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고민도 잠깐뿐이었다.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대라 캔세라세라다.

내방으로 가려면 부엌문을 열고 마당을 지나 주인집 거실을문을 열고 내방문을 열고 들어가야만 했다. 주인집 거실을 반으로 임시벽을 만들어 세를 놓은것이었다.(이날은 일요일이었고 주인집 식구들은 다 놀러가서 아무도 없엇다)

나는 팬티를 정액범벅으로 세탁물속에 버린 상태라 아래는 벗을 상태라 밖으로 나갈수는 없고 엄마방을 지나 내방으로 가야만 했다.부엌과 엄마방, 내방은 일자로 되어있으나, 부엌은 여닫이문, 엄마방과 내방은 미닫이 문으로 그냥 구분한 상태엿다.

부엌문을 열고 엄마방을 쳐다보니 엄마는 모로누운 상태로 치마는 등뒤로 선풍기 바람에 올려졋고 푸짐한 엉덩이와 똥꼬와 도끼자국 보지와 거뭇한 털이 보엿다.

가슴은 콩닥콩닥, 마른침은 자꾸 고이고, 자지는 주책없이 발기되고...

런닝구 바람에 좃을 세우고 엄마앞으로 갔다.

엄마보지 아니 여자보지를 언제 또 자세히 볼 기회가 있을까 하는 마음이 갑자기 사악하게 생겼다.

그래 본능에 충실하자, 엄맘도 내가 한번더 해주길 바래서 이런차림으로 낮잠을 자는걸꺼야 하는 나름 나를 합리화 시키면서 엄마 보지를 관찰하게 되었다.

엄마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끼니 엄마똥꼬와 뒷보지 도끼자국과 꼬실한 거문털이 눈앞에 펼쳐졋다.

훅하는 엄마 똥꼬에서 나는 약간의 구린내가 났고 엄마보지 특유의 비릿하고 콤콤한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하면서 내 자지는 너무 발기되서 아펐다.

나는 용기를 내어 엄마 보지를 살짝 제켜보려고 보지둔덕에 손을대는 순간 엄마가 음냐 하면서 손을 엄마사타구니를 긁으러 오는것이었다.

나는 순간 엄마가 깨어난걸로 생각하고 좃 됐다 하는 심정의 자포자기 상태가 되었다.

그런데 엄마는 잠결에 내가 보지에 손댄순간 뭔가 느껴져서 긁으려는 몸짓 이었다.

보지 사타구니를 몇번 긁더니 몸을 돌려 바른자세로 누우셧다.

사타구니를 긁으실때 보지속살이 보일듯 말듯 엄마의 손짓따라 움직일때는 숨이 꽉 막히면서 자지는 더 발기되어 아팟다.

선풍기 돌아가는 윙하는 소리와 찌잉하는 내 귀에나는 소리외는 적막한 상태에서의 암컷의 보지와 숫컷의 발기된 자지 완전한 엄마와 아들이 아닌 그냥 본능에 충실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되었다.

자연스레 엄마옆에 한쪽팔을 대고누어 엄마팬티를 한손으로 벗겨 보려고 했다.

숨은 괜시리 거칠어 지고 손은 나로 모르게 떨리는게 느껴졋다.

팬티를 약간 내리는 순간 엄마가 꺠어났다.

엄마와 눈이 마주쳤다. 아직도 그눈빛을 잊을 수는 없을 것 같다. 놀라움,당황,꿈인지 생시인지 모르는 눈빛 ㅋㅋㅋ(이런 맛으로 강간할 수도 있곘구나 하는 생각을 한참 지난 후에 생각해보기도 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