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8

오늘은 평상시보다 조금일찍일어났다.
오늘이 현정이와 재희 셋이서 라운딩가는날.
평상시보다 일찍일어났음에도 개운하다.
얼마전에 몸보신을 해서인지 ㅎㅎ
또 미진이 생각이난다. 첫관계후 한번도 했다.
9시15분티업인데 8시까지 클럽하우스에서
보자니 출근시간 피해서 좀일찍서둘러 코스로
향한다.
오늘은 무조건 잘쳐야하는데 시합때보다
왜 더긴장이되는걸까. ㅜㅜ
코스에도착해 체그인하고 옷을갈아입고
스타팅앞에 나가 담배를하나핀다.
코스를보며 한홀한홀 생각을해본다.
마니와본 코스이기에 잘알고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했던가.
나는 그걸노리고있다. 코스를보며
담배를피고있는데 현정에게 전화가온다.
프로님 어디세요. 저희는 경식당앞인데.
나는 네 저는 스타팅앞에서 담배하나피고있어요.
담배 피고 경식당으로올라오란다.
간단하게 아침먹고 나가자고.
담배를 다피고 경식당으로올라간다.
둘은 벌써 소주를한잔씩한거같다. ㅋㅋ
프로님 국밥 괜찮으시죠. 그냥시켰어요.
아~네 뭐 암거나 괜찮습니다.
나는 둘을마주하고 앉아. 소주를한잔받아마신다.
재희가 간단하게 한잔씩은 괜찮으시죠.
괜히 술핑계되실거면 안드셔도돼요. 호호.
저게 슬슬 구찌를시작하는거같다.
여우같은거 꼭내가 보지벌린다. 꼭!
네. 뭐. 골프는 핑계가없습니다.
제가 무슨 아마츄어도아니고. ㅎㅎ
걱정마세요. 나는 받아친다.
그리고 참 오늘 내기는 하실건가요.
어떻게 하실거죠. 뭐 제가 핸디 한10개씩드리면괜찮을까요?
아님 조금더드릴까요?
바로 현정이 거든다.
에이~ 프로님 무슨돈내기를하려고요.
뭐 없을까요?
재희야 뭐없을까? 뭐 그린피내기나?
캐디피? 아님 끝나고 밥내기?
재희는 한참 고민 한다.
근데 현정이 다시한번 거든다.
아님 프로님 언더 치는거보여주세요.
어때 재희야! 언더 치면 우리가 뭐하나
해드리던지. 식사대접을 해드리던지.
나는 이에 질애라 그럴까요.
근데 제가 언더를치면 두분이 소원들어주세요.
언더를 못치면 제가 두분소원들어드리죠.
어떠세요?
재희는 고민하더니.
프로님 자신있으신가보네. 도통
연습장에서 연습하는거 못본거같은데.
뭐 안되면 회원님들 소원들어드리죠뭐.
재희는 우리소원이 뭘지알고.
뭐 우리둘다 년회원건이라도 끊어달라면
해주신건가. ㅎㅎ
난 그럼 그정도야뭐 해드리죠. 그정도야 뭐.
제가 이기면 어떤소원말할줄알고?
ㅎㅎㅎ 저는 자신있어요. 생각해보세요. ㅋㅋ
음식이 나오니 재희는 술먼져딸아주면서
그렇게하죠. 프로님 언더치는거보여주세요.
무조건 언더치시면 소원들어드릴께요.
난 그러죠. 술을 받아마시면서
레슨도 중간중간 해드릴께요. 그것도 제가
할일이니 뭐든물어보세요,해드릴께요.
재희는 술을토따라준다.
아이고 이년 나를 술로보내서 못치게하려는건지
난 그래어디한번보자. 또받아마신다.
티로 이동해 다들 스트레칭하고 티샷준비를한다.
공치는건 재미없으니 간략하게 쓸께요.
중간 중간 재희. 현정회원 레슨도좀해주고
어는덧 전반9홀이 끝났다.
클럽하우스에다 맥주랑 간단한음식을 미리주문해두고 스타팅으로이동.
난 전반9홀 보기1개 버디2개 나머지파.
1언더 진행중이다.
시원하게 맥주한잔씩들먹고 후반스타드.
15번홀 까지 스코어 2언더
16번 그린으로 걸어가면서 재희 어께에 손을올리고 회원님 제가이긴거같은데
소원은 뭘로할까요? 히히
끝나고 깨끗히 씻고나오세요. 히히.
구석 구석요. 히히.
난 18번홀이 짧은걸알기에 무조건 이길거라생각한다.
라운딩 종료 내스코어 3언더 69타.
클럽정리를 하면서 나는 캐디피를 챙겨서 캐디분을주고 수고하셨습니다. 인사를하고
클럽은 여자분들차에 넣어달리고하고
회원님들 저는 화장실이 급해서 먼져올라갈께요.
씻고 앞에서봬요. 하고 부랴부랴 올라간다.
진짜 급똥이마려워서 엄청급했다.
씻고 옷들도 다갈아입고 나와서 가는길에
밥먹고 가지고 식당주소를 현정이알려준다.
차를끌고 가는길에 오만가지생각을다한다.
어찌 구워삶아먹어야하는지.
온통 재희 알몸생각뿐이다.
식당에 도착해 음식을시키고 재희는 술도시킨다.
현정이차로 와서 현정이는 술을안마신다.
나는 저도한잔주세요. 뭐대리부르죠뭐.
둘이 소주한병을 금새비우고나니.
재희가 프로님 소원 뭐들어드릴까요?
생각하신거 있으세요?
말씀해보세요 뭐.
나는 능글맞게 뭐든들어주실건가요?
여기서 엉덩이까고 엉덩이로 이름이라도쓰라면
어쩔라구요. ㅋㅋㅋ
현정이나서서 근데 프로님 공진짜 잘치신다.
지난번에 근무하신 프로님은 영별로던데.
옆에서 재희도한마디한다 인정. 인정.
진짜 썩어도 준치라고 프로는 프로입니다.
인정합니다. 꾸벅 머리를 숙인다.
나는 귀엽다는둥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그래.
장난을 받아준다.
재희와나는 금새 소주한병을 다비우고
또한병을시키고 반병쫌 비웠을때
소원결정 했다고 말을한다.
둘다 시큰둥 뭐에요 뭐.말만해 다들어준단다.
나는 한참 뜸을들이다.
재희 회원님은 여기서 나가서 나랑한번 하는거.
현정 회원님은 그거비밀로 지켜주는거.
둘은 논란듯 뭐요. 그게 소원이라구요?
에이~ 그건좀 심하지. 현정이 말을한다.
한참 가만히 머리를숙이고있던 재희는
그래 하지 해. 뭐 티도안나는거 그래한번해라.
그러더니.
애끼손가락을 피면서 요만해서 티도안날거
같은데 실망은 시키지마세요.
나는 웃는얼굴로 진짜요. 장난처럼 말한건데
그래요 그럼바로가죠.나는폰을열고 가장 가까운
모텔을찾는다. 불과 5백미터에있다.
현정은 재희한테.
야. 너괜찮겠어 이거 장난아니야.
프로님 진심같은데 너어쩔라구그래.
그건 안된다고 말해.
재희는.
아니야 뭐 내기는 내기니까 지켜야지.
이왕하는거 재대로하라고나 해야지.
나는 계산을하고와서 가장 가까운 모텔을
현정이에게 찍어주고 먼져가면서 음주있나
연락좀달라고하고 방에들어가면 연락달라고한다.
둘은 먼져출발을하고 나는 씨알한알을 챙겨먹고
전화오길기다리며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생각.
아니 두년 보지생각을한다. ㅎㅎ.
둘이 출발하고 10쯤지났을까
현정이 전화가온다.
음주단속없고 둘이들어와있으니
방잡고 xxx호로 오라고.
나는 서둘러 모텔로향한다.
방하나 달라고 계산을하고 키를받아
두년이 있는방앞에서서 벨을누른다.
문을 열어준건 현정이다.
난방으로들어가니 재희년은 맥주를마시고있다.
난 씻웃으며 재희앞에자리잡는다.
나도 맥주를 같이마시면서
씻고 왔으니까 간단하게 닦고시작하자며 맥주를한잔 벌컥벌컥마시고 욕실로향한다.
소변을보고 나는 자지만 살짝 샴프로 닦아주고
나와 옷을다벗고 팬티한장만걸치고 재희앞에가서
회원님 회원님도 준비하세요. 명령조로말한다.
재희는 결심했는지 손바닥으로 테이블을 꾸~욱누르며 일어나 욕실로향한다.
현정이를보니 창가쪽 쇼파에앉아있다.
나를보더니.
진짜 어쩔라고 그래. 진짜 할거야?
어. 진짜 할거냐고?
나는 그럼 뭐 노동의 댓가잖아.
내가 열심히한거고. 너는 옆에서 관전이나해.
보다 꼴리면 자위도좀하고 아님
나는 받아온 키를주면서 여기빈방에 가서기다리던지. 하며 담배하나를문다.
담배를 얼추다피워가는데 재희가 큰타올로
몸을감사꼬 침대로가서눕는다.
나는 침대로올라가 재희한테 저기 현정이는 어떻게할까? 빈방 가있으라고할까?
아님 여기서 관전이나하라고할까? 하니
재희는.
그건 현정이보러 알아서하란다.
나는 재희의 타올을 당겨서 벗기고 재희위에몸을포갠다.
키스를 하려하니 입을꼭달물고있다.
재희는
키스는 안한다. 나한테 뭘바라지말어.
빨리 하고 끝네.
나는 어의가없어서 그래 그렇게 나무토막처럼
가만히 있겠다. 뭐 낫 베드! ㅎㅎ
브라를 위로올리고 발기해있는 꼭지를 한움큼배어무는데 어라 뭔가번뜩한다. ㅋㅋ
나는 입을때고 현정이를보고 씻웃으며
고개를 돌려 재희에게 내가오늘 죽여줄께.
그렇게 가만히만있어 내가알아서다할께하고.
그렇게 나는 브라후크를풀려하니
재희는 상체를새우고 자기가푼다하며일어난다.
난 아까 띵~하고스쳐간걸 재희에게말한다.
그렇게 가만히 목석처럼있어.
나랑 하면서 신음을한번도 안내고 참으면
내가 회원님 소원하나들어줄께.
어때 가능하겠어? 지금이상황보다 더한것도들어줄께. 가능하겠어? 빈정된다.
재희는
뭐든 들어준다는거지. 뭐든.
신음참고 입만안벌리면되는거지
그거는 쉽지 그래하자.
근데 대비를좀하고 받자.
재희는 그러면서 내팬티를 내린다.
조금 놀란눈치다. 생각보다 내자지가 커서인지.
입술을꽉문다. 그러면서 재희년도 팬티까지벗어던지고 침대에눕는다.
나는 쓱한번 훑어본다.
어이구 이거왠걸 빽보지다. 놀줄아는군.
가슴도 수술했다더니 어후~좋다.
나는 입맛을한번 다시고 가슴쪽으로 입을가져간다.
나는 자 시~~~작. 함과동시에 꼭지를배어문다.
이런년은 강.약을 잘조율해야한다.
한쪼은 소가락으로 빙빙굴리고
한쪽은 혀로 굴려가며 부드럽고 최대한 약하게 애무해나간다. 어느정도 가슴을애무해주고
재희팔을잡아 귀엽으로올리고 겨드랑이를 혀로
한번 훓어준다. 한쪽손은 보지둔덕에가다가
슬슬비벼주고있다. 재희는 얼굴이 잔뜩 찡그리고있다. 엉지로 참고 또참고있는것이다.
겨드랑이인지 보지둔턱인지 나는 머리를보지쪽으로이동하고 보지를살펴본다.
와~밑에서 수술했다더니 진짜 이쁘다.
처녀보지같이 아주이쁘다. 보지를 죄우로 벌리니.
벌써 안은촉촉히 젖어있다. 나는 혀로 아래서위로
쓰~윽 한번 훑어주고 콩알을 혀로슬슬굴려된다.
독한년 진짜 잘참고있다. 옆을보니 오히려
현정이년이 더흥분한거같다. ㅎㅎ
난 안돼겠다 싶어. 자지로끝을보자.
난 바로삽입할생각을하고.
자세를잡고 자지로 보지를 몇번 쓸어주고
채흐 양쪽허벅지를잡고 좌.우로 최대한벌린다.
어라. 엄청 유연하다 180도이상 거의다리는
재희 귀엽까지갈정도로 엄청유연하다.
나는 감탄을하고 자지를 최대한 깊게 부랄까지
삽입될정도로 깊게 아주깊게 찔러넣는다.
최대한 찔러넣고 허리를 이용해 위아래로
엉덜이를 이용해 원을그리듯 펌프질없이
재흐보지속을 끝까지밀어놓고 느낀다.
그순간. 위여서 재희는
아~~으.흑 그만 그만 자궁에 닿아.
잠깐 아~ 어흑. 그만 내가슴을 밀어낸다.
나의 승리다. ㅎㅎㅎ
나는 이제 음탕한말도 서슴없이 반말로 나이어린
남자에게 굴복당한걸 더농락하기시작한다.
거봐 재희야 너보지는 거짓말안하네
이왕 이렇게된거 그냥 다 내려놓고 즐기자.
그래야 편하다. ㅎㅎ
재희는 나를 눕히고 위로올라오더니.
참아왔던걸 한번에터트리듯이
키스를해오면 괴걸스럽게 혀를밀어넣고
음탕한키스를 이어간다.
손으 내자지를잡고 계속아래위로 흔들고
위에서는 서로 입주벌이 번들번들거리게 진한키스를이어간다.
쩌~~업 쩌~~업 츄릅.
하~ 하~하~ 허~억.
재희는 엄청서두루고있다.
급하게 가슴으로내려야 꼭지를 핥고 깨물고
분명히 가슴에 자국이남을거같다.
나는 머리를밀어내고 좀살살 천천히 즐기자고하니.
이제 정신이좀드는지 나를 위로한건 쳐다보고
키스를해온다. 좀전보다 부드럽게.
어느정도 키스를하고 머리는 내자지앞에와있다.
재희는 내자지를 손바닥으로 쓱쓱비비면서
아~ 존나커 존나커 어쩜조아.
혀로 밑둥부터 대가리까지 쭈욱 핥아주더니
내좆대가리가 따뜻해진다.
재희의 입속으로 들어간거다.
한손으로 밑둥을잡고 입은 아래위로 부드럽게
애무해오고있다.
나는 머리를 뒤로져치고 천장을보며
아~~~흐 존나조아. 아~~흐
한참 애무를받다 옆을보니
현정이년은 가슴한쪽은 꺼내놓고 꼭지를 만지작
만지작하고있다. 난 저년은 신경쓸거없다.
지금은 내자지를 물고있는 재희년만신경써야한다.
순간 현정이년과 눈이마주치는데
나는 또 반짝생각에 손가락을 전화제스츄어를하며 귀옆에흔들어주니 알았다는듯 쇼파에서 일어난다.
한참은 내자지를잡고 놀던재희는 내위로 올라타더니 자지를잡고 삽입하려한다.
아~ 프로님 넣어도 되지.
아~ 나미치겠어. 쑤~~욱.
내자지는 재희 보지속으로 삽입되고.
재희는 위에서 내자지를 깊게 느끼고싶은지
위아래가 아닌 최대한 내몸에 밀착해 앞.뒤로 움직인다.
이제 재희는 모는걸 내려논듯십다.
아~그래 이거지 아~으흑!
아~~~~하 존나깊어 아~하.
자궁에 닿자나 아~ 존니조아.
재희야 조아 존나존냐?
니 보지도 존나좋다. 씨발 꽉꽉물어주네.
존나 훌륭한 보지야. 존나 맛있어.
나는 양쪽 꼭지를 두손가락으로 꼬집고
당기고 비틀어준다.
아~ 프로님 아퍼. 아퍼.
아쫌 살살.
나는 뺨을치듯 재희젖탱이를 한대후려친다.
아~ 으 악! 아퍼. 모해.아~~~
아퍼도 참어 지도 조으면서 고통도 쾌락으로
즐겨봐 이년아.
나는 상체를 이르키고 허리를감싸고 키스를하며
재희를 눕힌다. 아~폰이 머리쪽에있는데
생각에 다시번쩍안아 돌려눕히고 폰을내옆에둔다.
허리를잡고 뒤치기할리고 돌리니 알아서
자세를잡는다.
나는 혀끝에 침을모아 재희는 항문에떨어트린다.
엄지를 이용해슬슬비벼주니.
윽! 어~~허 윽. 아~~나몰라.
나는 계속손가락을놀리고 자지는 삽입안하고
슬슬비비기만해주니.
아. 아. 넣어줘. 아~빨리.
난폰을들어 무소음카메라로 몇컷찍고
녹음기를 켜고 폰을 옆에둔다.
나는 뭘 어~~뭘 넣어줘. 말을똑바로해봐.
어,그래야알지.
재희는 좀 굴욕적인지.
아 진짜 그러기야 그냥 빨리넣어.
나는 뭐를 자지를. 어디에.
아. 자지 빨리 넣어줘.
나는 더빨리 자지를 비비며
재희야 뭐를 어디에 잘알아든게 말을해봐.
재희는 드다어.
아니. 아~ 프로님 자지. 아. 자지
재희 보지에 아~넣어줘. 응. 아....
나는 재희잘했어 잘했어 그러며 머리를쓰다듬어준다.
난 뒤에서 강하게 삽입하고 강하게 펌프질을해준다.
펌프질을하자 재희 씸물이 허옇게 흘러나오고.
재희년은 거의 자지러진다.
퍽! 퍽! 퍽!
아! 아! 어떻게 나몰라 아~ 자기야!
아~~~여보 나 죽어 아~
머리를 침대에 쳐박으면 궁댕이가 씰룩씰룩 거린다. 느낀것이다.
나는 더 더 펌프질을한다.
아흐~~윽 아~~허~어 억!
자기야 아~~ 너무조아.
존나게 씹질을해주다 옆을보니 현정이년은 가승을만지며 우리의 정사를 보고있다.
나는 이리오라는 손찟을하니
궁댕이를 때고 내쪽으로온다.
나는 목덜미를잡고 내꼭지쪽으로 머리를당기니
혀가먼져나와 내꼭지를 괴걸스럽게 빨아준다
나는 현정이 귀에대고.
씨발년아 너도 벗어. 빨리.
현정이는은 고개를 흔들더니 옆에서 옷을
훌러덩벗어던지고 브라 팬티까지 벗어던지고
알몸이로 내꼭지를 빨아준다.
재희보지에 한참을 박던자지를빼고
재희를돌려 바로눕힌다.
바로누우면서 본인친구 현정이를보고
놀라는거같아 나는 잼싸게 키스를 하며
자지를 재희보지에 삽입시킨다.
허~~으. 윽.
키스를하며 앞.뒤로 펌프질을하다
상체를 새우고 다시 현정이년을 내꼭지애무를시킨다.
나는 좆질을하며 현정못을잡고
아~~ 해봐 하니 내밑에서 아기새가 어미에게
먹으받아먹는듯 입을벌린다.
나는 침을잔뜩모아 현정이런에게주니 잘받아먹는다, 재희년은 그걸보고
적잔이 놀랬는지 약간노란표정다.
나는 상체를 숙이고 재희년귀옆에다되고
너도 입벌려. 그러니
바로잎을벌린다. 난또 침을보야 재희년에게도
침을밷어주고.
아~ 유부녀두년을 이렇게 내맘대로 주무르니
뿌듯했다.
밑에서는 슬슬 신호가오고있고.
난 재희에게 나 쌀거같다.
아~~ 씨발 어디다 싸줄까? 하니.
재희는 그냥 안에다싸란다.
오~씨발 질싸. 참 오랜만이다.
나는 속도를 올리고 옆에 현정이년 가슴을
욺켜쥐고는 재희보지에 울꺽 울꺽~~
정자를 쏟아냈다.
재희는 마지막 전희를 느끼듯.
아~~아~~으흑!
허리가 활처럼 휜다.
나는 자지를 빼고 이제는 둘다 들으라는소리로
현정아 빨아봐. 자지를 디민다.
현정은 낼름낼름 내자지를 청소해준다.
우리셋 어느정도의 트거운정사가 끝나고
정신들을 차리고 침대에 앉아 얘기른한다.
재희가먼져
와~ 프로님 이건 내벌칙이아닌거같은데.
진짜 너무조았어. 내자지를잡으며
진짜 진짜 조았어. 몇번을 느꼈는지
아주 죽는줄알았네? 올해 최대의반전이다.
난 프로님 이거 작을줄알았는데
와~ 진짜 엄청크네. 너무조았어. .
옆어서 헌정이년은 야! 나는 이게뭐냐.
시치미를 때며 나도 좀느끼면안되나.
나도 프로님꺼들어오면
꽉찰거같은데 진짜 조아? 재희야.
재희년은
어 너도 받아봐. 진짜 안이 꽉차.
자궁까지 닿는데 아 진짜 조아.
그건 프로님한테 부탁해라.
난좀 쉴란다.
나는 잠쉬시고 현정이년랑 한번더하고.
재희년에게 입으로한번더 싸고
모텔을 나왔다.
다음은 재희남편이보는앞에서. ㅎㅎ
초대남처럼. ㅋㅋ
재희남편에게는 현정이년딸
미진이를 맛보게 해줍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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