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밀스런 취향 008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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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나의 비밀스런 취향 008
서울에 돌아와 3일 뒤 아버지와 어머니가 휴식 차 제주도로 떠나는 날부터 난 겨우 시간을 낼 수 있었다.
우선 동안 보지 못한 여 사장을 만나서 한낮의 정사로 회포를 풀었다.
"지방에서 많이 고생했다면서?"
"고생은 .....무슨.."
거의 15일 만에 내 품에 안긴 여 사장이 정성스럽게 온 몸을 혀와 입술로 애무해주어서 몸에 쌓인 여독이 빠져나가는 듯했다.
여 사장은 스스로 흥분하여 내 위에서 거칠게 엉덩이를 움직여 단숨에 오르가즘을 넘어버렸다.
마무리를 하는 그녀의 손길은 다른 때보다 정성스럽게 움직였다.
"됐어요..옆에 누어봐요"
"응......좋았어?"
"예......사장님은?"
"나도 .......훗~"
그녀가 부끄러운 듯 내 어깨 밑으로 얼굴을 묻으며 대답했다.
"저번에 맞은 엉덩이는 다 나았어요?"
"응....이젠 괜찮아"
"많이 아팠어요?"
"맞을 땐 아팠어.....피~"
"그러니깐 욕심을 버려요....그래야 우리 관계도 오래 갈 수 있어요"
"............."
"그리고 참 내 친구 얘기 했었죠?"
"누구.....?"
"민수라고.........그림 그리는....친구"
"아~그래 생각나...."
"그 친구랑 함께 술 한잔 하기로 했어요....오늘밤에...같이 갈 수 있어요?"
"나도?......몇 시에?"
"시간은 약속 안했으니까....사장님 일 끝나는 대로 가죠..뭐"
민수와 약속을 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쯤 만날까 생각하는 중이었다.
그런데 문득 이 여자와 셋이서 섹스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르자 계획에 없던 제안을 해버렸다.
"근데...내가 가면 이상하지 않을까?"
"왜요?"
"당연히 이상하지.....뭐라고 그러고 소개 할건데...."
"하하....이미 알고 있어요....내가 말했어요..."
"어머!! 어떻해....다 알고 있어?"
"예..."
난 무척 당연하다는 듯이 아무 표정 없이 천장을 바라보며 말했다.
"정말?........이렇게 ...어휴~~"
"그 친구가 무척 보고싶어 해요"
"나를? 왜?"
"내 애인이니까..."
"어머.....애인은 무슨...."
"애인 아닌가?.....애인도 아닌데 옷을 벗고 이렇게 함께 누워있나? 하하.."
"아니 뭐....꼭...."
그녀는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했지만 애인이라는 말이 싫지 않은 듯했다.
"7시 정도면 되겠죠?"
"아니....그래..그 정도면...근데...어휴~~"
"그럼 끝나고 우리 회사 옆에 공터로 와요...7시 30분까지 ...알았죠?"
"응......알았어..근데.....꼭 가야돼?"
그녀는 물으나 마나한 질문을 하고 있었다.
"다른 약속 없잖아요"
"응..그러긴 한데.."
"그럼 됐어요....지금 몇 시지?"
"응?....5시 40분...어머.."
"어서 일어나 나가죠.."
"응....."
우린 서둘어 호텔을 빠져 나왔다.
그녀도 잡무를 처리하기엔 빠듯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서둘러 각자 회사를 향했다.
부모님이 서울에 없다는 생각에 무척 마음이 가벼웠다.
뿐만 아니라 지방 출장으로 아버지에게 점수를 따놓은 상태여서 회사에서의 내 위치도 나름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듯 했다.
회사에 돌아온 나는 민수에게 전화를 돌렸다.
여러번 신호가 울린 뒤에 쉰 듯한 민수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응 나 기수다.."
"아~ 그래...어디니?"
"여기 회사야...근데 니 목소리가 왜 그래?"
"응..어젯밤에 무리를 했나봐...."
"누구랑?"
"어제 수진이랑 미진이랑 술 한잔 사달라고 해서 같이 술을 많이 마셨다"
"응...그랬구나"
"아직도 얘들 여기에 있어"
"그래?"
"두 여자를 상대했더니...몸이 말이 아니다"
"그랬어?"
"근데말이야..."
녀석이 속삭이듯이 목소리를 낮췄다.
"미진이가 훨씬 섹스에 몰입하는 것 같아"
"그래?"
"응...어젯밤에도 술에 취해서 집에 왔는데 잠시 잠이 들었다가 깨어보니 두 여자가 침대에서 나란히 자고 있더라고..."
".........."
"그런데 엋드려 자고 있는 미진이 엉덩이가 섹시해 보이더라고...그래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는 엎드려있는 미진이 팬티를 벗기고는 항문부터 깨끗이 입으로 핥아 줬지"
"......"
"조금 뒤에 서서히 반응이 나타나더라고 숨은 죽이고 있었지만 숨소리가 빨라지고 밑에는 이미 물이 흥건하게 흘러내리는 것을 확인하고는 곧 바로 삽입해버렸어"
"엎드린 자세로?"
"응.....그러다가 전에 준비해 놓은 젤을 가져와서 항문에 듬뿍 발랐지....그리곤 천천히 밀어 넣었더니 끙끙거리는 소리가 잠시 들리더니 손쉽게 들어가더라고...."
"그래.....?"
"응.....그리곤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면서 미진이를 살펴보았더니 이를 앙 물고 신음소리를 안 내려고 안간힘을 다 쓰더라고...그래서 조금 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나갔더니 결국 신음을 터뜨리더라"
"아프다고 안해?"
"아마 좀 아팠겠지만 참는 듯했어....옆에는 언니가 자고 있었으니깐....결국 항문에 사정을 해버렸어....그리고 수진이에게 미안해서 한번 또 했지 뭐....수진이랑...."
"힘도 좋다....짜슥..."
"아~ 그래서 지금 몸이 말이 아니다"
"하하.....그나저나 그 얘들 언제 간다니?"
"아마 곧 갈려나봐...지금 씻고 있는 중이야..왜?"
"응....다름이 아니고 내가 얘기했던 여 사장 말야"
"응....."
"오늘 너랑 같이 만나서 술 한잔 마실 거라고 했거든.....그 자리에 함께 가자고 했으니까...너도 준비를 해야겠다"
"그래? 알았어...몇 시에 만날건데?"
"아마 7시에서 8시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장소는 어디로 할까?...아~ 거기 어때?"
"어디?"
"XX클럽인가 하는데 말야"
"아~ 그래 거기 좋더라 분위기 있고"
"거기서.... 7시 30분 정도에 보자..늦어도 좀 기다려"
"오케이~~"
난 전화를 끊고 의자에 기대서 잠시 눈을 붙였다.
전화 벨소리에 눈을 떴을 때는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여보세요"
"응.....나야...."
"아~ 끝났어요?"
"응......근데 나 꼭 가야돼?"
"자꾸 그렇게 여러 번 물을 거여요?"
"아니....어색해서...."
그녀는 아무래도 힘든 자리임에 틀림없었다.
애인이라고 하기엔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공개적인 술자리를 함께 하기엔 어색한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가학적인 짜릿함이 더해 질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그런 항의를 무시해버렸다.
"여기 사무실 공터로 지금 오세요"
".........응 알았어,...내려와 있어...그럼"
"예......."
사무실을 대충 정리하고 내려가자 조금 뒤 그녀의 고급 승용차가 내 앞에 멈춰 섰다.
나는 운전석 문을 열고 그녀를 옆 좌석으로 앉게 했다.
"차 많이 밀려요?"
"아니....오래 기다렸어?"
"아니요....7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조금 늦는 것 같아서"
"어디서 만나기로 했는데?"
"00 호텔 옆에 있는 XX크럽이라고 있어요"
"뭐 하는 곳이야?"
"식사도 할 수 있고 술도 마실 수 있는 집이어요"
"........"
그녀는 짧은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아까는 작업복 같은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어느새 말끔하게 옷을 갈아입고 온 것이다.
몸이 달라붙는 상체와 엉덩이를 타고 내리며 곡선이 그대로 들어 나는 섹시한 옷차림이었다.
"그 옷 참 예쁘네요"
"그래?"
"네......친구가 반하겠어요"
"호호....늙은 여자라고 무시는 안 할까 몰라"
"이렇게 예쁜 여자를 요?"
"어머~~호호....기분 좋은데?"
그녀가 얼굴을 활짝 피며 내 칭찬에 환하게 웃었다.
웃는 입 모양이 언제나 봐도 예뻐 보이는 그런 인상이었다.
나는 운전하면서 한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더듬어 올라가 부드러운 허벅지를 쓰다듬듯이 어루만졌다.
"아이~....운전해"
그녀가 내 손을 가볍게 잡으며 차창 밖을 두리번거렸다.
그녀의 염려를 아랑곳하지 않고 난 단숨에 그녀의 팬티 위를 문지르며 빠르게 차를 몰았다.
"이거 좀 벗어봐요"
"응?.........아이~ 여기서?"
그녀는 나의 손길에 어느 정도 달아올라 얼굴이 붉어져 있었고 사람들이 볼지 모른다는 염려 때문에 계속 눈길을 안정시키지 못했다.
더군다나 내가 팬티를 벗으라고 하자 몸을 잔득 움츠렸다.
"아무도 못 봐요 차창도 썬팅이 됐잖아요"
"그래도.......어떻게"
"내말 들어요....어서요"
"아이 참~~"
"............."
"정말 벗어?"
그녀는 노 팬티의 짜릿함을 즐기고 싶은 마음과 어색함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다.
"아무도 안 보는데 뭐가 어때요"
"그래도.......아이~~참..."
그녀는 못이기는 듯 투덜거리며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벗은 팬티는 내가 받아 들어서 뒷좌석에 '휙'하고 던졌다.
"아~~어떡해"
"다 왔어요....."
"어머 이렇게 하고 만나라고?"
"사장님은 오늘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여요..어서 내려요..하하"
우리가 탄 차가 클럽 입구에 멈춰 서자 안내원인 듯한 사람이 차 문을 열어주며 깊게 허리를 숙였다.
그녀는 그가 문을 열고 서있자 더 이상 말을 못하고 조심스럽게 차에서 내렸다.
그리곤 얼른 뒷좌석의 문을 열고 아까 던져놓은 팬티를 정리를 하는지 어렵게 허리를 굽히고 있더니 붉어진 얼굴로 나에게 다가왔다.
어느새 머리엔 창이 둥근 모자를 쓰고 있었고 원피스와 어울리게 핸드백을 옆으로 걸치며 내 뒤를 따랐다.
누가 보아도 어엿한 양가집 마나님 같은 분위기가 물씬 베어있는 외모와 옷차림이 잘 어울리고 있었다.
클럽으로 통하는 전용 엘리베이터에는 여러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우리도 그 뒤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은 없고 모두 클럽을 가기 위한 사람들이 서둘러 올라탔다.
많은 사람들 틈에 끼인 우리는 몸을 밀착해야 했고 안내양 아가씨는 한사람이라도 더 태우기 위해 이리저리 사람들을 안내했다.
우리는 맨 뒤로 밀려 서서 출발하기를 기다렸다.
문이 닫히자 천천히 엘리베이터가 움직였다.
그녀의 모자 창이 내 코끝에 와 닿아서 시야가 가렸다.
그러나 그런 복잡한 속에서도 난 갑작스런 충동이 일어 그녀의 치마 속으로 천천히 손을 집어넣어 보았다.
그녀는 어쩌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노 팬티의 야릇함을 즐기고 있을 터여서 나의 손길은 큰 자극이 될 것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내 손이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자 이미 그곳은 질퍽한 물이 흥건하게 고여있어서 금방 내 손은 축축하게 젖어버리고 말았다.
동시에 그녀는 몸을 움찔거리더니 '훅'하고 숨을 멈췄다.
사람들이 어쩌면 들었을지도 모를 만큼 짧지만 큰 신음소리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눈치 채지 못하는 것 같았고 내 손은 잠시 더 그녀의 화원을 더듬어 나갔다.
그녀는 더 이상 소리를 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며 내 바지를 움켜지고 흥분의 감각을 참아내고 있었다.
잠시 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서둘러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우리들의 비밀스런 애무가 끝났다.
복도를 걸어들어 가면서 그녀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 내 팔을 꼬집으며 작은 항의를 했다.
"아이~~거기서 그러면.....어휴~~"
나는 그녀의 항의를 웃음으로 넘기며 카운터에서 민수가 왔는지를 확인했다.
조금 뒤 웨이터가 다가와 민수가 앉아있는 테이블로 우리를 안내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테이블을 차지하고 앉아 식사를 하거니 술을 마시고 있었다.
녀석은 풍광 좋은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아 이미 안주 없는 맥주를 들이키며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 일찍 왔구나..."
"어? 언제 왔니.....어서 오세요.."
"예..안녕하세요...."
"예...이쪽으로 앉으세요....처음 뵙겠습니다"
"예.. 저도 요... 말씀 많이 들었어요.."
"하하~~저 친구가 칭찬 많이 하던가요?"
"그럼요...좋은 친구라고..."
나는 그들이 인사를 나누는 사이에 웨이터에게 약간의 식사 대용과 술을 시켰다.
"역시 들은 대로 미인이 시군요"
"어머..그래요? 고마워요"
"언제 왔니?"
내가 그들 대화 사이로 끼어 들었다.
"일찍 왔어...7시쯤....... 미인을 뵙는데 일찍 와서 기다려야지"
"하하....너스레는 녀석..."
"아! 정말이야?,,,,,,진짭니다...사모님"
"하하....알았어 일마"
조금 뒤 술과 안주가 나오고 우린 그 녀석의 너스레로 분위기를 돋구며 자연스럽게 술을 마셨다.
웨이터가 서너 번 왔다가고 꽤 많은 술이 비워졌다.
모두가 큰 소리로 웃고 떠들었고 우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었다.
그녀가 잠시 화장실을 간다고 자리를 비웠을 때 여 사장이 노 팬티이며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짜릿한 애무를 녀석에게 얘기했다.
"그래? 근데 무척 당당하게 앉아 있는데.....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나하고는 두 번째지... 저번에 강화도에 놀러 갔을 때...."
"야~ 근데 나이가 들었어도 미인인데?"
"응....몸매도 아직은 웬만한 아가씨들은 저리 가라야.......유방은 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그렇구나....말도 잘하고 미인형이다..."
"응..그나저나 어디로 갈까"
"생각해 봤는데 홍대 근처로 가서 전에 갔었던 ..그 수진이랑 갔었던 곳 말야"
"응...근데 아줌마도 들어 갈 수 있냐?"
"이 형님이 다 알아서 할 테니까....넌 따라만 오면 돼"
"알았어..... 그 다음엔...."
"내 화실로 가자고 거기가 젤 좋아.."
"그러자.....흠"
그녀가 돌아와 자리에 앉자마자 우린 '위하여'를 외치며 단숨에 남은 술잔을 비웠다.
그리고 그녀의 차를 대리 운전하여 홍대 근처에 있는 그 락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민수가 잠시 안내원과 대화를 나누더니 우린 중앙 홀과 조금 떨어진 고급스런 룸으로 안내되었다.
저번에 왔을 때는 발견하지 못한 곳이었다.
"야~~이런 곳도 있구나"
"응......여긴 조용하긴 한데...우리끼리 놀아야 되는 단점이 있지"
"노래도 할 수 있나 봐요"
"예....그럼요....이걸 틀면 메인 스피커가 작동해서 밖의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예....그렇구나...근데 여긴 모두 젊은 사람들 이내요?"
"예......그들을 위해서 만든 공간이니까요"
"그렇구나 말로 듣던 그런 곳이구나..덕분에 이런 곳도 와보고 민수씨 고마워요"
"하하...고맙긴요....우리 사모님부터 노래를 한 곡 고르시지요"
민수가 두툼한 노래 책을 그녀에게 건 냈다.
녀석은 아까부터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돋우며 평소에 하지 않던 아부에 가까운 주책까지 부리면서 그녀의 비위를 맞추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누가 봐도 확연히 나이가 차이나는 어린 남자들과 어울리는데 주위를 기울이고 있는 것 같았다.
그것을 눈치챈 녀석은 많은 배려를 하고 있는 셈이었다.
역시 뛰어난 '카사노바'였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아그라 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