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바라본 엄마 01

아들이 바라본 엄마 01
나는 어려서부터 보육원에서 자랐다
늘 부족한 엄마의 빈자리 같은 또래끼리 하루 종일 뛰노는일
사랑이 늘 고팠던 아이다
그래도 나는 행운아다 엄마가 있었다
다른친구들은 없던 엄마가 나한테는 있다
물론 아주 가끔 몇 년에 한번 보는 얼굴이지만 그래도 나는
행복했다
사춘기 누군가 말을해주는 이가 없으니 이게 사춘기 인지
오춘기 인지 알수가 없다 그저 자고 일어나면 자지가 감당할수없을만큼 빳빳해지고 팬티는 젓어 있고
오줌싼 것 같지는 않은데 나중에서야 알았다 그게 몽정이라는 것을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니 보육원을 나가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그래도 나는 걱정이 덜했다 엄마가 있어서
엄마의 흔적을 찾아 가다 보니 엄마를 찾을수 있었다
엄마에게 사정이야기를 하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엄마와
한집에서 살게 되었다
엄마와 한집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내게 즐거움과
고통이 시작되었다 엄마는 소위 말하는 나가요아줌마다
새벽이 되서야 술에취해 몸도 못가는며 들어오고
늦은 오후가 되서야 진한 화장을 덕지덕지 바르고 나갔다
오랜시간 반복되는 생활이
내게 피치못할 즐거움이 될줄은 나도 몰랐다
술에 취해 비틀비틀 거리며 들어오는 엄마를 부축하보면
자연스럽게 엄마의 가슴을 팔꿈치로 느껴지고 옷도 못벗고
쓰러지면 겉옷을 벗겨주는 일이생기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엄마의 가슴도 보이고 팬티도 보이곤 했다
그날은 폭딸이다 차마 갖을수 없는 엄마이지만
그날만큼은 상상속의 엄마는 내 여자였다
기어코 사고가 나고 말았다
하루는 엄마가 걸어오지도 못할만큼 만취했다고 연락이 와서
엄마를 데리러 나갔다
“어 이게 누구야 우리 듬직한 아들이네”
엄마는 이한마디 말을 하고는 정신을 잃었다
엄마를 업어서 집까지 오는길은 한걸음 한걸음이
무척힘들었다
엄마를 안방에 눕히고 옷을 벗겨주고
그날은 그 힘든 시간들이 나에게 즐거움으로 변했다
물수건을 가져와 엄마 화장을 지워주고 옷을 하나 하나
벗겨주는데 내 자지는 폭발을 하다못해 쇠기둥이 되어
바지속이 비좁다고 시위를 하고 있었다
내 손과 눈의 즐거움이 내 자지로 전달되어
쇠기둥이 되버렸다
그렇게 한올 한올 벗겨내다 보니
팬티와 브라자만 걸치고 있는 엄마가 되버렸고
나는 내 눈과 손의 즐거움으로 인해
쇠기둥이 되어있는 자지에 내 이성을 모두 점령당했다
팬티위로 비추는 엄마의 음모가 궁금해졌고 그 음모 밑에 있는
구멍이 간절히 필요 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팬티를 내렸다
결국 팬티를 내리고 검은 숲을 보는순간부터 내 이성은
쇠기둥에 명령에 따를수 밖에 없었다
애무도 머도 없다 그저 검은 수풀의 음모를 한번
쓰다듬고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손에 침을 묻혀
말라있는 엄마 보지에 바르며 엄마 보지를 홍해가르듯
사~악 하고 갈랐다 그렇게 갈라진 보지는 내 자지를 부르는듯 착각하였다 그렇게 나는 엄마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엄마는 그저 누워있을뿐 아무런 반응도 없다
그렇지만 나는 황홀 그 자체였다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다니 세상에 엄마 따먹는 미친놈은
나 밖에없을거라고 착각하며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몇번 안했는데 내 정액들이 나오고 싶어 미친듯이 날뛴다
나는 얼른 자지라를 뺄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나는 나 혼자만의 비밀이 생겼다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서 첫 섹스를 해본것이다
그동안 해오던 딸딸이와는 차원이 달랐다
엄마의 보지가 보고싶었으나 급 현타 가 찾아와
엄마의 팬티를 다시 입혀 놓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 방으로 넘어왔다
그래도 나에게 첫 섹스 상대가 엄마라니
내가 첫 보지를 먹는날이 이렇게 빨리 오다니
그저 신났다 죄책감 따위 보다
내 자지에게 보지를 구경시켜준거에 더 행복했다
그 뒤로 딸 딸 이 칠때마다 엄마를 찾기 시작했다
빨래통에 있는 엄마의 팬티가 필요해졌고
그 팬티는 내게 충분하지 못하지만 아쉬움의 대상이라
작은 만족감으로 코에 묻어 냄새를 맡으며
내입에서는 엄마 엄마 하며 딸 딸 이를 치는 시간이 점점
늘어갔다
오늘도 손오공 놀이에 빠져있다
그러다 다시 한번 엄마가 그리워졌다
엄마는 어제도 만취가 되어들어오셨다
나는 한번의 만족감으로 끝낼수가 없었다
엄마의 방으로 고양이 걸음으로 한발한발 다가서 문을
최대한 조심스레 열고 방안을 살폈다
엄마는 역시나 코를 골며 주무신다
내 자지는 다시 한번 쇠기둥이 되어 나에게 명령했다
전진 적의 검은 수풀을 공격하라
나는 쇠기둥에 명령에 따라 자고 있는 엄마의 치마를 위로 올렸다
전에 먹었던 보지가 아니다 그때 보지는 반 죽은보지라면
지금 누워 있는 보지는 살아있는 보지다 잘못하면
내 쇠기둥은 뿌리째 뽑힐수도 있는 그런 아슬아슬한
명령이다 하지만 난 그명령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치마를 위로 올리는데 숨이 멎는다
다시 한번 내눈에 펼쳐진 엄마의 팬티
베이지 색상 밑으로 거뭇거뭇 팬티가 가린다고 엄마의 음모가
다 가려지지 못하고 내 눈에 나를 더욱더 자극했다
내 손가락에 힘을 최대한 빼고 팬티를 살짝 들어본다
누워있던 음모들이 고개들어 나를 쳐다보는듯 착각이
들었다 그렇게 이쁜 음모를 살짝 만져 주는데
고양이가 주인에게 애교를 떠는 것 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엄마 숨소리가 조금 달라졌다
헉~~~ 적에게 들킨것같다 철수 철수
마음속에 명령을 내리고 있는데
“멈추지마 아들 하고 싶은대로 해”
엄마의 입에서 이소리가 나왔고 나는 멈추지 말라는 적에 외침에
기겁을 하고 내방으로 도망쳤다
나는 숨을곳이 필요했다
하지만 조그만 방안에서 숨을곳이란 없다
어찌해야 하나 하고 고민고민하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왔다
그렇게 짧은 찰나에 엄마가 마음대로 하라고 하시곤
내 침대에 누워 팬티를 벗어던지고 나를 기다리신다
내 쇠기둥은 나에게 다시 명령했다
박어 가서 얼른 박어 이때가 아니면 넌 또다시
반죽어 있는 엄마를 박을 수밖에 없을꺼야 지금이 기회야
내 이성은 그렇게 쇠기둥이 시키는대로 할 수밖에 없었고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다 보니 구멍을 찾을 수가 없었다
순간 엄머의 따뜻한 손길이 내 자지에서 느껴졌고
나는 악막의손에 이끌리듯 내 자지는 깊고 깊은 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아 따뜻하다 이 온기가 내자지를 뒤덮고 나는 입에서
작은 신음 소리가 나온다 아~~~~~~~
그렇게 도착한곳에서 나를 부른다 더깊게 더 깊게 들어와 달라고
그명령에 미친듯이 내 자지는 스파링파트너를 만난듯
피스톤질을 했댄단 그리 오랜시간도 아닌데
내 올챙이들이 나에게 말한다 달리기 준비완료
헉~~~~ 어떻하지
엄마 쌀것같아요
엄마보지에 싸
괞찬아 엄마 피임약 먹는중이야
그소리에 내 올챙이들은 내신호가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지들 멋대로 나가고 있었다
수억마리의 올챙이들이 나가면서 내게 쾌감이라는
선물을준다 아~~~~~~~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나가고나서 나는 그냥 엄마몸위에 푹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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