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내는 아름답다 ----- 09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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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나의 아내는 아름답다. 009
애리는 경호를 데리고 경호의 호텔로 향했다.
스카이 라운지의 멋진 레스토랑이 있는 곳이었다.
경호의 팔짱을 끼고 안으로 들어선 애리는 종업원의 안내를 받아 전망이 좋은 곳으로 자리를 잡았다.
“아범은 바쁘데요.”
“에이..그녀석은...”
여전히 못마땅한 표정과 말투였다.
“아버님...그래도 아범이 저에게 아버님하고 식사 좀 하라고 했었어요..그래서 전화 한거구요.”
“그..그래...”
경호는 의외의 말이 나오자 조금 당황스러웠다. 자신의 아내에게 자신과 식사를 하라고 하다니...생각치도 못한 말이었다.
“워낙 무뚝뚝해서 그렇지....아버님 생각 많이 해요...아주머님들처럼 대해 주시면 안되요?”
“으..응..그래..”
경호는 애리가 얼굴을 내밀면서 말하자 그 상큼한 미소에 싹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이런 여자가 며느리라니...그놈은 참 운도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 아버님이 무척 좋은데....그이의 행동이 좀 그래서 물어봤었어요...”
“그..래?”
“네...그랬더니....이야기 하더라구요..어린 시절부터...아버님 알게 모르게 시아주머님과 돌아가신 어머님이 많이 안 좋게 하셨더라구요..”
경호는 이미 알고 있는 일이었지만 새삼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애리의 남편....자신의 아들이었지만 모난놈이 정 맞는다고 둘째 부인의 아들이 뛰어난것은 당연히 욕 먹을 일이었고 게다가 성격마져 고분고분하지 못했기에 자신의 못난 아들들과 첫째 부인이 많이 괴롭히긴 했었다.
게다가 자신에게도 미움을 보였기 때문에 자신마져도 싸고 돌고 싶은 생각이 안들게 만든 놈이었다.
“그래....그랬구나....내가 조금 더 노력하마..”
“정말요? 그럴줄 알았어요..아버님이 아시면 그 이의 마음을 알아줄 거라 생각했었어요..”
“하하..그럼 그럼...”
경호는 호탕하게 웃었다.
최고급의 식사를 마친 후 애리는 경호의 방까지 배웅을 했다.
“안녕히 주무세요..제가 내일 열시쯤 모시러 올께요..”
“그..그래...”
경호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아직 아홉시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애리를 그냥 보내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아범이 일찍 오라더냐?”
“아..아니예요..사실 오늘 아범 출장으로 같이 못 나왔어요.”
“그..그래? 그럼 시간도 좀 자긴 그런데......”
“왜요? 아...아버님 술 한 잔 하실래요?”
“응..그래...그게 좋겠구나...”
“어디로...갈까......”
“그냥..여기서 마시지...거 머시기냐...룸....서...비스인가 뭔가 하는거 있지 않냐?”
“아..그럼 되겠네요...룸 서비스 시키지요...”
애리는 룸서비스가 배달해온 안주와 술을 거실의 탁자에 올려 놓았다.
“아버님 오래오래..사세요..”
“그래..너도....”
경호는 뒤로 돌아 술을 살짝 넘기는 애리의 하얀 목선이 너무나도 눈부시다고 생각을 했다.
“아버님 안 드세요?”
“하하..그래...먹자구나...”
그렇게 경호와 애리는 천천히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꽃을 피웠다.
어둠 때문인지 경호의 주름살은 별로 보이지 않고 배는 물론 나왔지만 풍체 좋은 사장 스타일처럼 보이자 애리는 처음 느꼈던 거부감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아범은 바쁜거냐?”
애리는 경호의 말에 서글픈 표정을 지었다.
“네..조금요...사실 회사에서 이제 중진이라 벌써...퇴직 걱정을 하게 되었어요...그래서 농땡이도 못 피우고...그래요..”
“쯧쯧....공부 잘해도 소용없구나...”
“그러게 말이에요...아버님처럼 능력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게다가 얼마전 친구 보증을 잘 못 서서 모아놓은 돈도....다 날리고...”
“그래? 그런 일이 있었어?”
“네...사실 은퇴하면 가게나 하나 하려고 했었거든요...”
“가게? 무슨 가게?”
“네...아는 친구가 레스토랑을 하는데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넘기려고 했었거든요....퇴직하기 전에는 제가 한번 해 보려고 했었는데....뭐...괜찮아요...아직 나이가 있으니까..노력하면 되겠지요...걱정마세요..”
밝게 웃는 애리를 보면서 경호는 못난 놈이 지 마누라 고생시킨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움에 혀를 쯧쯧 찾았다.
“그래...그게 얼마나 드는데?”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한 오억정도 모아놓은게 있었고 은행에서 오억정도 대출 받으면 ‰獰解킵玲?..그래서....”
“그래? 참내...그녀석도 그런 일이 있으면....나한테 이야기를 하지....못난 놈...”
“아버님한테 부담이 될까봐 그랬겠지요..”
“참내..그게 부담이냐? 겨우...오억가지고...참내 어리석은 놈....”
“그래도....”
“그만하거라....그놈은 항상 그렇다니까....지 잘난 맛에 살지....에이..앞가림도 못하고...아가야...음....내일 나랑 계약하러 가자..”
“네? 무슨?”
“무슨은 무슨...가게 말이지....내가 그거 대주꾸마....걱정 말아라...”
“아..안되요....그이가 알면...”
“걱정말아라...일단 계약 하고 나면...지가 뭐랄껀데...그리고 아가 이름으로 계약할꺼구만...그놈이 아니구....”
“아.....아버님.....”
애리는 감격에 찬 표정으로 경호를 바라보다가 경호의 품안으로 안겼다.
“아버님...고마와요..”
경호는 생각치도 못한 애리의 행동에 얼떨결에 애리를 안았다.
아래의 머리에서 풍기는 향기로운 냄새....시골의 여자들과는 너무나 다른 냄새와 자신의 품에 안긴 아래를 안자 얇은 블라우스를 통해 애리의 야들야들한 살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고맙긴...그렇지 않아도 내....너에게 뭔가 좀 해 주려고 했었구나....”
“그런데..내일은 안되겠어요...”
애리는 경호의 팔에 안긴 채 이야기를 계속 했다.
“왜?”
“아버님께서....해 주신다 해도..은행에서 대출하려면.....아파트 등본이랑 여러가지 서류도 준비해야 하고...”
“내..참....너는 말귀를 못 알아듣는거냐?”
“네?”
“그깟돈 가지구..무신 아파트는 아파트고 대출은 대출이야....걱정마라...내 다 해 줄꺼구만...”
“아...아버님...”
애리는 비록 상우의 말에 경호를 유혹해 돈을 조금 받아내려 하기는 했지만 이것은 생각치도 못한 정도였다. 그렇기에 경호의 호탕하고 커다란 씀씀이를 보자 왠지 마음조차 끌리는 것을 느꼈다.
비록 상우가 명석하고 똑똑하긴 했지만 남자다운 카리스마는 조금 부족했었다. 그런 상우에 비해 경호는 정말 남자답고 배포가 사나이다운데가 있었다.
“그래도...”
“어허...하여튼 걱정 말거라...”
“아버님 고맙습니다...”
“한 잔 받으세요..”
애리는 경호의 잔에 술을 따르다가 방금 전 경호의 말을 생각하다가 작은 위스키잔이 줄줄 넘치게 술을 따라버렸다. 그러자 술이 넘쳐 경호의 옷을 온통 적셔버렸지만 경호는 애리를 안고 있던 차에 그냥 그대로 술벼락을 맞게 되었다.
“아..아버님 죄송...해요....”
애리가 서둘러 욕실로 가서 수건을 가지고 와 옷을 적신 술을 닦으려 했지만 흡수력이 좋은 알콜은 경호의 바지를 다 적셔 버렸다.
“괜찮다...뭐..옷이야....”
“아..아버님...죄송해요....이거.....어쩌지....아..가운으로 갈아 입으세요...아니다....이왕 이렇게 된거...아버님 샤워하셔야겠어요..”
경호는 갑자기 샤워를 하라는 애리의 말에 당황해 하면서 욕실로 들어갔다.
“거..참....”
‘똑똑..’
“아버님....샤워 하시고...이걸로 갈아 입으세요..”
문이 열리고 애리의 하얀 손이 가운을 안쪽으로 밀어 놓았다.
“그..그래...”
“아..아버님....등 밀어 드릴까요?‘
“아..아니다..‰榮?...”
“아..괜찮아요..아버님인데요..뭘...제가 조금 있다 들어갈께요..”
경호는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순진한 며느리가 자신의 등을 밀어준다는 말에 수건을 대충 아래쪽에 걸쳤다.
그러자 잠시 후 블라우스를 걷은 애리가 안으로 들어왔다.
“허....험....괜찮다니까...”
“에이..아버님....저도 괜찮아요....아버님 멋지신데요? 누가 육십대로 보겠어요..”
사실 경호는 나이답지 않게 좋은 체격을 가지고 있었다. 비록 세월의 흐름에 주름이 있는 것은 어쩔수 없었지만 약간 나온 배를 제외하고는 당당한 체격과 딱 벌어진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욕실의자에 경호를 앉힌 애리는 수건에 비누를 묻혀 경호의 등을 정성스럽게 닦아 주기 시작했다.
애리 역시 아까부터 두근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가 들릴까 걱정이 될 정도였다.
시아버지.....금지된 장난이었다.
금지된 장난 중에서도 가장 커다랗고 흥분되는 장난에 애리는 경호의 등을 닦아주면서도 아래쪽에 흐르는 애액을 느껴야만 했다.
등을 닦던 애리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자 등쪽의 수건의 매듭을 살짝 건들였고 그러자 수건이 풀려 경호의 엉덩이가 애리의 눈에 들어왔다.
당황한 경호가 수건의 양쪽을 잡아 댕기자 경호의 어깨 넘어로 발기된 자지가 수건을 살짝 들어올리는 것이 보였다.
애리는 그 모습에 가슴이 더욱 두근거렸다.
애리의 손이 경호의 등에서 어깨위로 넘어 왔다. 그리고 경호의 가슴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경호는 며느리의 앞에서 발기된 자지를 들킬까봐 조바심이 났다. 그런데 그런 경호의 심정을 알지도 못한 채 애리는 더욱 정성스럽게 경호의 몸에 비누칠을 해 주는 것이었다.
경호는 애리의 손이 가슴으로 넘어오자 미칠것만 같았다.
이런 유혹은 처음이었다.
어렷을 적부터 수많은 여자들을 섭렵해 왔지만 애리만큼 매력적인 여자는 처음이었다. 며느리만 아니라면 바로 자신의 부인으로 앉히고 싶을정도였다. 그런 애리의 애무 아닌 애무가 경호의 몸을 자극하자 수건 아래 경호의 자지는 나이답지 않게 수건을 들어올릴만큼 강하게 반응을 했다.
그런 경호의 상태를 알지도 못한듯 애리의 손이 가슴에서 아래쪽으로 천천히 내려온 순간 경호는 등에 닿는 애리의 느낌에 몸이 경직될 정도였다.
부드럽고 탱탱한 느낌.....작은 몸집에 어울리지 않게 제법 큰 가슴이란 생각은 했었지만 등에 실제로 그 느낌이 전해지자 경호는 미칠것만 같았다.
“아....아가...”
경호는 피가 몰려 터질것만 같은 자지를 애써 진정시키려 했지만 그럴수록 밀착해 오는 애리의 가슴은 정말 경호를 미치게 만들었다.
“네?”
“아가......나.....”
“말씀하세요..”
애리의 말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자 경호는 온 몸에 소름이 돋아 올랐다.
“아..아니다...”
초인적인 인내력을 발휘해 애써 흥분을 참은 경호는 주먹을 꼭 쥐었다.
그런데 가슴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던 애리의 손이 그만 수건을 들추는 경호의 자지를 살짝 건들인 것이었다.
“어머....아....아버님....죄송해요..”
“어..험.....아니..다....이거..참.....내가 민망하구나...오늘따라 왜 이런지...”
“아..아니예요..아버님..건강하시다는.....거지요..”
“어..험.....”
애리의 손이 뒤로 가려 하자 경호는 아무런 생각이 이젠 들지 않았다.
“아...아가...”
경호는 애리의 손을 잡았다.
“어머...아버님......”
“아가...제발....”
“아버님....”
경호가 몸을 돌리자 그냥 걸쳐 있던 수건이 아래로 떨어졌고 애리의 눈 앞에서 꺼떡거리는 경호의 자지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미치겠다...아가....”
“아...아버님......”
경호의 손에 손을 잡힌 애리는 고개를 돌려 경호의 자지를 외면하려 했다.
그러자 경호는 애리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에 갖다 대었다.
“아...아가...제발...부탁이다....내가 너에게 이런 부탁을 하는게 참 나도 어이없긴 하지만...아가..미치겠구나...”
“아...아버님.....제가 괜히....자극을 시켜서... 죄송해요...”
“아..아니다..아가...내가 주책이지...그런데...안되겠느냐?”
“어..어떻게....”
“손...으로라도.....”
“그래도......”
“이건 우리밖에 모르는 일이지 않느냐.....둘만의...비밀이야....그러니 제발...부탁이다...”
“아...아버님........”
애리는 자신의 손 안에서 연신 꿈틀거리는 경호의 자지가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까 얼핏 보긴 했지만 막상 손에 잡힌 경호의 자지는 지난번 아랫집 학생의 것보다 더 크고 더 굵다는 생각이 들면서 흥분에 빠져 들었다.
“아가......”
“아..알았어요....그러니 손을..좀...”
경호는 그제서야 애리의 손을 너무 꽉 잡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손을 놓아 주었다.
그러자 애리의 손목이 빨갛게 변해 있음을 보고는 괜시리 미안해 졌다.
“아버님...그럼....”
애리는 고개를 살짝 돌린 채 손 안의 경호의 자지를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아....하...아가...정말 좋구나....미안하다..너에게 못할 일을 시키는 거 같구나..”
“아..아니예요..제 잘못이지요....그래도 아버님이 건강하셔서....좋아요.”
애리의 손이 조금 더 자극적으로 경호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그냥 순수하게 생각하자꾸나.....외로운 이 아비를 조금 도와준다고...”
“네..아버님...”
애리는 흥분을 애써 참으면서 경호의 자지를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가...정말 좋구나...”
경호는 이 상황이 믿을수 없었다. 그토록 아름다운....며느리....수십번도 마음속으로는 애리를 안고 싶었으나 모든 상황이 그럴수 없었기에 포기하고 있었었다. 그런데 지금 자신의 며느리인 애리가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 주고 있다는 것에 포기했던 그것들이 하나하나 머리속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아...미치겠다....아가..”
경호가 애리를 보았다. 애리는 자신의 자지를 살짝 외면한 채 두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만져주고 있었다. 경호는 문득 자신의 등을 압박했던 애리의 가슴을 보았고 브라우스 사이 이쁘게 파져 있는 골짜기, 그 하얀 살결이 눈에 들어왔다.
더욱 더 유혹적인 것은 애리의 블라우스가 자신의 등의 물기에 젖어 검은 색 브래지어가 거의 드러나 이던 것이었다.
경호는 그런 애리의 가슴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말을 꺼냈다.
“아..아가...가슴 좀 만져 보면 안되겠니?”
“아..아버님...그건..좀...”
하지만 그런 애리의 말과는 상관 없이 경호는 애리의 가슴을 쥐어 버렸다.
애리는 살짝 몸을 비틀어 피했지만 경호의 자지를 놓지는 않았다. 그러자 경호는 천천히 애리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그리고 애리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두개의 커다란 유방이 경호의 앞에 드러나자 경호는 두 손으로 애리의 젖가슴을 잡았다.
“아..아버님....”
애리는 몸을 이리 저리 틀면서 경호의 손길을 벗어나려는 듯한 행동을 보였지만 그것은 그저 작은 움직임에 불과했고 경호가 애리의 가슴을 만지는 것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경호는 능숙한 손길로 애리의 젖을 만지기 시작했다. 둥근 젖무덤을 살짝 올려 쓰다듬다가도 그 끝의 작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비비기도 했다.
그러자 애리는 몸을 비틀었지만 그것은 방금전까지와는 다른, 쾌감으로 인한 행동을 했다.
그런 애리를 보면서 경호는 조금 더 자신감이 들었다. 아래쪽을 내려다 보니 애리는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은 채 자신의 자지를 두 손으로 붙들고 본능적으로 흔들고 있었다. 하지만 워낙 경험이 많은 경호는 그로 인해 사정은 전혀 가능하지 않았기에 여유를 가지고 애리의 손길을 즐겼다.
아래쪽에 쭈그려 앉은 애리의 스커트는 허벅지까지 올라가 있었고 약간 어두운 그 사이에 애리의 검은 색 팬티마져 눈에 들어왔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빡빡이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