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라본 아들 01

새롭게 시작하는 창작입니다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내가 내 아들과 이런 관계가 될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나는 걸레다 어려서부터 섹스를 좋아했고 그래서 동네 남자아이들과
섹스하는게 아무렇지 않게 즐기게 되면서 동네남자 아이들과 거의 관계를 가졌다 그런데 그중에 순진하게 생긴 남자아이 하나가 내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더 안달이 나서 더 적극적으로
그 남자아이를 유혹하였고 거기에서 사고가 생겼다
내 나이 18살에 임신을 하고 말았다
그렇게 동네에서 쫓겨나다시피 고향을 떠나게 되었고
그 남자아이 역시 책임감 없이 부모와 함께 이사를 가게 되었고
하루아침에 미혼모가 되어 버렸다
부모님에게 버림을 받아서 오갈데 없이 대도시로 그냥 흘러들어가
하루 하루 그렇게 살아갔다
그리고 아이를 출산하고 역시나 내 힘으로 아이를 키울수 없어
보육원에 아이를 위탁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지내다 보니 주변에 역시 꼬이는 것은 남자들
내 보지에 박고 싶어 안달난 그저 발정난 숫컷들만 가득했다
내 몸이 남자를 좋아 하니 일해서 먹고 살기는 틀렸고 나는
내가 잘하는걸로 먹고 살고 있었다
그렇게 18년이 지날때쯤 아이가 찾아왔다 보육원에서
나와야 한다며 내게로 온것이다
어쩌겠는가 나는 내 아들이지만 남과도 같은 존재인 이 아이를
받아 들일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아들과 나는 삶이 시작되었다
그렇다고 내가 하던 생활방식이 달라진건 없다 집 사무실 모텔 이곳저곳에서 하던 섹스가 단지 집을 제외한곳에서 여전히 일어나는 일이고 그대가로 내 주머니에는 돈이 채워지는 그런 평범한 일상이었다
아들과 생활한지도 6개월이 지나갈쯤
그날도 역시나 지난밤 난잡한 술파티와 함께 흠뻑젓은 보지에
정액을 가득 담고 들어와서 씻지도 못하고 그냥 뻗어 잠들어버렸다
깊은 잠을 자고 있는데 심한갈증을 느끼면서 언듯 잠에서 깨어나는데
무언가 가느다란 떨림이 느껴졌다 몽롱한 정신에 손으로
그 가느다란 떨림있는곳에 손을 대보았으나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비틀비틀 거리며 냉장고로 향했고
생수한병을 꺼내 물을 벌컥 벌컥 들이 키면서 주변을 둘러밧다
순간 아들방에 희미한 불빛이 새어나왔는데 사라졌다
어 금방 보였는데 잘못밧나 하고 다시 방으로 드러가서 남은 잠을 청했다 그렇게 아무일 없는듯이 시간이 지나갔는데
조금씩 이상해지는게 느껴진다
세탁을 할려고 세탁물을 분리하다 보니 내 팬티가 조금이상하다
무심코 그러려니 하고 세탁을 하고 남은시간에 다시 부족한 잠을자러
방으로 드러갔다
부족한 잠을 자고 개운하게 일어나서 부엌으로 나와서 물한잔을 마시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이게 무슨 소리지
자세히 들어 보니 아들방에서 나는 소리다 조심스레 아들방앞에서
귀기울여 소리를 들어본다
아~~~ 흐 씨발 딸 딸 딸 아 좋나 좋네 아 씨발 냄새죽이는데
딸 딸 딸 아~~~ 존나 박고 싶어
엄마 나 엄마 보지 한번 박고싶어 아~~~~~
헉 숨이 멋는다 아들이 성인이 되어가고 있었지만 이런 사춘기를 겪고있을줄이야 그리고 그 대상이 엄마인 나라니
충격이었다
남자아이들 자위야 당연한것이니 머라 할수없지만 하필 그 대상이
엄마인 자신이라니
내가 아들에게 여자로 비춰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었다
이걸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
내방으로 들어와 화장대에 앉자서 깊은 시름에 잠긴다
그러다 문득 거울속의 내 모습을 보니 늙은 아줌마 한명이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아들에게 여자로 비쳤나 하는생각에 순간 피식웃음이 나왔다 한시간 정도 흐른뒤 나는 아들을 부엌으로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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