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취향 ----- 06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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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그 남자의 취향 06
선영이가 친구들과 집에 같이 와있다는 연락을 받고 진우와 나는 선영의 집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야,오늘 선영이친구 두명다 괜챦은애들이거든...보고 마음에 드는애있음 얘기해 팍팍밀어줄테니까"
"짜식...넌 누가 더 좋은데"
"둘다 나름 매력이 있는데,선영이가 말한대로 자영이가 좀 더 나을것같다..둘다 한인물하는데 자영이가
몸매가 아주 착해 ㅋㅋㅋ"
"음..그렇단말이지 ㅎㅎ 일단 가보자구요"
방으로 들어서자 선영은 친구들에게 미리 얘기를 해준듯 두 친구는 우리 두사람을 반갑게 맞아준다
"오빠 오랜만이에요,하루도 선영이 안보고는 못사나보다..오늘은 친구들이랑 보내기로 했는데 찾아온거 보면"
"안녕하세요 오빠"
"그래 ㅎㅎ 미안해,친구들끼리 노는데 ㅎㅎ 조금만 있다가 갈께..여기는 내친구 준하"
"안녕하세요...선영이 오빠 이준하라고 합니다 ㅎㅎㅎ"
"호호,왜 진우오빠친구고 아니고 선영이오빠래요 호호"
웨이브머리에 큰 눈동자를 가지고있는 여자애가 웃으며 나를 반겨준다
"오빠,이쪽은 제친구 자영이구요 얘는 승혜에요"
"선영이 친구라 그런지 두분다 무척 미인이시네요 ㅎㅎㅎ"
성격이 밝고 부침성이 있는 애가 자영이라는애였다
그렇게 다섯사람은 술상을 중간에 두고 둘러앉아 대화의 꽃을 피워갔다.
"선영이가 준하오빠얘기 많이했어요...멋진사람이라고 호호"
선영이 자영이라는 애에게 나에 대해서 이미 많은 얘기를 한듯 자영은 나에게 제법 살갑게 대해온다
"저도 두분얘기 많이 들었어요 ㅎㅎㅎ,좋은친구들이라고...앞으로 자주 이렇게 뭉치자구요 ㅎㅎㅎ"
술자리가 점점 무르익어갈쯤,알게모르게 소외감을 느끼던 승혜라는 친구가....
"선영아 나 먼저 가봐야할것같아...같이 있을려고 했는데 집에 가봐야할것같아"
진우와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생각보다 일이 수월하게 진행될것같은 느낌을 받는다.
선영은 섭섭한듯 승혜를 붙들려고 했지만,우리 두 남자는 표시안날만큼만 시늉만하고 승혜를 배웅했다.
술자리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진우는 따로 작전을 세운것도 아닌데 혼자 계획을 다 세운듯 만취한연기를 하며 계속 방바
닥에 절을하기 시작한다.
"선영아 진우오빠 많이 취한것같은데,어쩌지..."
"그러게,오빠가 오늘 술을 많이마셨네..오빠 괜챦아요?"
진우녀석은 대답도 안하고 연식 방바닥에 인사만 하고있다.
난 진우의 의도를 눈치채고 선영에게 말을한다.
"선영아 진우는 오늘 여기 재워야겠다..나도 술이 많이되서 진우데리고 가기는 힘들것같다"
선영은 자영의 눈치를 보며..
"자영아 ,괜챦을까?"
"응 괜챦아 , 근데 두사람있는데 내가 있으면 훼방꾼같아서 좀 그렇네 헤헤"
"그건아닌데,그럼 준하오빠도 여기서 자고 갈래요...준하오빠랑 오빠랑 자고 난 자영이랑 자고"
"나야 좋지...나도 집까지 갈려니 귀챦은데,자영씨 괜챦겠어요?"
"네 저도 좋죠 ㅎㅎ 혼자 자야되나 걱정했는데 난 선영이랑 잘수있어 좋아요 호호"
진우의 의도대로 일은 진행되고 난 지금부터 어떤일이 일어날것인가 기대를 하며 선영과 함께 잠자리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선영과 자영은 잠자리를 준비하고,진우녀석은 언제 술에 취했냐는듯 벌떡 일어나 먼저 씻겠다며 욕실로 들어갔다.
난 빈술병들을 치우며 잠자리를 준비하고 있는 두 여자를 쳐다본다
"오빠,자영이 어때요? 내 친구중에 젤 이쁘고 성격도 좋은친군데"
선영의 물음에 자영은 부끄러운듯 웃으며..
"그런걸 왜 물어 호호..... 오빠 대답안해도 되요....선영이 너는 왜 쓸데없는걸 묻고 그래 "
난 웃으며..
"자영씨 오늘 첨 봤는데,얼굴도 이쁘시공,성격도 좋으시공 아주 맘에들어 ㅎㅎㅎ..
근데 자영씨 정도면 남자가 줄을서서 나같은 사람이 눈에 들어오겠어 ㅎㅎ"
"무슨소리에요..오빠.. 오빠가 어때서..그지 자영아?
"나참~~나보고 우짜라구 ㅎㅎㅎ 오빠 매력있어요.."
"ㅋㅋ 빈말이라도 듣기는 좋네...그럼 담에 자영씨한테 데이트신청해야겠네 "
"응,두 사람 사귀면 잘 어울릴것같아요..두 사람 잘됐으면 좋겠다 헤헤"
선영은 계속 자영과 나랑 엮으려고 말을 하고 자영은 그런상황이 그렇게 싫지많은 않은듯 웃으며
선영의 말에 대꾸를 한다
진우녀석이 욕실에서 나와서
"무슨얘기를 그렇게들 잼나게 하시나 ㅎㅎㅎ 나도 끼워줘"
"오빠는 좀전까지 그렇게 정신을 못차리더니 어떻게 금새 술이깨요 ㅎㅎ 특이한 체질이네"
자영은 신기하다는듯 진우녀석에게 묻는다.
자영을 제외한 세사람은 그런 자영의 질문에 묘한 분위기가 흐름을 느낀다.
"응,내가 술이 약해서 얼마 안마셔도 빨리 취하고 또 금방깨고 그래 ㅎㅎ"
"그렇구나.좋은거네요 ㅎㅎ 준하오빠도 씻으세요"
"네..씻어야죠 나 씻구 올테니 기다려요 다들 ㅎㅎ"
내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자 두 여자는 같이 씻는다며 욕실로 들어간다.
"준하야...일단 판은 벌렸는데 이제 어쩌냐 "
"뭘 어째 ...이왕 벌인 일인데...암튼 진도가 너무 빨리 나간것같아..
난 선영이랑 셋이서 이렇게 지내는거 좀더 오래하고 싶었는데"
"자영이랑 너랑 사귄다고 선영이랑 셋이서 안볼것도 아니쟎아"
"그렇긴한데...여자마음이란게 아마 선영이 섭섭해할거야. 음 고민이네..."
"그럴까? 내가 너무 성급했나?"
두 남자는 줄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만 열심히 마시며 대화를 이어 나갔다.
"이렇게하자... 오늘은 너랑 선영이만 잠자리하구...난 아무짓도 안하는게 맞을것같다.
대신에 나랑 자영이랑 안자는걸 서로 다 아는 상태에서 섹스를 하구,내일이나 선영이가 자영이 만나면
나랑 있으면서 그런적이 몇번있었다고...선영이가 나를 그 만큼 편하게 생각한다고 자영이한테 얘기좀해두면
다음에 만날때는 좋은결과가 있을것같다 ㅎㅎ"
"참을수있겠냐 ㅋㅋㅋ 오늘 힘든밤이 되겠구나 친구 ㅎㅎㅎ"
"짜식이 ㅎㅎ... 그래도 이런 만남은 남자욕심보다는 여자마음이 중요한거니까...
오늘 할려고하면 할수도있겠지만 그건 선영이한테도 그렇고 자영이한테도 그렇고 안좋은것같다
참지 뭐 ㅎㅎ..대신에 내일 자영이 데려다주고 난 하루종일 선영이랑 데이트할테니 넌 집에서 잠이나 자라"
"음...그러지 뭐 ㅎㅎ 선영이 좋아하겠네...안그래도 막상 니가 다른여자안는거보면 좀 질투날것같다고 했는데"
두 남자가 한참 음모를 꾸미고 있는데 선영이와 자영이가 욕실에서 나온다
두 여자는 씻구나서 한참을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며 수다를 떤다.
"자영이랑 결혼하는 남자는 좋겠다 호호호"
"왜.."
진우가 웃으며 물었다
선영은
"호호...자영이 몸매가 너무 이뻐요...질투날것같아..그 동안 몸매관리 많이 한것같아요"
"호호..내가 한몸매 하기는 하지...남자들이 알아주지를 않아서 문제지만 호호"
한참을 그렇게 이야기를 이어가다가
"오빠 이제 우리자요...졸린다"
진우녀석은 태연하게 선영의 침대위로 올라가 드러누워버린다
"아~~난 허리가 안좋아서 바닥에서는 못자겠어"
"오빠...그럼 우리보고 바닥에 자라구요?"
자영이 당황한듯 진우에게 묻는다
"미안..난 침대아니면 못자 ㅋㅋ..그냥 준하랑 둘이는 밑에서 자고 선영이랑 나랑 잘께...이해좀해주랑~~"
자영은 선영에게 도움의눈길을 보내지만 선영은 어쩔수없다는 표정으로 자영의 구원의 눈빛을 외면해버린다.
내가 나설차례가 된것같다
"야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니가 정 침대에 잘것같으면 난 집에갈께...자영씨도 불편하면 제가
집에 데려다줄께요..아니면 혼자 편하게 주무세요..제가 갈께요"
두 남자의 설레발에 자영은 포기한듯
"알았어요...진우오빠 너무했어요...기억해둘꺼에요...그럼 오빠는 저쪽 나는 이쪽 여기 넘어오기는 없구요 호호"
그렇게 잠자리파트너는 결정이 나구 선영은 진우에게 안기고 자영은 나와는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이불을 덮고
눈을 감는다.
자영은 나와의 거리를 둔다고 나름 애를 썻지만 좁은 방에 침대면적을 제외하면 자영과 나와의 거리는 서로의
숨소리가 들릴만큼 가까울수밖에 없었다.
방에 모든 불이 꺼지고 네 사람의 숨소리만 규칙적으로 들리며,잠시후 시간이 지나자....
부시럭~~부시럭
침대위에서 두 남녀의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진우녀석은 속삭이듯 선영에게
"자기야 나 못참겠어...조용히 하면 괜챦을거야"
선영은 막상 세사람이서 만든 상황이지만 자신의 친구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는게 어색한듯....
"오빠...나 부끄러운데...."
스으윽~~스으윽~~~
네사람이나 있는 작은 방안이지만 선영의 옷이 번겨지는 소리만이 방안에 퍼지며...
난 몸을 옆으로 돌리며 자영과 두사람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이는쪽으로 돌아누웠다.
자영은 조금의 움직임도 없이 처음 자세 그대로 잠든듯 누워있지만,아직 잠들지 않았다는게 느낌으로 전해진다
"쭙~~쭈웁~~쭙~~"
두 사람의 키스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고 나도 같이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하아~~오빠~~사랑해요~~아~~하아~~~"
선영은 이런 상황에 흥분이 되는지 친구가 있다는걸 잊은든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한다.
"나도 사랑해...아~ 우리 자기 가슴도 너무이뻐 ㅎㅎㅎ"
진우녀석은 어둠때문에 우리가 못보는걸 배려라도 하듯이 애무하면서 중계까지 할 모양이다.
두 사람은 점점 뜨거운 신음소리를 간헐적으로 흘리며 서로의 몸을 탐해가고 있었다.
"아~~오빠아~~오빠꺼 너무 커졌어요 아~아학~~"
어둠속에서 진우가 선영의 몸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어렴풋이 보이고....
"아~자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오빠~~천천히 해줘요~~오빠꺼 느낌이 너무좋아.아~~"
방안은 뜨거운 열기로 천천히 달아오르고 난 슬쩍 눈을 돌려 자영을 바라봤다.
자영은 아직도 눈을 감고 있었지만 파르르 떨리는듯한 속눈썹의 움직임에 이 상황을 당황스러워
한다는게 느껴졌다.
난 천천히 몸을 움직여 자영의 옆으로 다가가서 자영의 옆모습을 쳐다보며 자영이 눈을 뜨기를 기다렸다
"퍽퍽퍽퍽~~~~"
진우의 펌핑은 계속 이어지고
"아~~아학~~오빠~~아~나..나...아..나 어떡해~~하아악~~`"
자영은 눈을 감고있지만 내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게 느껴지는지 살짝 눈을 떠 나를 바라본다.
난 자영의 눈빛에 미소로 대답하고 자영의 얼굴을 천천히 어루만지며
"두 사람 너무 하죠 ㅎㅎ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작은 목소리로 자영에게 말을 건네자...
자영은 내 손길을 피하지 않고
내쪽으로 돌아누우며 고개를 끄덕이며 내 가슴으로 얼굴을 묻어온다.
난 팔베게를 해주며 자영을 내품으로 더 강하게 끌어들이고 등과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자영의 입술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자 자영도 싫지는 않은듯 나의 허리를 안으며 더 깊이 파고든다.
하고싶은 욕구와 참아야한다는 생각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
"퍽퍽퍽퍽~~~"
"아~아~아학~~오..오빠~~아~~"
"으윽~~~윽~~~아하~~"
진우녀석이 사정을 해버렸다
"아 너무좋다 우리자기 ㅎㅎ...쪽쪽~~"
자영은 어색한듯 나에게 감고있던 팔을풀며 다시 바른 자세로 눕는다.
"짜식이 조금만 더하지 ㅎㅎ"이런 생각을 하며 나도 팔베게해준 팔은 그대로 둔채 자영과 나란히 누웠다
두 사람은 뒷처러리를 하는지 부스럭거리를 소리를 내고
선영이 조용히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다.
"자영씨 미안해요...내가 참을수가 없어서 ㅎㅎㅎ"
진우녀석의 말에
"아.아니에요..이해해요 아이 부끄러워라 ㅎㅎㅎ"
"준하 진짜 괜챦은놈이니까 잘 만나봐요...두 사람 잘 어울려요
다정히 그렇게 누워있으니까 꼭 애인같네"
"니가 그렇게 얘기안해도 잘 할테니 걱정마라 짜식아 ㅎㅎ"
난 자영의 어깨를 잡아 내 쪽으로 당기자 자영도 싫지않은듯 다시 내품으로 안겨온다.
선영은 씻고 나왔지만 친구앞에서 부끄러운모습을 보인게 그런지 별말없이 다시 진우옆으로 가서 조용히
눕는다
"자기야 준하랑 자영씨랑 잘 어울리지"
"네 ㅎㅎ 잘 어울려요"
"선영이 너 나뻤어...친구옆에 두고"
"미안 호호 이해해줘"
그렇게 네 사람은 대화를 주고 받으며 또 하루의 밤이 지나갔다.
다음날 진우와선영을 뒤로 하고 난 자영을 바래다주기위해 집을 나섰다
차 시동을 켜고 천천히 출발하자
"오빠 어제 많이 하고 싶었죠 후후"
"응 무지 ㅎㅎ 내가 할려고 했으면 나랑 했을거야?"
"호호 모르죠..근데 어제 그런상황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하고 암튼 그랬어요 "
난 자영의 손을 잡으며
"두사람처럼 우리도 잘 됐음 좋겠다"
자영은 내 손을 빼지않으며..."
"나도 오빠 느낌 좋아요...자주봐요 우리"
"그래,연락할께 오늘은 약속있다고 했지? 볼일 잘보고 다음에 연락할께"
자영의 집앞에 차를주차하고
난 자영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입술을 가져가 천천히 자영의 입술을 탐했다
자영은 두 눈을 꼭 감은채 아직 식지않은 열기를 느끼듯 나의 혀를 부드럽게 받아들이며
호응을 해온다.
"쩝~~쩝~~"
"잘 들어가고 연락할께"
"네 오빠 잘가요"
난 진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 나야 자영씨는 잘 데려다줬어"
"그래 지금 내려주고 가는길이다"
"이쪽으로 올거야?
"응 당연하지 ㅎㅎ"
"그래 그럼 난 볼일도 좀 있구 먼저갈테니 선영이 맛있는 밥도 좀 사주고 그래라"
"알았어 나중에 연락하자"
선영의 방안으로 들어서자 선영이 일어나 나를 반겨준다.
난 선영을 끌어안으며 뜨겁게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아~아음~~"
미친듯이 선영의 입술을 탐하며 선영을 침대쪽으로 눕혔다.
선영은 나의 움직임에 몸을 맡기며 옷을 벗기기 쉽게 나를 도와준다.
퍽퍽퍽.....
"아~~아~~오빠~~천천히~~아~~"
난 잡아먹을듯이 선영을 탐하며
"으~~좋다~~헉헉~~`"
퍽퍽퍽~~~
난 애무도없이 선영의 몸속을 미친듯이 탐했고 선영은 이미 준비가 되어있는듯 쉽게 나를 받아들였다
"아~~오빠~~하악~~아~~"
"으윽~~으~~나 싼다~~으~~"
"오빠~~내속에~~아~~아~~"
"으~~윽~~~헉~헉~~"
"오빠 왜 그렇게 급하게해요..나 놀랬어요"
"후후 미안...선영이 너무 안고싶어서 참을수가 없었어...
어젯밤에 진우랑 그러고 있는데 나도 선영이 안고싶었는데 참을려니까 너무 힘들더라구 "
"나두..나두 오빠랑 진우오빠랑 같이 누워있으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했어요...나 큰일이죠 헤헤"
"아니 너무이뻐 ㅎㅎ"
"자영이는 맘에들어요?
"나쁘지는 않은데 사실 난 선영이랑 이렇게 더 오래지내고 싶은데...자영이는 천천히 친해지지 뭐"
"그래두..오빠가 자영이랑 잘되면좋겠어요"
"진짜?질투안나?"
"질투는 나지만 그래도 그게 오빠한테 좋을것같아요..그치만 자영이랑 잘되도 나한테도 지금처럼 잘해주면좋겠어
요 호호"
간단히 씻은후 선영과 나는 영화를 보기로 하고 시내로 나갔다.
표를 예매하고 커피숍에 앉아서 영화시간을 기다리고 있을때 진우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어디냐?
"어 영화보러 시내나왔어..지금은 시간이 좀 남아서 차한잔하고있다"
"선영이 옆에있어?"
"지금은 잠깐 화장실갔는데"
"응 오늘 선영이 맛난거 많이사주고 잼있게해줘라"
"내 애인 걱정을 니가 왜 하냐 ㅎㅎ 지금은 내 애인이니까 니가 걱정안해도 내가 잘 챙길테니 걱정마 ㅎㅎ"
"그래...지금은 니 애인이지...선영이가 너도 사랑했음 좋겠다.
나한테서 멀어지지 않을만큼만 너 사랑했음 좋겠어"
"알아...걱정하지마..나도 선영이한테 최선을 다할테니까...."
진우의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
단순히 육체적 유희만이 아닌 두 남자를 사랑하고 또 사랑받으면서 행복해하는 자신의 여자의 모습을 보고싶은
진우의 마음....
선영과 난 여느 연인들과 다름없이 두 손을 꼭잡고 영화도보고 서로 팝콘도 입에 넣어주며 그렇게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