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밀스런 취향 01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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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나의 비밀스런 취향 012
두 여자를 집에 재우는 일이 처음이어서 일까.......
아니면 호텔에서 혜정과 나눴던 비밀스런 행동 때문일까......
낮에 미스 리와 나눴던 아쉬운 애무 때문일까......
낮에 있었던 미스 리와 있었던 짜릿함이 생각나면서 순진하게 웃는 그녀의 얼굴이 떠올랐다.
조금은 미안함 마음과 내 손길에 순수하게 흥분하던 그녀가 사랑스러웠다.
어느덧 그녀 생각으로 내 하체가 부풀어올랐고 갑작스럽게 섹스의 열정에 사로 잡혔다.
옆 침실에는 이미 잠이 들었는지 두 여인이 고르게 숨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침실을 향했다. 어둠에 적응한 눈은 희미한 불빛에도 두 여자가 누워있는 침대를 환하게 볼 수 있었다.
침대 바깥쪽으로 혜정이가 반듯하게 누워있었고 미진은 벽 쪽을 향해 옆으로 누워 얼굴을 볼 수 없었다.
나는 혜정이 옆으로 몸을 낮춰 무릎을 꿇듯이 앉았다.
그녀의 입술은 어둠 속에서도 낮에 보았던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었고 그녀의 큰 유방 때문인지 이브닝 가운의 앞가슴이 넓게 벌어져 있었다.
난 그녀의 얼굴을 가만히 쓰다듬었다.
나의 작은 동작에도 그녀는 훔칫 눈을 뜨며 몸을 일으키려다가 내가 저지하는 손동작으로 다시 침대에 누웠다.
"안 주무세......"
"쉬~~"
그녀는 내가 손가락을 입 가운데에 대자 마저 말을 마치지 못하고 입을 다물어 버렸다.
그녀가 미진 쪽을 흘깃 바라보다가 나의 갑작스런 입맞춤을 받아야했다.
"흡~"
그녀는 조심스런 사태를 파악하고 갑작스런 내 입맞춤을 순순히 받아주었다.
친구가 옆에서 자고 있는 공간에서 긴장된 난 키스를 오래도록 끝내지 않았다.
그녀는 거칠어지는 숨소리를 억누르며 키스와 동시에 앞가슴부터 시작되는 내 손길을 감내해야 하는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앞가슴을 헤집고 들어간 내 손이 풍만하게 솟아있는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앙증맞게 매달린 유두에 짜릿한 감촉을 만들어 주었다.
"흐~~음"
입술 사이로 빠져 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욱 흥분을 고조시키며 나의 손길을 재촉하는 듯 했다.
유방을 더듬던 손길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가운을 양옆으로 갈라놓았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몸이 들어 나고 있었다.
배꼽 부위를 지난 손이 작은 팬티 위를 쓰다듬자 그녀는 두 다리를 움츠리며 수줍은 몸짓으로 낮선 침입자를 경계했다.
곧이어 내 손은 무성하게 자란 털을 가르며 팬티 속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손에 느껴지는 그녀의 음모는 울창한 숲처럼 빽빽하게 들어 차있었고 그녀의 입술처럼 부드러운 살결이 음모 밑으로 수줍게 움츠리고 있었다
갈라진 곳에서는 축축하게 음수를 쏟아내어 금방 내 손을 적셔주었다.
"흐``읍"
그녀가 다리를 꼬며 감당하기 어려운 감각을 참아냈다.
그녀의 입을 자연스럽게 열어주며 그녀의 입술을 떠난 내 입이 그녀의 유두를 빨아 드리자 그녀는 자신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으며 거친 숨소리를 참았다.
그녀의 유두는 큰 유방에 비해 어울리지 않게 작았고 난 입을 동그랗게 만들어 깊이 빨아 드려야 했다.
내 손가락이 갈라진 화원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 하염없이 음수를 뿜어내는 원천으로 깊숙히 파고들면서 그녀는 허리를 들어 흥분을 표시했다
그러나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신음소리는 그녀의 절제력으로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숨어들었다.
그녀의 유방을 지나 입술이 배꼽 주위를 맴돌다가 이윽고 숲을 지나 그녀의 돌기를 쓰다듬듯 혀를 움직였다.
그 감각은 어쩌면 참을 수 없는 느낌이었을 것이고 보면 그녀의 신음도 이해 할 수 있었다.
"어~~헉........헉~"
지금껏 참던 신음소리를 그녀가 처음으로 쏟아냈다.
예민한 돌기는 혀의 부드러움으로 이미 흥분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었고 이내 그 돌기를 부드럽게 흡입해 버리자 그녀는 노골적인 신음을 토했다.
"허~~엉~~허윽~~제발~~"
나는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그녀의 몸부림을 두 손으로 움켜잡으며 혀와 입술로 그녀의 화원 전체를 핥으며 그녀를 정상으로 오르게 했다.
옆에 자고있는 미진이의 존재를 잊은 듯이 나는 그녀의 두 다리를 들어올려 혀의 움직임을 점점 더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다.
그리고 그녀의 음수가 흘러내리는 골짜기를 따라 점점 아래로 혀를 움직이며 그녀의 항문까지 부드러운 혀로 핥아 주었다.
"아~~거긴......어머~~아하~~"
그녀의 목소리는 아직도 미진을 의식한 듯 절제된 소리였으나 그 소리는 무척 급박하게 들렸다.
"학~~학~"
그녀의 다리를 위로 들어올리며 난 천천히 내 성기를 꺼냈다.
이미 잔뜩 부풀어 오른 성기는 그녀의 화원을 가르며 천천히 들어갔다.
"아~~"
충만함이 가득한 만족의 신음이었다.
움찔거리며 조여오는 그녀의 질은 긴장으로 인해 수축했다가 다시 이완되는 경련을 반복적으로 일으켰고 그 느낌은 내 성기를 조여오며 짜릿한 감촉을 주었다.
'파르르' 경련이 이는 질구를 천천히.....아주 천천히 왕복하며 그녀의 벅찬 감정을 조금도 놓치지 않고 주시했다.
"아~~너무.....좋아요"
그녀는 작지만 또렷하게 내 귀에 속삭였다.
이 말은 모든 남자들이 섹스 중에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일 것이다.
그녀의 말에 응답이나 하듯 나는 그녀의 두 다리를 더욱 높게 들어 양옆으로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두 다리는 내 어깨에 걸쳐져 그녀의 머리 부분까지 올라와 있었고 내 움직임에 따라 크게 흔들렸다.
그녀가 뿜어낸 음수로 인해 살끼리 부딪는 소리를 더욱 자극적으로 만들어 냈다.
"척~척~....쩍...."
그 소리는 누가 들어도 알 수 있는 흥분의 소리였고 그녀의 신음까지 섞이면서 더욱 음탕한 소리로 변했다.
나도 모르게 어쩌면 미진이를 자극하고 또 혜정이를 더 강한 흥분으로 몰아 넣기 위한 몸짓이었을까.....
난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혜정이는 두 손으로 자신의 입을 틀어막고 절제된 신음을 토했다.
"흡.......흑~~허~~억"
난 흥분이 고조될수록 점점 거칠고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철썩'거리는 소리를 강하게 만들어 내고 있었고 그럴수록 혜정이의 신음도 급하게 변했다.
"헉~헉~헉~....."
미진은 꼼짝하지 않고 그 자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미 깨어 있을 것이라는 것은 짐작하고도 남았다.
살 부딧는 소리.....
신음소리..........
거친 숨소리.....
침대의 울림.....
뜨거운 열기.....
내가 거의 탈진 할 때쯤 혜정이가 내 허리를 붙들며 두 다리로 내 목을 감았다.
그녀가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억제된 감정이 술기운과 흥분으로 인해 터져 나오면서 방안을 울렸다.
"어헉..욱욱욱....허어엉~"
결국 그녀는 끝내 참아내지 못하고 긴장의 끈을 놓치며 참았던 신음을 울음처럼 길게 여운을 남겼다.
동시에....
그녀가 마치 몸을 일으켜 세울 것처럼 상체를 들어올리며 내 목을 휘감고 '부르르' 몸을 떨었다.
그녀의 오르가즘을 보면서 난 번들거리는 성기를 급하게 빼내어 그녀의 가슴과 배에 하얗게 쏟아냈다.
"헉~~으~~음..커헉!"
손을 빠르게 움직여 마지막 한 방울까지 힘차게 뿜었다.
하얀 액체는 직선을 그으며 그녀의 유방과 목 부분까지 튀면서 그녀의 몸을 온통 나의 분비물로 덮어 버렸다.
난 그녀의 몸을 덮고 있는 하얀 액체를 손바닥으로 천천히 문지르며 유방과 배에 미끈거리는 감촉을 주며 마사지하듯 온 몸을 애무했다.
"아하~~ "
그녀는 나를 따라 손을 움직이며 다시 한번 몸을 떨었다.
차차 이성을 찾은 난 옆에 누워있는 미진이에게 너무 미안한 감정이 마음을 억눌렀다.
그녀에게 허락을 받을 일은 아니었지만 그녀의 친구와 그것도 같은 침대에서 섹스를 한다는 것은 그녀의 자존심에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일이었다.
내가 미진에게 눈길을 주자 혜정이도 곧 상황을 알아차리고 몸을 추스렸다.
"가서 씻고 와...."
혜정에게 속삭이듯 말했다.
"네...."
헤정이도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고 조심스럽게 침실을 빠져나갔다.
너무 미안한 마음에 난 잠시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머뭇거리다가 등지고 있는 그녀를 가만히 안았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를 돌아 눕히는 순간 그녀가 가슴에 파고들었다.
"흑~"
그녀는 지금껏 잠이 들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혜정과 나의 긴 섹스 과정을 그녀는 하나도 빠짐없이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미안해....나도 모르게...."
"변명하려 하지 마세요.....그냥..."
"..........난.."
"기수씨 멋진 남자라는 거.....혜정도 그렇게 생각했겠죠...."
".............."
"혜정이가 상처받지 않게 해주세요"
"..........?"
"난 이해 하지만.....이제..."
"............!"
그녀가 내 가슴으로 더욱 파고들었다.
혜정과의 섹스로 내 몸은 땀으로 미끈거렸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목을 휘어 감았다.
나도 그녀의 몸을 힘껏 안아 가슴에 가두어버렸다.
지금 상황을 이해해주는 미진의 마음은 마치 천사처럼 느껴졌다.
손을 돌려 그녀의 몸을 더듬자 그녀의 몸도 땀이 베어 나와 가운을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고 그녀의 화원 또한 이미 많은 물이 흘러나와 팬티에 묻어나 있었다.
아마 혜정과의 섹스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했던 탓이리라.....
"아이~~"
그녀는 부끄러운 치부를 들킨 듯 '화들짝' 몸을 움추렸다.
그런 그녀가 안쓰러웠다.
"괜찮아.....부끄러울 것 없어.."
난 그녀의 귀에 속삭이듯 말했다.
"아~~어쩌면 좋아...요"
난 그녀의 가운을 양옆으로 벌리며 몸을 편하게 눕혔다.
"혜정이가...곧....헉~"
내 손가락이 그녀의 축축한 화원을 파고면서 그녀의 입을 막아 버렸다.
그녀의 몸이 점점 활처럼 휘고 작은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난 깊은 키스와 함께 그녀를 엎드린 자세로 바꾸며 뒤에서 천천히 몸을 밀었다.
그녀가 엎드린 자세로 신음을 토하고 또 그렇게 우린 정상을 넘어 몸을 다시 추스릴 여유도 없이 난 깊은 나락으로 떨어져 내렸다.
눈을 뜨자 미진과 혜정은 눈에 보이지 않았다.
어젯밤 격렬한 섹스를 한 후 난 골아 떨어져 버렸던 것 같다.
시계는 이미 11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출근 시간이 훨씬 지나 있었다.
난 서둘러 회사를 향했다.
어젯밤 술에 취해서 넘어버린 또 하나 금단의 벽은 나를 충분히 흥분하게 했었다.
절제된 그들의 신음과 흥분을 맞아 무너지는 이성들을 난 마치 늑대 같은 야성으로 그들의 수치심과 자존심을 삼켜버렸다.
친구의 애인에게 부끄러운 부분을 애무 당하는 혜정의 표정에 너무나 적나라하게 갈등의 내면을 볼 수 있었다.
출근하는 차안에서도 어젯밤의 생각으로 아래 부분이 뻐근해왔다.
그녀들은 서로 어찌 얼굴을 대하고 출근했는지.......
특히 미진에게 무척 미안한 부분이었다.
점심 시간이 다 되어 사무실에 도착했다.
전무님에게 대충 지방 대리점 소식을 들은 뒤 내 방으로 들어왔다.
언제 갔다놨는지 내 책상에는 3장이나 되는 메모지가 마치 나비처럼 붙어 있었다.
"전화 온 것 책상 위에 있습니다"
내 방을 맡은 여 직원이 애띤 얼굴로 말했다.
"응....고마워......"
'아침 11시 -정미진-'
'하니 패션 - 미스 리-'
'하니 패션 -사장님-'
난 차례로 전화를 돌렸다.
"여보세요....저"
"네..저 미진이어요"
"응....잘 갔니?"
"네....언제 나오셨어요?"
"응 방금...왔어...."
난 혜정이를 묻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아침은 요?"
"이제 점심 먹어야지..."
"혜정이랑 함께 나왔어요.........아침에..."
"아~ 그랬구나..나도 깨워주지 그랬어"
"너무 피곤하게 주무시길래 조용히 나왔어요"
"응........"
그들의 어색함을 어떻게 넘겼는지 궁금했지만 차마 물을 수 없었다.
"혜정이에게도 전화 해줘요"
"응?..............!!"
"전화번호가요...766-xxxx 여요"
그녀는 내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 번호를 빠르게 불러 주었다.
"사무실이니까 바꿔 달라하세요....직접 받기도 하지만...."
난 아무 대답도 못하고 얼른 메모지에 메모를 했다.
"응...시간 되면....할게...."
사실 당장 해줘야 함에도 난 미진의 기분을 배려해야 했다.
"점심 먹어야지?.....내가 갈까?"
미안한 마음에 불쑥 말을 꺼냈다.
"아니어요....저 약속 있어요...직원들이랑.."
"응....그렇구나...."
그녀는 나에게 한없는 배려와 사랑을 쏟는 듯 했다.
그녀의 언니인 수진이 보다 어른스러움이 있었다.
"그럼 점심 맛있게 드세요"
"응....너도....다시 연락하마"
"네....안녕히 계세요"
난 그녀와 전화를 끊고 곧 바로 혜정에게 전화를 돌렸다.
'뚜~~"
"여보세요.....xx 기업입니다"
혜정의 목소리였다.
"아~~저 김기숩니다."
"어머~~일어 나셨어요? 어떻게 내 전화를 알고...."
그녀는 나의 전화에 당황한 듯 말을 더듬었다.
"네.....미진이가 알려줬어요.....잘 갔어요?"
"네....."
그녀는 어젯밤의 기억 때문인지 갑자기 말소리를 낮추며 짧게 대답을 했다.
"잠은 잘 잔거여요? 난 어찌 잠들었는지....몰라요....미안해요..손님을 대접도 못하고..하하"
"아니어요..잘 잤어요...저도 바로 잠들었어요"
그녀는 바로 잠들었음을 강조했지만 역시 그것은 불가능 한 일이었으리라...
"점심 시간이네요?"
"네 지금 막 나가려던 참이었어요"
"그랬군요....제가 시간을 뺐고 있군요"
"아니어요...."
"그럼 어서 점심 드세요...내가 다시 하지요..."
"네....기수씨도 드셔야죠"
"네...그럴게요....참! 혜정씨 핸드폰 있는 것 같던데...번호 알려줘요"
"어머 어찌 알았어요?
"하하..목에 걸고 다니잖어요"
"호호~~~011-564-xxxx 여요 이 전화는 별로 안 오는데......기수씨가 해주면 영광이지요 호호~"
"그래요..자주 하지요..."
"네 ...그래 주세요...너무 자주 하면 미진이가 화낼텐데... 호호~"
그녀는 부끄러운 듯 자주 목소리가 떨려나왔지만 미진이에게 알지 못하게 하라는 간접적인 메시지까지 잊지 않고 나에게 전달했다.
"하하......눈치 채면 나도 혼나요...하하"
"호호호......"
"그럼 또 통화해요"
"네......그럼,,,"
그녀는 아쉬운 듯 전화를 끊었다.
여 사장은 자리에 없었다.
대신 미스 리가 전화를 받았고 우린 점심을 약속하고 끊었다.
마침 배가 고파왔다.
그녀의 사무실 근처에 있는 작은 식당에서 점심을 시켰다.
"사장님은 어디 가시고?"
"이번 주말에 패션 발표해 있거든요"
"그래?"
"네....거기에 우리도 참여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가셨어요...우리 엄마도.."
"엄마도?"
"네....사장님이 구경시켜 주신다고..."
"아~~ 사장님 동생 분이라고 들었어...미스 리는 그러니까 조카고..."
"네 맞아요...어찌 알아요?"
"사장님이 말해줬어"
"응.....그랬구나.."
그녀는 혼잣말처럼 주억거렸다.
난 나온 음식을 깨끗이 비워서 배고픔을 달랬다.
"배고프셨나 봐요"
"응...아침을 걸렀거든...
"어머..왜요?"
"응...늦잠 잤어..."
"어제 술 드셨구나..."
"하하...그래.....조금"
"남자들은 취하게 먹었으면 서도 조금 먹었다고 하더라"
"하하........"
우린 식당을 나와 어제 갔었던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그곳은 눈에 익은 곳이기도 하지만 그녀에게 비밀스런 짜릿함을 줬던 곳이기도 했다.
"차는 뭘로....."
"난 커피주세요...."
"저도요......"
그녀는 처음 우리가 앉았던 자리에 앉자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붉혔다.
"이쪽으로 와"
"네......"
그녀가 큼지막한 엉덩이를 들어 자리를 옮기면서도 내내 얼굴을 들지 못했다.
이미 예정된 코스인 것처럼 그녀는 순순히 내 말을 들었다.
커피가 탁자에 놓아지고 종업원이 저만치 멀어지는 것을 보면서 난 그녀의 어깨를 당겨 안았다.
"아~~"
그녀는 커피 잔을 든 채로 조심스럽게 내 품에 안겨왔다.
그녀가 들고 있는 커피 잔을 받아 탁자에 내려 놓아주곤 그녀의 입술을 찾아 강하게 흡입했다.
"흡~~"
그녀는 몸에서 힘을 빼내며 내가 이끄는 대로 큼직한 몸을 맡기며 기대감과 흥분으로 몸을 가늘게 떨었다.
그녀의 유니폼은 어제처럼 짧게 올라가 있었고 내 손은 다시 그녀의 허벅지와 순결한 처녀의 화원을 돌아 다녔다.
그녀가 몸을 비틀며 꿈틀댈 때마다 그녀의 화원은 점점 젖어갔고 내 손도 어제보다는 여유 있게 그녀의 몸을 더듬어 나갔다.
팬티가 발목을 빠져나가면서 그녀는 긴 신음을 토했다.
"아하~~여긴...."
그녀의 팬티를 손에 쥐어주고 그녀를 의자에 올라와 나와 등지게 앉게 했다.
그녀의 등을 밀어 창 쪽으로 엎드리게 하자 자연스럽게 그녀의 항문과 화원이 내 앞에서 벌어졌고 엉덩이를 들자 훨씬 쉽게 그녀의 화원을 볼 수 있었다.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입을 사용하여 난 천천히 그녀의 화원과 항문을 핥아 나갔다.
"어헉~~~어머~~더러운....어헉~~~씻지 않았어......요...아하~~~"
숨이 넘어 갈 듯 억제된 신음과 수치심으로 내뱉는 그녀의 말이 섞여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이어졌고 그녀는 머리를 의자와 벽 사이의 구석에 쳐 박으며 점점 요염한 자세가 되어갔다.
그녀의 엉덩이가 높이 올라와 하얗게 조명을 받으며 강하게 눈을 자극했고 그녀의 화원과 항문이 내 타액으로 번들거리며 움찔거렸다.
내 손가락과 입이 움직일 때마다 점점 그녀의 신음은 도를 넘었고 조금씩 크게 카페를 울렸다. 더 이상 진전시키는 것은 주변 환경 때문에 무리한 것이었다.
그녀를 일으켜 세우자 그녀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 거친 숨만을 쉬었다.
"하~~아~"
그녀의 가슴을 헤집고 들어 간 손가락이 작은 돌기를 잡았고 조금은 강하게 손가락 사이에서 비벼주었다.
"아~~"
그녀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고통과 흥분을 표시했다.
잠시 후 그녀의 머리칼을 쓸어 올려주며 야릇한 손놀림을 마무리했다.
"커피 마시자..."
"네...."
그녀는 아직도 팬티를 벗은 체였고 겉옷만을 단정하게 고쳐 입은 상태였다.
커피 잔을 잡은 그녀의 손이 가볍게 떨며 아직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아직 남자 경험 없니?"
"네?......네"
"응.....미스 리가 순진하구나..."
"남자 친구도 없었어?"
".........이젠 없어요"
"전에 있었다는 얘기?"
"네...그냥 친구였어요....군대 갔어요"
"응......그랬구나"
"술은 먹을 줄 알고?"
"아니.....조금 요....맥주 두 병정도....쬐금.."
"응.....내일 술 한 잔할까?"
"언제요?"
"음...너 끝나고 저녁에...."
"늦게 끝날 지 몰라요.....패션 쇼 준비 때문에.."
"얼마나?"
"음....아마 늦어도 9시전에는 끝날 거여요"
"그래?,....그러면 끝나고 나한테 전화해"
"네......회사로?"
"아니....핸드폰으로....적어..."
"네...."
그녀가 작은 수첩을 꺼내서 내 번호를 받아 적었다.
"됐니?"
"네....."
"그리고.....팬티는 입지 말고 들어가...."
"네?.....아이~~"
"내가 보관하고 싶어"
사실 보관한다는 것은 거짓이었고 그녀를 부끄러운 흥분으로 몰아 세우고 싶은 개구쟁이 같은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녀의 이모가 나로 인하여 가끔 그랬듯이 한 사무실에 있는 그녀에게도 그렇게 시키고 싶어졌다.
"치마가...너무.."
그녀의 반응은 의외로 짧은치마를 핑계 삼았지만 내 말에 거부의 뜻은 없는 듯했다.
"처음엔 좀 허전하겠지만... 좀 있으면 괜찮을 거야"
내가 말해 놓고도 조금은 우스운 말이었다.
마치 노 팬티를 해본 경험자 같지 않은가....
"그럼 일어나자...."
"네...."
그녀가 엉겁결에 따라 일어났고 난 커피 값을 계산하고 성큼성큼 앞장서서 걸어나왔다.
밖은 어두운 카페와 비교되어 너무도 밝았다.
그녀가 치마를 연신 밑으로 내리는 손짓을 모른 체 하며 그녀의 사무실 앞까지 함께 걸었다.
"어서 들어가라..."
"네.....전화 드릴게요"
"응.....수고해"
"네...안녕히 가세요"
"그래......"
돌아서는 그녀의 귀 볼이 붉게 물들어 있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