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 아버님....5
분명 정신을 잃어서 강간을 당한걸로 생각을 했지만
동영상에는 내가 그들이 사정한 자지를 깨끗하게 핥아서 청소해주는 모습이 찍혀있었다.
그것도 카메라를 보며 기분좋게 웃는 장면이....
귀신이 곡할 노릇 아닌가....
다시 한번 봐도 내가 너무 즐거운 모습으로 그렇게 하고 있었다.
이건 누가봐도 강간이 아니다.
경찰에 신고했다간 오히려 무고죄로 내가 당할것 같은 영상이었다.
그들이 얼마나 돌려가며 싸질렀는지 팬티가 축축하게 흘러 나왓는데도
아직 꾸역구역 보지에서 정액이 밀려 나오고 있었다.
도대체 얼마를 먹은거니 뽀순아....ㅠㅠ
예전에 보지를 뽀순이란 애칭을 만들어서 불렀다.
처음엔 검지를 뽀순이 입에 넣고 긁어 냈다.
희멀건 정액들이 벌써 엉겨붙어서 개구리 알처럼 나왓다.
도저히 손가락으로는 무리였다.
그래서 변기에 앉아서 똥을 누듯 힘을 줬더니
뽀순이 쪽에도 힘이 가해졌는지 뽀순이가 속에서부터 걸쭉한 정액을 토해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듯 뱉어내고 휴지로 닦았다.
물로 뽀순이 세수라도 시켜 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으나
좀전까지 아무리 걸레처럼 놀았던 뽀순이라지만 변기물을 퍼서 씻길수는 없었다.
이럴때 하필이면 물티슈도 안 가져 왔다니....
다시 친구들이 있던 자리로 돌아갔다.
그런데 친구들이 한명도 없네
기집애들 내가 잠시 자리 비웠다고
의리없이 나혼자 남겨두고 지들끼리 집에 갔나보네...
내가 자리 비운게 집에 갔다고 생각했나보다 라고 생각하여 전화를 했다.
은순이 이기집애 단단히 삐져서 내 전화도 안받네...ㅠㅠ
다시 미희 한테 전화를 했다.
미희도 안받는다...아주 둘이 짜고 나 왕따 시킬려고 작정을 했군.
은희한테 전화를 돌렸다.
은희년도 내 전화를 씹네...화가 나서 전화를 끊을려고 하는데 그제서야 전화를 받았다.
야! 이기집애야 너 어딘데 전화를 이렇게 안받아?
전화기에서 들려 오는 음성은 남자 목소리였다.
전화기 주인이 은흰갑네.....은희는 지금 바빠서 전화를 받을수가 없어요...그러니 내일 전화 하세요...
그리고 전화가 뚝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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