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이와 남편 그리고 나 1부 2편

한입은 젓꼭지를 깨물어주었다 빨아주었다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래도 희진이는 서두르지 않았다 내 입술과 내 가슴을 공략하며
내 아랫도리에서는 홍수가 나도 아직 팬티를 벗지 않고 있다
그냥 그냥 흥분이라는거 신음소리가 높아져 가도 희진이는
한번씩 음흉한 눈빛을 내게 보내고 야한 웃음을 내게 보이며
그때 마다 마중나가는 내입술 그 입술에 자신의 젓꼭지를 보내며
빨아주는 내 입술을 어루 만져 주었다
희진이는 이제 점점 밑으로 내려간다
가늘고 하얀 희진이 손가락이 내 팬티를 끌어내리고
나는 엉덩이를 들어 희진이를 도와준다
팬티가 내려가고 희진이가 고개들어 나르 바라보며
너 털 많아 보기 좋아 이 털 사이로 보이는
빨간 속살이 넘 예뻐 하며
희진이의 입김이 아랫도리에서 느껴지는데
남자들에게 당한 불에데인듯 뜨겁고 아픈게 아니
따뜻한 온기가 내 질 입구를 부드러운 혀끝이 느껴진다
아~~~~~~~~~~~~
길고 깊은 탄성이 흘러나온다
그때부터 희진이의 혀끝은 아주 거칠게 때로는 섬세하게
내 클리토리스를 공략해주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사부작 사부작 만져주면서
내 얼굴을 보며 웃어준다
그녀의 리드는 온몸에 신경세포 하나 하나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나 역시 처음보는 희진이의 보지에 얼굴을 집어 넣었다 내보지를
본적이 없는데 다른여자의 보지를 먼저 보다니
하지만 지금 나는 이성을 잃었다
희진이 보지가 눈앞에 있고 빨아주고 싶다 먹어보고 싶다
본능 하나 갖구 점점 희진이 클리토리스 앞으로 다가간다
혀끝으로 살짝 할타보았다
내게는 아무 느낌없이 할타주는데 위에서 희진이 감탄사가
아~~좋아 더 세게 해줘~~~~~~~~~
희진이의 소리에 나는 명령받은 복종녀 처럼 처음해보는
보지애무를 강하고 약하게 희진이에게 받은 느낌으로
그렇게 열심히 애무를 해줬다
손가락도 넣어 밨다
내 속에 넣는 손가락과 희진이 보지에 넣는 손가락은
느낌이 다르다
이래서 여자끼리 하는걸까
처음해보는 섹스는 조금 혼란스럽지만
흥분감을 누르지는 못한다
그냥 그렇게 흥분에 몸을 맡기고
희진이와 열심히 섹스를 했다
희진이가 자세를 바꾸자 한다
“너 시오후키 라고 알아”
하며 묻는다
“그게 뭔데”
“있어 여자도 남자처럼 사정하는거야”
“여자가 그게 가능해 나는 전혀 모르는데”
희진이가 말한다
내가 해줄께 너는 그냥 내가 하는데로 멈추지 말고 나 믿고
본능이 시키는대로 즐기기만해 그럼
새로움 세상이 나올꺼야
희진이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 오는걸 느꼈다
아까 해주던 애무와는 다른 느낌이 조금씩
조금씩 아~~~ 희진아 나 이상해
왜 이래 미치겠어 이거 뭐야
희진이는 내게 말해준다
그대로 더 느껴 멈출려구 하지말고 그대로 그느낌에
니 몸을 맡기고 있어 그럼 더 좋은 느낌이 생길꺼야
아~~~~~~~ 아니~~~~~~~~~아~~~~~~~
나 미쳐 ~~~~
희진아 나 나 미칠 것 같아 이게 이게 뭐야
이래도 되 나 먼가 나올 것 같아
아~~~~악
순간 온몸에서 힘이 빠져버리고 알수없는 흥분감이
내 보지에서 홍수가 터지듯 먼가가 끊이없이
폭포수를 생각나게 하는 물줄기가
아~~~~~~~ 이게 뭐야 희진아
나는 거의 울음이 터지듯 묘한 희열감에 뜨거움이 느껴지는데
희진이가 나에게 흠흉한 미소를 띄우며
이게 시오후키 야
여자들 사정하는거
남자들이 우리 보지에 사정하는거와 비슷한거래
우리 여자들많이 느낄수있는 사정감이지
어때 기분 죽이지
어~~~~~~~ 이런 느낌 처음이야
근데 좋아
이렇게 물이 흘러나와도 되는거야
침대가 엉망인데 어떻하지
괞찬아 너와 내가 즐기는건데
처음 당해보 시오후키에 나는
희진이가 사랑스럽게 보이기 시작했고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시작했다
매일 매일 희진이의 사랑을 받으며 나도 스킬이 조금씩
늘어가고 아직은 시오후키를 희진이 처럼 되지는 않지만
희진이의 보지를 맘껏 빨아주고 손가락의 리듬으로 쑤셔주고
그렇게 하루 하루 지나면서
우리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며 애인이다
그러나 신은 남녀간의 사랑을 허용했을뿐
이성간의 사랑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그저 인간들이 만든 새로운 사랑방법일 뿐이지
내게 들이대는 남자들은 더욱더 늘어가고
처음 한두번 그런일이있을 때 마다 희진이가 커버 쳐 주었지만
어느 순간 희진이는 나에게 큰소리 치기 시작했다
너 밖에서 어떻게 꼬리치고 다니길레 남자들이
끊이없이 들이대는거냐고
너 걸레냐 나몰래 다른남자 만나냐
하는등 희진이에 집착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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