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애( 密愛 ) 5
Radioman2000
0
61
0
0
2시간전
- 잠깐만 요.. -
- ...... -
영화가 끝나기 바로 전 옷매무새를 고치고 남자에게 먼저 나갈 테니 나중에 나와 달라며 부탁을 했던 선주는 영화가 끝나자 자리에서 일어서려다 자신을 부르는 남자를 바라보았다.
- 이거 받으시죠.. -
남자가 내민 것은 명함이었다.
그러나 선주는 명함을 받을 생각이 없었다. 어쩌다보니 영화관에서 낯선 남자와 감히 생각하기도 힘든 일을 벌였지만 그건 다시는 부딪치지 않을 사이라는 전재였기에 가능했었다. 그런데 남자가 명함을 내밀었다는 것은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전제를 까는 것이었고 그건 선주가 바라는 것이 아니었다.
- 외로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지엘리 |
08.28
+197
리슬이 |
08.27
+54
돌몽 |
08.21
+77
지엘리 |
08.20
+161
돌몽 |
08.20
+144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