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과의 경쟁 018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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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그들과의 경쟁 018
"잠깐. 햄버거 먹기전에..."
난 그녀 옆으로 다가가서는 허리를 안고 입술을 훔친다. 그녀 역시 거부하지 않고 내 혀를 받으들이고는 모으고 있던 다리를 풀고 나에게 안긴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로를 꼭 끌어안고는 후룹~소리를 내어가며 서로의 혀를 빨아댄다.
2주 동안 섹스를 하지 못한 내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있는 상태이다. 난 더 이상의 시간을 허비 하지 않고 준희의 티셔츠를 들어 올린다. 그녀는 내 의도대로 두 팔을 올려 티셔츠를 벗는 것을 도와 준다. 셔츠를 벗기면서 흐트러진 그녀의 머리칼과 서로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입술이 무척이나 섹시하게 보여진다.
준희의 셔츠를 벗기고는 나 역시 남방 단추를 풀어해친 후 준희 앞에 일어서서 청바지를 벗는다. 꽉끼는 삼각 팬티가 답답한지 내 자지는 어서 빨리 해방시켜 달라고 아우성이다. 준희 역시 내가 바지 벗는 것을 보며 앉은채로 입고 있던 반바지를 벗는다.
"아~ 준희 네 몸은 언제봐도 정말 황홀해."
그녀의 모습을 내려다 보며 말한다. 준희는 아무말 없이 나를 올려다 보고 있다. 그리고는 서서히 시선이 내려가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는 내 사타구니를 바라본다. 난 그 시선을 애써 무시한채 이불을 방 한구석에 깐다. 그리고 열려져 있는 창문을 닫는다. 혹시 현미가 내 집에 들어와서 보고 있을 거라는 불안감 때문도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비상식적은 것은 하기 싫다.
"오빠. 불..."
이불에 누워 그녀가 말한다.
"싫어~"
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그녀에게 돌진한다.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꺅~ 소리를 내며 몸을 움츠린다. 하지만 그녀의 표정은 웃고 있다.
"보면서 하고 싶어..."
준희 가랑이를 벌리고 그 위에 내 몸을 올리면서 말한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술에 짧게 입맛춤을 하고 허리를 새워 내 팬티를 내린다. 답답하게 갇혀있던 내 자지가 해방이 되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듯 투명한 쿠퍼액이 흘러 나온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준희가 침을 꼴깍 삼키는지 목젓이 울컥 거린다.
"하고 싶어..."
양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잡으며 내가 말한다.
"나도...하고 싶었어."
팬티 내리는 것을 돕듯 엉덩이를 살짝 올리며 준희가 말한다.
"아~오빠..."
난 팬티를 준희의 양 다리에서 완전히 빼자 마자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댄다. 키스에 그리고 가슴애무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기에는 여유가 없다. 한동안 참아서 인지 갑자기 보게된 준희의 앞가슴 때문에 이성을 잃은 것인지는 몰라도 지금의 난 무조건 삽입. 삽입 밖에 머리속에 없다.
준희의 양 헉벅지를 손으로 잡고 정신없이 그녀의 보지를 빤다. 한것 침을 묻혀 혀로 핥자 보지물과 내 침이 섞여 번들거린다.
"아~~ 좋아..."
혀로 크리토리스를 간지럽히자 준희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긴 신음을 토한다.
"아~~오빠...나도...나도 해줄께."
준희의 가랑이 사이에서 헐떡거리고 있는 내 어깨를 잡으며 그녀가 말한다.
"그냥 하고 싶어. 나 너무 흥분했어."
몸을 일으키며 내가 말한다. 준희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이며 손으로 잡으려는 듯 내 자지를 향해 허공에 대고 헛손질을 한다. 그녀에게 내 자지를 쥐여 주기 위해 무릅으로 걸으며 한발 다가선다.
"뜨거워."
내 자지를 한손 가득 잡으며 그녀가 말한다. 그리곤 자신의 보지 입구에 내 자지를 가져다 대며 넣어 달라고 말한다.
"아~~"
천천히 내 자지를 밀어 넣자 그녀가 신음을 내뱃는다. 질척하고 뜨거운 느낌이 내 자지를 지나 짜릿함으로 내 온몸에 퍼진다. 난 준희를 바짝 끌어 안고는 허리를 힘차게 움직여 된다. 지금은 그녀의 만족 시키기 보다는 내 사정욕구가 우선이다.
"아~~~~오빠~~"
내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 질수록 그녀의 신음 소리도 더 커진다.
"헉헉..준희야...."
여전히 난 바짝 그녀에게 업드려 그녀의 귓볼에 뜨거움 입김을 불어 넣고 나지막히 그녀를 부를 뿐이다. 그녀도 내 의도, 흥분에 못겨워 빨리 사정하고 싶어하는 내 마음을 아는지 힘차게 움직이는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쥐며 숨을 헐떡인다.
"헉헉...나...할거 같아..."
"아~ 해..오빠...해..."
삽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정의 기운이 올라온다. 5분도 채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녀에게 조금 미안하긴 했지만 내 움직임은 오히려 더 빨라진다.
"어디다 할까? 배에? 헉헉.."
"안에다 해...아~~ 해도 돼...괜찮아."
"응...헉헉.."
난 허리를 들고는 준희 양 허벅지 윗부분을 잡고 더욱 빠르게 피스톤질을 한다. 내 움직임에 맞춰 흔들거리는 준희의 가슴이 보인다. 그 모습이 너무 야하고 자극적이다.
'이런 여자와 평생 하고 싶다.'
점점 올라오는 사정의 기운을 느끼며 생각 한다. 정말이지 내가 이런 여자와 하고 있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를 가졌다.
"아~ 나 해. 할거 같아."
임박해 오는 사정의 기운을 느끼며 외친다. 그리고 다시 상채를 숙여 그녀 몸 위에 엎어진다.
"아~~~~"
내 자지가 준희 보지를 들락거리며 내는 직럭거리는 소리와 준희의 신음소리 그리고 내 헐떡임이 방안에 골고루 울려 퍼진다.
"......"
마치 100m 달리기는 하듯 숨을 참으며 수 초동안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한다. 그녀도 내 사정이 임박했는지 알고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나를 더욱 깊게 받아들인다.
"윽!"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더 깊게, 마치 그녀의 몸을 뚫을 듯한 기세로 더 깊게 자지를 박는다. 뜨겁고 질척거리는 준희의 보지 깊숙히 내 좃물을 쏟아 낸다.
"아~~~"
빠르게 흔들거리던 내 허리의 움직임이 멈추자 준희는 외마디 신음을 내지르더니 내 몸을 부서뜨릴 것 같이 꽉 안느다.
"윽~"
좃물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내 자지에서 연신 배설의 느낌이 꿈틀거린다.
"아~~ 좋아..."
여전히 내 몸을 꽉 끌어안은채 준희가 말한다. 그리곤 한동안 아무말 없이 그녀의 보지에 삽입한채 가만히 서로를 끌어 안고 있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그 어느 때 보다 더 짜릿하고 만족스러웠다. 군대 있었을 때와 여친 없었을 때 어떻게 몇달 씩이나 참았는지 모르겠다.
"미안. 나만 좋았던거 같아."
한참 후, 서로의 숨이 평온을 찾을 쯤 내가 말한다. 이미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에서 힘을 읽고 있었다.
"아니...나도 좋았어..."
"다음엔 재대로 할께."
"알아~ 나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좋았어."
"그래? 2주동안 한번도 안했어? 영민이랑?"
"응."
"그래?"
양손을 집으며 허리를 들어 올리며 톤을 높여 말한다.
"그렇다니까."
"영민이가 건들지도 않아?"
"그러고보니 그러네. 그런데 하자고 해도 안할거야. 앞으론."
"왜?"
"나. 이제 부터 오빠랑만 할꺼야. 나 오빠 사랑해."
"......"
"뭐야~ 내가 먼저 고백하게 하고..."
"......"
아무말 할 수 없었다. 나도 최근들어 준희에게 더 마음이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미와 해어질 용기가 나질 않는다. 그래서 그녀의 말에 답할 수가 없었다.
"왜 아무말 안해...사람 무안하게..."
준희의 표정이 시무룩해진다.
"미안. 나도 너 좋아해. 아니 사랑하는거 같아. 근데..."
"알아. 나도 좀 걱정이 되긴 해."
"응?"
"소문이 무서운거 아니야?"
"......"
역시 여우는 여우다. 아니 생각이 깊은 건지도 모르겠다.
"나도 좀 두려워. 과 사람들이 수근거릴까봐."
"현미한테는 뭐라고 한거 있어?"
"아니. 없는데. 왜?"
"그냥. 현미 행동이 너무 아무렇지 않아서..."
"뭘...그냥 마음 편한거겠지...아! 흐른다."
여전히 준희 보지속에 박혀있던 내 자지가 작아지면서 정액이 조금씩 나오는 모양이다. 난 휴지를 찾기위해 두리번 거렸고 손을 뻣어 집기에는 너무 멀리 있는 두루말이를 발견했다.
"잠깐."
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자 준희는 낮은 신음을 낸다. 난 축늘어져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자리를 덜렁거리며 휴지를 가지고 온다.
"와~정말 많이 나온다."
준희의 보지에서 나온 내 좃물이 흘러 엉덩이 골을 지나 이불을 적신다.
"보지마~~"
준희는 부끄러운듯 내 손에 들려있는 휴지 뭉텅이를 낚아 채고는 다리를 오무린다. 너무 귀엽다. 정말 사랑스럽다. 전에는 그냥 철없고 날라리로만 생각 되던 준희가 점점 생각 깊고 배려심 있는 여자로 보여진다.
"이불 빨아야 겠다. 미안해."
"뭘 미안해. 됐어. 빨면 되지. 암튼 우리 좀더 생각해 봐. 앞으로 어떻게 할지."
"그래."
"오빠 배고프겠다. 에이~ 다 식었네. 어떻하지?"
휴지를 버리고 오며 햄버거 포장을 만져 보고는 준희가 말한다.
"괜찮아. 그냥 먹지 뭐."
"전자랜지도 없고...먹고 있어. 나 좀 씻고 올께."
"응"
욕실로 향하는 준희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햄버거 포장을 벗겨 낸다. 그녀의 그 뒷모습을 보며 사정한지 얼마나 됐다고 내 자지가 다시 꿈틀거린다.
'안된다. 빨리 가서 공부 해야 된다.'
햄버거를 한입 배어 물고 우물거리며 내 분신을 내려다 보며 말한다.
"와~~~ 바다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준희가 소리친다.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7번 국도에 들어서자 푸르고 넓은 동해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그리 화창하지 않은 날씨지만 우중충하고 하늘이 푸른 바다색과 대조를 이루며 장관을 이룬다. 준희는 감동이 뒤섞인 탄성을 내지리고는 창문 열어 살짝 고개를 내민다.
"야. 위험해."
운전을 하고 있던 영민이가 소리친다.
"와~~~"
영민의 걱정스런 외침을 못 들은 것인지 아니면 모른척 하는 것인지 준희는 팔까지 내밀며 환호성을 지른다.
'짝~'
뒷 좌석에 앉아 있던 현미가 준희의 등짝을 내려친다.
"기지배야. 들어와. 다치면 어쩌려고."
"호호. 미안. 미안. 너무 좋아서."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준희가 대답한다.
"오빠! 잠깐 내렸다가 가면 안돼?"
들뜬 표정으로 준희가 말한다.
"숙소부터 잡아야지. 예약 한것도 아닌데...조금만 가면 돼."
준희와는 대조되는 침착한 목소리로 영민이 말한다.
"그래. 숙소부터 잡자. 잘못하면 차에서 자게 될 수도 있으니까."
"알았어요. 선배..."
나 까지 영민의 말에 동조하자 준희는 순순히 따른다.
우측에 바다를 끼고 7번 국도를 달리길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린 속초 시내에 들어설 수 있었다. 금요일이여서 그런지 시내는 비교적 한산 했다.
"아~슬슬 배고파진다. 빨리 회먹고 싶어."
한동안 조용히 있던 현미가 자신의 배를 스담으며 말한다.
"그래. 바닷가에서 사진 좀 찍으면서 놀다가 회먹으로 가자. 다왔어 저기야."
영민이 턱짓으로 가리킨다. 작은 항구 옆 어물전이 들어서있는 거리에 모텔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모텔촌 아니여서 좋네."
"그러니까. 형. 외박 나오면 자주 왔는데 깨끗하고 전망도 좋아. 방이 있어야 할텐데..."
"주차장에 차도 별로 없네. 있겠는데?"
다행이 방이 많이 남아 있었다. 영민은 아주머니께 바다전망으로 두개 달라고 했다.
"뭐 올라갔다가 나오지 않아도 되잖아. 바로 나가자."
202호, 203호가 적혀있는 열쇠 두개를 흔들며 영민이 말한다.
"나 화장실 가고 싶어. 짐도 두고 나오지 뭐."
현미가 나지막히 말한다.
"그럴까? 그럼 차에서 짐 꺼내오자. 근데 방은 어떻게 하지?"
주차장으로 걸어가며 영민이 말한다.
"뭘 어떻게?"
"아니 뭐. 형이랑 나랑 같이 쓰나?"
"야. 뭘 같이 써? 다 아는 사이끼리 뭘...따로 써 따로."
현미와 준희는 낮에 모텔 앞에서 이런 얘기가 나와선지 조금은 부끄러워 하는 눈치다. 선듯 나서서 말하지 못하고 우리의 결정을 기다린다.
"그럴까?"
영민은 마지못해 응하는 척 하면서 두 여자들을 바라본다.
"올라가자. 빨리 다시 내려오자고. 나도 슬슬 배고파진다."
아직은 찬바람이 불지는 않지만 바닷물에 들어가기에는 무리인지라 해변을 걸으며 시간을 보낸다.
대전에서 출발 할 때부터 서로 껄끄러워서 인지 말수가 없었던 우리 였지만 바다를 보니 한것 여유로와 지고 표정도 밝아졌다.
우리는 그렇게 웃고 떠들며 속초에서의 밤을 기다리고 있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