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까마 1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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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나까마 012
샤워를 하고나온 지훈은 아무것도 걸치지않은채 성큼성큼 안방으로 향했다
그녀가먼저 샤워를하곤 지훈을 들여보냈고 몸 구석구석 단장을하며 침대속에서 그를 기다린다
<꺅>
나체로 들어올줄은 생각못했던 지희가 이불을 뒤집어쓰며 소리를지른다
<이런... 여기까지 송비서 부를일있어요?>
<모예요..... 거기 샤워타올 없어요?>
<어차피 벗을건데 뭐하러입어요>
<그래도....>
<어디봅시다... 그러는 지희씨는 입고있는지...헉>
침대로 올라간 지훈이 이불을 들어 그녀를보자 그녀역시 나체로 반듯하게 누워있었다
<꺄악>
<자기도 다벗었으면서 나한테만 뭐래>
<이남자 정말 무드없게....>
<무드는됐고 응차>
<꺄아악>
지훈이 순식간에 그녀의몸위로 올라탔다
<기다렸어요... 안아주길...>
<지희씰 정말 안고싶었어요...>
<알아요.... 남편때문에 더이상 진도 안나가는거.... 실장님은 참...... 착해...>
<지금도 불편하긴합니다>
<남편도 이해하겠죠.... 두분을 은인으로 생각하니까...>
<저같으면 이해못해요... 이렇게 이쁜 마누라를...>
<저 이뻐요?>
<눈에넣어도 안아플정도로>
<눈에 넣어보세요...>
<에잇...잇잇잇..>
지희의 머리를잡아 눈에 넣으려고하니 지희가 입을가리며 웃는다
입가리고 웃는모습도 이쁘다
<개구쟁이>
<마녀>
지훈의목을 끌어안아 자신의입으로 당겨온다
복숭아 속살같은 혀가 지훈의입안을 어지럽게 돌아다니며 그를 유혹한다
지훈의 두손에 어루만져지는 젖가슴이 출렁이고 오무렸던 다리가 서서히 벌어진다
<이제..... 해주세요...>
<당신... 미치도록 이쁜거알아요?>
<하아.......>
그의말에 목을잡고있던손에 힘이들어가고 다리는 조금더벌어져 무릅이 세워진다
지훈의자지가 보지입구에서 꺼떡거리며 애액을 묻히고 스스로 진입로를 찾고있었다
<흐읍>
이미 뜨거워진 보지속에 귀두가묻히고 자지기둥이 소리없이 들어가자 소리죽인 신음이 그녀에게서 터진다
끌어안고있던 손이 등으로 옮겨져 넓게 쓰다듬는다
<하아..... 사랑해요.. 지훈씨......>
<지희씨....... 사랑해요.... 지희씨만을...>
<아.... 사랑해요...사랑해요....>
<죽을때까지 사랑할께요.....>
<하으....>
때론깊게 때론얕게 지희의 보지속을드나들며 끊임없이 애액을 묻혀나온다
그녀의 젖가슴을 크게한입 베어물고 입안의 유두를 사탕굴리듯 이리저리 몰고다녔다
<하윽하아... 지훈씨......>
<맛있어..... 너무맛있어..>
<지훈씨도요.... 하앙..>
<이제부터 지희씬..... 헉헉.... 제꺼예요>
<네......흐응.....지훈씨...지훈씨도...이제 제꺼예요...>
<매일...매일..... 할거예요......매일...>
<아앙.....그래요...매일.... 해주세요.....>
지희의 두다리가 허공에 매달린다
지훈이 다리밑으로 손을넣어 몸을접듯이 그녀를 반토막으로 만든뒤 더욱 깊게 쑤신다
<아악.....>
<아...미안해요...>
<아녜요..... 더깊게.....깊이 해주세요...하아..>
<내몸을...헉헉......전부다..넣고싶어요....>
<아흐.... 빨리..... 조금더 빨리....>
그녀는 지훈을통해 그동안 잠재되어있는 성욕을 일깨우고싶었다
부드러운 애무로 시작된 거친섹스는 그녀의 몸과마음을 송두리채 그에게 헌납한다
펼쳐진 다리가 지훈의 허리를감싸고 온몸을이용해 그를 에워싼다
여자가 절정을 느끼면서 남자를 껴안는힘은 실로 엄청났다
옴짝달싹못하는 지훈이 움직일수있는건 오로지 자지밖에없었다
<아앙.... 하아...흐응...>
<헉헉... 지희씨 엎드려줄래요?>
지훈의 한마디에 손과다리를 동시에풀고 감았던 눈을뜬다
이미 촛점이 많이 흐트러져 있었다
지훈이 자지를빼려고 일어나려하자 그의 팔을잡으며 힘없이 말한다
<아..아뇨....지훈씨.....빼지말아요...>
<헉헉.....뒤로... 싫으면 그냥...>
<아뇨..... 빼지말구......돌아볼께요.... 지훈씨꺼..빼기싫어.....>
급작스레 빠져나가는 허전함이 싫은지 애원하듯 말한다
지훈이 삽입한채로 그녀의 다리한쪽을들어 반대쪽으로 넘기자 자연히 옆으로 눕는자세가 되었고
이어 지희가 천천히 엎드린다
<빼...빼지 말아요....지훈씨...>
<베게좀...받쳐주세요..>
침대바닥에 납작엎드린 그녀가 베게를 끌어와 자신의 아랫배에 받치자 삽입하기가 한결 편해졌다
<하으.....깊어.....>
<고마워요....>
<흐읍.......하아하아....좋아요?>
<응...... 미치도록...>
<저두요...흐응......저도..좋아요....>
<헉헉.... 엉덩이....... 이것도...내꺼예요...>
<하아하아....지훈씨......>
너무나도 아름다운 엉덩이였다
도대체 이여자 안이쁜구석이 한군데도 없다
지훈이 한손으로 엉덩이를 주므르고 한손으로 침대에 묻힌 가슴을찾으려하자
그녀가 상체를 약간들어 그의손이 들어올수있게 했다
<지희씨를..... 이렇게...하고 싶었.....어요....>
<하앙....너무...야해.......하으응.....>
<안놔줄거예요....지희씨를.....>
<하압....흐응.....성지희는....김지훈꺼예요...하아하아...>
<내가매일.... 지희씨를..... 매일 이렇게........ 매일 따먹을거야>
<하악>
조금만 원색적인 단어가 나오면 한층더 흥분하는 그녀였다
여자는 나이가들면서 자연적으로 야한말에 익숙해지는듯 하다
이미 두세번의 격한 오르가즘으로 지희는 지칠대로 지쳤지만 남편한텐 한번도 듣지못한 단어에 흠뻑 흥분한다
힘겹게 고개를돌려 그의입술을 부르고 지훈이 그녀의몸에포갠후 거칠게 타액을 빨아들인다
그가 움직일때마다 지희의몸도 박자맞추듯 앞뒤로 크게 움직인다
지훈이나 그녀나 자신들의 몸에 가장 최적화된 궁합적으로 완벽하다는 느낌이었다
뒤에서 내리찍는 삽입이 어느정도 적응됐는지 그녀또한 엉덩이를 뒤로밀어 조금더깊게 들어오길 원했다
한남자의 아내지만 첫눈에반해 수개월간 짝사랑했다
좋아한다는 마음을 표현하고싶었지만 그의남편은 항상 지훈에게 웃음짓던 사람이다
하지만 뇌에서의 명령보다 빨리 움직이는건 본능이자 몸이었고
지금 그는 그토록 원하던 여인을 스스로 발가벗게 만들고 취하고있다
이제 이여자에게 사정하면 자신의것이된다
태초부터 조물주가 남자를만들길 여자만보면 사정하게만들고 임신시켜 자손을 늘리게끔 했다
더이상 죄책감은 없다
자신은 본능에끌려 그의아내를 취한것 뿐이리라
불륜의 가장큰 쾌감은 남의여자를 육체적으로 뺏는것이다
그러나 육체를떠나 마음까지 얻었다는 쾌감은 지훈을 극도의 흥분으로 몰고갔다
출렁거리는 뽀얀엉덩이와 젖가슴이 시각적으로도 지훈의흥분을 도왔고
엉덩이골에 부딛히는 사타구니의 느낌이 급작스럽게 올라와 지훈이 다급하게 속삭인다
<아...지희씨....나....쌀거같아요...>
<네...지훈씨......헉헉...그냥....하세요....>
<괜....찮아요?>
<몰..라요.....하아..... 그냥... 지훈씨꺼.... 흐응...받고싶어요....>
<후우........사랑해요.....>
<하앙.... 하아하아.... 저두...저두 사랑해요...>
<아아.....>
울컥울컥
그녀의뒤에서 온몸으로 누르며 보지속깊은곳에 사정한다
머리속까지 비워내듯 온몸을 쥐어짜는듯하다
<하악................>
<으으......허헉...>
사정한뒤에도 지훈은 계속 보지를 쑤셨다
찔끔찔끔 몇방울 정액이 자지를타고 흘러내리고 조금이라도 그와 더 밀착하려는 지희의 몸짓과함께
서서히 그의 움직임이 잦아든다
번쩍번쩍
아파트 지하주자창에서 기다리던 성민의 차가 라이트를 밝혔다
총총걸음으로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은주가 주위를살핀뒤 그의차에 올라탄다
<오래 기다렸죠?>
<오래는 무슨... 애들은?>
<학원에서 오려면 두세시간 있어야되요>
<보고싶었어 은주야>
<아이참..... 아침에도 봤으면서...>
코맹맹이소리를 내며 그가 내민 손을잡고 자신의 스커트쪽으로 이끈다
<변태....>
이미 수개월전부터 아침마다 차에서 그녀의 오랄을 받고 출근하기 시작했고
은주는 나올때마다 성민의 부탁으로 노팬티 노브라로 나와야했다
지훈은 약속이나 특별한일이 없을땐 늦게일어난다
아침잠이 많은탓에 자신의아내가 둘도없는 친구에게 아침마다 정액을받아오는줄 꿈에도모르고 있었다
가끔씩 뒷자석에서 이루어지는 짧은섹스는 은주의 활력소였고 비타민이었다
오늘역시 성민은 정액을 한차례 쏟아내고 출근했지만 퇴근무렵 또다시 그녀의보지가 그리워졌다
<웁웁...>
익숙한듯 성민은 은주의 치마속 보지를 만졌고 그녀역시 바지지퍼를열고 자지를꺼내 딮오랄을 시작한다
<은주야.... 보지에 넣고싶어>
<쭙.... 하아...... 자기 맘대로하세요...>
입속깊이 넣었던 자지를꺼내고 달뜬목소리로 그녀가말한다
약속이나한듯 각각 문을열고 뒷자석으로 들어간 그들은 서로의옷을 벗겨주고
누워있는 성민의 얼굴에 사타구니를 물려준다
방금 샤워를 한탓인지 향기좋은 비누냄새가났다
성민의혀가 보지와 항문사이를 왔다갔다하며 간지럽힌다
<하아....왜자꾸...>
<쭈웁.....여기를 먹어봐야 하는데...>
<아잉....싫어요....아프자나>
<처음엔좀 그래도 나중엔 보지보다 더큰 오르가즘일걸?>
<진짜? ..... 하으... 자기가 좋으면 해봐요...>
<여기선 안되고.... 젤이나 오일이 있어야해>
<알았어요.... 내일 준비할께요? 변태아저씨>
<흐흣.... 더좋다니까 거절안하네>
<몰라........ 자기 좋으라는건데... 싫으면말구욧>
<아냐아냐..... 이리와 내보지>
<내가 보고싶은게아니라 보지가 보고싶었죠?>
<어떻게알았지? 이쁜 내보지때문에 일도안돼요>
<흥 나도사실 이 자지가좋아서 만나는거예요>
<킥킥킥>
<깔깔깔>
낯뜨거운 단어도 서슴치않는 두사람은 급속도 가까워지고 거의매일 살을섞고 침을섞고 애액과 정액을섞는다
은주는 임신이 두려워 지훈몰래 루프를 시술받았고 그로인해 성민은 마음껏 아무곳이나 사정했다
한참 서로의 성기를 핥고빨더니 그녀가 자세를틀어 자지위에 걸터앉는다
<하응....들어온다.....자기자지>
<흐으...뜨거>
<하압.... 들어왔어요...너무좋아...>
<이대로...... 며칠만 넣고있으면 좋겠다...>
<며칠?.....................>
은주가 성민의말에 잠시생각하더니 이윽고 말을잇는다
<이번주말에....하응..... 지훈씨 제주도 간다는데...... 헉헉..... 너무 깊어>
<응 이번껀은 클거야 제주갑부 민사장꺼>
<며칠..... 있나본데..... 자기 나랑있으면 ...안될까요...하압...>
<애들은?>
<친정언니한테 부탁해보지 뭐...>
<그럼 자기집에서?>
<어디 가긴그렇지?>
<나야좋지..... 알았어... 나도 스케줄잡을께>
<고마워요...흐응...>
이들은 주말에있을 둘만의 섹스파티에 완벽한 계획을짠다
<오빠>
은지에게서 전화가온건 지희의집에서 나온 늦은오후였다
양평일 이후 서로바빠 통화도못했기에 어떻게되는지 궁금하기도 했었다
<미안해 결혼식엔 갈용기가 없었다>
<아냐....난 오빠오면 어쩌나했어>
<킥킥 애하나 데리고가서 깽판놀까바?>
<깔깔깔>
토지에대한 등기가끝났고 오늘 잔금처리하는날이라기에
그녀도볼겸 양평으로 향했다
마침 공여사가 서울집에 올라와있었기에 자신의차로 은지를픽업해 한대로갔다
<근데 왜이리 오래걸렸어? 난 생각도 못했네>
<말도마.... 그 건달같은놈 있었자나... 죽었어>
<뭐? 왜?>
<모르지.... 저수지 실족사로 결과가 나왔다는데 의심가는게 한두가지겠어?>
배다른 3형제중 한성깔해보이는 맏형의죽음은 뉴스에까지 나왔다고한다
경찰수사는 살인의 혐의점을 찾지못해 일단락 되었지만 아직 은밀히 수사중에 있다고 들었다
경찰도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없어 애매하다는 태도였다
<그래서 늦었구나>
<그 미친놈들.... 장례끝나는날 전화와서 왜 등기가 안되냐고...에효>
평생을 어렵게 살던사람이 거액의 돈맛을보면 살인도 서슴치않는다는데
아직결과는 모르지만 지훈역시 그들을 의심했다
한동네에서 평생 살아온사람이 술도안먹고 실족사라는건 있을수없었다
<암튼 분위기좀 봐바요>
부동산에 도착하자 이미 두명의남자가 와있었다
얼굴엔그늘이 가득했고 안절부절 못한채 자리에앉아있지 못하고 창밖으로 지훈과 이실장을 기다리고있었다
마음같아선 겁을좀주고 왕창 깍고싶었지만 불쌍한느낌이 들었다
이미 빼먹을만큼 빼먹었고 그들도 형제를 죽인 댓가로 생각해버리기로 했다
<소식은 들었습니다.... 어쩌시다가....>
<...........>
그들은 초조한표정을 감출수없는듯 서둘러 도장과 나머지서류를 꺼내든다
그래... 빨리 도장찍고 더러운돈 던져주고 가자
<총액 90억중 계약금으로 9억드렸습니다... 처음 이번건을 의뢰하신 원주형님 소개비로 3억을 주신다고하셔서 뺏고요...
지난번 분양지연금 3억 역시 뺐습니다.... 그래서 잔금 75억입니다.. 맞죠?>
잔금 75억이라는 말이나오자 그제서야 고개를들어 끄떡이고 얼굴이 조금 펴지는듯했다
지훈이 약간 짜증이났고 순순히 주는것이 싫어졌다
이들을 한번더 골탕을먹이고 싶어졌다
<75억의 큰돈을 저희가 들고다니진 못합니다.... 물론 수표한장으로 가져올순 있었지만
그렇게되면 선생님들께서 또 서울본사로 가셔야될테고....
온라인으로 직접 통장에 넣어드리겠습니다... 괜찮으시죠?>
<네?... 아....네....>
<네 좋습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온라인으로 보낼수있는 금액이 정해져있고
저희회사는 하루에 30억입니다... 3일에걸쳐 드려야되는데..... 그게....>
<그게 뭐요>
<경찰에서 연락을받았는데 수사결과가 내일쯤 나올듯하다네요....>
<그래서요? 그게 당신들과 무슨상관이라고>
<물론 그렇습니다..... 저희와는 상관없죠... 물론 오늘30억, 내일30억 보낼겁니다... 은행문 열자마자...>
<그리고요?>
<수사결과에 따라 별일없으면 나머지 15억역시 그다음날아침 또 들어갈겁니다....
아니면 국가에 귀속되든지 하겠지요>
<귀속이라뇨? 우리가 죽였답니까>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당치도 않은말씀을요... 제얘기는 만약 골치아픈일이 생기면
저희도 조사를받아야되고 사건의 빌미제공 등등 무지 귀찮게 생겼거든요...>
<............>
<저희도 하루빨리 돈드리고 끝냈으면 좋겠습니다만...>
<저희...도..... 그돈으로......오늘...땅계약..... 그래요 땅계약 해야되요>
<아... 그러시군요....... 그럼 지금당장 필요하시겠네요...>
<그...그렇죠....>
<아.... 그렇다면 방법이 있긴한데....>
<뭔데요>
<사채하는 친구에게 보내라고하면 지금당장 가능할겁니다 전액 다요>
<아 그럼 그렇게해주세요>
<그러면 되겠네요... 저희도 귀찮으니까>
<아....예....예......>
지훈이 전화를 들고 송비서에게 전화한다
<어이 친구 오랫만이네 잘지내는가>
<얼씨구>
<내가지금 사정이 급해서 그러는데 75억만 지금 넣어주지... 알잖아...
우리회사 하루에 30억인거... 모레까지 채워넣을께>
<지랄한다 어디서또 사기치냐>
<그래? 안되겠네...>
<니가 안되는것도있어?>
<잠시만....>
지훈이 전화기를 틀어막고 그들에게 낮은소리로 말한다
<지금 70억밖에 없대요... 어떡하죠?>
그들이 동시에 손짓을하며 진행하라는 사인을낸다
지훈이 한번더 못을박는다
<사채라서 수수료가 조금 있는건 아시죠?>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벳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