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1
백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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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회사일은 점점 많아지고 주간근무라 일단 생활은 안정적으로 시계추처럼 딱딱 맞아떨어지는 생활이 익숙해 질무렵 공휴일이낀 주말에 사장님이 회사 에서 단합대회겸 야유회겸 하루 버스대절 해서 다녀오는게 어떨까 ? 라는 제안에 좋다고하고 식당 식구들한테도 미리 귀뜸하고 해서 음식준비를 미리 준비해 가지고가서 끊이기만 하는되는식으로 하니 조리시간도 줄고 먹기편하고..회사 가족모두 데리고 나오라는 사장님 지시에 직원가족모두 데리고오고 식당 식구들 모두 참여해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는길에 버스안에서 선물추첨하는데 제일 비싼게 금한돈이었나? 인데 운좋게 식당할머니가 당첨!되고 즐겁게 오는 버스 안에 흥이넘치고.. 오는길에 휴게소에 들려 물빼고 있는데 사장님이
" 이따 버스탈때 내옆으로와" 하시길래 뭔가 좋은걸 주시려나 했는데... 감자구이사서 식당누님 식구들 먹이고 직원들 버스에 빠짐없이 탔나 인원 카운터 체크하고 모두이상 없어 잠시후에 감자구이두개 콜라 두개 사서 사장님 옆에앉고 무슨소리하시나 들어보는데 내뒤에는 사모님 앉아있고 사모님이 갑자기 사장님하고 자리를 바꿔 앉더니 맨날 우아하게 보이려 입고있다가 청바지 에 하늘색 남방차림으로 향수냄새를 확--풍기며 묻는다.
《《 "백팀장" 학교다닐때 공부좀했지?""》》
《《아니요 잘하진 못했어요...똑똑하다고 자만심에 공부랑은 담쌓고살았죠...》
그랬더니 우리아들 알고있냐고 물어보셔서 전에 회사에서 얼굴본적은 있다고 했다.
사모님 닮아서인지 약간 고급지게 잘생기고 영리하게 스마트하게 생겼더라 하며 온갖칭찬을 날렸지 혹시 아들한테 회사물려주려나??했는데......
<《<우리아이 과외좀 알아봐주면 않될까?
여기 학원에서는 점수가 않올라간다고, 시간 하고 돈만 낭비한다고 알아봐줄수있으면 알아봐달라한다.주로.서울쪽에서 알아봤으면한다고 ,사례는 충분하게 해주겠다고 부탁하는말투로 명령질이네....》》》
원래 회사도 사모네 집에서 투자해줘서한거고 사모네 집안이 경기도에서 방귀 께나 뀌는 집안이란건 알고있어서 돈문제는 걱정도않했다..사장님도 우리아들이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않한다 하면서 옆에서 응원해주고..
그래서 확실하게 물어봤지 <《 아드님의 성적을 올려달라는 뜻인건 이해했고 제가 가르치든 좋은 학원에 등록해서 점수만 올리면 되는거냐 ">》》물었지..
바로 거기까지만 이라고 하더라..<<확실하지요??>>
하고 되물으니 오히려 이상 하다는듯이 쳐다본다..이렇게 까지 확답을 받고 물어보는 이유가뭐냐면 ..
<<내가공익할때 예비군 동대장 아들놈 과외공부시켜 40등 언저리에서 놀던놈 10등안까지 성적올려준적있는데 대학 지정까지 떠맏아서 그냥 그녀석 하고싶은대학 학과로 집어넣었는데 나중에 부모가 그 좋은 성적가지고 그학교 그런과에 넣었다고 지랄한적이있어서..조심스럽다..지불하겠다던 돈도 절반밖에 안주고 그놈한테 투자한 투자비보다 적다..그냥 사람하나 살렸다고..그래서 나는 복많이 받을거다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좀더 정확하게 집고 가야할것도있고..
일단 초기 비용은 200만원 지급 해달라 하고..< <알아보니 그당시 파르타식 기숙학원 1달 비용이 150만원 언저리로기억>>
일주일에 두세번은 이른 조퇴 가능 해야되고 아들은 2번 모의고사를 치르고 성적 향상 없으면 그대로 종료..단 등수가 10등이상 오르면 인센티브 100만원 지급 20등 오르면 200만원 지급 으로 확실하게 사모님 사인받고 ..
그날저녁 바로 사장님 댁으로 같이 출동 !! 아파트도 신축에 평수빵빵하니 좋다..방 4개짜리 아파트는 그때 처음가서봄..
일단 집 현관열쇄 하나 복사해서 달라고 하니 사장님꺼 필요없다고 바로 빼준다.
아들방이 어디냐고 물어보고 돌진!!
다행이 아들놈은 학원에 있는지 방에 없더군 ..키우는 고양이만 침대에 있고.
일단 책상위를 살펴보니 지딴에는 공부해보겠다고 이책저책 참고서 시험문제집 사놨는데 전부다 앞에 3-4 장만 공부한 티가나고..
책상서랍 뒤져서 쓸데없는 필기구 다버리려고 빈박스 하나 달라고 해서 다집어넣고 책상에 있는 필요없고 쓸때없는 잡스러운거 다버리고 ..뭘숨겨놓을 만한곳을 뒤져서 담배찾아 버리고..<이세퀴 용돈이 빵빵한지 책상뒤 공간에서 말보로 레드가 한보루가 나오더라..이광경을 직관한 두분 부모눈이 휘둥글래..((내자식은 깨끗한줄알지??진짜.악마새끼는.내가 낳아기른새퀴!!))
침대로가서 고양이치우고 매트리스 밑에 손넣어보니 역시 다를바가없지..《《《플레이보이랑 쨥 뽀르노 사진집이 내손에 걸려 나온다》》》 이걸본 사장님은 다아신다는듯한 표정..아들이니까 그럴수있지라는 표정...그런데 사모는 더럽다는 표정을 짓네..그래도 사모뱃속으로 낳은놈인데 핏줄이 어디가나???
여기까지 치우고 버리고 위치를옮기고 하면서 공부하려는 환경을 만드는거라고 설명한뒤 다시 구석구석 뒤져서 만화책 뽀르노 비디오 찾아서 박스에 넣고..그대로 들어서 현관앞에 놓은후 거실에 앉자 일하는 아줌마 보고 커피 내오라하고 사모는 옆에서 과일깍으며 진짜 서울에있는 4년제 대학에 들어가게만 해주면 지금 자기가 타고 다니는 빨강색 밴츠를 준다고 한다..활짝웃으며서 약속 한다고!
멀리서도 빨간차만 보면 가슴이 쿵쾅!!거리는데..너무좋은거있지..
잠시후에 아들놈 귀가하다 현관앞에 내놓은 박스를 보고 기겁해서 들고 지방으로 튀네...방문을 바로 잠그고 있는데 뭔짓하는지 눈에 선하지..
똑똑똑 노크를하고 "승훈아" 내가 앞으로 네 과외 선생이다.잘지내보자 .하니까 벌컥 문이 열리면서 "저 과외 안해요" 하고 방문을 또잠그네..이섹퀴가 뒤질라고 용을 쓰는구나하고..내일 학교에서 수업끝나면 아빠회사로 바로튀어 오라하고 사장,사모한테 당장 용돈 끊고 그용돈은 내가 지불하겠다고 저놈한테 일절 십원 짜리 한푼도 주지말라고하고 .그렇게 뒷주머니에 꼬불친 플레이보이잡지 들고나왔다..물론 시험지로 감싸긴 했지만
사장이보고 손가락질하길래 나가면서 버릴거다 하고 집까지 귀하게 대접하면 데리고왔지..<이렇게 이쁜애들을 험하게 다루면 쓰나..귀하게 금이야 옥이야 해야지.>
그렇게 그다음날 4시쫌지나서 회사로 아들놈이 왔더라
지도 가오가 있다는듯 ..건들거리고..
내가 한방에 어설픈 가오를 찢었지..그딴행동 한번더하면 뒤진다고..그렇게하고 일단은 니성적에 대해 소상하게 알아야겠다 하고 회사사무실에서어제 가져온 시험지로 간단하게 테스트해본후 진지하게 물어봤지..
너-!대학가고 싶냐?
네.. 대학은 가야하지요..
무슨과를 가서 뭘하고싶은데?
컴퓨터 공학쪽이요..
그럼 연대 .고대. 카이스트.인하대 등을 가야하는데...
지금 네점수와 성적으로 어렵다..선생님이 가르쳐주질 않았냐? 했더니.. 자기도 포기 직전이라고 전문대나 갈 성적 이라하면서 웃는데.. 불쌍해보이더라 ..수포자를 처음본것도 한몫을 하고..
이세퀴가 대가리가 빻은놈이면 포기하겠는데 대가리 아이큐가 상위권이고 한번외운건 헷갈리지않고 잘외워서 일단 토요일날 오후에 집으로 갈테니 외출준비하고 있으라 명령후 사장님하고 같이 집에가라고 한후 사무실로오니 공장장이 백팀장은 별걸 다한다 ..승훈이 그놈은 내조카지만 대가리가 빠가라 아무리해도 않된다를 시전..시벌롬이..<< 외삼촌이라는 사람이 하나밖에 없는 조카 응원 은 못해줄망정 소금뿌리냐고 했더니... 니가 잘몰라서 그런다,원래 매형이 머리닮아서 성적이 아주 안좋은거다..자기는 공부를 안해도 다안다를 시전...>>
시벌놈이 누나,매형 아니면 진작 에 파산해서 한강물온도 밑바닥 수질 알아 보고 있을놈이.....<공장장 이세퀴도 유산받은걸로 뭘하다가 다말아먹고 빝진거 매형이 갚아줌...내가 알아본바 15억은 털어먹었음..노름도 좋아하고..
식당에들려서 누님께 사장님 아들 과외한다고 자주 못들린다고 하고 아가씨한테 그당시 최고품인 삼성 애니콜 PCS개통한거 선물주고 <원래 사장아들놈 주려한건데 아가씨가 전화가없어 연락하기위해준거>
걸리버로 하나구해서 아들놈한테 준걸로 기억..
토요일날 아들놈 데리고 미리 알아본 학원을 들려서 상담받고 간식먹이고 카이스트,,고대,,,연대,,,학교 캠퍼스 안에가서 둘러보고 매점에가서 기념품하나씩 사고 캠퍼스 분위기 돌아보고 여기가 앞으로 니가 와서 공부해야하는 곳이다.하면서 마인드콘트롤 하면서 이대앞 옷가계가서 간지 제대로나는 옷 몆벌 사서 입히고 미용실가서 머리 파마 멋지게 해준뒤에..
최종적으로 내가 자주 다니던 수원역 이쁜아가씨들 한테갔지..단골 아가씨한테 이놈 쌩총각에 민짜이니까 잘다뤄서 2시간만 놀아주라고하니 아들놈 이 좋으면서도 억찌로 들어가준다는 표정으로 아가씨 손에 이끌려 뒷방으로 쫄래쫄래 간다..
그렇게 선불받은 200만원중에 100만원은 녀석한테쓰고...나도 이모랑 노가리까다가 보니까 시간은 다되고 쭈삣거리며 나오는 아가씨한테 은근슬쩍 물어보니까 3번은 쉬지도않고 해댔다고 한다..그래서 야 너 아다 먹었으니까 니가나한테 돈줘야 하는거아니냐 하고 너지금 빤스 새로 갈아입었냐?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네 ..그래서 아들놈 보는 앞에서 팬티벗어서 아들놈주라하니까 훌렁 벗더니 손으로 허공에서 예쁘게 개어서 아들놈 손에 쥐어주고 나를 처다보면서 얼마줄래를 시전..지갑에서 2만원주면서 실크로 사입어라 해주고...아들놈 데리고 집으로 오는길에
<<야!좋았냐?? 물어보니 대답을 못하고 쭈물거리더라
원래 첫경험은 원래그런거다 이건 너랑나랑 죽을때지 비밀이고 너아다 때준 아가씨 진짜이름은 "미령""이다.네주머니에 있는 아가씨준 팬티를 부적처럼 비닐에 잘포장해서 주머니에 잘넣고 신주모시듯 다녀라 하니까 이섹퀴가 큭큭웃네..
섹스가 이렇게 재미있는줄 몰랐다며 신나하는데..
내가 이런말을 한거같다..<<《《내돈으로 주고 하면 현타가 오고 남의돈 주고 하면 쾌락이 따라온다고..>>》》》
앞으로 시험봐서 성적오르면 아가씨랑 신나게 해준다고 해놓고 얼굴처다보니 <<진짜로요,??>>하는표정으로 처다본다..그래서 그래 진짜다..성적오르면 내돈으로라도 너 여기서 재밌게 놀게 해준다하고 딸딸이보다 아가씨가 빨아주는게 좋아 죽겠지??하고놀리고..
앞으로 공부하는방식과 중간점검 시간 날자..학원에서 주로 해야하는 것들 체크하고..<<<너!서울에 있는 학원 다녀볼래? 했더닌 그냥 지금다니는 학원에 가겠다고 하네?
그래서 지금다니는 학원도 괜찮냐? 했더니 그렇다하네..
그래서 내가 봐도 머린 좋은데 잡생각에 집중을 못하는거같으니까 공부시간은 짧게 초집중으로 한다.명령하고 집에 들어가서 공부방 정리 한번더해주고 박스에 들어있는건 니 학창시절 추억 이라 하고 내가 직접 테이프 붙여 봉인하고 사인해서 침대아래에 패기해놓고 거실로 나와서 사모한테 인사하고 나가려하니 차나한잔 마시고 어늘 어땠는지 알려달라하네.....
그렇게 마주앉아 이예기 저예기 하다가 수원간건 쏙 빼놓고 앞으로 성적에관한건 잊으시라 결과로 말하겠다 하고 나왔다..
그렇게 그녀석과 과외아닌 과외하다가 너무자주 들락거니까 어느날 내가먼저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소변보고 나오는데 일하는 아주머니랑 딱 부딧칠번했다 일하는 아주머께서 깜짝놀라 나를보더니 오늘도 오셨냐고 하네..그러면서 이집 아들도 과외하니까 성적이 올랐냐고 물어보셔서 아마 성적이 오를거란 대답과 이유를 설명해줬더니
그제서야 자기딸 아이가 고등학생인데 성적이 안나온다고 하소연이다..작은딸은 그런대로 하는거 같은데 큰딸은 성적이점점 떨어지는거같다고..묘수가 없냐고 물어본다.
내가무슨 점쟁이도 아니고 어떻게아냐 ..?
직접보고 생활습관과 학습태도를 봐야 안다고..
내가 과외고수는 아닌데 나도공부를 해본터라 그래서 보이는건 있다.
봐야안다 했더니 나보고 언제 시간 나시냐 묻는다..
이번주는 어렵고 다음주에 볼수있다하고 명함에다 전화번호 적어주고 있으니까 아들놈이라 사모가 같이 들어온다..손에는.빵을 자루한가득 사왔네..
나중에 알고보니 한달에 한번 교회바자회 하면서 빵을 사온다고..그래서 회사에 빵이 넘치는구나..
그렇게 3주가 지나고 치룬 모의고사성적이 수학,과학,국어,영어 모두 20점가량 상승했다..그날은 아주 집안이 서울대 입학 확정인듯 두분 모두 신나서 흥분하더라..
그래서 사모가 그자리에서 바로 인센티브주신거 받고
이번주 토요일날은 아들데리고 제가 스트레스 풀어주러 하루는 놀러갔다오겠다하니 사장님께서 지갑에서 바로 수표3장을 주신다..신나게 놀다오라고^^남자답게!!
그모습을 같이보던 일해주시는아주머니께서 눈이 놀란눈과 부럽다는 듯이 쳐다본다..그러다가.이내 자신은 그만한 돈이 없다는듯이 눈을 아래로내리고..
잠시후 아들녀석 방에서 이번 토요일날 이렇게 저렇게 놀다가 마지막에는 저녁에 수원 이쁘니 한테 갔다오자하니 이놈우샠퀴 !! 갑자기 눈빛이 말총말총하네..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탬포 늦추지말고 집중있게 공부하자하고 .해놓고 나오는데.일하시는 아주머니 퇴근한다고해서 제가 집도 알아야하고해서 같이 갑시다.태워드릴께 해서 일하는 아주머니 집앞까지 갔지..우리집하고 정반대이다..졸라멀다 ..아줌마 집까지 오는길에 아줌마는 그집아들 어떻게 했길래 20점씩이나 성적이 오르냐고 ..혹시 컨닝한거냐고 믿지못하겠다는묻는다.우리애들은 몇일을 밤새면서 해도 10점올리기도 힘든데.. 비결이뭐냐 하길래..<<"" 승훈이가 원래 머리가 영재급으로 좋은놈인데 공부하는 방법과방식을 모르고 자기한테 맞는 공부법을 몰라 찾아준거다 그래서 점수가 오른거다 ..>>
해더니 자기딸도 그렇게 하면 오를수있냐해서 봐야 알죠했다..
그래서 아줌마집에서 커피랑 과자먹으면서 내가 살아온이야기 공장회사 돌아가는이야기..나는 아주머니한테 사장님 사모님 사생활도 케묻고 그렇게 조금시간을 보내면서 딸아이가 오길 기다렸지...
이윽고 학원끝났는지 딸이 둘이 동시에 들어온다..
그순간 잠깐 놀랐다.. 나이차가있는 줄만 알았는데
쌍둥이네.....어허....
누가 언니야? 하고물어보니 처음본 남자라고 경계한다..전데요??하고 인상을 팍쓰면서 말하네..
옆에서 아주머니가 과외선생님이라고 하니.그제서야 경계를 약간 풀고지방으로 가면서 혼자말로 우린 돈도없는데 과외비는 어떻게 하는소리가 들린다..
잠시후에 두놈다 옷갈아 입고 <교복입으니 진짜헷갈려얼굴도 몸매도 머리고 똑같이 묶고있으니..>
식탁에 4명이 둘러앉아 이야기를 시작했지 ..
아주머니께 들은바로는 동생은 점수가 잘나오는데 언니는 투자한 시간만큼 성정이 저조하다한다 이말이맞느냐..?물어보니 고개를 끄떡...
바로 두사람 성적표 가져오라하고 분석해보니 역시나 언니가 국.영.수.영역에서 점수가 많이 낮다..
그래서 취미가뭐야? 하고물어보고 좋아하는가수 ,
탤런트..배우등등 ..학교 끝나면 뭐하는지. 공부패턴을 읽고"" 혹시 내가 너희 공부방좀 볼수있을까?""
했더니 두딸은 극구반대..아주반대..무조건 반대..결사반대 ..은장도가 있으면 자결이라도 하겠다는듯이 반대
그런데 엄마의 한마디에 방문이 열림...
특이한점은 없고 책상 두개 .이층침대 ..옷장..
애들때문에.안방을 아이들 공부방으로 아줌마 부부는.작은방을 쓴다네..아이들공부방에서 특이한점을 발견 ..작은놈 책상은 정리가 대충..실전전으로 필요한거는 바로볼수있게 진열..
그런데 큰놈 책상은 해병대 저리가라는 듯이 책의높이 두께 색깔 별로 칼각을 이뤄 진열...서랍은 진짜 가지런..작은놈은 대충 잡히는대로 편하게..
생긴건 같아도 성격은 정반대..
일단은 주인아저씨한테도 상의해 봐야할거같다고 말하니 일년에 3번집에오는.외향선원이란다..그덕에 집사고 애들 을 그동내에서 제일비싼 학원보내는거라고..내가 저쪽집네서 일하는거는 생활비 버는거라고 한다.
그럼 일단 돈은 안받고 토요일 하루는 쌍둥이 데리고 놀러가겠다고 하고 날자를 잡고 쌍둥이들한테도 그날와서 놀러가자 약속하고 아주머니께도 장담은 못하지만 최선은 다해보겠다고 해놓고 귀가..
다음날 ..출근했더니 그새 소문이나서 공장장이 지조카 점수오른거 알고있더라..빙신..내가 이런사람이야..!!좀만아..까불기는..
이제부터 위치가 바뀐듯...거래처 출장 간다하면 사장님이 자기차 끌고가로 키를 주신다..안전하게.다녀오라고.
공장장 새퀴는 눈깔을 흘긴다..부럽지? 시방새야~~
그렇게 인생이 승승장구했는데
우리회사에서 젤큰 거래처에서 지금 내옆의 반려자를 만난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오즈88
Qoolin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