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남편의 소원 018 -----------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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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남편의 소원 018 --------------------------------------------------------------------------
한 시간 정도가 지나고 인규가 왔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에게서 살짝 술냄새가 났다.
난 얼른 달려가서 그의 품에 안겼다.
남편은 그런 나를 말리지도 못하고 그저 멍하니 뒤에서 바라볼 뿐이었다.
"뭐야. 술마시고 온거야?"
"응...좀 마셨어."
핏. 맨정신으로 오긴 힘들었다 이거지? 괘씸하게...
하지만 상관 없어. 난 그의 목을 끌어 안고...입술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읍..읍...잠깐만..잠깐만...누나..."
"왜애....!!"
그가 나를 떼놓고 남편을 본다.
남편에게 뭔가 입모양으로 말하는 듯 했다.
"뭐야. 둘이서..둘이 연애해?"
내가 투덜대자 남편이 인규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난 인규의 손을 잡고 침실로 이끌었다.
예전에 인규와 연애를 할 때 가끔 우리집 침실에서 섹스를 하긴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좀 달랐다. 그땐 남편이 집에 없었지만 지금은 남편이 집에 있는데도
부부의 침실로 그를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다.
기분이 묘하네?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야. 자기도 함께 할래?"
"아니..."
남편의 얼굴이 보기 싫었다. 상처입은 표정. 괴로워하는 표정.
괜히 기분 상할까봐 그의 얼굴을 보지 않았다.
내가 인규를 잡아 끌자 인규는 쭈삣거리며 나를 따라 들어왔다.
침대에 인규를 앉히자 마자 난 그의 무릎 위로 올라가 키스를 시작했다.
"읍..누나..잠깐만..."
"왜..."
그때 남편이 밖에서 방문을 닫았다.
난 얼른 일어나 방문을 활짝 열며 말했다.
"뭐야 문 닫지마. 문 닫는 거 싫어...자기도 보고 싶잖아..거기 있어 그냥"
"여보..."
"대신 혼자 자위해서 싸면 안돼..알았징?"
나는 남편에게 애교 부리듯 말하곤 다시 인규에게 돌아가 그의 입에 키스를 하려 했다.
하지만 인규가 나를 말리며 말했다.
"누나. 잠깐만 나랑 얘기좀 해요."
"무슨 얘기..그냥 하자...응?"
"누나 지금 이상한 거 알아요?"
"뭐가..."
"그냥 이상해요. 누나 이런 사람 아니잖아."
"나 안 이상해...얼른 해 줘.."
"아니. 이상해. 왜 그래. 그냥 막 살기로 한거야?"
"그래서 나 싫어? 이러지 마? 알았어...싫음 가."
"누나"
"얼른 가라구...빨리 가...나 싫다는 놈 나도 싫으니까..."
"지연아..."
"가라구...얼른 가...나 막살테니까 가버려..너 아니어두 해줄 놈 많아...빨리 가...가라구..."
난 인규의 가슴을 때리며 소리쳤다.
빨리 가...가라구...
뭐지 이 기분은....너무 더럽고 싫다.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 씨이...그냥 죽어버릴까?
어느새 들어왔는지 난리치며 소리지르는 내 손을 남편이 잡았다.
그리고 강하게 끌어 당겨 자기 품에 안았다.
난 남편의 품에서 씩씩 거리며 버둥대다...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나 싫으면 가라구 해. 흑흑...나두 싫어...나쁜 새끼..흑흑..."
난 남편의 목을 끌어 안았다. 그리고 열정적으로 키스하기 시작했다.
츕...츕....
혀를 남편의 입에 밀어 넣고...정신 없이 빨았다.
급했다. 내 안의 불을 얼른 좀 꺼줘...나 미치겠어...하아..하아...
급하게 남편의 바지춤을 잡고 손을 내리려는데 남편이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고는 인규의 손에 내 손을 인도했다.
"인규야. 네가 위로해줘....미안하다..."
인규가 후우 한숨을 쉬고 나를 돌려 끌어 안았다.
"누나...미안해...싫어서 그러는거 아닌거 알잖아. 그냥 지금 누나 모습이
이상하고 낯설어. 꼭 아픈 사람 같잖아. 그래서 그래 미안해.."
그가 부드럽게 내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그의 혀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으....음...."
부드러운 그의 손이 내 등을 어루만졌다.
그의 손길에 따라 감각이 무섭게 일어섰다.
"으...음...앙...사랑해...자기야..음..."
"그래...나도 사랑해...음.."
그가 나를 침대에 부드럽게 눕혔다.
남편 쪽을 바라봤다. 남편이 보이지 않았다.
어디 간거지? 거기 있으라니까...이런거 보는 거 좋아하면서...
그가 내 얼굴을 돌려 자기를 보게했다.
"지금은 나만 봐. 다 잊구...알았지? 나하구만 사랑해....하아..춥...."
부드럽게 내 옷을 벗기는 그의 손이 너무 감미롭다.
세상에 우리 둘만 있는 느낌.
남편도 없고, 서현이도 없고, 그놈도 없고...아..그놈...
갑자기 그놈의 거친 손길이 생각 나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몸이 떨렸다.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인규는 부드럽게 나를 다독이며 애무했다.
전혀 거칠지 않은...그놈과는 너무 다른 입술로 내 입에 입맞추고
그의 혀로 내 혀를 애무하고 그리고 내 볼에 뽀뽀하고
귀에 입맞췄다.
으음...좋아....
목을 지나 그의 입술이 내 유두를 물었을 때 짜릿한 쾌감이 온 몸을 꿰뚫었다.
그의 손과 입술의 움직임 덕분인지..몸의 떨림도 멈추고...편안해졌다.
"아...앙...흐..응...."
그의 큰 손이 내 작은 가슴을 덮고 애무했다.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애무하던 그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아랫배를 부드럽게 마사지 하고 그리고 이제는 어느덧 다시 자라 까맣게
자리잡은 음모를 쓰다듬었다. 그의 손길은 집요하리만치 내 몸 구석 구석을
어루만졌다. 마치 상처들을 치유하는 마법사의 손길처럼....
그의 손에 내 보지에 다달았을 때 내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자기야..빨리 해줘...나 하고 싶어..."
그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내 아래로 내려가 내 보지에 입맞추었다.
아아..앙...그냥 박아주지..앙..
츕..츕..츕...그의 혀가 내 보지의 애액을 핱으며 나를 안달 나게 했다.
허리를 움찔 움찔 들으며 조급해 하는 나와는 달리 그는 너무도 천천히 나를
달구어 나갔다.
아. 정말 오랫만의 느낌이야..하앙....
벌써 몇달째 섹스를 못해서인지 더 뜨겁고 짜릿했다.
츕...츕...츕...앙..아..앙
드디어 그가 내 위로 올라왔다.
우람한 그의 자지를 만져보고 싶은데...그는 내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내 젖은 보지 입구에 자지를 맞추고 천천히 부드럽게 쑤욱 하고 밀어 넣었다.
"아..흥....음...좋아...자기야...사랑해..음..."
난 눈을 감고 그의 느낌을 즐겼다.
내 안에 들어온 그의 자지. 남자. 너무도 강직하고 큰 그의 것이 내 안을
휘젖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내가 상처입을까봐 그는 부드럽게...천천히
움직였다...
"자기야...세개 해줘..응? 세게..."
그가 내 말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철썩..철썩...찌걱....찌걱....찌걱...
"헉....헉...헉..."
"음...앙...아...앙....항...."
"헉...헉...헉....헉...지연아...사랑해..사랑해..헉..헉..."
"나두...응..앙..자기야..사랑해..흑..흑..."
"그러니까 아프지 마..헉..헉..알았지? 아프지 마..."
그의 염려하는 마음이 진하게 느껴졌다.
괜실히 눈시울이 뜨거워 진다.
"응...알았어..학..학...알았어...앙...."
부드럽게 내 손을 잡는 손이 느껴진다.
언제 들어왔는지 남편이 내 곁에 앉아 있었다.
"학..학...자기..자기야..학..학...."
난 인규의 몸짓에따라 흔들리면서 남편의 눈을 봤다.
자기야..그런 표정 짓지마...날 불쌍한 눈으로 보지..마..항..앙...
"자기야 뽀뽀 해 줘....앙..항..."
남편이 젖은 눈으로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 내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그의 혀가 부드럽게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아...달콤해..하아..하아....
난 남편과 키스하며 인규의 자지를 받아드리는 이 상황이 너무 섹시하다고 생각했다.
예전엔 그냥 변태같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찌걱...찌꺽...찌걱...퍽...퍽..
"헉...헉...헉..헉..."
인규는 그런 우리의 모습을 보며 더 힘을 내서 허리를 움직였다.
바지 위로 남편의 자지를 만져보았다. 조금 힘이 들어가 있었다.
남편의 바지를 내리라는 시늉을 하자 그가 바지를 내렸다.
입을 벌려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쯉...츕...춥...혀를 놀려 자지를 빨았다.
"헉...음..."
남편의 자지가 서서히 발기 되었다.
난 발기된 남편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아 흔들며
혀와 입술을 이용해 자극했다.
츄룹..춥..츕...쩝...쩝...
남편도 덩달아 허리를 움직이며 내 입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헉..헉...여보..학..학..."
"형님 이리로 오세요..."
그런 우리를 본 인규가 내 안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남편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남편은 내 위로 올라가서 내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쑤욱.....아..흥...정말 오랫만이야...보고 싶었어..자기야..항..
남편의 자리에 인규가 왔다. 난 인규의 것을 입에 물었다.
남편은 그런 나를 보며 허리를 세게 움직였다.
인규가 내 입에 자지를 물리고 허리를 움직였다.
쯉..추룹...찌걱...찌걱...
"으...음..음...읍.."
"사랑해...자기야..아....츕,,,츕...여보..사랑해..츕..츕...."
아...좋아...정말 오랫만에 느끼는 쾌감이다.
부드럽게, 하지만 강렬하게 내 몸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우리의 뜨거운 밤은 그렇게 계속되었다.
그 밤 남편은 내 안에 자신의 뜨거운 정액을 가득 쏟아 넣어 주었다.
하지만 인규는 끝내 내 보지 안에 사정하지 않으려 했다.
겁나는 모양이지? 그래 오늘은 봐줬다. 그냥 내 입에 해라...하아...
나, 남편, 인규, 그리고 서현...우리 넷의 여행에서는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있을까?
아...너무 설레....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빨리 그날이 왔으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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