 소원 들어줄겐데...."
남편이 안쓰럽다는 듯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뭐야.. 소원이?"
"나 애기 낳고 싶어..."
순간 남편의 손이 멈칫했다. 그의 표정도 미묘하게 변했다.
슬픔 같기도 하고, 안타까움 같기도 한 묘한 표정이었다.
"후우..."
"자기야. 아기 정말로 낳고 싶어. 꼭 들어준다고 약속해..."
"그..그래...."
남편의 목소리가 웬지 자신이 없었다.
끔찍한 그 일이 있고 난 한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 했었다.
처음에는 위험한 지경까지 갔었는데 병원으로 빨리 이송해서 생명은 건질 수 있었다.
하지만 유산은 막을 수가 없었다. 애초 자궁이 약한데다가 주먹으로 배를 맞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억지로 삽입하는 바람에 질 내부도 많이 다쳐서 수술을 해야
했었다. 여기 저기 상처들은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조금씩 흔적이 남아 있을
정도로 심했다.
병원에 있는 동안 남편은 매일 퇴근하면 내 곁에서 밤을 지새다 시피 했고
인규도 아주 가끔 들러서 도와 주었다.
인규는 내가 자기를 불편해 할것 같다며 자주 오지는 않았다.
대신 인규의 여자친구 서현이 자주 들러서 내 대화 상대가 되어 주곤 했는데 뭐가 미안하다는 건지
자꾸 미안하다고 해서 나를 민망하게 했다.
얼굴은 예쁜데 좀 눈치가 없구 맹한거 같애. 쯧.
나를 강간했던 놈은 바로 경찰에 체포되었는데 전자발찌를 끊고 그런 짓을 저지른 통에
요즘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강간에 살인미수여서 아마도 감옥에서 오랫동안 살아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잘 해결 되는 듯 했다.
상처도 아물고, 남편과의 갈등도 엉겁결에 풀리고 말았다.
에이 좀더 괴롭혀 줬어야 하는데...
물론 아직도 그 날의 기억들이 떠올라 공포에 떨 때가 있다.
어두운 곳에 혼자 있으면 너무 끔찍하고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다.
어두우면 절대로 혼자 집밖에 나가지 못했다.
가장 괴로운 것은 문뜩 문뜩 아기가 떠오를 때인데
한번 보지도 못했던 아기가 너무 그리워져서 한 없이 우울해 지곤 했다.
그래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우울증 치료제도 먹으며 꾸준히 극복해 나가는 중이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아니라 남편이었다.
몸의 상처도 아물고 다시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도
남편은 좀채로 섹스를 하려 하지 않았다. 아니 하지 못했다.
죄책감 때문인지 내 앞에서 자꾸만 움추러들고 발기가 되지를 않았다.
정성껏 애무도 해보고, 자극도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했던 것들을 이야기 하면서 남편을 흥분시키려고도
시도해봤지만 남편은 그런 이야기 하는 것을 자꾸만 피하려 들었다.
아마도 자기 때문에 나에게 그런 끔찍한 일이 생겼다고 여겨서 그런 모양이었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아기를 갖고 싶다는 내 소원이 남편에게는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임신이 어려운 체질이어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사고 이후 남편과의 섹스는
단 한차례도 없으니 임신은 더욱 멀게만 느껴졌다.
난 남편 무릎을 베고 누워 남편의 자지를 조물조물 만지며 말했다.
"자기야. 나 자기가 그렇게 괴로워 하는 거 싫어."
"후..우...그래 미안."
"이씨...미안하다고 좀 그만 하라구...앙"
난 남편의 꼬추 끝 입에 물고 쌀짝 깨물었다.
"아야...아야..아..미안..미안..."
남편은 미안하다는 말이 완전히 습관이 되버린 것 같았다.
병원에서 처음 의식을 회복했을 때 내가 처음 본 것은 내 손을 잡고 울고 있는 남편이었다.
그때도 남편은 계속 "미안해, 미안해..."하고 중얼 거리고 있었다.
나도 처음엔 남편이 원망스럽기도 했다.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 남편 때문이라 생각 되기도 했다.
하지만 한편으론 그렇게 죄책감에 시달리는 남편이 너무 불쌍했다.
"자기야..."
"응?"
"자기는 내 소원 들어주기 위해 뭘 할 수 있어?"
"응? 뭐?"
"내 소원들어주려면 뭐든지 할 수 있냐구.."
"그럼...뭐든지..하지만...하아..."
"난 애기를 갖기 위해 뭐든지 할거야."
난 정말 무엇이든지 할 생각이었다. 이제 와서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으...응."
"우리 여행가가자."
"여행? 어디 가고 싶은데 있어?"
"아니..꼭 가고 싶은데가 있는 건 아니구. 그냥 멀리 아무곳이나...."
"그래 가자. 한 일주일 정도 휴가 내보지 뭐...."
"근데...자기야...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
"응..뭔데?"
"이번에 인규도 함께 가자고 하면 안돼?"
남편의 몸이 순간 움찔했다.
"으..음 글쎄..."
그동안 남편은 이전의 버릇은 다 버린 듯 했다.
다른 남자와의 섹스에 대한 이야기는 병적으로 피했다.
인규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나에게 상처 준 가해자라고 생각해서인지
인규와도 멀리하고 싶어 하는 듯 했다.
인규 본인도 내가 병원에서 퇴원 한 후 가끔 안부 문자만 할뿐 나와의 만남은 피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내 마음속에는 아기에 대한 열망이 더욱 강해졌다.
특히나 내 몸에 문제가 있어서 임신이 잘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는
아기 갖는 것에 대한 강박증까지 생겨 버렸다.
난 정말 임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남편이 원하던 대로 많은 남자와 섹스를 해서라도..
그렇게 해서라도 남편을 훙분시키고 남편과 섹스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면,
그래서 남편의 아기를 가질 수만 있다면....
아니...남편의 아기가 아니어도 상관없다...다른 남자의 아이라도...
라는 못된 생각까지 할 때도 있었다.
"자기. 이제 내가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게 싫어?"
"아니 그렇다기 보단...네가 그런 일 당한게 나 때문인데...."
"바보. 지난 번엔 자기랑 인규씨가 심했던 거구. 나 솔직히 인규씨랑 좋았었어.
솔직히 말할까? 지금도 인규씨 가끔 그립다? 히히. 자기가 안해주니까 더 생각나는 거 있지. 헤헤"
난 좀 과장을 보태서 남편을 자극해 보았다.
아니 과장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요즘 섹스를 하지 못해서일까? 인규 얘기를 하자 나도 모르게 스물스물 욕망이 피어오른다.
살짝 보지에 애액도 스며 나오는 듯 했다.
남편의 것에 살짝 힘이 들어간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가?
"자기야...서현씨 있잖아.."
"응..."
"서현씨도 나처럼 그러는거지?"
"뭘?"
"다른 남자랑 섹스하고 막 그러는거...인규씨가 그러는 거 좋아하는 거지..."
"아마 그럴거야."
"서현씨는 어디까지 해봤을까?"
"모르지...뭐 우리보단 한지 오래 됐다니까..."
"음....자기야 자긴 다른 여자랑 섹스 해봤지..."
움찔.
"핏. 뭐 나 만날 때까지 연애 한번 안해봤을리가 없잖아."
"음? 음..."
"혹시 결혼 하고도 해본거 아냐?"
"아...아냐..절대..."
난 남편의 과거에 대해 물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남편이 날 만나기 전 동정이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반응은 뭐지? 설마..결혼 후에도? 아니겠지. 아닐거야. 뭐 아니라니 믿어줘야지 뭐..
"그래서 말인데...서현씨는 어때?"
남편이 또 움찔하며 놀랬다. 이거..이러다 우리 신랑 심장병 걸리는거 아냐?
"흠흠...왜?"
"킥킥...서현씨 이쁘더라...한번 하고 싶지?"
예전 같으면 입에 올리지도 못할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 뱉었다.
죽음을 경험하고 사람이 변한걸까? 내가 생각해도 과감한 발언이었다. 아..부끄러워.
난 남편의 풀 죽은 자지를 입에 물고 부드럽게 빨았다.
츕...츕....
"서현씨 보지에 이거 박고 싶지..."
남편이 다른 여자랑 섹스를 한다?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쓰리섬은 해도 스와핑만은 절대로 허락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었다.
하지만 그까짓 섹스좀 하면 어때 하는 마음이 들었다.
남편의 얼굴이 빨개지고 당황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아니라고는 안하는 거 보니까...정말 하고 싶구나?"
쯉...춥....혀로 낼름 거리듯 귀두 부분을 핥아주자 그의 것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고 싶으면 해. 츕..츕...괜찮아...츕...."
"음......여보...하아...."
"이번에 우리 여행갈 때 인규씨보고 서현씨도 데리고 가자구 할까?..츕..츕..."
"하아..아...헉..."
남편의 자지가 완전히는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발기가 되었다.
츕...츕...츕...
남편이 서현과 섹스하는 장면을 떠올리자 강렬한 질투심이 생겼다.
하지만 질투심과 함께 내 몸도 덩달아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 하고 싶어..하고 싶어...하아...츕..츕..츕...
난 열정적으로 남편의 자지를 빨았다.
얼마만에 발기가 된 자지인데 이대로 끝내긴 싫었다.
"자기야...하고 싶어..츕....보지에..츕..자지 박고 싶어..하아...하아.."
왜 이렇게 몸이 달아오르는 거지?
그냥 섹스를 굶어서라고 하기에는 너무 심하다 싶었다.
이젠 보지에 고인 애액이 느껴질 정도였다.
이대로라면 아무하고라도 섹스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갱뱅? 까짓거 할 수 있어. 10명? 100명도 할 수 있을 거 같애...
하아..하아..하아...츕,,츕..츕..
"아..하..학..여보..살살..살살..."
"츕..츕..츕....으음..츕..자기야..서현이가 빨아주니까 좋지..지금 서현이가 빠는거야..츕..츕..."
"으..윽...아...하...."
그 사건 이후 한동안은 다시는 섹스를 못하게 될 줄 알았었다.
남자가 무섭고, 섹스가 무섭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 안에 성욕이 불같이 일어나 주체할 수 없을 때가 있었다.
문뜩 예전에 봤던 "그후로 오랫동안"이란 영화가 떠올랐다.
강수연이 성폭행을 당한 다음에 낮에는 멀쩡하가다 밤에는 남자를 찾아 헤매는 그런 내용이었다.
섹스중독증인가? 성폭행 후유증 중에 남성혐오증도 있지만 섹스 중독증 뭐 그런 것도 있다던데..
에이 몰라...난 그냥 지금 하고 싶을 뿐이야..하아...츕..츕...
"여...여보..그만...나오려구 해..그만..."
"안돼...안돼...자기야...참아..조금만 참아...."
난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났다. 급했다. 난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었다
그의 자지를 내 안에 넣기 위해 서둘렀다.
정액을 자궁 안에 받아 드려야 해.....하아...하아...
자지를 보지 입구에 맞추는 순간...
"으..흑....윽..."
"아이...뭐야..잉..."
오랫만이어서일까? 그는 참지 못하고 내 보지 입구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속상했다.
"이게 뭐야..씨...잉. 조금만 참으라고 했잖아..."
"미...미안..."
장난이 아니라 너무 속상했다. 금방 눈물이 핑 돌았다.
성욕은 성욕대로 안풀리고 그의 정액도 흘려 버렸다.
"진짜 자기 뭐야..흑..흑...아이 속상해.."
남편이 어쩔 줄 몰라하며 나를 달랬다.
난 무릎에 고개를 묻고 울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이러는 것이 이상했다.
왜 이렇게 화가나지? 왜 이렇게 속이 상하지?
요즘 별것 아닌 것으로 화가 나고 속이 상할 때가 많았다.
금방 기분이 좋다가도 어느새인가 우울해지기도 했다.
나 정말 뭔가 문제 있는거 아냐? 하아...나 미쳐가는 거야?
흑...흑...흑...
"미안해...미안해..."
남편은 등을 부드럽게 다독이며 나를 달랬다.
아. 지겨워, 그놈의 미안하다는 소리....
얼마를 울었을까?
"하...아..하...아...됐어. 이제 됐어...자기야...미안해..
나두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하아..하아..."
난 심호읍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혔다.
남편이 괜찮다는 듯 나를 포옥 안아 주었다.
조금씩 진정이 됐다. 남편의 품이 너무 따뜻했다.
난 남편의 귀에 대고 못된 말을 속삭이고 말았다.
"자기야. 인규씨 불러 줘..."
남편의 몸이 한순간에 굳어 버렸다.
그가 내게서 떨어져 나갔다.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나를 한참을 바라보던 그가 말했다.
"여보. 이제 그만 하자."
"왜...왜 그러는데. 나 하고 싶단 말야."
"알았어..알았어. 나중에 하자. 응? 내가 약을 먹고서라도 해줄게...응? 오늘은 그냥 자자."
어린 아이를 달래듯 나를 달래는 남편에게 화가 났다.
내가 한두살 먹은 어린애야? 아님 내가 병자라도 돼?
지금 나 정신병자 취급하는 거야?
사실 그날 이후 남편은 언제나 나를 환자 취급했다.
"뭐야. 자기가 그러고 싶을 땐 마음대로 그러고 왜 내가 하고 싶다니까 이러는건데?"
또 울컥해진다...맞아 조울증. 나 조울증인가봐.
지연아 너...별걸 다하는 구나...미친년...
남편이 나를 끌어 안으려 했지만 난 뿌리쳤다.
"인규 오라구 하라구...빨리..응? 나 하고 싶어 미치겠단 말야."
남편이 상처입은 표정으로 나를 본다.
불쌍하다. 너무 가여워 보인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의 가슴에 상처를 내며 소리치고 있었다.
"자기가 안불러주면 내가 갈거야."
옷을 주섬 주섬 챙겨 입는 나를 그가 붙잡았다.
솔직히 집 밖으로 나갈 용기도 없다.
혼자 나가면 무슨 일을 당할까봐 겁나서 문밖에 나가지도 못하면서 난 허세를 부렸다.
"나 갈거야. 놔...놔..."
한참을 실갱이 했다. 고집을 꺾지 않는 나를 달래려 남편은 무진 애를 썼다.
결국 남편이 항복을 하고 말았다.
"알았어..알았어...전화 해볼게. 지금 올 수 있는지."
그가 핸드폰을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난 무릎을 안고 쪼그리고 앉아서 남편의 대화에 귀 기울였다.
대화 내용은 다 알 수 없었지만 그의 말들이 조금씩 들려왔다.
"그래. 지연이가 자네가 보고 싶대."
"응....알아..자네 부담스러운 거. 하지만..."
인규가 뭐라고 얘기하는지 남편이 응응 거리며 한참을 대답했다.
"자네 마음은 알겠는데...지금 상황이 그래...나도 미치겠어.."
"그냥 와서 위로라도 해줘. 너무 힘들어 해서 그래."
"그래. 미안해. 바쁜데 이렇게 불러서."
남편이 밖으로 나왔다. 괜히 기분이 나빠지네..
"뭐야. 인규가 싫대?"
"아니, 그게 아니구..."
"왜? 왜 싫대? 나쁜 새끼..왜 안 온대..내가 싫어졌대?"
아...미치겠다. 또 속이 상한다. 세상이 다 나를 미워 하는 것 같았다.
나 좋다던 인규마저 내가 부르는데 오지 않는다고 하고...하아..
"아니..그게 아니야. 여보. 온대..오긴 오는데...
너한테 미안하대. 그래서 부담된대. 또 이렇게 와서 너 만나는 거 별로
좋지 않은 일인 것 같다구.. 너 보고 싶은데..그래서 그런다구..."
"온대?"
"응..온다구 했어...."
"알았어. 됐어 그럼..."
난 금새 가라앉았다. 후우..후우...
"나 샤워할거야."
"응..그래..."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
"자기야 나 씻겨 줘..."
난 남편과 함께 샤워를 했다.
그의 것을 만지고 장난 치며, 그의 부드러운 손으로 온 몸을 깨끗이 씻었다.
세심한 그의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좋았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빡빡이정
wildfi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