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단편입니다 내용이 조잡스럽지만 그냥 가쉽거리처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작물이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야설을 써보고 싶어 남들 쓰는것 이것 저것 도움 받아 만든 첫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아버지는 몇년전에 지금의 어머니와 재혼을 하셧다
그리고 작년에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다
나는 지금 새어머니와 함께 기거를 하고 있지만 곧 이집에서 나가야 한다
약간의 어지럼증이 와서 조퇴를 하고 집으로 왔다
문이 잠겨 초인종을 누를까 하다 그냥 열쇠로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내방으로 가기 위해 위층으로 올라가는데 윗층에서 희미하게 신음소리가 들린다
조심스레 까치발을 들고 소리나는 쪽으로 가보니
새 어머니가 바이브레터로 자위를 하고 계신다
아버지의 사진을 보면 그리움을 달래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도 요염하다
저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주고싶은 충동을 느끼면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내 흔들어 낸다
그사이 새 어머니는 더 강렬하게 바이브레터에 자신의 작은 구멍을 메우며 더 열심히
흔들어 댄다 아 미칠것만 같다 저 보지에 내 자지를 박을수있다면
그렇게 미친들이 내 자지를 흔들고 흔들었다 그러다 그만 좆물이 울컥하고 마루에 쏟아졌다
아뿔사 얼른 주머니에 있는 손수건으로 바닥을 닦아내고 내방으로 들어왔다
"오랜만에 하는 자위는 당장의 아쉬움은 달래주지만 그래도 보지속이 허전한건 어쩔수 없다 한타임의 오르가즘을 느끼기부족하지만 그만 멈추어야 겠다"
바이프 레터를 멈추고 휴지한장을 뽑아 보지를 닦아내고 팬티를 올리고 문을열고 방에서 나왔다
아래층을 내려가다보니 현관입구에 신발이 놓여있었다
헉 이시간에 누구지 설마 재형이가 벌써온건가
나는 다시 2층으로 올라가 재형이 방을 "똑 똑" 노크를 하니 안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언제왔어 무슨일있어 이시간에 들어오게"
"머리가 아파서 조퇴하고 왔어요"
"들어오는 소리 못들었는데"
나는 속으로 내 자위하는 소리를 들었나 아님 문틈으로 보았을까 조금은 신경쓰여 다시 한번 물어보았다
"지금막 들어왔어요 그리고 방으로 바로 들어왔구요 내일 쉬는 날이니까 한숨자고 일어날께요"
"그럴래 그래 한숨 자고 일어나라 그때 저녁먹자"
가볍게 말 몇마디 해주고 나왔지만 내내 걱정이 되었다 그렇다고 딱히 표시가 안나니 물어볼수도 없었다
슬쩍 물어볼까 "엄마 자위하는거 보았니 하고 "
ㅎㅎㅎ 별소리 다한다 생각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새 엄마가 나가고 난후 나는 다시 자지를 꺼냈다 아까 새 엄마의 자위를 보면 급하게 흘린 좆물이 너무 아쉬웠다
아직 여자친구도 없어 내 자지는 혼자 놀고있었는데 새 어머니의 자위모습을 보니
새 어머니 보지에 박고싶은 욕망이 가득찬다 어떻하면 새 어머니 보지를 먹을수 있을까
아버지는 돌아 가셨고 나와 새 어머니는 남남이고 잠시후면 서로 떨어져서 다시는 볼일이 없을거 같은데
그냥 한번 "보지한번 주세요 해볼까"
"미친놈 니가 또라이냐" ㅋㅋ 이런생각이 들지만 내 자지는 그 보지를 간절히 원한다
다시 한번 그 모습을 상상 하면 자위를 한다 "아 씨발 새엄마보지에 박고 싶다"
방으로 드러가던 걸음을 멈추고 주방으로 가서 따뜻하게 율무차 한잔을 만들었다 그래도 이거 한잔 마시고 자는게 나을거 같아서
쟁반에 차를 받치고 다시 재형이 방으로 갔다
방앞에 도착할때쯤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조심스레 귀를 귀울여 밨다
재영이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면서 찌거덕 찌거덕 소리가 들린다
안에서 재영이가 자위를 하나 보나 궁금해졌다 그래서 더 귀를 바싹 갖대대고 들었다
안에서희미하게 들리는 소리가 분명하지는 않지만 내 이야기를 하는듯 들린다
"설마 그럼 아까 내 자위한거 다 본거야"
그런생각이 드는데 갑자기 내 보지가 뜨거워 졌다 젊은 남자가 내 보지를 상상하면 딸을 친다니
넘 흥분되고 보지에서 흐르는 보짓물이 감당하기 어렵게 허벅지를 적시며 흘러내린다
조심스레 뒷걸음치며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안방으로 드러가서 침대에 누워 보지를 살살 만지면
생각했다 아 재영아 엄마도 니 좆이 보고 싶고 빨아주고 싶고 니 좆에 박히고 싶다
순간 난 개창녀야 어떻게 아들하고 그런생각을 하다니 그렇지만 어때 내 피한방울 안섞인 아들인걸
그러면서 난 스스로 창녀라 생각하면 내 보지를 위로하고있다
재형이 자지가 보고싶어졌다 얼마나 클까 얼마나 단단할까 남편자지보다 좋겠지
사실 죽은남편은 사람은 좋았지만 밤일은 늘 나를 실망시켰다
그래도 참고 잘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나를 과부로 만들고 저만 먼저가고 저렇게 다 큰 아들하나 남겨두고 나더러 어쩌라는건지
그래서 둘이 상의 하여 이집팔아서 둘이 분배하기로 합의하고 집을 내놓고 임자가 나타나서 3개월 후면 서로 남남으로 갈라서는데
하필오늘 내 자위모습을 들키고 또나는 재형이의 자위소리를 듣게될줄이야 그것도 내 보지를 상상하면 치는 딸딸이 모습이 상상만 해도
보지가 찌릿해온다
재형이 자지를 먹을수있을까 내 보지를 만지면서 재형이 자지를 상상하다 스르르 잠이 들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뒤 나는 오늘따라 섹스가 무척이나 하고프다
한동안 재형이와의 사건뒤로 자위도 하지 않고 전전긍긍하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오늘따라 생리가 오나
섹스가 무지 고프다 아무도 없는 집안공기가 내 보지를 더욱자극한다
"안되겠다 오늘은 자위라도 하며 내 뜨거운 보지를 식혀야겠다" 생각하고
오늘은 어떤거로 내 보지를 식혀줄까 즐거운 상상을하며 서랍속 자위기구를 상자를 꺼내 보았다
모두 보이는 수많은 자위기구가 오늘은 좀 시쿵등 하다 재형이와 사건이후로
한동안 멀리 했더니 딱히 땡기지가 않았다
나도 모르게 내 몸은 냉장고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냉장고 문을 열고 냉장실속 야채칸을 들여다 보니
잘 익은 오이가 보인다 표면의 거친가시가 조금 거슬러서 다른걸 찾다 보니 그 옆에 큼직막한 가지가 보인다
"오케이 오늘은 너로 내 허기진 보지를 달래야 겠다"
그렇게 가지를 꺼내들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서랍속에 콘돔을 꺼내 가지에 씌우고 치마속 팬티만 벗겨내렸다
저번 재형이 사건이후로 옷매무새 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다
말라있는 보지입구가 빡빡하게 느껴지지만 손가락 한개로 먼저 보지속에 집어넣어 살살 물기를 끄집어낸다
어느정도 보지가 젓어오며 기분이 좋아진다
콘돔을 씌우 큼지막한 가지를 보지입구에 가져다 대면 질입구를 좌우로 벌려가며 가지를 집어 넣는다
"아~~~~~~~~~~~"
입에서 작은 탄성이 나온다
작은 질 입구를 진하게 들어오는 가지의 묵직함이
짜릿하다
훅~~~~ 순간적으로 숨이 막혀 오는 이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