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동정을 2. 새로운 시작

그렇게 엄마와의 어색한 생활은 시작되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방2칸 짜리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물론 엄마방 내방 따로 분리된 집으로...
나만 그렇게 엄마한테 어색하게 지냈지만, 엄마는 친척들이나 엄마친구들 만났을떄는 언제 그런일이 있었는나 듯 크게 웃으며 아무일 없다는듯이 호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괜히 약오르는 기분이 들었고 엄마는 나한테만 경계를 하였다.
그후로는 엄마한테 어떤짓거리도 못하고 그냥 데면데면한 시간을 보냈는데 뜻밖의 기회로 엄마와 다시 친하게 지내게 되는 기회가 찾아왔다.
엄마가 사고로 오른팔 골절상을 당해 팔을 기브스 해서 내가 엄마대신 집안일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엄마도 나에게 경계심을 풀게 되ᄋᅠᆻ다.
밥,청소,빨래 등등 모든일을 내가 하게 되ᄋᅠᆻ다.
그당시는 세탁기 있는집이 별로 없어서 대부분 커다란 세탁비누로 손세탁을 하였다.
그러다 보니 엄마 속옷 특히 팬티도 내가 빨게되는 행운을 얻었다.
첨으로 보는 여자 입던 팬티 보지둔덕 부분의 노르끼리한 자국과 냄새 지금생각해도 너무나도 꼴린다 나는 빨래를 하면서 아래를 벗고 엄마 팬니 냄새를 맡으면 혀로 음미하고 나서 내 소중이에 감싸고 힘껏 사정을 하곤 했다.
엄마도 수건에 물을 묻혀서 목욕을 못해도 겨드랑이,등,허벅지까지는 씻겨 드리는것까지는 허락 하셨다. 그틈에 살작살작 엄마 유방하고 보지 둔덕을 스치는 정도로 만지는것 까지는 눈 감아 주는것 같았다. 그 이상 시도할때는 거부하는것이 느껴져서 진도는 못 나갔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오후에 집에 와보니 엄마는 선풍기를 틀어놓고 주무시는데 선풍기 바람에 엄마의 치마는 허리쪽으로 올라가고 하얀 허벅지에 팬티는 똥꼬와 보지둔덕에 끼여 보지털이 밖으로 삐져 나와서 거뭇거뭇한 털과 보지둔덕이 선명하게 보이는것이었다.
나는 눈이 돌아가 무조건 엄마 앞으로 가서 무릅을 끓고 앉아서 엄마의 아래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하얀 허벅지 도톰한 보지살과 꼬불꼬불한 보지털, 탱탱한 엉덩이와 똥꼬 내 자지는 이미 풀발기 된 상태였고 나는 고개를 숙여 보지냄새를 맡으면서 한손으로는 딸딸이를 치게되었다. 물론 그당시에는 보빨은 생각도 못하던 시절 있었다, 보빨은 군대 있을때 알았다
엄마 팬티냄새와 다른 묘한 냄새 찌렁내와 좀 쾌쾌한 냄새 였는데 하여간 그 냄새가 너무나 좋았다.
그러던 순간 나도 모르게 내팬티에 사정을 하게 되었다 물론 손에도 잔뜩 묻었다.
나는 어정쩡한 자세로 정액이 방바닥에 안떨어지게 부억으로 가서 팬티를 벗고 아래를 물로씻고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었다,
하 어떻게 할까 엄마 자는데 그냥 한번 박아버릴까 아님 그냥 한번 더 딸딸이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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