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사랑, #1-10 <약속의 주말>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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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아빠와 딸의 사랑, #1-10 <약속의 주말>
그리고 그 약속의 주말이 왔다.
그 날, 편집자가 내 작품의 완성기념이라고 해서 한 자리를 청해 왔다.
하지만, 나는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빨리 끝내고서,
아직 날도 저물기 전에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에 들어가기 전부터 좋은 냄새가 났다.
딸이 있는힘껏 고생하고 있을 모습을 떠올리고,
나는 혼자서 웃으면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빠~~앙
"완성 축하해요오~, 아빠~~!"
현관문을 여는 순간,
커다란 폭죽소리와 함께 얼굴에 삼각모자가 씌워지고 딸이 신나게 안겨들어왔다.
테이블 위에는 호화스러운 요리가 차려져 있다.
아마도 정말로 고생한 모양이었다.
"이야~ 정말 굉장한데. 아빠, 수지가 이렇게 요리 잘하는 줄은 정말 몰랐었네."
"에헤, 사실 몇가지는 처음 만들어 본거야. 혹시 실패한게 있어도 용서해 줘요?"
"어이어이, 완성기념 파티가 수지의 신작 실험회가 되는거냐?"
"우후후후, 그래도 좋잖아? 자, 앉아요 앉아!"
딸은 나를 거실 쇼파에 앉히고서는 2개의 글라스에 와인을 따랐다.
"어라어라, 괜찮은 거야?"
나는 걱정스럽게 딸을 보았다.
"괜찮아요, 한잔 정도는.
어쨌든 오늘은 축하하는 날이니까, 너무 엄격하게 그러지 말아요!
자, 잔 받아요!"
딸은 나에게 잔을 건네고는 그대로 옆에 앉았다.
"자 자, 그럼 아빠의 신작 완성을 축하하면서 건배~ !"
짱 하는 소리가 방을 울린다.
딸은 아주 맛있는 듯이 와인을 한번에 마셔버렸다.
나는 기쁨과 불안이 섞인 표정으로 천천히 잔을 입에 가까이 했다.
1시간 후.
".....괜찮지 않잖아....."
나는 소파에서 혼자 웃었다.
옆에는 딸이 새빨게진 얼굴로 헤헤거리며 웃고 있다.
그래, 딸은 날 닮아서 알콜에 약했다.
"어이, 괜찮니?"
걱정스럽게 내가 묻는다.
"....흥... 갠찬지안쿠.. 모...."
딸은 이미 혀가 약간 돌아간듯 하다.
"아빠 미아내.... 이런 조은나래 치해버려따.... 딸꾹"
"괜찮으니까 거기서 옆으로 누우렴. 뒷처리는 아빠가 할테니까...."
".....네~에... 고마와요... 아빠...... 음냐....."
딸은 휘청하면서 소파에 옆으로 쓰러졌다.
나는 테이블 위에 아직 잔뜩 차려져 있는 호화스런 식사를 보고는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이런이런, 내일 이웃집에라도 나눠줄까...."
나는 몇접시인가의 요리를 혼자서 먹고, 그래도 남은 것을 랩으로 씌워서 냉장고에 넣고,
대강 뒷처리를 한다음에 거실로 돌아왔다.
딸은 볼을 붉게 물들인 채로 기분좋게 쇼파에서 자고 있었다.
얇은 블라우스로부터 딸의 브래지어가 비쳐 보이고,
체크무늬의 미니스커트에서는 젊게 팽팽한 피부를 자랑하는 다리가 풍만하게 드러나 있었다.
딸은 갑갑한지 몇번인가 블라우스의 목부분을 잡아 채었다.
나는 딸에게 가까이 가서, 가슴쪽의 단추를 세개 정도 풀어주었다.
그리고 이불을 꺼내기 위해 침실로 가려고 하는 순간,
딸이 갑자기 몸부림을 치는 바람에 나에게 엉덩이를 내민듯한 자세가 되었다.
나는 잠시 딸의 섹시한 포즈를 진지하게 감상했다.
"......우~~~~~웅..... 음냐음냐음냐......"
딸은 뭔가 잠꼬대를 하고 있었다.
나는 조용히 딸에게 가까이 가서 미니스커트를 살짝 들어올렸다.
속옷에 미처 가려지지 않은 딸의 엉덩이가 보인다.
딸의 소중한 곳을 가린 팬티의 엉덩이 부분에는
귀여운 곰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딸의 자세에 욕정을 느끼면서도,
그 귀여운 소녀로서의 증거에 나는 왠지 안도감을 느꼈다.
그러면서 나는 무심코 딸의 팬티를 손으로 잡고는
그것을 당겨 딸의 무릎까지 끌어내렸다.
둥글고 아름다운 엉덩이가 보였다.
딸의 엉덩이였다.
이번에도 나는 나도 모르게 딸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딸의 엉덩이는 보들보들하게 감촉이 좋았다.
나는 잠시 딸의 엉덩이의 감촉을 즐겼다.
마치 최고급 복숭아의 표면느낌이었다.
딸의 엉덩이에 살짝 입술을 맞춰 보았다.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감촉이 전해져 왔다.
왠지 하얀 그 피부를 이빨로 물어뜯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그것만은 필사적으로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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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