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장모와 하는 날

이서방, 오랜만이네, 자주 좀 오제, 내 보지가 마, 늘 자네 좆 대가리를 기다리잔나. 자 먼저 바지 내리거레이, 내가 훌훌 빨아줄끼다. 야, 한손으로 않쥐어지네, 그 놈 탱탱하니 맛있겄다. 자 불알부터 빨아줄께, 시큼한 이 냄씨가 나는, 마, 조타. 니 장인꺼 보다 우리 사위꺼가 최고다, 마, 후루룩 쩝쩝, 쭉쭉.
장모님, 입은 명품이네요, 더 꼴리네요. 젖이나 좀 만져 볼까나, 야 이 시발년 잘도 빠네, 나이는 쳐 먹어가지고도 이렇게 밝히니, 사위도 마, 좋읍니다. 장인 자지는 진짜 좆만 하니 장모가 만족을 못하고 늘 사위를 부르지.
글체, 맛쩨, 입안 가득히 자지가 들어 오네, 야 분비물도 나온다, 야 시큼하니 마신네, 야 이서방 나 존나 꼴린다, 내보지는 이미 홍수가 났다 아이가. 나 오늘 니 올줄 알고 목욕도 하고 보지도 뒷물해서 잘 씯었데이, 좀 빨아도 응. 니 장인은 빨줄을 모른다 아이가, 내가 헛 살았제, 그래도 이서방 덕분에 보지가 호강한다, 더 빨아보거레이.
네, 효도라 치고 세게 빨아 볼께요, 다리나 한번 벌려 보세요, 보지나 한번 봅시다, 야 우리 장모님 음모는 열대림이야, 수북하니, 보지가 어디 있는지 길 잃겠어요, 자 보지털을 좀 제껴보자, 찾았다, 보지, 잘 익은 전복 같이 생겼네요, 자 혀 들어갑니다.
아이고 이서방 직이네, 나 죽는데이, 그래, 그래, 조치, 더 함 빨아바라, 니 손은 머하노, 나 젖꼭지를 만져줘야지..
아따, 시발, 이년 발정난 암케네, 시발, 야, 이년아 좋니?
응 그래 미치것다. 장모 죽네, 죽어.
장모는 홀랑 벗고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나에게 향하고 다리를 쩍 벌리고, 보지액으로 흥건한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는 해벌레 미소 짖는다. 그래 자, 나의 거대한 육봉이 서서히 장모 질속으로 삽입된다. 미끈 별 저항 없이 들어간다, 나의 좆도 엄청 큰데 장모의 질은 늘어질 대로 늘어져, 내 좆에 비하면 대강당이다, 그래도 따뜻한 질이 너무 조타. 그래도 더 꼴린 팔뚝 만한 자지가 장모의 헐렁한 보지를 꽉꽉 채우고, 미끄러지듯 피스톤 운동을 한다. 장모는 자지러지고 숨을 헐떡인다. 옆으로 앞으로 엑스자로 승마 위치로 다양한 방향에서 보지를 농락한다. 몸이 땀 범벅이 되고 보지와 자지는 서로의 분비액으로 질퍽거린다. 아무래도 장모 질은 쪼이는 맛이라고는 전혀 없다,
장모님, 후장한번 딸까요? 보지는 너무 헐렁해요.
이서방 니 마음대로 해라, 저 화장대에 바셀린 연고 있으니, 똥꼬에 쳐바르고 박아라,
네 장모님,
바셀린 연고를 귀두에 바르고, 천천히 항문 삽입한다, 장모는 새로운 자극에 어쩔줄을 몰라한다.처음엔 박기가 힘들지만 귀두만 통과하면, 항문 괄약근을 나의 전체 자지가 쑥 미끄러저 들어간다. 육봉의 베이스에서는 장모의 똥꼬 괄약근이 쪼여 주니, 아주 새로운 느낌이다. 나는 더 꼴리고 나의 자지는 더 커진다, 전신의 피가 좆으로 다 몰린듯, 거대한 자지가 장모의 항문을 쑥 쑥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한다. 장모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는 나의 손가락으로 격렬히 자극한다. 장모는 절정에 다달았는지 전신을 부르르 떨고 똥꼬는 쫙쫙 나의 자지를 조인다. 나는 더 힘을 내어 증기기관차가 최고 속력에 도달하듯 피스톤은 움직인다. 자 이제 끝내자, 장인 오실 시간이니, 광속의 격렬한 1-2분간의 피스톤 이후 장모의 똥꼬속으로 뜨거운 누런 정액을 사정한다.
자지를 빼니 장모가 숨쉴 때 마다, 나의 정액이 똥꼬에서 꾸역 꾸역 흘러 나온다. 시발년은 조은지 흘떡거리며 뻗어 있다, 서너번 홍콩 갔으니 욕구는 풀었겠지, 아직도 번들 거리며 발기된 나의 좆을 장모의 입에다 넣었다. 음랑 과 자지 기둥 전체에 뭍은 분비물 질액, 정액, 항문주위 더러운 것들 모두 장모는 쪽쪽 빨아주었다. 씯을 필요도 없을 정도로 장모의 침으로 나의 좆과 음랑은 번들번들 깨끗해졌다.
어머니, 저 가 볼께요, 널부러져 있지 마시고, 장인 올시간이니 방, 침대 정리나 하세요.
응 알겄다, 이서방 때문에 나도 몇번을 쌋다, 이렇게 연달아 세네번 뿅간건 처음이데이, 고맙우이. 내 보지가 늘어져 늘 자네 한테 미안했는데, 오늘 항문 후장 섹스가 좋은 방법이데이. 앞으로는 이서방 똥꼬로만 꽂아도, 알건나?
네 장모님, 잘 정리하시고 또 연락 주세요, 저는 언제든 가능 합니다.
둘은 아내과 장인이 없을 때를 노려 장소를 바꿔가며 후장 섹스를 계속 즐긴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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