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화. 중학생 때 젖가슴이 공공재 된 썰
망상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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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화장실에서 물벼락 맞고
안에 젖가슴이랑 젖꼭지 다 비친 이후로
난 일단 변녀 취급을 받기 시작했어
남자애들한테 젖가슴 보여주고 싶어 하고
만져주면 좋아하는 그런 년이 된 거야.
그리고 난
항상
안 맞는 브래지어 뿐만 아니라
교복 블라우스도 답답하고 불편했는데
그 일 이후로 평소에도 체육복을 입기 시작했어
그전에도 종종 체육시간 아닐 때도 입었는데
그러면 항상 지적을 받곤 했는데
근데 그 사건 이후로는
다른 선생님들도 내막을 아는지
다른 수업시간에 체육복을 입고 있어도
뭐라고 하는 선생님이 없어진 거지.
그래서 등교 후에 학교에서
교복 블라우스를 벗고 체육복으로 갈아입었는데
여자 탈의실은 여자들이 못 들어가게 하니
남자애들 눈에 안 띄게
등교하면서 교실로 오기 전에
다른 층 화장실에 들려서 갈아입고 가곤 했어.
그리고 남자애들의 희롱의 수위도 한참 올라갔지.
할머니가 아침을 안 줘서
난 항상 등교하면서 빵하고 우유를 사 와서 먹었거든.
그전에도 종종 그랬는데 노브라 노출 사건 이후엔
남자애들이 내가 아침에 우유만 먹으려고 하면
자신들이 먹여 준다면서 뺏어갔어.
그리고 내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들고 입을 벌리면
입에 붓는 척하다가 얼굴에 붓거나 가슴 쪽에 부었어.
가슴 쪽에 부을 때도
처음에는 옷 위로 붓더니
나중에는 체육복 목을 잡아당기며
체육복 안에다 부어버렸지.
내가 피하고 막으려고 하며 뭐하냐고 그러면
미안하다면서 얼굴이나 목을 닦아주는데
이것도 처음에는 휴지 같은 걸 꺼내서 닦아주더니
나중에는 막 걸레를 들고 와서 내 얼굴을 닦고
목을 닦다가 옷 속에 팔을 집어 넣고 가슴을 막 닦아.
난 손목을 잡으며 그만하라고 하지만
당연히 그럴 리가 없지.
옷 속에 손 넣은 당연히 막 젖가슴을 주무르고
야!! 또 노브라다!!!
막 소리치는 게 일상이었어.
그리고 어느 날은 또 얼굴에다 부어 놓고
닦아 준다면서 내 체육복 상위를 뒤집어서
내 체육복으로 내 얼굴을 닦았어.
그럼 당연히 체육복 안의 젖가슴이 다 노출됐지.
그럼 이 쯤에서 왜 그렇게 당하면서도
자꾸 노브라로 다녔냐고 물을 수 있는데
이미 그 때쯤에는 브라를 차는 게 의미가 없었어.
아침만 되면 남자애들이 와서
우유나 음료수 붓고 옷 안에 손 넣고
브라를 차고 있으면
뒤에 버클을 풀어 버리고
아예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 당겨 빼 버렸어.
거기다 브라 크기가 안 맞으니
브라를 입으면 안에 젖가슴이 짜부가 됐는데
그걸 보고 또 웃기다면서 놀리고 그러니
나도 브라 차는 게 불편하겠다.
그냥 포기하고 노브라로 항상 등교한 거지.
남자애들도 좀 하다보면 시들시들해질 법도 한데
안 지겨운지 매일 내 젖가슴에 대한 관심은 끊기지 않았어.
처음 물벼락 맞고 노브라인 거 소문나고
한 달도 안 됐을 거야.
아예 아침에 등교해서 교실로 들어가면
남자애들이 뒤에서 내 체육복 상의를 걷어 올리고
내 젖가슴 보는 게 아침 루틴이 돼 버렸어.
그리고 그렇게 내 체육복을 걷어 올리고
애들 다 보라고 내 젖가슴을 노출하는 장난을
남자애들은 당연하게도
우리 반 안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학교 복도, 심지어 급식실에서도 했어.
그쯤 되니까 나도 이제 당연하게 여기게 되더라.
반 남자애들은 물론이고
교내에 모르는 애들 앞에서 젖가슴을 노출해도
일상적인 장난인 거처럼 받아들이게 된 거지.
그리고,
아니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이제 상체가 아니라
하체도 노리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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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