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라본 아들 02

쭈빗 쭈빗 아들이 엉거주춤한 걸음으로 부엌으로 나왔다
뼈 삭아 임마 적당히 해 그리고 왜 하필 나야
지구에 반은 여자라는데 어디서 이놈이 엄마를
그렇게 아들에 머리에 한방 쥐어박고 일하러 나갔다
이정도 했음 되겠지
하며 생각 했지만 내 마음 한구석에서 묘한 응큼함이 자리를 잡는
기분이다 이거 머지
그렇게 술에 쩔어 살아간지도 어는덧 한달이 지나고 있었다
오늘 따라 심한 외로움이 느껴진다 매일 남자 품에 안겨 술과 몸을
섞고 살지만 오늘따라 외롭다 혼자라고 생각이 든다
문득 아들방이 궁금해진다
아들방으로 고양이 걸음으로 걷는다
작은 소리가 들린다 역시 젊음은 좋은건가
또다시 자위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오늘은 나를 찾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한참을 귀기울여 들어도 그저 신음 소리만 나올뿐
나를 찾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실망감이 생긴다 나를 찾는다 해도 머를 어떻게 해볼생각을 해보진
않았는데 그래도 나를 안부르고 자위를 하는 아들의 모습을
상상해보는데 조금 실망감이 생긴다
벌써 다른 상대방이 생긴건가 힝
다시 내방으로 드러와서 부족한 잠을 청한다
잠결에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진다 내 팬티 주변에서 작은 떨림이
느껴진다 아들이다 어떻게 해야 하지 순간적으로 잠이 확깨어
갈등을 한다 그런데 그런데 손가락 하나가 내 팬티에 걸쳐 지는걸
느꼈다 순간 숨을 멎듯 그냥 그대로 있기로 했다
아들의 손가락은 조심조심 하면 팬티를 밑으로 밑으로 내리고 있었다
엉덩이에 걸친 부분 때문에 더 이상 못 내려가고 있는팬티 그 사이로
손가락이 내 음모를 더듬는다 아~~~~~~~ 새로운 느낌이다
밖에서 만나는 남자들이야 돈주고 하는관계이니 이런 설레임없이
그냥 손이 쑥~~ 하고 드러올뿐 그리고 벗기고 박고 이런 패턴뿐인데
아들의 작은떨림이 주는 내 음모에 나는 온몸이 짜릿해진다
더는 참을 수가 없다 누가 머라고 한들 나는 지금 이순간을 느끼고 싶었다
내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아들은 음모를 더듬던 손길을 멈춘다
“멈추지마 아들 하고 싶은대로 해”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뱉어낸 말이 아들에게 커다란 짐이 되었는지
아들은 후다닥 자기 방으로 도망갔다
온몸으로 느꼈던 이 떨림이 쾌락이 사라졌다
나는 결정했다 이렇게 내버려두면 아들과 나는 다시 못 본다는걸
아들방으로 향했다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갔다 멀뚱이 서서 놀란 토끼눈을 하는
아들을 보았다
멈추지 말라고 했자나 왜 겁나서 도망간거야 그러지 마
엄마는 다 이해해 그러니 아들 하고 싶은대로 해바
나는 아들 침대에 누웠다
팬티도 내 손으로 벗고 아들을 기다렸다
그러자 아들도 결심했는지 내게 다가 왔다
아들의 팬티가 내려졌고 평소에 알지 못했더 아들의 자지가 커다랗게
성이 잔뜩나서 껄덕 거리고 있다 아들은 내게 바로 들어오려한다
애무나 이런거 없이 그저 내눈을 바라 보지 못하고 커다란 자지를 보지입구에 가져다 대고 밀어 넣고 있다
그런데 자지가 크기만 할뿐 입구를 못찾는다
내 손은 아들의 자지를 잡고 내 보지입구에 맞쳐 주며
천천히 해 너무 급하면 금방 끝나 그러니 천천히 숨쉬며 알았지
나는 내 손에 힘을주어 아들의 자지를 꽉 쥐었다 폈다 해주며 내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줬다
헉~~~~~ 아들의 입에서 작은신음이 나온다
그럼과 동시에 내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온다
헉~~~~~~~ 굵고 긴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이 쾌감
장난 아니다 아들은 몇번의 피스톤질을 하면서
얼굴이 상기되어 보인다
나는 아들의 자지를 놓지 않기 위해 두손으로 아들의 엉덩이를
붙잡고 내 보지에서 떨어지지 말라고 더 힘껏 내 보지속으로 당기고있다 아들의 피스톤질은 힘이있다 한번씩 들어오는 자지는 내 보지속을 충분히 흥분시켜주고 내 보지에서는 애액이 벌컥벌컥 나오기
시작 한다 아 이렇게 즐겁다니 그동안
수없이 많은 자지를 받아본 내 보지였지만 이런 느낌은 없었다
아들의 순수함이 금기를 깨고 있는 지금 이순간 어들은 무슨생각으로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걸까
궁금증에 박힘에 나는 행복함에 빠져 아들을 부른다
천천히 박아도 돼 아들 엄마를 느껴바 엄마의 보지에 박으니 좋아
“네” 이 짧은 한마디 대답을 들으며 아들의 피스톤질에
기분이 좋아 진다
“엄마 나 쌀 것 같아요 어떻게 하죠”
괞찬아 엄마 보지속에 싸줘 엄마 피임약 먹는중이야
아들은 이말을 듣고서 더욱 거칠게 자지를 내 보지에 밖아댄다
그렇게 10 여 차레 더 박아대더니 허리를 더 깊게 넣고는 꿈쩍도
하지 않고서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나온다
아~~~으~~~~~~~
아들이 내 보지속으로 사정을 한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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