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어 키운 걸그룹 29
멍멍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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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남자이기 전에 번식을 하는 한 명의 인간으로서 몹시 아쉬운 대목이 아닐 수가 없었다.
미오는 뒤늦게 페니반을 잡았다. 하지만 미처 채우지는 못한 채 딜도만 음부에 대고는 변명하듯 둘러댄다.
"게, 게이 플레이 원하시면 해드릴 수는 있어요. 근데 제가 대표님한테 넣을 거예요···."
그거냐.
니가 생각해낸 강구책이 고작 그거냐고.
"미안하지만 나도 너한테 뒤를 내어줄 생각은 없어."
"그럼요···?"
나는 대답 대신 행동으로 보여줬다.
초크에 대비해서 녀석의 오금을 단단히 잡아 좌우로 벌린 뒤, 고랑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무식하게 솟아있는 딜도의 귀두 부분이 이마를 찌른다. 그것을 관자놀이로 밀어내면서 끈적하게 늘러 붙은 분홍빛 속살 사이에 혀끝을 터치했다.
─봊
"하으잇···!"
살짝 신 맛이 난다.
"대표님, 거기 애널이에요!"
아니. 질이야.
엄연한 질이라고.
혀를 최대한 넓게 펼친 뒤 소음순 전체를 한 차례 쓸어올렸다.
미오의 허벅지 살이 신경질적으로 꿈틀거리며 경련했다.
"아잇! 하지 마세요!"
괜히 대화를 나눴다가 저번처럼 공격성을 띠며 과민 반응을 보일 수가 없다.
나는 아무 대꾸 없이 그저 묵묵하게 혀를 퍼덕였다.
마치 생산 공장의 단순 작업처럼 반복적으로, 지루해질 때까지···.
─보즛보즛보즛보즛보즛
"아으, 아흐읏, 진짜 왜 그러세요. 기분 이상해지잖아요. 계쏙 이러시면 아흣, 저도 대표님 애널에 이거 넣어버릴 흐응, 거예요."
기괴하다, 기괴해
이제는 아예 딜도를 내 눈 앞에 들이밀면서 협박을 하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그것을 빼앗아 녀석의 질 안에 넣고 싶었다.
하지만 이건 복수를 위한 플레이가 아니다.
미오의 여성성을 깨워주기 위한 작업일 뿐.
나는 사사로운 감정을 배제한 채 여자로서의 쾌감을 깨우쳐주기 위해 노력했다.
혀로 꾸준히 허벅지 사이 곳곳을 핥으면서 엄지로는 크리를 문질러주었다.
왼손가락으로는 유두를 조곤조곤 눌렀다.
음부에 혀가 닿은 순간부터는 모든 것이 술술 풀렸다.
다소 뻣뻣하게 경직돼 있었던 미오의 다리도 점차 힘이 풀리면서 느슨해졌다. 굳이 내가 오금을 고정하지 않아도 알아서 M자로 벌어졌다.
나를 능욕했던 예쁜 발은 안쪽으로 잔뜩 구겨진 채 풋들풋들 떨렸다.
삼각팬티 라인을 따라 근육과 힘줄이 도드라지며 건강미를 내뿜는다.
그렇게 미오의 모든 신체가 내게 충성을 서약하며 무릎 꿇고 있는 가운데, 입술만이 여전히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떠벌거리고 있다.
"아, 진짜··· 아, 왜 그러세요 진짜. 아읏, 아, 하아, 하아···. 이건 아닌 거 같아요."
나는 여전히 대답을 하지 않은 채 주문을 걸듯이 마음 속으로만 되뇄다.
아니야, 이게 맞는 거야.
너 원래 여자라고.
한 번도 남자였던 적도 없고.
그러니 어서 넣어달라고 해. 만져달라고 해.
클리토리스, 소음순, 지스팟, 질 벽을 자극해 달라고 말하란 말이야.
"바, 발가락 핥아 주세요."
"어?"
"발가락···."
"발가락?"
뜬금없는 구간이긴 하지만 미오의 입에서 먼저 요구사항이 나왔다는 것에 만족하자.
나는 미오의 발을 잡고 발가락 끝을 입에 물었다.
"하윽!"
여기인가.
여기가 미오의 성감대인가.
그동안 그렇게 풋잡을 해주고 싶어하더니 사실 발 변태는 너였냐.
미오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내게도 발을 요구했다.
"내 발?"
"예···."
"너 발 성애자였냐."
"예···. 저는 이상하게 발이 좋아요."
그래? 그럼 마읏 것 봐라.
옛다 see발.
내가 발을 뻗자 미오는 농염하게 혀를 내밀어 발바닥 부터 쭈욱 핥았다.
"하으···."
어라, 이거 좋은데?
내가 빨아주는 건 별로였지만 빨림을 당하는 건 기대이상으로 좋았다.
내가 빨면서 느끼는 불쾌지수가 -3점이라면 쾌감은 10점 정도 됐다. 7점 개이득.
그렇게 나는 앉아서, 미오는 누워서 서로의 발을 잡고 빨기 시작했다.
효과는 확실했다.
미오는 며칠 굶다가 뼈다귀 하나를 받아든 시골 개처럼 완전히 정신줄을 놓은 채 헉헉 거리기 시작했다. 엄지부터 새끼발가락 사이사이까지 꼼꼼하게 핥아준다.
미치도록 간지러웠지만 그 간지러움을 조금만 인내하면 극도의 쾌감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또 하나의 취향에 눈을 뜨는 거구나.
어느새 나도 헉헉 거리면서 미오의 발을 정신없이 핥고 있었다. 동시에 하체 관절기를 노리는 격투기 선수들처럼 역방향으로 누워 서로의 한쪽 발을 끌어안고 물고 빨고 핥았다. 69의 발 버전이었다.
발바닥을 핥을 때는 소변이 마려울 정도로 짜릿짜릿했다.
내가 지금 느끼는 쾌감만큼 미오도 느끼고 있다면 지금 이 순간만큼은 뭐를 해도 다 받아줄 것 같다.
그것이 삽입이라고 할지라도···.
꿀꺽.
하지만 정자세로 삽입을 시도 했다가는 또 초크에 걸릴 수도 있을 터.
그냥 지금 자세에서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해야겠다.
가능하다.
서로의 다리가 엇갈린 채 삽입하는 가위치기 자세가 나온다.
해보자.
자박꼼 이론을 믿고 가보는 거다.
마음먹은 그때, 내 다른 쪽 발을 잡고 자신의 음순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왼쪽 발은 계속 빨면서 오른쪾 발을 자위기구로 사용하는 것이다.
삽입까지는 아니고 앞꿈치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이건 나에게도 꽤나 자극적인 행위였다. 그래서 내 쪽에서도 발을 움직여주었다.
발은 애액으로 금세 젖어들었고 에로틱한 물소리를 자아냈다.
─찹찹찹찹찹
발가락을 넣어볼까?
그런데 아직 처녀이면 어쩌지?
자신을 남자로 생각하는 미오가 성경험이 있을까?
만약에 경험이 있다면 같은 여자끼리, 그러니까 레즈비언과 관계를 맺었겠지?
"미오야, 너 혹시 남자랑 해본 적 있어? 페티쉬 클럽에서 손님한테 해준 거 말고, 지금 나랑 하는 것처럼."
"아뇨, 없어요. 아읏···."
"여자랑 섹스는 해봤지?"
"그럼요."
레즈비언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
그렇다면 미오가 남자 역할을 했을 테고···.
"혹시 여자한테 애널 삽입 당한 적도 있어? 딜도나 손가락 같은 걸로···."
"아뇨···."
"그럼 지금처럼 발로 한 적은?"
"없어요. 저도 처음 해보는 거예요···."
일종의 정신착란을 겪고 있는 녀석의 말과 기억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얘는 지금 내가 문지르는 곳을 뭐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항문? 아니면 회음부?
"미오야, 내가 지금 발로 문질러 주는 데가 어디야?"
"예? 불알이요···."
이거 보라고.
혼란하다, 혼란해.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일단 넣어보는 수밖에···.
나는 애액의 윤활력을 빌려 엄지발가락을 질 안으로 슬슬 밀어 넣어보았다.
그 순간 머릿속에서 귓가에서 시스템의 경고가 울렸다.
<백지민은 동정녀입니다. 첫 삽입은 성기를 추천합니다.>
엠병, 역시 처녀였구나.
그럼 매너 상 당연히 생식기 대 생식기로 가야지.
나는 상체를 세운 뒤, 옆으로 누워있는 미오의 오른쪽 다리를 어깨에 걸치면서 삽입 각도를 잡았다. 그리고 귀두를 대음순 사이에 슬라이딩 타듯 문질렀다.
─자르륵
"잠깐만요, 뭐하시게요?"
눈을 감은 채 내 발가락을 빨기에 심취해 있던 미오가 흠칫 놀라며 내 얼굴을 쳐다본다.
"허벅지 사이에 문지르게."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저 진짜 애널은 안 해요. 여자랑 해본 적도 없고요, 앞으로도 할 생각도 없어요."
어렵다, 어려워.
미오와의 대화는 추리소설 대사를 읽는 기분이다.
"나도 할 생각 없거든. 미쳤다고 남자 똥꼬에 넣을까···."
믿자. 보라색 아이들과 나의 케미를 믿어야 한다.
란이가 그랬고 라희가 그러했듯이, 업키걸 멤버들이 그랬던 것처럼, 미오 역시도 말만 이렇게 할 뿐 내가 하는 거라면 뭐든지 다 받아줄 것이다.
─지륵지륵지륵···
"아흐··· 대표님, 죄송한데 저 기분 이상해요···. 그냥 제가 손이나 입으로 해드릴 게요."
나는 미오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음순 사이를 고추로 문질렀다.
하지만 녀석은 성기 대 성기 마찰에는 유독 민감하게 굴었다. 꿈지럭꿈지럭 몸을 세우려고 한다.
"저 진짜 안 되겠어요. 그만 할래요."
미안하지만 나도 그만 둘 수 없다.
지금이 아니면 더 이상 미오와는 이런 자리를 만들 수 없을 거라는 직감이 들었다.
넣어야겠다.
넣즈아.
애액의 양은 충분했다.
어깨에 걸쳐진 다리를 빼려고 하기에 허벅지를 꽉 잡은 뒤 짧게 짧게 피스톤질을 하며 삽입을 시도했다.
─쯥쯥
"아, 하지 마세요. 하기 싫···."
─질!
너, 넣었다!
쑥 들어갔다!
"아, 진짜!"
미오는 실망스럽다는 투로 나를 노려봤다.
초크를 걸지도 않고 어깨에 걸쳐진 다리를 빼지도 않았지만 눈빛에는 그보다 심한 경멸이 가득 담겨 있었다.
나는 아랑곳 않고 허리를 흔들었다.
"미안하다···."
─찌걱찌걱찌걱
미오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은 것 같다.
무표정하게 늘어진 채 신음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그저 내가 빨리 싸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녀석이 진짜 정색하고 있다는 것은 조금씩 말라가는 애액이 증명해주고 있었다.
지금 상황은 우리 둘 모두에게 좋지 않았다.
내 목적은 사정이 아니라 녀석의 쾌감이기 때문이다.
나는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녀석이 좋아하는 발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일단 엉덩이를 깔고 앉은 정자세로 체위를 변환했다.
미오는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목석같은 태도를 유지했고 나는 녀석의 한 쪽 발을 먹었다. 발의 절반을 입 안에 가득 욱여넣고 메차쿠차 빨아댔다. 그러면서 나 역시 엄지발가락을 이용해 미오의 유두를 자극했다.
"읗···."
역시.
육욕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미오의 코에서 억압된 듯한 소리가 짧게 새어나왔다.
"미오야, 나도 발 빨아줘. 니가 빨아주는 거 기분 좋더라."
"하아···."
"미안하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우리 행복한 게이가 되어보자. 아니지, 게이가 아니라 그거 뭐지? 여장 남자 좋아하는 사람."
"러버요."
"러버?"
"예··· 아···."
처음 듣는다.
내가 생각했떤 단어는 후타 뭐라는 일본어였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아직 배워야 할 게 많구나.
나는 미오의 발가락으로는 내 유두를 누르면서, 그리고 녀석의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살살 돌리면서 끈적끈적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너는 아무 느낌 없어? 나는 지금 너무 좋은데."
"그냥 빨리 끝내주세요. 흣···."
"너도 느낌 오는 거 같은데."
"으, 읏···."
"아, 좋아···."
─질걱 질걱 질걱 질걱
"아, 으응···"
슬슬 반응이 온다.
미오는 눈을 지그시 감고 본인의 검지를 입술 끝에 물었다.
나는 대화를 중단하고 다시 발가락을 핥으면서 넣음질의 속도와 파워를 올렸다.
─Fuck! Fuck! Fuck!
"읏, 으, 으, 으! 음!"
─Fuck! Fuck! Fuck!
"앟··· 아, 아아, 아···."
완벽해졌다.
미오의 벌어진 입에서는 쾌감에 취한 여성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 연습생 미오(5) - 발 변태는 너였구나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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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생 미오(6) - 섹소시스트(끝) >
"하윽··· 대표님 그냥 빼 주세요, 저 안 할래요."
잘 나가다가 이게 웬···.
미오는 얼굴을 찡그리며 내 어깨를 밀쳤다.
아프거나 불쾌한 건 아닌 것 같았다.
타고난 여성과 후천적 남성 사이의 내적갈등을 겪다가 후자를 택한 것 같다.
미안하지만 나도 못 뺀다.
여기서 물러서면 미오는 다음부터 이런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을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계속 억지로 하기에는 녀석의 전투력이 너무 무섭다. 이러다가 언제 어느 때 기술이 들어올지 모른다.
승부수를 던지자.
어차피 망할 게임이면 일단 싸고 보는 거다. 일단 싼다고 말하면 소정의 시간이라도 벌 수 있을 것이다.
"미안해. 최대한 빨리 쌀게. 싸야지 나도 마무리가 되지. 너도 남자니까 알잖아."
역시 이놈에게는 사나이즘이 최고다.
미오는 대꾸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빠른 사정에 동의했으니 좀 더 요구해도 들어주겠지.
"니가 니 가슴 만지면서 야한 표정 지어줘."
"아, 앟···."
정신적으로는 거부하고 있을지 몰라도 미오의 몸은 쾌감에 정직했다.
짧게 짧게 터지는 신음과 간혈적으로 경련하는 복부와 얼굴 근육이 그걸 증명한다.
악몽을 꾸듯 진중하게 찌푸린 미간과 떨리는 눈꺼풀은 여자들이 쾌락에 젖어들 때의 그 표정이었다.
미오는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감싸며 소극적으로 주물렀다.
나는 그 중 오른손 엄지를 펴서 꼭지에 얹어주었다.
"이렇게··· 꼭지를 만져줘. 이게 더 자극적이야."
"하아···."
녀석은 왼손가락으로도 본인의 유두를 굴리며 좀 더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탱탱하게 솟은 분홍색 유두가 예쁜 엄지손톱에 의해 톡톡 튕겨진다.
미오가 내적 오르가즘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점점 쾌락 쪾으로 굴복해가는 과정이 ─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돼요, 돼요···─가 나의 흥분도를 증폭시켰다.
이것이 진정한 조교지.
처음부터 음부가 활짝 열려있던 란이 때보다는 확실히 정복욕과 성취감의 차원이 달랐다. 그래도 그것 역시 조련은 조련이었던지라 노하우는 조금 쌓였다.
이번에는 내 쪽에서 녀석이 좋아하는 부분을 건드려보자.
피스톤질의 속도를 한 단계 더 올리며 물었다.
"발가락 빨아줄까?"
고개를 끄덕인다.
말로써 확실하게 답변을 듣고 싶었기에 못 본 척 하고 한 번 더 물었다.
"빨아줘?"
"예에···."
"빨아주세요, 하고 말해봐. 나 금방 쌀 거 같아."
"빠, 빨아주세요."
"어디를 빨아줘?"
"제 발··· 이요. 아, 아···."
"너 발 되게 예쁜 거 알지? 남자 발이 이렇게 예쁜 건 처음 봤다. 너 때문에 나도 발 페티쉬 생길 거 같다."
그렇게 말을 하면서 백자 같은 발가락을 입에 머금고 혀로 핥았다.
미오의 몸은 좀 더 솔직해졌다.
주판알 튕기듯 튕기고 있던 자신의 양 쪽 꼭지를 꽉 움켜쥐면서 어깨를 움츠린다.
"아으이잏···!"
─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
발가락을 번갈아 핥으면서 신속하고 강하게 허리를 움직인 결과, 결국 미오의 입에서 패배를 인정하는 사인이 나오고 말았다.
"아, 좋아요··· 아으응···."
옳지.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 될 것 같다.
그 전에, 망란아 고맙다.
음어 귀신인 너 때문에 내가 이런 낯 뜨거운 말도 서슴없이 하게 됐다.
"미오, 좋아?"
"예···."
"어디가 좋아?"
"기분 좋아요···."
"기분 말고. 신체 부위 중에 어디가 제일 좋아?"
"발이랑 가슴이요···."
"그리고?"
"아··· 아···."
"에이 그런 거 말고 남자가 원하는 대답 있잖아. 야한 말."
"아, 아···."
"나도 쌀 거니까 야한 말 좀 해줘. 지금 내 고추가 들어가는 데가 어디야?"
"···애널이요. 아으···."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