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때는 2002년 거리거리 월드컵 응원의 열기도 식어가는 어느 가을 한자락
친구들과 술한잔을 하며 주거니 받거니 하다
친구한놈이 문득 말을한다
요새 여자 어디서 따 먹는줄 알어?
.........
어디 나이트가냐 친구한놈이 실없는 대답을 한다
미친놈 아직도 나이트냐 임마
지금은 컴퓨터로 여자 꼬셔 따먹는다 임마
멀 알아야 대화를 하지
하며 핀잔을 준다
머라고 컴퓨터로 그게 몬말이야 자세히 말해바
모지리들 친구가 입을 털며 이야기 한다
니들 컴퓨터 모르지 ㅋㅋ 하며 컴퓨터에 접속해서 채팅방이라는데가 있는데 거기 가서
기다리면 여자들이 줄서서 들어오고 거기서 잘 꼬시면 잘 준다는 정보다
우리 친구들은 컴맹들이기에 그 친구의 말을 신뢰할수가 없어
"집어쳐 술이나 마시자"
그뒤에 친구놈과 둘이 다시 만나서 컴퓨터에대해 듣고
채팅에대해 조금씩 알아보았다
용산에 나가 컴퓨터 한대 마련했다
원룸방에 컴퓨터 한대 갖다놓으니 그럴싸 했다
그때부터 매일 채팅방을 기웃거리며 조금씩 채팅방에대해 알아가고 있었다
나는 조금씩 적응해 가고있고 방제 수위도 높아만 갔다
그럴때마다 욕망에 굶주린 여자들이 들어왔고
그런 여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내 똘똘이를 위로해주곤했다
그러던 어느날
띵동 하고 쪽지가 들어왔다
방제좀~~~~
ㅎㅎㅎ 오늘도 걸렸다 내 방제는 "보지 빨고싶다"
이렇게 해놓으니 방제변경 쪽지가 들어왔다 얼른 방제를 교체하고 초대하니 들어온다
나: 안녕하세요
상대방: 네 안녕하세요
나: 방제가 맘에 드셨나요
상대방: ㅎㅎㅎ 짜릿하던데요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너같은 걸레들 이방에 많이 들어왔다 보지 벌리고 컴섹 폰섹 다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다
너도 오늘 걸린거야 내 좆을 달래줄 걸레한마리 걸려든거였다
이쯤대면 바로 드러간다 채팅방에 특성상 호구조사 이런거 오래해바야 흥분한 마음만 식고
그 마음이 식은면 걸레는 바로 나가 버린다
지금부터는 찐하게 질문을 이어간다
나: 어디가 짜릿한건데
상대방: 알면서 ㅎㅎ 약간 아랫쪽이라고 해야 하나
나: 오~~~~ 응큼쟁이 보지가 젓엇구나
상대방: 웅~~ 나 젓었어 흠뻑 많이 줄줄 흘러
나: 어제 서방이 안해줬어????
상대방: 오늘 출근하면서 해주고 갔오 근데도 또하고 싶어 나 이상한건가?
나: 아니 아니야 정상이지 이렇게 젊은데 하고 또 하고 싶은게 당연하지 어디 좆 하나 갖고 만족이 되겠어
ㅋㅋ 넌 걸레가 아니야 하고 위로 해주는 멘트를 날려준다 그래야 더 깊은 곳으로 빠져 들어오니까
상대방: 웅~~ 난 내가 이상한가 했어 남푠이 자주 해주는데 잘 못해 그래서 하는데 불만이 많아
애무도 해주는데 이상한곳만해주고 지 기분이라고 삽입하면 몇분도 못하고 지혼자 싸고 내려가
그러면서 매일 올라 타다 시피 해서 좀 그래 소리는 내주는데 그리 만족감이 안들어
상대방: 자기는 어떤 스타일이야 내 남푠과 같은 스타일이야 그럼나 실망하는데
나: 에이 섹스는 분위기지 삽입애무가 전부가 아니지 남편과 재미가 떨어지는건 설레임이 없어서 그런거지
나랑도 살면 똑 같아질껄........
나:그래서 우리가 이런데서 놀면서 위로받고 흥분하고 하는거지 어때 오늘 나와 질펀하게 놀아볼까
상대방: 어떻게 ???
나: 그러게 어떻게 우리 이쁜이를 즐겁게 해줄까 ㅎㅎㅎ
나:젓어있는 보지에 손가락 넣어바
상대방: 넣었어 기분이 이상해~~~~
나: 어떻게 이상한데 말해바
상대방: 모르겟어 나혼자 넣을때와 자기가 시키니까 기분이 달라 암튼 좋아
나: ㅎㅎ 거 바 둘이 조용히 즐기니까 기분이 훨 좋아지지
상대방: 웅~~~ 넘 좋아 물이 더 많이 나와 아~~~~ 조아~~~~
나: 손가락 몇개 넣었어??
상대방: 두개~~~~~~ 아 점점 올라가 손이 점점 빨라져~~~~
나: 욕해도되?????
상대방: 웅 해줘 막 욕해줘
나: 어 우 씨발년 니년 흥분소리에 내 좆이 빨딱 섯잣아 개걸레년아 좆좀 빨아바
상대방: 웁~~~ 웁~~~~ 쪼~~~~~~옥~~~~~~~ 자기야 좆이 크다 내 입에 꽉차
나: 오 개 썅년 좆나 잘빠네 니년 서방좆도 빠라주지 누구게 더 맛있냐
상대방: 당연히 자기게 더 크고 맛나지 남푠좆은 좀 작아 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홍콩보내주고 조금더 맘이 풀리면 전번 교환 하며 폰쎅으로 이어지곤 한다......
그날 챗방에서 온갖 컴섹으로 죽여 줬다 그리고 이어진 폰섹까지
나도 좆물만 세번을 뽑아낼만큼 온라인으로 즐기는 시간이 길어지며 서로의 육체를 탐닉했다
그뒤로 2주뒤
오늘 채팅녀를 만나기로 한 날이다
하루 연차를 사용했다 채팅녀가 오늘 시간 된다고 해서 만나기로 했다
나이는 나보다 두살위였지만 그게 머 중요한가 훔친사과 먹으러 가는데
" 실제로 바서 맘에 안들면 나 그냥갈꺼니까 그렇게 알어"
그녀가 시간장소 정하며 한말이다
그까지 외모야 엄청잘나지는 않아도 폭탄은 아니고
ㅋㅋ 걱정마 나도 자기랑 똑같이 할꺼야
이렇게 하며 약속장소로 갔다
그녀의 첫인상은 예뻣다 속으로 외쳤다 오~~ 좋은데
나를 본 그녀의 첫마디가 배고파 밥먹으로 가자였다
오케이 신호가 떨어졌다
우리는 가까운 근처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그동안 시간 날때마다 폰섹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이렇게 실제 만나니 좋았다
밥 먹는 동안 긴말없이 손을 잡고 마치 새로 시작하는 연인처럼 웃고 떠들며 즐겁게 식사를 하고
근처 노래방으로 이동했다 대 낮인데도 문연 노래방이 있어 그곳으로 이동했고 음료수를 주문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육체를 문지를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은 딴딴하고 좋았다 특히 보는 외모 보다 가슴이 단단하니 탄력있는 몸매였다 크지 않은 키지만 예쁜얼굴과 잘빠진 몸매 내 좆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녀가 내 좆에 손을 가져다 대고 놀란다 벌써 이렇게 이거 자기거 맞어 하며 발기된 내 자지를 만지기 위해 지퍼를 열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꿈틀거리는 자지를 밖으로 끄집어 냈다
와~~~~ 자기 죽인다 왜이리 커
내거 큰거야 나는 잘 모르지 ㅋㅋ (넌 오늘 이좆으로 박아줄테니 각오해 하고 생각했다)
노래방에서 더이상시간은 아깝기만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곳에서 나와 바로 모텔로 갔다
모텔에 들어서자마자 서로의 옷을 벗으며 그대로 침대도 향했다
얼마만에 먹는 보지냐 이 생각에 내 좆은 상상이상의 발기력을 보여줬고
다 벗은 그녀의 몸매는 아주 좋았다 애를 낳은 유부녀 인데도 몸매가 탄탄했고 그런그녀에게 빨아달라고 신호를 보내니
주저 없이 내 앞에서 무릎꿇고 안자서 내 자지를 한입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잘 빨아주던 그녀가 한마디 한다
"아까 노래방에서 자기거 보고 넘좋더라 이렇게 빨아보니 더 좋아"
말하고선 다시 입안가득 내 좆을 빨아댄다
나는 위에서 밑으로 시선을 내려가며 그녀 얼굴쪽을 바라 보며 한마디 한다
좋아~~~~ 그러자 그녀가 일어서며 내 얼굴쪽으로 자신의 입술을 내밀며 키스해달라고 매달린다
사정없이 그녀의 입술을 빨아대며 침대위로 엎어졌고 키가작은 그녀가 한줌 처럼 느껴지며 내품에 안겨 왔다
정열적인 키스를 하며 한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보지를 더듬기 시작하였다
아~~~~ 그녀 입에서 작은 신음이 나온다
내 손가락은 벌어진 그녀의 수풀사이를 더 벌려 가면 검지 손가락을 길고 깊게 그녀의 깊은 곳을 헤집으며 들어간다
아~~~~~~~~~~~~흐 내 목을 꼭 끌어 안으며 더 안달난다
나는 젓어있는 보지 속을 느끼며 손가락 으로 그녀의 보지속을 이곳저곳 헤집으며 넣었다 뺏다 클리를 문지르다 잡아 채다
온갖 스킬을 사용하며 점점더 흥분시키고 있을때 그녀가 내귓가에 속삭인다
"자기야 넣어줘"
나는 응 하고 대답하며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조준하여 한방에 푸~욱~~~ 하고 밀어넣는다
아~~~~~~~~~~~~~~~~~~~~~~~~~~~~~~~~~~~~~~~~~~~~~
그녀가 내 목을 더 세게 끌어 안는다
나는 뒤로 후진하여 다시 한번 더 길고 깊게 밀어넣는다
아~~~~~ 흐 나~~~~~~~~~ 죽어~~~~~~ 자기야
너무 좋아~~~~~~~~~~~~~~~~
오로지 내 좆에 집중하면 눈흰자위가 보일만큼 맛이가고 있는 그녀에게
일부러 질문한다
서방좆이 좋아 내 좆이 좋아
당신~~~~ 자기 좆이 좋아~~~~~~ 아~~~~~~~~~~~~~
입에서 듣는 이런소리는 남자로서 보지를 박을때 자신감 최고조에 달한다 남의 보지 먹는게 이런맛이지 하며
다시 한번 거칠게 박아댄다
아~~~~~ 여~~~~~~~보 넘 좋아~~~~~~ 아~~~~~~~~~~~흐
온갖 애교를 부린다
그럼에도 여보 소리가 들린다 기분이 좋다
남의 마누라 입에서 듣는 여보소리는 묘한 정복감과 쾌감이 있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 대는데
밑에서 들리는 신음소리는
여지껏 섹스를 해본 여자들중 단연 최고다 고양이톤으로 소리를 내주며
박아주는 내 좆을 더 힘차게 박을수 있게 도와준다
자기 쎅 소리 정말 죽이는데 서방하고 할때도 이렇게 잘 나와
"아니 오늘은 정말 흥분되서 나오는거야 나도 정말 오랜만이야"
결혼전에 만났던 남자들 중에는 더러 있었는데 남푠은 좀 그래 저번에 말했자나
ㅋㅋ 그렇지
그런데 자기는 정말 걸레구나
"나 걸레 맞아"
몇놈이나 자가 보지 박은거야???
ㅎㅎ 그런건 묻는거 아니야 쉰소리 그만해 자기야 나 뒤치기로 박아주라
"뒤치기 OK 나도 좋아하는 자세지"
다시 뒤치기 자세를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정말 예술이다
엉덩이가 잘 빗은 항아리 처럼 정말 예쁘게 보인다 허리춤에 손을 잡고 좆을 밀어 넣고 다시 한번 힘차게 박아댄다
연신 쏟아지는 신음소리
자 기야 좋아 넘 좋아 아~~~~~ 내 보지 넘 만족해
그녀는 섹스를 아는 년이다 어찌보면 나보다 한수 위다
이렇게 첨보는 남자의 기를 살려주면 자기가 하고싶은 섹스를 하다니
박아대는 나도 흥분된다 나도 이런 흥분감 얼마만인가
박아대는 좆질에 내 좆도 점점 극으로 치닫기 시작한다
자기야 내 좆물 어떠해 하니
입에싸줘 헉 입싸라니
응~~ 지금 지금이야 ~~~~
나는 내 좆을 빼서 두손으로 꽉 잡고 넘치지 않게 버티고있다 그녀가 얼른 얼굴을 뒤로 돌리고 내 좆쪽으로 얼굴이 다가온다
그녀의 입이 벌어진채 들어오는데 잡고 있던 두손을 놓았다
그녀의 작은 손이 내 좆을 잡고 입속에 넣으며 연신빨아댄다
아~~~~~~~~~~ 미쳐
자기야 내 좆물 아 미쳐
내 좆에서 좆물은 힘이 없이 그녀의 입속으로 다 빨려나갔고
그때부터 나는 다리에 힘도 풀렸다 그런데 그녀의 입은 멈추지 않았고
내 좆에서 그때부터 더 강력한 쏱아짐이 느껴졌다
아 제 발 그만 빨어 죽을거 같아
그런 나를 보며 그녀가 씩 웃으며 자기 오늘 홍콩보내줄께
이러면 내 좆을 놓아주지 않는다
아~~~~~~~~~~~~~~~안돼 나 죽어
ㅎㅎㅎㅎㅎㅎㅎ
그녀가 내가 불쌍한지 입에서 좆을 뱉으며 한마디 한다
자기 오늘 좋았어 나도
그래서 입으로 받아준거야
잠시 숨을 고르고 샤워실로 둘이 드러갔다
서로 몸을 씻어주다 보니 내 좆이 다시 끄덕 거리며 용트림친다
그녀가 내 자지를 보더니
"어머 또 스는거야 "
두손으로 소중이를 움켜쥐며 말한다
ㅋㅋ 그러게 아까 자기 보지 맛이 좋아나 보내 또 스는거 보니
그럼 나 이번에는 내가 위에서 박아도 되
그럼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면되지 오늘은 자기에게 써비스 하는 날이자나 ㅋㅋ
샤워실에서 씻고 나와 대충 물기를 닦고 난 침대위에 누워 버렸다
그녀는 내 자지주변에서 내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살살 만지고 빨아주고 나를 한번처다보고 웃어준다
"나 사실 자지 빠는거 무지 좋아 하는데 남편거는 안빨아"
웅~~ 왜~~~~
남편은 나 걸레인거 모르거든 날 순진한 여자 인줄 알아서 연애때 살짝 빠는 시늉하며 잘 못하는척했더니
나한테 뿅가서 그래서 결혼한거야 그러니 어떻해 좋아해도 못빨지
"넌 타고난 걸레구나"
"웅~~난 개걸레야"
ㅎㅎㅎ 하며 내 자지를 입에물고 빨아댄다
그렇게 빨더니 그녀가 내 위에 올라 와서 내 얼굴로 다가와 키스를 해준다
"오늘은 그동안 하고 싶던거 다 할꺼야 자기는 그냥 내가 해주는거만 받어"
오~~~ 좋은데 이런 황홀한 써비스를 다 받게 될줄이야
내가 위에서 박아줄께 나 위에서 하는거 좋아해
그러더니 그녀가 내위에 쪼그리고 안자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입구에 조준하듯 맟추며
내 자지를 점점 삼켜가고 있다
내 자지가 조금씩 들어가다 보지속에 꿈틀거리며 들어갈때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작은 탄성 소리가 그렇게 흥분시키는 단어가 될줄이야
아~~~~~~~~~~흐
"자기 자지 넘좋다"
내보지에 꽉차 아~~~~~~~~~~~흐
그녀가 위에서 삽입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쑤~~~욱 ~~~ 퍽~~~~~~퍽
나는 다리에 힘주며 허리를 살짝 들어 그녀의 보지속에 박히
내 좆이 빠지지 않게 힘을주며 버틴다
그런 그녀는 내 자지에 보지를 맞쳐놓고 열심히 운동을 한다 점점 상기되는 얼굴이
사랑스러워 보인다
남의 마누라 보지가 이렇게 맛있다니
이런 여자가 내 여자가 되면 어떨까 이런생각을하며
점점 더 깊이 집중하며 온몸에 힘을 주며
그녀 보지속에 박히 좆이 빠지지 않게 하며 더욱더 밀착시키며
몸에서 나는 끈적한 소리에 그저 동물처럼 행위에 집중하였다
긴시간 육체의 향연을 마치고 모텔문을 나선다
그녀가 내 입에 또다시 키스를 하며 말한다
"자기야 오늘 나 너무 좋았어 오랜만에 이렇게 흥분하고 질질싸고 넘 좋았어"
여자로서 넘 행복한 날이야
ㅋㅋ 나도 오늘 자기에게 내 좆물을 싸서 넘 좋았어
그녀가 다시한번 내 똘똘이부근에 손을 갖다 대며
아쉽다 이렇게 말하고는
둘이 각자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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