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대신해 아내를 임신시킬려는 일진(1)
나는 무정자증 진단을 받고 절망했다.
아내 윤아는 결혼 3년째 아이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병원 결과를 듣고 울던 나를 윤아는 따뜻하게 안아주었지만, 그 눈빛에는 깊은 실망이 스며 있었다.
고민 끝에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일진 출신 친구 민준에게 모든 걸 털어놓았다.
민준은 처음엔 놀라더니, 결국 내 부탁을 받아들였다.
“임신될 때까지 우리 집에서 지내는 게 좋을 것 같아.”
민준은 그렇게 말하며 짐을 싸 들고 우리 집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날부터 우리 집, 특히 안방의 주인이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다.
첫째 주
처음엔 민준이 손님방을 썼다.
하지만 밤마다 민준이 안방으로 들어와 윤아와 섹스를 하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어느 날 밤, 민준이 안방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나는 윤아 옆에 누워 있었는데 민준이 자연스럽게 말했다.
“오늘은 피곤해 보이네. 거실에서 기다려.”
나는 말없이 일어나 방을 나왔다.
문이 닫히자마자 윤아의 신음이 새어나왔다.
“으응… 민준아… 오늘은 좀 세게…”
짝! 짝! 짝! 짝!
침대가 흔들리고,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점점 커졌다.
민준의 낮고 거친 목소리가 들려왔다.
“윤아, 오늘 보지가 진짜 많이 젖었네. 내 자지 원한 거야?”
“아앙…! 너무 커… 민준이 자지… 너무 깊어…”
나는 거실 소파에 앉아 한 시간 넘게 그 소리를 들었다.
창피하고 화가 났지만, 동시에 이상한 흥분이 올라왔다.
새벽 1시가 넘어서 민준이 문을 열고 나왔다.
온몸에 땀이 흥건하고, 아직도 단단한 그의 굵은 자지가 보였다.
“이제 들어가서 자. 윤아는 좀 쉬게 해줘.”
안방에 들어가 보니 윤아는 알몸으로 누워 있었고, 허벅지 사이로 민준의 하얀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내리고 있었다.
윤아는 힘없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미안해. 너무 세게 해서… 몸이 녹아버릴 것 같았어.”
둘째 주
이제 민준은 거의 매일 밤 안방으로 들어왔다.
어느 날 민준이 나를 보며 말했다.
“매번 거실에서 기다리는 것도 불편하잖아. 손님방에서 자.”
나는 거부하지 못했다.
그날부터 나는 손님방으로 밀려났다.
밤 10시가 넘자 안방에서 격렬한 소리가 시작됐다.
쿵… 쿵… 쿵…!
침대 헤드가 벽을 강하게 때리는 소리가 손님방까지 울렸다.
윤아의 신음은 이제 부끄러움을 거의 벗어던진 상태였다.
“민준아…! 더 세게…! 자궁까지 찔러줘…!” “윤아, 안이 너무 조여. 진짜 미치겠네. 오늘도 안에다 가득 싸줄게.”
나는 손님방 침대에 누워 두 주먹을 꽉 쥔 채 그 소리를 들었다.
민준이 일부러 크게 말하는 것 같았다.
“윤아, 네 남편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 우리 섹스 소리 듣고 있나?”
“아흐응…! 몰라… 민준이 자지만 느껴져…!”
새벽에 민준이 화장실에 가는 길에 손님방 문을 살짝 열고 나를 내려다봤다.
“윤아 오늘 진짜 맛있었어. 계속 이렇게 매일 박아도 되겠네.”
셋째 주
이제 완전히 역전됐다.
민준은 안방을 자신의 공간처럼 사용했다.
윤아의 옷장 한쪽을 비우고 자신의 옷을 걸었고, 침대 옆에 자신의 물건들을 올려놓았다.
윤아도 점점 민준에게 익숙해져, 낮에도 민준의 몸에 기대는 일이 잦아졌다.
어느 늦은 밤, 민준이 나를 안방으로 불렀다.
안으로 들어가니 윤아는 민준의 무릎 위에 올라타 그의 굵은 자지를 타고 있었다.
민준은 윤아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게 하면서 나를 바라봤다.
“이제 안방은 내가 쓰는 게 편할 것 같아. 윤아를 매일 밤 제대로 안아줘야 임신될 테니까. 너는 손님방에서 지내.”
윤아는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살짝 숙였지만, 민준의 목에 팔을 두르고 있었다.
민준의 커다란 자지가 윤아의 보지를 벌리며 들어갔다 나오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알았어.”
내가 작게 대답하자 민준이 웃으며 윤아를 더욱 세게 내려찍었다.
“잘 생각했어. 그럼 이제부터 안방은 나랑 윤아만의 공간이야. 너는 필요할 때만 들어오면 돼.”
짝! 짝! 짝!
민준이 윤아를 거칠게 안으면서 말했다.
“윤아, 소리 내. 네 남편이 잘 듣게.”
“아아앙! 민준아…! 너무 좋아…! 더 세게 해줘…!”
그날 이후 민준은 아예 안방에서 윤아와 함께 잤다.
나는 손님방에서 매일 밤 그들의 격렬한 섹스 소리를 들으며 잠들어야 했다.
우리 집의 주인은 이제 서서히 민준으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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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