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 ----- 08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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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봉두 ----- 08
봉두는 멍하니 바깥을 바라 본다.
그리고 며칠 전의 콘서트 갔던 것을 생각하며 자신도 잘 이해 못하는 자신을 생각하고 있었다.
얼마 전부터 바람을 피워 보고 싶은 생각…. 즉 순영이 말고 다른 여자를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에
당황을 하면서도 그런 여자가 있다면 어떤 여자일까 생각하는데 먼저 떠 오르는 사람이 혜아 엄마였다.
그녀도 비교적 자신에게는 스스럼없이 잘 대해 주니 어떤가 싶으면서도 알지 못할 뭔가에 고개를 젓는다.
그 때 전화가 울렸다.
[ 김회장님…오랜만입니다 ]
작년에 건축 대행을 해 준 김회장님이었다.
다른 게 아니라 자신에게 조카 중 한 명이 김회장 형님 되는 분한테서 상속으로 받은 땅이 있어 건물을 세우고
싶다 하기에 봉두를 소개해 줬다고 하며 찾아 가거든 잘 대해 주라고 부탁한다.
오후가 되어 기다리니 한 여자분이 들어 온다. 스물 여덟이나 아홉 정도 되었을까?
늘씬한 몸매에 이목구비도 뚜렷한 미인 축에 들어 간다.
‘ 저런 여자가 재산까지 물려 받았으니 무슨 복인지….. ‘
[ 어서 오시죠. 김회장님한테 연락을 받았습니다 ]
그녀가 설명하는 토지를 보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녀에게 나는 화장품 내음이 향긋하다는 생각이 든다.
눈을 들어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다가 그녀 눈과 마주쳐 무안함에 얼른 눈을 돌린다.
이름이 김주경이었다.
남편이 있다고 하여 아침밖에 시간이 없다는 말에 봉두는 새벽같이 일어나 등산을 하였다.
아침 시원한 날씨에 산을 오르니 상쾌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7부 등산 바지를 입은 그녀의 하얀 종아리를
보는 것도 재미라면 재미였다.
몇 번 등산을 하고 노래방을 다녀 오고 나서인지 그녀 손을 잡는 것이 자연스러웠고
스스럼 없이 웃으며 이야기를 하면서 함께 산을 올라간다.
그녀의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은 지라 어느 정도 가자 되돌아 섰고 내려 오는 길에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 어…어머머! ]
비탈길을 내려 오다 발걸음이 빨라진 그녀를 잡아 준다고 잡았는데 봉두가 안은 꼴이 되었다.
봉두도, 그녀도 조금 얼굴이 붉어졌는데 이미 노래방에서 안아 봐서인지 큰 무안함은 없었다.
[ 혜아 엄마! 보기보다 몸무게가 좀 나가는 것 같아요? ]
[ 뭐에욧! ]
봉두의 농담에 혜아 엄마도 발끈하는 척 한다.
정란은 집으로 오면서 봉두가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 보았다.
등산 친구? 같이 급식을 하는 학부모? ….
그렇지만 어쩐지 그것을 넘어 서는 뭔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그의 땀 내음이 싫지 않았고 그의 웃음에, 농담에 익숙해졌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그리고 아까 산에서 그의 품에 안겼을 때의 편안함과 넉넉함이란…..
집으로 들어서자 남편이 그제서야 일어난다.
[ 이제 일어나는 거야? ]
[ 응… 벌써 등산 갔다 와? ]
[ 그래…. 얼른 씻고 와. 곧 밥 차려 줄 테니까! ]
[ 알았어. ]
남편이 자리에서 일어나 안경을 찾고 기지개를 펴는데 남자 치고는 좀 작은 편이다.
키가 좀 작아 자신과 딱 어울렸었는데…. 아침에 그런 그를 보니 좀 작은 편에 안경을 쓰고 동안 같은 얼굴…
처음엔 그런 그가 무척이나 샤프해 보이고 보기 좋았었다.
그런데 지금은…. 정란은 조금 답답해졌다.
그래… 답답함. 이거였어.
문이 아빠 그는 남편과 반대로 덩치도 있고 성격도 시원시원하면서 땀도 흘릴 줄 아는 남자였다.
그를 보다가 남편을 보면 어쩐지 답답해지는 것이다.
남편이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고, 그래서 교수겸 연구원을 하고 있으며 능숙한 영어 실력에 외국을 드나들지만
문이 아빠는 보통 대학을 나와 자영업이라는 것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렇지만…. 그런 것들이 어쩐지 하찮게 느껴진다.
[ 이거 어떠세요? ]
봉두는 시험을 보고 채점을 받는 학생같이 스케치북을 건네주고 그녀 표정을 살피면서
언뜻 풍만한 그녀 가슴에 눈이 갔다가 다시 그녀 얼굴로 향한다.
[ 이거… 이거 맘에 들어요! ]
그녀가 스케치 중 하나를 골라 그에게 보여 준다.
[ 그럼 이런 건물을 올리도록 할까요? 의향이 있으시면 곧 설계에 들어갑니다! ]
[ 네. 이것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
시원스럽게 일하는 스타일이었고 패션 디자이너인 그녀의 직업 성격을 생각해서 스케치 한 것이다.
[ 삼촌이 적극 소개해 주시는가 했더니 잘 해 주시네요! ]
[ 하하… 고객이 왕이잖아요! ]
[ 호호…. 그건 저도 마찬가지에요! ]
웃는 그녀의 미소에 잠시 혼미해지던 봉두는 스케치북을 챙겼다.
일은 일대로 진행되고 순영이 임신을 했다고 한다.
마침내 봉두가 원하는 대로 되어 즐거운 마음에 선물을 잔뜩 사 가지고 집으로 갔다.
[ 이게 다 뭐야? ]
[ 하하…. 문이 동생 가졌는데 고맙다고 당신한테 주는 선물이야~! ]
[ 속보인다. 속보여! 누가 모를 줄 알아? 당신 급식 가기 싫어서 나 임신시킨 거잖아? ]
[ 에이~! 사나이 장봉두를 뭘로 보고! 내가 뭐 그런 하찮은 이유로 애를 가지게 한 줄 알아? ]
[ 응! 사실이잖아? ]
[ 절대 아냐! 우리 이쁜 사모님! ]
봉두가 껴 안고 뺨을 비벼 주자 순영이 싫은 표정은 아니었다.
[ 어머 어머! 문이 아빠 말대로 정말 문이 엄마가 임신을 했네?! ]
진이 엄마가 호들갑을 떨었고 순식간에 소문이 퍼져 나간다.
[ 축하 드려요! ]
정란 그녀가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 하자 봉두는 쑥스러움에 머리만 긁적였다.
혁이 엄마인 명희는 몇 번의 먼 시동생 뻘인 상준의 자위를 도와 주다가 이제 자연스럽게 되었다.
저녁에 남편보다 먼저 들어 온 상준이 뭔가 건넨다.
[ 삼춘. 이게 뭐에요? ]
[ 별거 아니에요. 애인 거 사면서 형수님 것도 하나 샀어요! ]
[ 호호…궁금해라~! ]
그는 방으로 들어가고 포장지를 풀어 보던 명희… 그녀 얼굴이 발개졌다.
레이스가 달렸긴 하지만 거의 망사와 비슷한 팬티와 브래지어였는데 블랙이라 보기에도 야해 보인다.
이런 걸 입으라고 사 주다니…
문을 열고 나오는 그에게 명희는 눈을 흘기며 입을 열었다.
[ 삼춘! 이런 걸 형수보고 입으라고 사 준 거에요? ]
[ 왜요? 뭐 잘못 되었어요? ]
[ 잘못됐죠. 형수한테 이런 거 사 주는 시동생이 어디 있어?! ]
[ 하하…. 그냥 생각나서 산 거니 부담 가지지 마세요.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교환해 드릴까요? ]
[ 됐어요. 근데..이걸 애인이 있는데서 샀단 말이에요? ]
[ 아뇨. 봐 두었다가 따로 산 거에요! ]
[ 하여튼 못 말려! ]
다음 날 남편이 출장 가고 나서 그가 늦게 들어 오자 명희는 간식을 준비하여 그의 방으로 들어 가니
그가 일어서 자신을 껴 안고 키스를 하여 준다.
[ 아~이~! 삼춘~! ]
그가 과일을 몇 개 먹더니 옆으로 놓고 허리를 안으면서 속삭인다.
[ 형수님…. 친구한테서 동영상 하나 빌려 왔는데…. ]
[ 삼춘은 너무 그런 것만 밝히는 거 아녜요? ]
[ 재미로 보는 거죠. 한 번 보실래요? ]
명희도 동영상을 보는 재미에 빠져 들었다.
혁이가 잠자는 것을 확인하고 이불을 잘 덮어 준 다음 그의 방으로 가니 어두운 조명에 그가 노트북을 켰다.
곧 동영상이 플레이 되었고 그는 명희를 안아 자신의 무릎에 앉힌다.
풍만한 그녀의 둔부가 그의 허벅지에 얹어지고 뒤에서 껴안은 그가 젖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한다.
[ 어머….어머~~~! ]
이미 익숙할 정도가 되었는데도 명희는 연신 ‘어머’를 외치며 놀라워 한다.
상준은 같이 동영상을 보면서 그녀 단추를 풀었고 그러자 그의 손에 풍만한 젖가슴과 함께 젖꼭지가
다른 때보다 선명하게 닿아 자세히 보니 어제 자신이 사 준 그 브래지어였다.
블랙 레이스가 하얀 살결을 감싸고 가운데는 투명한 듯이 부푼 젖가슴과 젖꼭지 볼록 솟아 있다.
[ 형수님… 어제 제가 사 드린 브래지어 하셨네요? 너무 예뻐요~! ]
[ 삼춘이 사 준거라 해 봤어요…. 보기 괜찮아요? ]
[ 그럼요~~! 너무 야하면서 예뻐요~~!]
[ 아~이~! 삼춘은~~! ]
동영상이 점점 농도가 진해지고 남자와 여자의 애무 장면이 적나라하게 나타나자 상준은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로는 치마 안의 매끄러운 허벅지를 만지니 명희는 손을 아래로 뻗어 그의 물건을 잡는다.
[ 삼춘… 또 하고 싶어요? ]
[ 네…. ]
명희는 그의 허벅지에서 내려와 그를 눕게 하고 자신도 옆에 모로 누워서는 그의 물건을 잡았다.
이미 한껏 발기되어 있는 그것의 귀두와 몸통을 쓰다듬으면서 눈은 동영상과 그의 물건을 오갔다.
[ 형수님…. 저 배우 물건….엄청 커죠? ]
[ 크긴 하네요. 그렇지만 단단해 보이지는 않는데…. 삼춘 것이 더 단단한 것 같아요~!
어머 어머~~! 저 큰 것이 다 들어 가다니~~! ]
삽입 장면을 보면서 놀라워 하는 명희…. 상준은 그런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고 출렁거리며 나온 젖가슴을 만졌고
명희가 그의 가까이에 몸을 숙이자 그는 젖가슴 한 쪽을 물고 빤다.
그녀의 손은 쉴새 없이 그의 물건을 아래 위로 어루만져 주었고…. 그의 물건이 손 안에 가득차도록 부풀었다.
어느덧 동영상이 끝나자 명희는 눈을 떼고 그에게 젖가슴을 더욱 밀착시켜 주면서 물건을 잡고
아래 위로 훑으니 상준이 흥분하면서 그녀에게 속삭인다.
[ 형수님…. 형수님 치마를 올리면 더 잘 흥분되겠어요~~! ]
[ 삼춘~~! ]
[ 이미 동영상에 남자, 여자 것도 자세히 봤는데 부끄러울 게 뭐가 있어요…. ]
정색하며 손을 멈추던 명희였지만 그가 치마를 걷어 올리니 부끄러워 하면서도 가만히 있었고
곧 블랙 팬티를 입은 그녀의 사타구니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하얀 허벅지 위에 검은 색 레이스가 펼쳐졌으며 그 가운데 도톰한 둔덕은 망사로 훤히 비춰지면서
수풀과 계곡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넓어 보이면서도 도톰한 둔덕이 뿌려 대는 유혹….
상준은 마치 만지면 안 되는 것처럼 입을 벌리고 본다.
[ 어…어때요? 보기 흉하죠? ]
[ 아…아뇨! 너…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그리고 유혹적이고요~~! ]
[ 사…삼춘 애인 것에 비하면 어때요? 그리고 아까 동영상에 나온 여자에 비하면….? ]
[ 당연히…. 형수님이 최고죠~~! ]
말을 하면서 그가 손을 떨면서 사타구니를 만지자 잠시 그의 손을 잡던 명희는 좀 있다가 손을 놓으니
그의 손이 사타구니를 더듬으면서 쓰다듬었고 아래 축축한 곳에 그의 손이 머물러 비비자 명희는
물건을 잡고 있던 손을 멈추고 그가 해 주는 자극에 입을 벌리면서 눈을 감는다.
[ 형수님…. 지금껏 형수님이 절 위해서 해 주셨으니까 이제 제가 형수님한테 해 드리고 싶어요~! ]
[ 뭐….뭘 해 줘요? ]
[ 기분 좋게 해 드릴게요. 누워 보세요! ]
그의 말과 손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누운 명희는 그가 사타구니를 감싸고 있는 팬티를 끌어 내리자
부끄러우면서도 흥분이 피어 올랐다.
삼십대 유부녀의 물오른 사타구니가 적나라하게 그의 앞에 나타났다.
상준은 형수의 그 곳을 보면서… 애인의 것을 볼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흥분을 느끼며
서서히 얼굴을 가까이 가져 가서는 혀를 내밀어 사타구니에 대었다.
[ 하아~! 뭐 뭐 하는 거에요? ]
[ 비디오처럼 형수님한테 해 드릴게요! ]
[ 하아~~! 부…부끄러운데~~! ]
그렇지만 이미 동영상을 볼 때부터 달아 오르고 흥분했던 명희는 그의 입술의 유혹을 떨쳐 내지 못하고
허벅지를 벌리며 그의 애무를 받아 들이니 벌어진 질의 붉은 속살이 보인다.
손가락으로 질을 벌리며 핥아 먹는 그….
그의 입술과 혀가 사타구니를 구석 구석 파고 들때마다 명희는 흥분에 그의 머리를 잡아 눌렀으며
더욱 더 사타구니를 벌리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그를 끌어 당겼다.
[ 사….삼춘~! 해 줘요~! ]
[ 뭐….뭘요? ]
[ 사…삼춘 꺼… 내…내 거기에 넣어 줘요~! ]
[ 형수님….그럼 아까 동영상처럼 그렇게 이야기 해 보세요. 듣고 싶어요~! ]
[ 하아 하아~! 사…삼춘~~! 혀…형수 보…보지에다가 삼춘 조…좆을 박아 넣어 줘요~! ]
[ 정말요? ]
[ 저…정말! 형수…보…보지를 벌리고 아까 동영상처럼… 삼춘 좆 넣어 줘~~! ]
명희의 헐떡대는 소리에 상준도 참지 못하고 그녀의 꽃잎을 활짝 벌려서 빳빳한 물건을 집어 넣었다.
[ 하악~~! 사…삼춘~~! ]
그의 등을 껴안으면서 신음을 터트리는 명희….
들어간 그 감촉에 잠시 멈추어 있던 상준이 허리를 움직이면서 아래 결합된 부위를 바라 보자 명희도
상체를 들어 아랫도리를 내려다 보니 자신의 음란한 사타구니에 한 가운데를 그의 물건이 드나 들고 있었다.
[ 저…정말 좋아요~! 아까 동영상에 나온 여자 보지보다 형수 보지가 훨~~씬 더 좋은 것 같아~~! ]
[ 사…삼춘! 정말? 그…그럼….하아악~! 애….애인 보지와 비교하면? ]
[ 애…애인 보지보다도 훨씬 좋아요~! 유부녀 보지가 최고라더니…. 정말 형수님 보지는 죽여 줘요~~! ]
[ 하아악~~! 나…나도 딱딱하고 힘찬 삼춘 좆이 너무 좋아~~! 아~~~! ]
[ 아…아까부터 형수님 보지에 넣고 싶었어요~! ]
[ 나…나두~! 도…동영상에서 남자 좆이 여자 보지에 들어갈 때부터 나도 좆 받고 싶었어~~! ]
[ 혀…형님 좆을요? ]
[ 혀…형님 좆이고 삼춘 좆이고 따질 게 뭐 있어요~~! 아..아무 좆이나 끼우면 되지~~! ]
상준의 물건이 질을 파고들 때마다 명희는 팔딱이며 둔부를 튕기면서 열락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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