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회차] 다시 그해 여름 011 ------------------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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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08:17
다시 그해여름.. 011
며칠 후 나는 영미아줌마를 데리고 정희아줌마 포장마차에 갔다.
손님이 꽤 많아서, 정희아줌마는 장사하느라 정신없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신랑맞듲이 반겨줬다.
"어이구.. 우리 성진이 어서와...." 하면서 내 손을 잡고 안으로 이끌었다.
영미아줌마랑 정희아줌마는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어서 서로 인사만하고 어색해 했다.
"정희아줌마.. 여기 영미아줌마를 당분간 여기서 아르바이트 시켜줘요..."
"지금 보니까 정희아줌마 혼자하기 힘들겠네..."
"으응... 바쁘긴 한데... 아직은 혼자서도 괜찮아..."
"아니.... 여기 영미아줌마가 일이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분점 낼려고 그래요..."
"부탁해~~요~~ 정희씨..."
난 웃으면서 농담처럼 부탁했다.
정희아줌마는 분점얘기를 듣더니 물끄러미 영미아줌마를 쳐다봤다.
아무말도 없이 계속 자기만 쳐다보자 영미아줌마는 눈을 내리 깔았다.
역시 전처가 후처보다 무섭군...
"저기..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니까 제가 그냥 언니라라고 부를게요... 괜찮죠?"
정희아줌마가 영미아줌마한테 약간 칼을 세우며 말했다.
"네... 그래요... 잘 부탁해요... 열심히 배울게요..."
영미아줌마가 손끝을 비비며 조용히 얘기하자 정희아줌마는 "휴~~~~" 하고 한숨을 내쉬며 나를 째려본다.
'헉...'
영미아줌마는 바로 앞치마를 메고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잠시 후 정희아줌마가 내 팔을 잡고 포장마차 뒤로 끌고 갔다.
"성진이.. 너... 저 언니랑 했지...?"
"어..? 어...? 그게... 그러니까...."
나는 하늘만 쳐다보며 머리를 긁적였다.
"아이고.. 내가 못살아.. 이런 천하의 바람둥이한테 코가 꼈으니... 너 어떻할꺼야...?"
"하하하.... 사랑해요... 정희씨..."
나는 정희아줌마를 꽉 안아줬다.
"근데 저 언니랑 하니까 좋아...? 나 안보고 싶었어..?"
정희아줌마가 얼굴을 붉히며 은근히 다가온다.
"정희씨랑 할 시간이 없자나... 언제 시간 좀 내줘요..."
"알겠어.. 내가 조만간 꼭 시간 낼게... 사랑해... 성진씨..."
"나도 사랑해... 정희씨..."
"아... 그런데 걱정이네... 우리 성진씨 옆에 저렇게 예쁜 여자들이 자꾸 생기면 내가 밀리자나..."
"하하.. 걱정마세요.. 그래도 나는 정희씨를 사랑하니까..."
"가서.. 전처로서 군기나 확실히 잡아요...ㅋㅋ"
정희아줌마는 나한테 눈을 흘기더니 웃으면서 돌아갔다.
나는 한참을 두 여인 사이에서 일을 도와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집으로 왔다.
어머니한테 영미아줌마 분점 얘기를 꺼냈더니 등짝에 스매싱이 날아들고, 옆구리에 맹렬한 꼬집힘을 당했다.
그날부터 한동안 어머니를 더 진한 쾌락으로 보내드려야했다.
어머니는 시간이 지나자 입덧이 어느정도 진정되면서 평상시로 돌아왔다.
입덧이 시작되고서는 포장마차 기름냄새에 헛구역질하며 엄청 고생하셨는데, 그것 때문에 알바아줌마들에게 임신사실이 알려져 전 교회에 소문이 다 나버렸다.
돌아오는 일요일에 교회갔더니 온 교인들이 어머니한테 축하한다고, 늦둥이 봐서 좋겠다고 인사들 하느라 난리가 났었다.
몇주 후 영미아줌마의 포장마차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영미아줌마가 그동안 모아논 돈이 좀 있다면서 자기는 포장마차보다 가게를 차리고 싶다고 했다.
며칠을 나랑 같이 가게자리를 보러다니는데 시장입구쪽에 좋은자리가 나서 계약을 했다.
처음으로 희경분식이라는 간판을 달고 프랜차이즈 1호점이 되었다.
영미아줌마는 투자한 자본이 있고, 임대료 등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익의 30%를 어머니께 드리기로 했다.
한동안 내가 매일 영미아줌마 가게에 가서 장사를 돌봐줬다.
유동인구가 워낙 많은 곳이라 가게는 금방 자리를 잡았다.
영미아줌마랑은 틈틈히 가게 뒤의 공간에서 섹스를 즐겼고, 나를 마치 하나님 모시듯 대했다.
영미아줌마의 일이 있고난 후부터 정희아줌마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아줌마집에서 섹스를 했다.
나의 사랑을 제일 적게 받고 있다보니 섹스할 때 가장 열정적인 정희아줌마다.
정희아줌마의 자궁에 내 귀두가 들어가 조여대는 느낌은 가희 천하일품이다.
이제 정희아줌마도 어느정도 익숙해졌는지 내 자지가 자궁을 뚫어도 예전처럼 기절하지 않는다.
그래도 한번의 정사로 초죽음이 되는건 여전하다.
정희아줌마는 나와 몇번이고 섹스를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다.
정희아줌마는 나의 정력을 받아내려고 보약도 지어먹고, 밤에 운동도 하면서 정말 열심히 몸을 가꾼다.
11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오늘이 내 생일이다.
오늘도 여전히 어머니 포장마차를 정리하고 나란히 걸어오고 있었다.
"어머니 요즘 입덧은 좀 어때요?"
"응... 이제 많이 괜찮아 졌어... 너는 괜찮아...? 여러 여자 건사할려면 많이 힘들텐데.. 호호호..."
나는 얼굴을 붉히며 웃었다.
"어머니 이제 포장마차 접고 가게를 알아봐야 겠어요.. 집도 이사가야 할거 같구요.."
"응.. 그래... 성진이 니가 알아서 해..."
이제 머든지 전적으로 의지하시는 어머니다.
집에 다와서 포장마차를 주차해놓고 들어가려는데 어머니가 포장마차 아래에서 무엇을 꺼내신다.
통기타였다.
"자.. 우리 성진이.. 생일 축하해...."
"아... 어머니... 전에 말했던거 기억하고 계셨어요?"
"당연하지.. 누구 말인데... 내 가장 사랑하는 낭군님 말씀인데 당연히 기억하고 있지요..."
내 볼을 살짝 꼬집으면서 소녀처럼 예쁘게 말하신다.
"어머니... 고마워요..."
어머니를 가슴에 꼭 안아드리고,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왔다.
어머니가 저녁을 준비하시는 동안 나는 기타줄 튜닝을 했다.
동생들은 신기하다는 듯이 앞에 나란히 앉아 눈을 반짝이고 있다.
저녁을 먹고 어머니와 동생들을 데리고 옥상으로 나가 평상에 둘러앉았다.
나는 조용히 에릭 클립튼의 'Tears In Heaven'을 연주했다.
다들 넋을 놓고 나만 쳐다보다가 곡이 끝나자 '와~~' 하면서 박수를 친다.
"우와... 오빠 완전 멋있다..."
"형아... 캡이다..." (캡이다... 이말들 아실려나??? ㅋㅋㅋ)
"우와... 우리 아들 대단한데.. 기타는 언제 배웠어...?"
나는 즐거워하는 가족들을 바라보면서 43년의 인생을 다시 돌아봤다.
가난했던 우리집.. 나하나 공부시키겠다고 동생들 대학진학을 다 포기시켰었다.
남동생은 그런 나한테 열심히 하라고 하면서 공장에 일하러 갔다.
남동생은 독학으로 공부해 이듬해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지만 내 등록금 낼 돈 밖에 없다고 결국 대학을 포기했었다.
여동생은 원래 공부를 못하긴 했지만, 미술에 엄청난 소질을 가지고 있었다.
어머니한테 그렇게 미술공부 시켜달라고 했지만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니고 결국 미술공부 포기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해야 했었다.
지금 이렇게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동생들이 올망졸망 모여있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감격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을 주루륵 흘렸다.
내가 갑자기 울자 다들 깜짝 놀라서 왜 그러냐고 난리다.
"아냐.. 지금 우리 식구들 모습이 너무 행복해서 갑자기 감격스러워서 그래...."
어머니도 슬적 눈물을 감추신다.
난 막내동생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니들은 내가 반드시 성공시킬 테니까... 공부 열심히 해...알았지?" 하자 동생들은 "응~~ 알겠어.." 하면서 고개를 세차게 흔든다.
어머니는 그런 모습이 대견하신지 크게 감동하시는 눈치셨다.
나는 어머니 배에 손을 갖다 대고 "이 안에 있는 내 동생도 얼른 나와라.. 이 큰 형이 완전 잘해줄테니까..."
동생들도 따라서 어머니 배에 손을 갖다 대면서 "나도.. 나도..." 한다.
어머니 얼굴이 발갛게 물들이시며 수줍게 고개를 숙인다.
나는 몇 곡 더 기타연주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돌아왔다.
그날밤 당연히 어머니의 열렬한 쾌락의 서비스를 받기도 했다.
12월이 되면서 날씨가 부쩍 쌀쌀해 졌다.
어머니 가게 자리를 알아보는데 썩 마땅한 자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 국민학교 앞에 있던 슈퍼자리가 나왔다.
운좋게 2층도 같이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우리는 아예 이사도 하기로 했다.
겨울방학을 하자마자 이사를 먼저 했다.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방3칸자리 전세집이었다.
이사를 하고 여동생이 자기방이 생겼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어머니는 안방을 쓰시고, 여동생이 방하나, 나와 막내동생이 방하나를 사용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어머니가 나에게 독방을 주실려고 했지만 여동생이 울고불고 난리를 쳐서 내가 양보를 해줬다.
처음으로 텔레비젼도 설치하고, 전화도 놨다. 우리집은 그동안 텔레비젼도 없이 살았었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일주일정도 남았다.
어머니 가게에 희경분식이라고 간판도 달고, 한창 내부 공사중이었다.
어머니는 아직까지 알바아줌마들하고 포장마차로 장사를 하고 계시고, 내가 공사 관리감독 하고 있다.
업자와 인부들이 내가 지적하는 것을 보고는 어린애라고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한창 공사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데 정희아줌마가 찾아왔다.
"아니... 정희씨.. 오늘 장사안해요? 이시간에 여기 어쩐 일이에요...?"
"으... 응.... 성진아... 할 얘기가 있어...."
정희아줌마가 눈을 내리깔고 수줍어 하면서 작은 목소리로 얘기한다.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가슴이 쿵쿵 뛰었다.
"집으로 올라가요..."
동생들은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이브행사 연습한다고 나가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 우리 이쁜 정희씨가 이 시간에 왜 날 찾아왔을까?"
"서방님 보고싶어서 왔어요..?"
정희아줌마는 마루에 다소곳이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손만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왜요...? 무슨 일인지 말해봐요...?"
갑자기 정희아줌마가 고개를 들고 눈물을 글썽이며 바라본다.
"왜요..? 왜그래요?" 하며 다가가서 한손을 잡고 품에 안아줬다.
"저기... 성진씨... 나.... 있자나...."
내가 물끄러미 바라보자 정희아줌마는 다시 고개를 푹 숙이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얘기했다.
"나... 있지... 임신했어..."하며 눈물을 뚝 흘린다.
나는 입을 헤벌리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멍하니 정희아줌마를 바라봤다.
그렇게 자궁을 열고 직접 정액을 싸댔으니 임신이 안되는게 이상할 일이었다.
'아... 이런 일이... 이런 경사가 있나... 내 자식이 또 생겼다...'
난 날아갈 듯이 기뻤다.
전생의 내 소원이 다 이루어 진 것 같았다.
내가 아직도 멍하게 있자 정희아줌마는 바닥에 고개를 파뭍고 엎으려 엉엉 울기 시작했다.
내가 아마 어려서 충격받았다고 생각했나보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정희아줌마를 안아서 일으켰다.
정희아줌마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머리를 내쪽으로 기대게 해서 꼭 안았다.
"정희씨... 나 지금 너무 기뻐... 나에게 이런 행복한 순간이 찾아올 줄은 정말 몰랐어..."
"정말 내 애가 맞는 거지?"
"응... 나 성진씨랑 두번째 관계하고 부터는 남편이랑 섹스한적 한 번도 없어..."
"아니... 왜..?"
난 눈이 동그래져서 쳐다봤다.
"내 머리속에 오직 성진씨 생각만 나고, 몸도 성진씨 아니면 느껴지지 않아서 할 수가 없었어..."
난 정희아줌마를 껴안고 사랑의 키스를 해주었다.
어느 순간부터 정희아줌마는 나를 성진씨라고 부르면서 말을 높이고 있었다.
우리는 임신에 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한 후, 내 방으로 정희아줌마를 데려가 기타로 노래를 한곡 불러줬다.
정희아줌마는 감동어린 시선으로 날 바라봤고, 우리는 바로 섹스에 돌입했다.
정희아줌마의 질을 빨면서 정신없이 애액을 들이켰다.
오늘따라 유난히 애액이 흥건하게 나온다.
나는 엉금엉금 기어서 정희아줌마의 유방으로 기어올라갔다.
"엉...? 임신해서 그런가 우리 정희씨 유방 좀 더 커졌는데...?" 하면서 크게 한입 베어물었다.
"학... 아... 커진 거.. 같아...? 성진씨...?"
"후루룹... 쩝쩝..."
나는 신나게 정희아줌마의 유방과 유두를 빨고, 핥고, 깨물었다.
"아... 악.... 아... 그만.... 이제 ... 들어와줘...."
나는 자지를 한손에 잡고 자세를 잡았다.
정희아줌마 보지에 맞추고 한번에 쑥 밀어넣었다.
"하악..... 아.... 자기... 자지... 너무 .... 커.... 아..."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하지만 임신해 있는 상태라 자궁을 건드리지 않게 조금 약하게 움직였다.
"정희... 오늘은 부드럽게 할거야... 괜히 자궁 건드렸다가 아이 다치면 안되니까..."
"아.. 아... 알겠어요... 아.... 아..."
나는 아주 부드럽게 허리를 굴려 나갔다.
"아.. 아.. 꽉.. 차... 아... 너무... 좋아... 아... 아..."
부드럽게 하는데 생각보다 정희아줌마 질의 조임이 강했다.
모든 질근육의 조임이 내 귀두에 집중되는 느낌이었다.
"윽... 이거 생각보다 좋은데... 정희 조임이 장난 아니야... 윽..."
"아... 아... 너무... 부드러워... 너무... 좋아... 아... 미칠 것... 같아... 아..."
정희아줌마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생각보다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이것도 괜찮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정희아줌마 질근육의 압박이 지속적으로 귀두에 집중되자 사정감이 올라오고 있었다.
"윽... 이제 나올 거 같아..."
"아... 아... 좋아... 자기.... 입에다... 입에다가... 나... 자기 정액... 먹고 싶어... 아..."
나는 격하게 펌프질을 몇번하고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서 얼른 정희아줌마 입에다 물려줬다.
"으윽..."
"꿀꺽... 꿀꺼...."
정희아줌마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 내 정액을 마셔댔다.
사정이 다 끝났는데도 정희아줌마는 내 자지를 입에서 놓지 않고 자지 전체를 구석구석 빨아서 깨끗하게 해주었다.
난 다리가 후들거려 얼른 정희아줌마 옆에 누워서 팔베게를 해주었다.
품에 쏙 들어와서 내 가슴을 만지는 정희아줌마는 내 얼굴을 올려다 보면서
"아.. 행복해... 성진씨.. 사랑해요..."한다.
나도 고개를 돌려 정희아줌마 이마에 키스를 해 주며 "나도 사랑해요..." 했다.
나는 정희아줌마를 바르게 눞도록 해서 배에 손을 대고 천천히 돌리기 시작했다.
"아가야.. 아빠야..!! 우리 아가, 엄마 뱃속에서 고생 좀 해... 아무 탈 없이 무럭무럭 자라서 조만간에 보자..."
정희아줌마는 감격스런 얼굴로 나를 올려다보더니 갑자기 입술을 앞으로 내밀면서 키스를 해달라고 했다.
"아이고... 우리 마누라... 이뻐 죽겠네..."하며 난 키스를 해 주었다.
우리는 사랑스런, 부드러운 섹스를 한 번 더 하고나서 정희아줌마는 돌아갔다.
정희아줌마 남편은 아내의 임신소식을 듣고 엄청 좋아했다고 한다.
아저씨는 곧 얼마있다 직장을 그만두고, 임신한 아내를 도와서 포장마차에서 일하게 됐다.
그리고 한달 후 정희아줌마네도 가게를 얻었고, 내 지시에 따라 포장마차를 다른 아줌마에게 넘겨주었다.
내가 시험삼아 이혼얘기를 살짝 꺼내보자 정희아줌마는 두명의 애들 때문에 망설였고, 난 당연히 이혼은 안된다고 하면서 내 아이 잘 키우라고 했다.
정희아줌마도 충분히 현실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 아빠에 대한 것은 평생 나만 아는 비밀로 묻고 가기로 했다.
며칠 후 어머니가 정희아줌마 임신 소식을 듣고 오셨다.
"정희 임신... 혹시... 너 아니야..?" 하시며 내 팔을 꼬집으신다.
"하하.. 아닐.... 껄..."
"어휴... 이 난봉꾼... 이 꼬추를 확 잘라버려..?" 하신다.
난 내 자지를 가리며 "안돼... 그러면 어머니는 어떻할라고...?" 했다.
"하긴.. 그렇네... 내가 이제 이거 없으면 못사는데..." 하시며 깔깔 거리신다.
"조심해.. 그렇게 애기 함부로 만드는거 아니야..."
"어머니... 난 애기 많이 갖고 싶어요... 예전엔 갖고 싶어도 못 갖었었어요..."
어머니가 무슨 소린가 하고 의아해 하신다.
"그런게 있어요... 나중에 다 말씀 드릴게요..."
"애기 갖고 싶으면 내가 낳아줄게... 왠만하면 다른 여자한테서는 만들지마..."
어머니는 수줍게 내 팔을 감싸안으며 말씀하신다.
"엥... 어머니는 지금도 애가 넷이나 되는데 애기를 또 낳으실려고요?"
"호호... 우리 사랑하는 낭군님 아이면 한타스도 낳을 자신있어요..."
"사랑해요.. 어머니..." 난 어머니 입에 키스를 하며 꽉 안아드렸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시드머니
부산사랑
인기남아
민지삼춘
태평양ss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